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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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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하(章廈)-'글이 진리처럼 빛나, 지혜의 궁전을 이루는 이', 글이 형식의 경계를 넘어 문학&amp;middot;과학&amp;middot;역사&amp;middot;법&amp;middot;철학&amp;middot;기호학&amp;middot;신화를 글로 재구성하는 다차원적 창작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56: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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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하(章廈)-'글이 진리처럼 빛나, 지혜의 궁전을 이루는 이', 글이 형식의 경계를 넘어 문학&amp;middot;과학&amp;middot;역사&amp;middot;법&amp;middot;철학&amp;middot;기호학&amp;middot;신화를 글로 재구성하는 다차원적 창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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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제4절(2/2) 사고 자아의 위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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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3. 사고 주권(Cognitive Sovereignty)  (1) 개념 정의  이 책 1장에서 언급했던 사고 주권이란, 자신의 판단과 생각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권리이자 능력이다.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가는 것은 사고의 능력이 아니라, 사고의 기원에 대한 자각이다. 인지적 주권(Cognitive So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iYo54zq19f2sNN1ezyhhanLiz5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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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제4절(1/2) 사고 자아의 위탁 - 1. 사고 구성 vs 사고 선택,&amp;nbsp;2. 신경학적 기반: DMN의 역할</title>
      <link>https://brunch.co.kr/@@hP9g/55</link>
      <description>생각은 내가 시작한 것인가? 2024년 어느 날, 한 대학생이 리포트를 쓰고 있다. 학생: ChatGPT에게 질문을 입력한다.&amp;quot;포스트모더니즘이 현대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설명해 줘&amp;quot;ChatGPT: 3초 만에 잘 정리된 답변을 제시한다.&amp;quot;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후반 서구 사회에서...&amp;quot;학생: 답변을 읽으며 생각한다.&amp;quot;오, 이거 괜찮은데?&amp;nbsp;근대성의 해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bu79OzZsospVLZ-_EuRVezLSX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00:23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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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제3절. 정서 자아의 분열</title>
      <link>https://brunch.co.kr/@@hP9g/53</link>
      <description>이 감정은 정말 나의 것인가? 2.3.1. 플랫폼별 감정 연기의 구조 2025년 10월, 한 직장인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오전 8시 30분 - Instagram  출근길 지하철에서 찍은 커피 사진을 올린다. &amp;ldquo;월요일 아침도 파이팅 ☕️✨&amp;nbsp;#모닝루틴 #감성 &amp;rarr; 연출된 감정: 여유롭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실제 감정:&amp;nbsp;피곤하고 출근이 싫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RwpBzctRbzAu2yGRA-BEX2uDR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30:06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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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데헌, 무속(무교)이 K-pop을 만났을 때 - 영혼의 리듬, 대중의 엑스터시</title>
      <link>https://brunch.co.kr/@@hP9g/52</link>
      <description>무속은 미개한 문화일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가르쳐준 것 &amp;mdash; 뒤늦게 케데헌을 보고 든 여러 생각들 &amp;mdash;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오랫동안 한국의 무속 문화가 부끄러웠습니다.  무당, 굿, 샤머니즘&amp;hellip; 이런 단어들을 들을 때마다 &amp;lsquo;미개한 과거&amp;rsquo;라는 낙인이 먼저 떠올랐죠. 기독교 문화에서 자란 영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amp;lsquo;현대적 세계관과는 맞지 않다&amp;rsquo;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j7wDZYpWHGQqr6SVRzXcQF52o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23:23:24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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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기호학(3/3):명상 이후의 귀환 - 존재의 리듬과 해석의 재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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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묵은 끝나지 않는다. 그저, 다른 말이 되어 돌아올 뿐이다. 1. 기호는 돌아온다. 그러나 같은 모습은 아니다  명상 속 침묵은 진공 상태가 아니다. 그곳은, 언어도, 생각도, 판단도 멈추지만, 감응이 흘러 다니는 장(場)이다. 그 감응은 분해되지 않은 의미의 덩어리이며, 해석되지 않았지만, 어떤 리듬으로 내면을 통과한다.  그리고 명상에서 돌아온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iGOUmcktwDUCXPfvKlL6OCxXo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1:00:02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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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기호학(2/3): 침묵의 구조 - 명상 속 기호의 사라짐</title>
      <link>https://brunch.co.kr/@@hP9g/50</link>
