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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까는언니</title>
    <link>https://brunch.co.kr/@@hPh4</link>
    <description>만 39세. 새댁. 자영업자. 임산부. 곧 딸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0:36: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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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9세. 새댁. 자영업자. 임산부. 곧 딸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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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주일 전 파혼 위기 - 99일 만에 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35</link>
      <description>서른아홉이란 늦은 나이에 단 2주 만에 결혼을 약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비신랑의 한 마디 때문이었다.  청담동에 중정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내가 반드시 약속하겠다고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는 약속할게. 적어도 꼭 서래마을에서는 실현할 수 있도록 할게.  &amp;lsquo;적어도 서래마을이라니&amp;rsquo;&amp;nbsp;그는 나를 보고 껄껄껄 웃</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1:00:07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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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은 무조건 유럽 - 99일 만에 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47</link>
      <description>&amp;lsquo;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지, 신혼여행으로 어디를 가는 게 뭣이 중헌디!&amp;rsquo;라고 생각하던 나였다. 막상 마흔을 앞두고 결혼이란 게 현실로 다가오니 좋은 사람과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동안의 기다림을 보상받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 말이다.  처음에는 신혼여행지로 몰디브를 생각했다. 아무래도 촉박한 일정으로 결혼을 진행하다 보니 식 이</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52:18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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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스피드 신혼집 계약 - 99일 만에 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32</link>
      <description>결혼의 목적 자체가 &amp;lsquo;최대한 빨리 식을 올리는 것&amp;rsquo;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막상 중요한 집 문제는 뒷전이었다. 마흔 전에 결혼이란 걸 해봐야겠는데 만에 하나 잘못되더라도 이 사람이라면 적어도 억울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으로 크나큰 도박을 밀어붙이고 있었다. 당장 오늘 결혼해도 이미 늦은 나이, 이제는 갔다 오더라도 남들 다 하는 결혼 나도 해보고 싶었다. 반면</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4:06:26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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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쏙 드는 웨딩드레스 고르기 - 99일만에 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33</link>
      <description>웨딩드레스 예산 200만 원으로 잡았다가본식 2부 드레스 퍼스트 비용만 200만 원이 들다.  언니 나는 드레스에 돈 많이 쓰는 행동은 정말 어리석은 것 같아. 추가비용까지 내면서 신상 드레스는 대체 왜 고르는 거야?      불과 며칠 전 친한 언니와의 통화에서 내가 했던 말이다. 하객 입장에서 보는 드레스는 다 거기서 거기라며 드레스에 돈 쓰는 게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h4%2Fimage%2FVLP0hADp0dv2hK0N4P9nbTk_d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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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첩장 모임, 인간관계의 재정립 - 99일 만에 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31</link>
      <description>인간관계의 재정립     청첩장 모임은 결혼 준비 중에 가장 감정소모가 심했다. 어느 범위의 친구들까지 청첩장을 줘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가장 고민되는 경우가 나는 과거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을 했지만 서서히 연락이 끊겨 왕래가 없어진 경우였다. 이 참에 연락해서 서로 소식을 업데이트하며 우정이 되살아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너무 오랜만에 선뜻 연</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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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진 셀렉 지옥 탈출기 - 99일 만에&amp;nbsp;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7</link>
      <description>결혼을 준비 과정에서 웨딩 사진을 셀렉하는 일이 예상보다 매우 어려웠다. 원본이 1만 장 가까이 있었는데 이 중에서 단 20장만 골라야 했다.&amp;nbsp;처음 원본을 받았을 때 촬영 현장에서 본 것만큼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정면을 주시하고 있는 클래식한 사진을 원했는데 사진들 대부분 시선이 아래를 응시하거나 옆을 보는 역동적인 사진들이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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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을 준비하면서 가까워진 사이 - 99일 만에 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6</link>
