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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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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출판 경제21c 대표. 네이버 경제블로그 '강준형의 경제산책' 운영(2009~2025). 월간 Layer 발행인. 경제교육 및 강의 진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3:0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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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출판 경제21c 대표. 네이버 경제블로그 '강준형의 경제산책' 운영(2009~2025). 월간 Layer 발행인. 경제교육 및 강의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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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개와 안목, 당랑거철의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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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랑거철(螳螂拒轍).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바퀴를 막아선다는 뜻으로, 대개 제 분수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을 때 인용된다. 압도적인 수레의 무게와 사마귀의 연약한 몸집을 비교하면 수레를 피해 숨는 것이 상식이다. 길 한복판을 지키고 선 사마귀의 모습은 객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고사가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이유는 사마귀의 어리석음이 아니라, 이를 바라</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48:03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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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창용의 &amp;lsquo;중앙은행 2.0&amp;rsquo;, 미완의 혁명으로 끝나나</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45</link>
      <description>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결국 연임 없이 4년의 임기를 마치게 됐다. 표면적으로는 3%대의 고물가와 1,500원 선을 위협한 환율, 역대 최대치의 가계부채라는 성적표가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여기에 중앙은행의 본업을 넘어 교육과 노동 문제까지 거침없이 지적해온 &amp;lsquo;미스터 오지랖&amp;rsquo; 행보에 대한 보수적 금융권의 거부감, 그리고 정권 교체 이후 인적 쇄신을 통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mOrmI88Rdkqo3xIr0tm4FmkOT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0:23:07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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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아직 &amp;lsquo;제3차 오일쇼크&amp;rsquo;에 들어서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43</link>
      <description>지금 한국 경제를 두고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는 두 가지다. 하나는 &amp;ldquo;별일 아닐 것&amp;rdquo;이라는 안이함이고, 다른 하나는 &amp;ldquo;이미 제3차 오일쇼크가 왔다&amp;rdquo;는 성급함이다. 2026년 3월 현재, 우리 경제는 그 두 극단 사이의 위태로운 문턱에 서 있다. 1970년대식 전면적 오일쇼크가 현실화했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분명한 위기의 입구에 들어선 것이다. 이번</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1:00:51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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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의 스마트폰 재도전, 이번에는 무엇이 달라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42</link>
      <description>최근 아마존이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이것은 아직 공식 출시 발표가 아니라, 개발 단계에서 흘러나온 구상에 가깝다. 그럼에도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아마존이 다시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그것은 단순히 새 기기를 하나 내놓는 문제가 아니라 Alexa와 Prime을 중심으로 한 자사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83TLgtOtuqVcyeE1VbII59Tltf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16:23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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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의 노벨상 서사는 파산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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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도널드 트럼프는 일부 외교 무대에서 &amp;lsquo;평화의 중재자&amp;rsquo;라는 전략적 포장지를 두르고 있었다. 2025년 6월 파키스탄의 후보 추천을 시작으로, 7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백악관 서한 전달, 8월 캄보디아의 공식 지표 발표까지 이어졌다. 트럼프의 평화상 거론은 더 이상 온라인상의 해프닝이 아닌, 실존하는 국가 지도자들이 엮어낸 구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r-KyuDb3y_7vi0QFONUfNKdCn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9:25:44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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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의 이란 공격, 그 배경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9</link>
      <descriptio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2월 28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감행하자, 워싱턴 정가와 국제사회에서는 그 시점과 배경을 둘러싼 다각도의 해석이 분출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를 핵 위협 종식과 테러 억제를 위한 '불가피한 결단'으로 규정했다. 반면 외교&amp;middot;안보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억지력 복원, 중동 질서의 근본적 재편, 이란 내부의 정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X9LgtfJbh09RU1vex8DSBmA0U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9:09:07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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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의 상호연결성을 규명한 거인, 바실리 레온티예프</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8</link>