      <description>언어가 멈추는 순간, 자아는 어디로 가는가? 1. 명상이 유도하는 &amp;lsquo;기호 정지 상태&amp;rsquo;  명상을 깊이 지속하면, 우리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말이다. 말을 직접 하지 않더라도, 평소 우리는 끊임없이 &amp;lsquo;속말(inner speech)&amp;rsquo;을 한다. 무언가를 보면서 동시에 이름 붙이고, 평가하고, 기억 속과 비교하고, 미래를 예측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HzXBl0_-LQpmwF5fvhp0tVjHl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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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기호학(1/3): 명상과 리듬 구조의 재발견 - 기호 없는 고요 &amp;ndash; 명상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9</link>
      <description>말을 멈출 때, 세계는 더 또렷해진다 1. &amp;ldquo;명상&amp;rdquo;이라는 말,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우리는 지금 &amp;ldquo;명상&amp;rdquo;이라는 말로 부르고 있는 행위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을까? 단순히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는 것, 혹은 유튜브에서 듣는 ASMR과 함께 하는 마음 안정 기법&amp;mdash;그것이 명상일까?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amp;lsquo;스트레스 해소&amp;rsquo;나 &amp;lsquo;집중력 강화&amp;rsquo;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HNERj6o35OYSUo06hMv2DRf-J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2:16:04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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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한국 사회의 살바토레-무속(5/5) - 사이코드라마 기법, 상담심리, 다원주의, 해석과 정당화, 과학과 상징</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4</link>
      <description>4. 무속의 제도화는 가능한가:  기술, 상징, 철학의 경계에서 무속은 제도화될 수 없다.그러나 해석되고 구조화될 수는 있다.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윤리다.  4.1. 무속은 상담인가, 주술인가? 무속은 수천 년간 공동체의 고통을 풀고,  상처를 나누고,  의미를 재구성하는 실천으로 작동해왔다.   굿은 단순한 샤머니즘 의례가 아니라,  감정의 집단적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78Sy-PHpUvW4SNgwJVF357jsW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3:00:02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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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한국 사회의 살바토레-무속(4/5) - 야누스적 사고, 감응 리터러시, 명과, 조선, 고려,  잡과,  음양과</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2</link>
      <description>무속은 해석되어야 한다.   이 말은 단순한 인류학적 선언이 아니라 철학적 요청이다.    우리는 앞서 무속을 감응의 리듬, 억압된 그림자로 해석해 보았다.  그러나 이 해석이 진정 공공의 장에 도달하려면,  무속을 단지 설명하거나 수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구조 자체를 사회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제도화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rmGv3Y3bhmj_6qcav1nRrTDnq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23:00:00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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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한국 사회의 살바토레-무속(3/5) - 선별적 통합, 자기 강화, 자기 박탈, 치유, 지배, 개성화, 감응</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3</link>
      <description>5. 받아들일 것과 거부할 것: 무속의 선별적 통합을 위한 윤리  자기 자신과의 만남은 먼저자신의 그림자와의 만남이다.그림자는 좁은 통로이며, 좁은 문이다.깊은 우물로 내려가는 누구든지그 고통스러운 압박을 피할 수 없다.그러나 그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는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This meeting with oneself is, at first, 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so5-fdgcBmpw1cfl_WA7It0_0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23:00:01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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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한국 사회의 살바토레-무속(2/5) - 명리, 풍수, 융, 십신, 원형, 미르체아 엘리아데, 가스통 바슐라르</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5</link>
      <description>안내 말씀 먼저 드립니다. 무속 편까지는 초안은 완성해 둔 상태인데 다른 일들로 당분간 연재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초안 상태라도 잡아 놓은 글들은 연재 일정에 맞게 그대로 발행할 것이나 오류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염두해두시고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혹시 잘못된 부분들 지적해 주시면 다시 연재를 제대로 시작할 때 보고 잘 고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6wSHIxnmwkL51GzlViQprKglR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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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MT실험-기호 이전의 상징(2/2) - 제2장 DMT, 리크 스트라스먼, 감응적 기호, 해석체, 정동, 기호계</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0</link>
      <description>3. 기호 없는 기호:  언어 없는 메시지, 해석 없는 의미 ― 기호는 해석되어야만 존재하는가,  아니면 감응될 때 이미 존재하는가  DMT 체험을 진술한 수많은 이들은  한 가지 공통된 역설을 토로한다. 그것은 말할 수 없지만, 의미는 분명했다. 이 말은 단순한 수사적 문장이 아니다.  이는 기호 철학 전체를 뒤흔드는 급진적 질문을 던진다 기호란 반드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VmaJn9-J0v2cyyDCU-YE40xeI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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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제2절. 첫 번째 갈래길 - 감각 자아의 해체 - 감각자아, 감각통합, 감각의존, 감각왜곡, 감각해체</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7</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여기 있다&amp;quot;는 느낌의 위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당신은 몇 정거장을 지나왔는지 기억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길을 걷다가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어떻게 왔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회의 중에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불렀는데,  한참 후에야 &amp;quot;아, 나를 부른 거구나&amp;quot;라고 깨달은 적이 있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fH12X-unhAic6AZH5QUdcXkRl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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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한국 사회의 살바토레-무속(1/5) - 감응, 기, 무속, 명리, 점성술, 별자리, 자미두수, 휴먼디자인, 타로</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1</link>
