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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슈타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ZA</link>
    <description>나의 삶의 역사인 가족, 동료, 제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2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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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의 역사인 가족, 동료, 제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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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10년 전 둘째의 여름은 유난히 길었다. - 사랑하는 둘째를 위한 서시</title>
      <link>https://brunch.co.kr/@@hPZA/14</link>
      <description>둘째야, 너는 형과 네 살 터울이지만 실제로는 세 살 넉 달 차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너는 우리가 기다려 얻은 아이였다. 1996년 4월, 너는 그렇게 우리에게 왔다. 너는 어릴 적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아이였다. 분명 우리의 아들이었지만 어딘가 다른 결을 지니고 있었다. 생후 일곱 달 만에 걸었고 누구보다 빨리 뛰었다. 자전거도 거칠게 몰았다.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x_iVz3S9hrwFJLR7zAn6IVizI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4:23:49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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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첫째 너는 참 운 좋은 아들이다. - 든든한 첫째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전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PZA/13</link>
      <description>네가 우리에게 와서 누구나 그렇듯 처음으로 부모가 되었다. 부모가 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 의미나 개념상 부모가 아닌 실질적 부모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혼 전에 부모님으로부터 너도 부모가 되어보면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알 것이라는 말을 수없이 들은 적이 있었다. 그때는 실감 나지 않았다. 1992년 겨울 네가 태어나고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T0YnNoFjMJfJTd3xdNattmdTH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49:20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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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동생을 조금 이해할 수 있어 다행이다 - 우리가 지나온 시간의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hPZA/12</link>
      <description>동생과 나는 두 살 차이라 시골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그래서 나는 동생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의 삶은 가까이 있어도 모두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최근 동생이 회사 생활을 정리하며 책으로 남기고 싶다며 초고를 보내주었다.  25년이 넘는 대기업 백화점 생활의 경험과 비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GMfEtJiXhGt8tc5EEFEDQvt3Q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5:00:37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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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셋째 누나는 가깝고도 먼 사이입니다. -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title>
      <link>https://brunch.co.kr/@@hPZA/11</link>
      <description>어디서부터 우리가 가깝고도 먼 사이가 되어 서로 연락도 하지 않고 살게 되었을까요. 생각해 보면, 그 시작이 언제였는지 정확히 짚어내기 어렵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해 고향을 떠나 마산에서 자취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누나는 제 옆에서 밥을 해주며 함께 지냈습니다. 세 누나 가운데 저와 나이 차가 가장 적었던 누나는, 어린 동생인 저에게 가장 가까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nC5no0uT19HyekAqCUhk6Pid5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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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작은형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 작은형으로부터 배우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hPZA/10</link>
      <description>1980년, 중학교 2학년이던 해였습니다. 부마항쟁과 5&amp;middot;18 민주화운동 이후, 집안의 중심이던 큰형의 부재는 우리 가족에게 큰 그늘이 되었습니다. 그 자리를 묵묵히 메운 사람이 작은형이었습니다. 형은 야간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부사관학교에 지원해 하사로 군 복무를 시작했고, 제가 중학교에 다닐 무렵에는 어느 정도 군 생활에 적응한 중사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jRrFVJYcrDQe2Ugarmkc98YtO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6:40:23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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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작은누나는 짧은 시간을 함께한 사람입니다. - 먼저 떠난 작은누나를 그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hPZA/9</link>
      <description>누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의 저보다 더 젊은 나이로 떠났으니, 세월이 흐를수록 기억은 점점 엷어집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불쑥 떠오르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누나와 저는 열 살이 훌쩍 넘는 나이 차이가 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누나는 공장으로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YN0FzVryvgRwkp_Lh_5rm0puIm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8:46:16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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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큰누나는 나의 두 번째 엄마였습니다 - 큰누나의 동생 돌봄</title>
      <link>https://brunch.co.kr/@@hPZA/8</link>