      <description>혁명과 망명을 거쳐 하버드에 뿌리내린 천재성  바실리 레온티예프는 1905년 러시아의 지성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학문적 자극을 받으며 성장했다. 15세에 레닌그라드 대학교에 입학할 정도로 천재성을 보였으나, 당시 소련 정부의 학문적 통제에 반기를 들다 여러 차례 구금되기도 했다. 결국 그는 1925년 병을 핑계로 출국 허가를 받아 독일로 망명하며</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5:52:18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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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3.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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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3월 5일. 봄기운이 완연해지니 베란다 정원이라는 나의 작은 시장도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매일 아침 분무기를 들고 화분들 사이를 지날 때면, 나는 마치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조율하는 중앙은행 총재가 된 기분이 든다.​​오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한정된 햇빛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였다. 남향 창가의 명당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새로</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2:08:53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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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힉스, 일반균형과 후생경제학의 체계적 정립</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5</link>
      <description>학문적 궤적과 지적 엔진의 형성  존 힉스는 20세기 초반, 경제학의 패러다임이 격변하던 시기에 영국 워릭에서 태어나 지적 여정을 시작했다. 옥스퍼드 베일리얼 칼리지에서 수학을 전공하던 그는 당시 싹을 틔우던 PPE(철학, 정치, 경제)로 전공을 전환하며 경제학이라는 미지의 영토에 발을 들였다. 스스로 '2등 학위'라 평했을 만큼 전형적인 박사 코스를 밟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Xq85rH5MhYfUXppfb9YNtIEbr7s.pn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1:13:09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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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부론 산책] 1. 분업에 관하여(3)</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4</link>
      <description>분업이 생산성을 높이는 세 가지 결정적 원인  앞서 스미스는 핀 제조업의 사례를 통해 분업이 가져오는 압도적인 산출의 차이를 숫자로 증명했다. 이제 그는 그 경이로운 효과가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지, 즉 생산력 증대의 내적 메커니즘을 일반적인 이론의 언어로 분해하여 제시한다. 스미스는 그 원인을 단일한 요소로 뭉뚱그리지 않고, 분업이 낳는 변</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9:57:23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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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3</link>
      <description>​실증주의 경제학의 기틀을 세우다 ​사이먼 쿠즈네츠(Simon Kuznets, 1901&amp;ndash;1985)는 현재의 벨라루스 지역인 러시아 제국령 핀스크에서 태어나 1922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사부터 박사 학위까지 단 3년여 만에 마치는 경이로운 학문적 성취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미국 사회의 역동성과 경제적 변화를 관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EFaW9jxw0-AN1XQ0xL6kpDRM768" width="387"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3:37:54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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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경제학의 설계자, 폴 사뮤엘</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2</link>
      <description>​하버드의 천재가 MIT의 전설이 되기까지의 여정​폴 사뮤엘슨은 1930년대 대공황의 한복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성장했다. 시카고 대학교를 거쳐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amp;middot;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당시 하버드 경제학부는 조지프 슘페터와 앨빈 핸슨 등 당대 최고의 석학들이 포진해 있었다. 그는 이곳에서 케인스 이론을 수용하는 동시에, 이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u8YZd7_CqOm2EpIcWGYIUWSxoJ0" width="281"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5:09:46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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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 기업과 산업</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1</link>
      <description>한국항공우주산업-KAI, &amp;lsquo;하늘&amp;rsquo; 넘어 &amp;lsquo;우주&amp;rsquo;로&amp;hellip; 대전환기 맞은 항공종합기점-  &amp;bull; 법인명: 한국항공우주산업㈜(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 KAI) &amp;bull; 설립(출범): 1999년 &amp;bull; 본사: 경남 사천시 &amp;bull; 사업분야: 항공기(고정익&amp;middot;회전익) 개발&amp;middot;생산, 항공기 성능개량 및 정비(MRO), 무인기&amp;middot;훈련체계, 위성 등 우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KQXe0Y3pu308XArK8IibIx7z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1:50:38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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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 틴베르헌, 직관을 과학으로 바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30</link>