      <description>자기 자신과의 만남은  먼저 자신의 그림자와의 만남이다.   그림자는 좁은 문이다.  자기 자신의 깊은 내면 속으로 내려가는 자는 누구든지  그 고통을 피할 수 없다.  1. 한국 사회의 그림자-무속 살바토레가 &amp;lsquo;서양 기호 체계가 억압한 무의식&amp;rsquo;이라면, 한국 사회의 살바토레는 누구인가?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amp;lsquo;무속&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향한다. 무속은 단지 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sy65-LjrxMklLguylZcguHgL1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1:51:41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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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MT실험-기호 이전의 상징(1/2) - 제2장 DMT, 리크 스트라스먼, 감응적 기호, 내적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P9g/39</link>
      <description>1. 임상 실험: 해석 불가능한 체험 ― 사라지지 않는 의미의 흔적들 1.1 리크 스트라스먼과 감응적 기호 1990년대 초,  뉴멕시코 대학 병원 정신의학과의 조용한 실험실은  인간 정신의 지형을 다시 그리는 작은 혁명 현장이었다.   정신과 의사 리크 스트라스먼은  &amp;lsquo;디메틸트립타민(DMT)&amp;rsquo;이라는 물질을 이용해,  인간의 의식이 견딜 수 있는 가장 농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GV8X_oUGwC5Z6JSzTRT7tFdjP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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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제1절. 정체성의 미로 - 정체성, 미로, 온라인 자아, 메타정체성</title>
      <link>https://brunch.co.kr/@@hP9g/46</link>
      <description>2.1. 미로의 입구에서: 정체성이 문제가 된 이유 당신은 누구입니까?  이 질문이 이렇게 대답하기 어려워진 적이 있었던가?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사람들은 주저 없이 답했다. 나는 농부입니다,나는 교사입니다,나는 김 씨 집 장남입니다. 직업이 곧 정체성이었고,  출생지가 곧 소속이었으며,  가족 관계가 곧 사회적 위치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zyDu4cSq7nJHeeOAe3jEmgjV0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22:24:44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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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그림자는 말없이 돌아온다: 융의 심리학 2/2 - 칼 융, 심리학, 그림자, 개성화, Self,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hP9g/38</link>
      <description>5. 우리는 누구의 그림자인가 살바토레는 그냥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우리 자신이 감추고 싶어 한 모든 것'이다.  우리의 몸, 우리의 실패, 우리의 두려움, 우리의 과거.   그는 이해받지 않으면서도,  이해되기를 기다리는 존재다.  해석되지 못한 말,  이름을 갖지 못한 진실,  기호가 되지 못한 기호. 이 지점에서 융의 심리학은 현대 독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IgL3Rs4I2yxbsb87B44vdBTx1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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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그림자는 말없이 돌아온다: 융의 심리학 1/2 - 칼 융, 심리학, 그림자, 개성화, Self,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hP9g/37</link>
      <description>1. 자아의 이면: 그림자란 무엇인가 그림자는 좁은 문이고, 누구도 그 문을 지나지 않고는 자기 자신의 깊은 샘으로 들어갈 수 없다. &amp;mdash; 칼 구스타프 융, 『아이온(Aion)』 중세의 새벽,  회랑을 가로질러 걷는 한 수도사의 발걸음은  규칙적이다.  그의 기도문은 정확하고,  음절은 절도 있게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그가 등을 돌리자,  햇살이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WGCCfYnGIS3XyH_BRGGWIYg4S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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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기술의 말없는 침투 - 기술은 인간을 어떻게 조용하게 만들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P9g/25</link>
      <description>1. 감각의 침묵 세계는 그대로 있지만, 나는 더 이상 그 안에 없다  인간은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어떤 장면에 몸 전체가 먼저 반응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한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을 때, 그것을 듣기 전에 등 뒤로 바람이 스치듯 감각되는 느낌, 그것이 감각이다.  기술은 감각을 자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더 밝은 빛, 더 빠른 소리, 더 또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NiZe8SIM8JoPKuNnG3dTH0wbz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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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기호는 사라졌는가-가설 2 - 제1장 감각의 귀환과 실험을 향한 서문</title>
      <link>https://brunch.co.kr/@@hP9g/36</link>
      <description>책은 언제나 계획대로 읽히지 않는다. 한 책은 다른 책을 부르고, 또 그것이 새로운 문을 여는 독서를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괜히 읽었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만나게 된다.  올더스 헉슬리의 『지각의 문』 천국과 지옥은 내게 그런 책이었다.  무슨 연관이 있는지도 모른 채, 한 책의 각주에서 인용된 또 다른 책을 따라가는 독서, 사냥하듯 읽어 내려간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g%2Fimage%2FOydL8Nv4ssJyiow8hMjwMZhjU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23:00:39 GMT</pubDate>
      <author>사유의 풍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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