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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de</title>
    <link>https://brunch.co.kr/@@hPgj</link>
    <description>건축 설계 사무소에 재직중인 7년차 직장인이며, 추상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글로 감정을 건네며 마음의 풍경을 담아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9:21: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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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설계 사무소에 재직중인 7년차 직장인이며, 추상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글로 감정을 건네며 마음의 풍경을 담아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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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_ 금기의 색  - 색으로 번지는 감정의 지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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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열렬한 사랑&amp;rdquo;의 상징이 된 붉은 장미가 유독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아름다움을 탐하기 위해 고통을 무릅쓰는&amp;mdash; 욕망 때문 일지도 모른다.   가시에 찔려 흐르는 피 한 방울에 담긴 의미.  그것은 살(flesh)을 향한 원초적이고, 관능적인  에로스적 탐욕이리라.   몸을 가득 채운, 생명의 근원수.  그렇기에,  밖으로 노출되면 안 되는- 금기의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gj%2Fimage%2FJivpQchtYUBqefCJQ0QYeAKih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5:00:16 GMT</pubDate>
      <author>Ja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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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roke_ 감정의 구조 기록하기 - 무너진 사람의 선긋기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hPgj/9</link>
      <description>. 눈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 보았네. 그건 가시투성이였어.  김승희, 「장미와 가시」 中   Black out 멈출 수 없는 과호흡으로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공모전 1차에 당선된 그해,  밤을 새우면서 공들여 최종 결과물을 준비하던  &amp;lsquo;그 결정적 시점&amp;rsquo;에, 나는 한순간에 무너져버렸다.  연구실에서 앰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실려가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gj%2Fimage%2F0a7C-WYQ3bohdwQwP5b8YMvV1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6:07:22 GMT</pubDate>
      <author>Ja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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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인, 파도 앞에서 길을 묻다 - 양양 출장을 다녀오며 밀려드는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hPgj/8</link>
      <description>건축은 답이 없다.나는 답 없는 세계에서, 자꾸 정답을 묻고 있었다.   건축설계에서 피할 수 없는 대지분석.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양양을 찾았다. 머릿속이 미처 끝내지 못한 일들로 가득 차  조바심이 난 탓에 전혀 기쁘지 않았다.   대형 설계 사무소를 다니면서  해변가 앞에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는 희소성이 있는, 흔치 않은 절호의 찬스. 알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gj%2Fimage%2FVTcp1tJg22oiVjptQZf2n4UaZ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3:01:17 GMT</pubDate>
      <author>Ja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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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드러진 얼굴을 마주할 용기 - Uncanny_음지의 감정을 조우하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Pgj/7</link>
      <description>상처는 보기 싫은 법이다.만약 이 글이 불쾌하다면, 바로 그 지점이&amp;mdash;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자신의 삶도 버거운 이들에게는,  타인의 감정선까지 짊어질 여유가 없다.  우울이나 상처에 공감하고 싶어도  스스로 너무 지쳐 있기에,  상처보다는 웃음을, 불안보다는 안정된 연출을  선택하고 싶어 지는 건 본능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영화의 결말이 해피엔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gj%2Fimage%2FTmEWWSwmEpDcbTMggW3ctADay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5:07:28 GMT</pubDate>
      <author>Ja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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