      <description>&amp;ldquo;수식이라는 렌즈로 경제의 심장을 들여다본 인본주의적 공학자&amp;rdquo;  물리학의 토양에서 피어난 경제학의 새로운 시각  얀 틴베르헌(Jan Tinbergen)은 1903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나 학문적 여정의 첫 발을 물리학으로 시작했다. 그는 당시 물리학의 거장들이 포진해 있던 라이덴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자연 현상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그 속에 숨은 법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dlDNlJ5-gK_NzQ8fmXnSZKgdPsc.jpg" width="194"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19:17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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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부론 산책] 1. 분업에 관하여(2)</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29</link>
      <description>핀 제조 공정의 분화 - 한 사람의 손에서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 스미스는 앞서 설정한 &amp;lsquo;사소한 제조업&amp;rsquo;이라는 관찰의 틀을 이제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 그가 선택한 사례는 핀 제조업이다. 여기서 분업이 만들어내는 극적인 차이는 먼저 &amp;ldquo;한 사람이 모든 과정을 도맡을 때&amp;rdquo; 마주하게 되는 절망적인 한계에서 시작된다. 논의의 핵심은 핀이라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14:56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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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 3차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amp;hellip;&amp;lsquo;자사주 의무소각 - 주간 이슈</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28</link>
      <description>국회, 3차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amp;hellip;&amp;lsquo;자사주 의무소각&amp;rsquo; 법제화  3줄 요약 &amp;bull; 상장사가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 안에 소각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 제재가 부과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amp;bull; 기존에 보유 중인 자사주도 유예기간 내에 정리(소각 중심) 해야 함에 따라, 기업들의 자본정책 운용 폭이 눈에 띄게 좁아졌다는 평가다. &amp;bul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hdpZ3dBSvEnLsaw206AQyyU6H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58:06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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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은 &amp;lsquo;한국형 점도표&amp;rsquo; 첫 공개</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27</link>
      <description>한은 &amp;lsquo;한국형 점도표&amp;rsquo; 첫 공개&amp;hellip; 6개월 금리 &amp;lsquo;2.50% 동결&amp;rsquo; 선명 -금통위원 21개 점 중 16개 한곳에&amp;hellip; 시장금리 과속 경고용 &amp;lsquo;신호등&amp;rsquo;-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달 방식을 벤치마킹한 &amp;lsquo;한국형 점도표(K-점도표)&amp;rsquo;를 사상 처음으로 공개하며 시장과의 소통 체계를 전면 개편했 다. 금통위원들이 향후 6개월 뒤의 적정 금리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CcktJgMn6v30ou4g4dkMI7ymZ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1:24:36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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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그나르 프리슈, 경제학의 설계도를 그린 거인 - 제1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26</link>
      <description>금세공사의 손끝에서 시작된 정밀한 경제학의 여정  라그나르 프리슈의 학문적 뿌리는 의외로 차가운 수식이나 복잡한 그래프가 아닌, 반짝이는 보석과 귀금속이 가득한 공방에 있었다. 1895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난 그는 가업인 금세공업을 잇기 위해 성실히 기술을 연마하던 청년이었다. 그는 실제로 견습 과정을 마치고 자격시험까지 통과한 숙련된 장인이었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B0o0rFcEf-WoY53z5dqKOVR4y0s.jpg" width="188"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4:02:16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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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부론 산책] 1. 분업에 관하여(1)</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25</link>
      <description>Ⅰ. 분업에 관하여핀 공장에서 발견한 현대 문명의 설계도   애덤 스미스는 이 장의 서두에서 분업을 단순한 작업 기술이나 편의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노동의 생산력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핵심 원리로 규정한다. 여기서 생산력이 개선된다는 것은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더 풍성한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며, 스미스는 그 결정적인 동력이 바로 분업에 있다고 단</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3:29:51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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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속 경제] 2월 3주차</title>
      <link>https://brunch.co.kr/@@hPpG/224</link>
      <description>레이거노믹스와 신자유주의  1981년 2월 18일,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고물 가와 저성장이 겹친 스태그플레이션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경제 처방전인 &amp;lsquo;레이거노믹스&amp;rsquo;를 발표했다. 소득세 감세, 규제 완화, 정부 지출 축소, 통화량 조절을 골자로 한 이 정책은 공급 측면 경제학의 대담한 실험이 었다. 이는 전후 세계 경제를 지배했던 케인스주의적 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pG%2Fimage%2FM7yd0bQ3XPM3Dw39K7hgj_Oae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1:12:50 GMT</pubDate>
      <author>강준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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