      <description>모바일 청첩장에 들어가는 스튜디오 촬영 적어도 결혼 1개월 전에는 모바일 청첩장이 나와야 한다. 그러려면 웨딩 사진이 필요했다. 최대한 빨리 스튜디오 촬영예약을 잡은 것이 결혼날짜로부터 약 50일 전이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스튜디오라서 예약이 어려웠지만 감사하게도 웨딩드레스숍 원장님의 부탁으로 스튜디오 대표님께서 휴가 일정을 빼서 우리 커플을 특별히 촬영</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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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망의 예물 - 99일 만에&amp;nbsp;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4</link>
      <description>결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게 된다. 아무래도 목돈이 크게 들어가고 양가 가족들과 엮여있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 다행히 신랑과 나는 결혼을 준비할수록 서로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졌다. 어려운 상황이 생겨서 함께 해결해 나갈수록 신랑의 듬직함에 더욱 믿음이 갔다. 특히 신랑은 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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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 과정은 산 넘어 산 - 99일 만에&amp;nbsp;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5</link>
      <description>신랑 양복 맞춤 및 턱시도 대여 남자친구는 5년 전 누나가 결혼할 때 맞춰준 비싼 양복이 있어서 웨딩 촬영과 본식 때 그걸 입으면 된다고 했다.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었기에 그가 그 양복을 입은 모습을 뒤늦게 확인하는 실수를 저질러버렸다. 핏이 생각보다 예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원단이 울어서 본식은 물론이고 촬영용으로도 입을 수 없었다. 포토샵으로 살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h4%2Fimage%2FiNkPqFiK_b58_x-fbnxybfM-n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1:00:04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25</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amp;lsquo;촬영용 드레스&amp;rsquo; 고르기 - 99일 만에&amp;nbsp;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3</link>
      <description>드레스 투어, 친정엄마와 꼭 동행하기 드레스샵에 계약금도 걸어놓았겠다 이왕 예산을 초과해서 진행하는 만큼, 마음에 쏙 드는 드레스를 골라서 스튜디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마침 동갑내기 사촌이 몇 년 전 결혼 할 당시 나와 같은 드레스샵을 이용했기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촌의 말을 들어보니 그녀 역시 샵에서 추천해 주는 드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h4%2Fimage%2F692CcHvAYOmWd_t2QTyXzJB7h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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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너 없이 본격 결혼 준비 - 99일 만에&amp;nbsp;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1</link>
      <description>결혼 2개월 전 플래너 없이 결혼을 준비할 생각은 없었다. 많은 신부들이 플래너의 도움을 받으며 웨딩을 준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친한 언니의 지인이자 10년 차 베타랑 플래너를 소개받아 첫 통화를 하게 됐다.  플래너: 안녕하세요. **소개로 연락드렸습니다. 7월에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들었어요. 스드메 예산은 어느 정도로 생각</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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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큰 관문, 상견례 - 99일 만에&amp;nbsp;결혼하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0</link>
      <description>결혼 2개월 전 결혼을 급하게 준비하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았다. 우리 둘 다 자영업자다. 일에 지장이 가지 않게 하면서 동시에 초스피드로 결혼을 준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우리는 그때를 돌이켜서 생각하면 아직도 깔깔거리고 웃는다. 미쳤었다고 하면서 말이다. 우리 둘의 데이트 다운 데이트는 교제한 지 2주 만에 막을 내렸다. 대신 결혼 프로젝</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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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확정 후, 첫&amp;nbsp;갈등</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9</link>
      <description>식장 들어갈 때까지 아무도 모른다 오래 사귄 커플도 양가 상견례 혹은 결혼준비 과정에서 트러블이 생겨서 결국 파혼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결혼이 확정되었더라도 식장 들어갈 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결혼하고 아이가 있어도 이혼하는 마당에 하물며 결혼 준비 과정은 오죽하겠는가. 서로의 현명한 입장 조율은 원만하게 결혼으로 골인하기 위한 매우 중요</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1:00:04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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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귄 지 2주 만에 결혼 확정 - 뭐 부터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Ph4/19</link>