      <description>이 편지는 누나에게 처음으로 띄웁니다. 마음속에서는 수없이 불러왔지만, 글로는 이제야 꺼냅니다. 저에게 누나는 누나 이전에 엄마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 누나는 결혼해 집을 떠났습니다. 이십 리도 채 되지 않는 곳에 살았기에, 저는 가장 많이 누나에게 기대며 자랐습니다. 엄마의 나이가 많아 학교에 오시는 것이 싫던 날들, 누나는 자연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Wfzquvm_150WpNA4yYyemNlHDn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9:53:52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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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큰형은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 칠 남매 맏이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hPZA/7</link>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근 40년 만에 형님께 편지를 씁니다. 오늘 이 말을 꺼내지 않으면, 아마도 평생 전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미루는 동안 마음은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말이 되지 못한 채 남아 있었습니다.  형님과 저는 스무 살의 시간 차이를 두고 태어난 형제입니다. 함께 길을 걸으면 사람들은 종종 부자지간으로 착각했습니다. 식당이나 커피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VYIMMgwcCFW7_lZ_ARCOjZ1zn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9:40:28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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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당신은 지독한 가난에서 나를 구제했습니다. - 아내에게 전하는 바람의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hPZA/6</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서른세 해가 흘렀습니다. 세월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첫 번째 대학을 자퇴하고 두 번째 대학에 간 것도 어쩌면 당신을 만나기 위한 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조금 길지만, 끝까지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80년대에는 조용필의 &amp;lsquo;단발머리&amp;rsquo;가 단연 최고의 인기 가요였습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Tt1Ka4WkKjOoMBeXK69KboI1ih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10:20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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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의 두 번째 부모님, 행복하셨나요? - 꽃을 사랑한 장인, 장모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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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분 모두 요양병원에 입원했던 1년 동안은 정말 괴로운 날들이었습니다. 호전되어 집으로 돌아오길 바랐지만, 우리의 기대와는 반대로 병세가 악화해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두 아들의 어린 시절을 함께하며 키워주신 두 번째 부모님이었습니다. 큰아들이 여섯 살, 작은 아이가 두 살까지 두 분의 사랑으로 자랐습니다.   맞벌이하는 우리를 대신해 아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hw1YBk8FdVUG8vosBlspCemmTG0" width="207"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0:39:44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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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엄마, 저는 쌀독 바닥을 긁는 소리가 싫었습니다 - 쌀독 바닥을 긁는 소리를 기억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PZA/4</link>
      <description>제가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 뒤로 엄마는 늘 바빴습니다. 가난은 자식을 먹여 살리는 일로 늘 어깨를 눌렀겠지요. 바다에서는 고둥을 주웠고, 산에서는 산나물을 캤습니다. 텃밭에서는 가지와 호박을 땄습니다. 새벽같이 버스를 타고 시장에 다녀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물건을 팔고 과일과 생선을 사 들고 돌아오셨지요. 장사의 신은 아니었지만,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i6IzbR25rbuQ9SQGaqNkWmWlS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2:59:36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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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아버지, 아침 까치 소리가 아직도 싫습니다. - 아침 까치 소리가 싫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PZA/3</link>
      <description>아버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아버지는 좋은 곳에 계시지요. 1919년생인 아버지는 2009년, 아흔의 나이로 이 세상을 졸업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지내신 지도 어느덧 17년이 되었습니다. 여섯 해 전에는 어머니도 그곳으로 가셨습니다. 두 분은 잘 만나셨나요.       저는 1966년생입니다. 지금 예순입니다. 아버지가 예순이었을 때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11kEqVbK65psL9Ae5tmyXRuaA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6:41:48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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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시골 소년의 꿈, 고맙다. 사랑한다? - 여기까지 잘 와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hPZA/2</link>
      <description>나의 쉰아홉 해 삶은 분명히 둘로 나뉜다. 결혼 전과 결혼 후다. 결혼 전의 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다. 우리 집에는 논이 없었다. 밭도 고구마밭이 전부였다. 쌀밥은 특별한 날에나 가능했고, 보리밥도 감지덕지였다. 그래도 고구마를 섞은 보리밥만은 먹고 싶지 않았다. 가난은 식탁 위에서도 늘 선택지를 지워 갔다.  학창 시절의 구체적인 사연은 이미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itYRnP3XWoeuWXIfpC9Bhulau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5:50:31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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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가족에게 미리 쓰는 비밀 편지 - 프롤로그: 편지를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PZA/1</link>
      <description>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고향을 떠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여 대화 부족으로 오해가 쌓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좀 더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편지는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해 생긴 오해를 푸는 길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감추어 두었던 비밀 이야기를&amp;nbsp;꺼내어&amp;nbsp;용기 내어 미리 전하려 합니다.  2012년 일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A%2Fimage%2FogryUj-g2lAvAeHCCaMCzo0Fb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5:44:35 GMT</pubDate>
      <author>할슈타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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