      <description>나중에 결혼하면어디서 하고 싶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그가 내게 물었던 질문이다. 1초의 망설임 없이 나는 &amp;lsquo;성당&amp;rsquo;이라고 답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는 아니었지만 성당 결혼식은 유럽의 왕족이나 귀족들의 클래식한 웨딩을 연상시켰고 무엇보다 금액부담이 적어 현실적으로 적절한 장소라고 생각했다. 일반적인 여자들과 달리 나는 결혼식이나 웨딩드레스에 대한 환상 따위</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1:00:04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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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귄 지 4일 만에 받은 프러포즈 - 결혼 3개월 전</title>
      <link>https://brunch.co.kr/@@hPh4/18</link>
      <description>결혼 이야기를 절대로 먼저 꺼내지 마라 결혼 이야기는 남자가 먼저 꺼내야 그림이 아름답다. 시대가 아무리 변했다고 해도 클래식은 진리다. 남성은 본인이 원하는 이성을 노력 끝에 정복했을 때 성취감이 극대화되고 대상에 대한 강한 애착이 생긴다. 어렵게 얻을수록 성취감과 애착은 더욱 커진다. 나는 어린 나이부터 본능적으로 이 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주위</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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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하게 스며드는 사람이 나의 진짜 인연일 수 있다 - 남편과 결국 1일</title>
      <link>https://brunch.co.kr/@@hPh4/28</link>
      <description>얼마 전 엄마가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첫눈에 가슴 설레고 불꽃 튀는 사랑은 그 결말이 파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대신 첫눈에 끌리지는 않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나의 진정한 인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다. 당시에 왜 그런 말씀을 내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들은 이후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남편과 네 번째</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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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모르겠으면  일단 친구로 지내라 - 결혼 3개월 전</title>
      <link>https://brunch.co.kr/@@hPh4/15</link>
      <description>여우 같은 여자는 보수적이다     남자들은 이성을 볼 때 외모가 자신의 스타일이고 대화가 잘 통하면 길게 생각하지 않고 일단 직진을 한다. 반면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미래의)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남성을 원하기에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성은 이성과의 관계에서 만큼은 신중해서 잃을 것이 없다. 되려 경솔했다가 많은 것들을 잃</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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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바로 다음 날 소개팅 - 30대 후반 여자에게 애도기간 따위는 사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h4/14</link>
      <description>30대 후반 여자에게 애도기간 따위는 사치다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속상해서 당분간 소개팅 안 하고 혼자 지내려고요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안타깝다.&amp;nbsp;30대 후반 여자에게 애도기간 따위는 사치다.&amp;nbsp;30대 중반 이후의 여자에게&amp;nbsp;장기 연애의 끝은&amp;nbsp;후유증이 심하다. 내가 노처녀들의&amp;nbsp;장기연애를 극구 말리는 이유다. 여기서 장기 연애란 6개월이 넘어가는 연애를 뜻한다.</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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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할 남자는 여자 마음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 적어도 결혼 전까지는</title>
      <link>https://brunch.co.kr/@@hPh4/13</link>
      <description>여자가 연애를 이기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 썸 1개월, 연애 1개월 총 2개월의 만남만에 싸웠다. 물론 그전에도 싸웠지만 3일 동안 서로 연락이 없었던 것은 처음이었다. 2개월이면 한창 설레고 좋아야 할 때인데 말이다. 당연히 그 사람이 내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 거라고 예상하고&amp;nbsp;싸움 후 5일 만에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게 됐다.  남자: 우리가 조건적인 부분</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Ph4/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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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승연애도 능력이다 - 나이스한 나쁜 X 이 돼라</title>
      <link>https://brunch.co.kr/@@hPh4/12</link>
      <description>오랜만에 10년 지기 절친한 언니한테서 카톡이 왔다. 지금 남자친구 있어?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 있다고 대답하기는 싫었다. 어차피 그 사람이랑 나랑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고 그 사람이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있다고 해야 될까. 그렇지만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언니에게 거짓말을 하기는 싫었다. 잠시 고민하다 언니에게 통화버튼을 눌렀다.</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자몽까는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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