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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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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카르타에서 굴려지는 외노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00: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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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에서 굴려지는 외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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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23 - 동남아에서 느끼는 추위</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7</link>
      <description>발령 후 한국에 있을 때였다. 업무 인수인계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것저것을 물어보던 중, 장난처럼 들려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 조언이 있었다. 바로 사무실이 엄청나게 추우니 꼭 자켓을 챙겨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날씨가 더운 나라니까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겠지.' 그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여름에는 에어컨을 세게 틀지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2UX37CVZMapVe4GdMqgYhirzN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23:47:58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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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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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22 - 음식 그리고 친숙함</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6</link>
      <description>자카르타에 온 후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단연 한식이다.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세계 어디든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현지 음식을 찾아 먹는 게 재미였고, 굳이 한식이 생각나지도 않았다. 오히려 한식당은 비싸기만 하고 맛도 애매해서 피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내가 자카르타에 와서는 매일 점심을 한식으로 먹고 저녁도 한식을 먹는다. 점심의 경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FMHZif4iMlTcPmz30Qye5P8jPbY.png"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0:39:03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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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21 - 생존, 그리고 물</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5</link>
      <description>자카르타로 발령이 나고 생존을 위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을 때, 가장 많이 걱정했던 건 물이었다.  일단 대장균과 같은 세균 문제도 있고, 생활 폐수의 무분별한 방출로 인한 상수도 오염도 심각하다. 여기에 관리 부족과 노후된 배관 같은 인프라적인 이슈까지 더해져, 복합적인 이유로 자카르타의 상수도 시스템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kyjUw6En_wtEtKzHhdaLl8Z1d2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0:27:10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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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20 - 교통체증은 왜 심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4</link>
      <description>교통체증으로 인해 차에 있는 시간이 많이 길어졌고, 이로 인해 잡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어김없이 출근길, 움직이지 않는 차 안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문득 '왜 여기는 교통체증이 이렇게 심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아래와 같이 내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1. 엉망인 도로 인프라 보행자와 자전거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차량 위주의 도로 설계에, 도로 품질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BACRVh6t7yl6EHm-gd6shaO_S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42:53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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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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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9 - 교통체증의 지옥</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3</link>
      <description>내가 지내고 있는 자카르타는 전 세계적으로 교통체증의 악명이 높은 곳이다. 부임 전 여러 가지를 찾아봤을 때 항상 빠짐없이 거론되던 것이 교통체증이었는데, 사실 오기 전에는 '심해봤자 얼마나 심하겠나, 많이 가봤던 방콕이나 호치민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 생각이 박살난 것은 도착한 당일이었다. 공항에 도착해 입국수속을 마치고 택시를 탄 시간이 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r_jUhy0H_GFZX5EvoWgRNXpy6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23:52:16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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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8 - 오토바이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2</link>
      <description>추위가 없는 날씨, 부족한 대중교통, 자동차보다 저렴한 구입가격과 유지보수 비용, 연료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동남아시아에서는 오토바이가 자동차와 버금가는 이동수단이다. 인도네시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아침 출근길, 수백 대의 오토바이가 도로를 메우고, 뜨거운 햇볕을 피해 나무 아래 그늘에서 오토바이 시트에 잠을 자거나, 온 가족을 태우고 이동하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ekpnMZgxXoKBcLRPxJSp9TP3S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0:41:46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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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7 - 당구장, 그리고 여가</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1</link>
      <description>자카르타를 돌아다니다 보면 빌리어드(billiard), 즉 당구장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여기는 'billiard &amp;amp; 라운지'라고 하여 당구장에서 술도 팔고, 한국처럼 당연히 음식도 파는 곳이 대부분이다.  안에 들어가 보면 더욱 놀라운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남녀노소 다양하게 당구를 즐기고 있다. 밖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던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Q_aaxz0mF482W0LL49t_b04B3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0:57:31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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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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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6 - 블루버드, 고젝 그리고 그랩</title>
      <link>https://brunch.co.kr/@@hPwm/20</link>
      <description>나는 회사에서 차와 드라이버를 제공해서 평일 이동은 편하게 다니지만, 아무래도 주말간 개인적인 이동까지 드라이버를 부르기엔 뭔가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래서 웬만큼 멀리 가는 이동이 아닌 경우에는 택시나 고젝/그랩을 불러 타는데, 두 달 정도 타고 다니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나열해보려고 한다.  이동수단 자카르타에는 버스, 지상철, 택시, 고젝/그랩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MU4YeSYiZoXqkMSKXoVYLAMVF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0:11:31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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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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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5 - 쉽지 않은 심부름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hPwm/19</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 살면서 아직 적응이 어려운 문화들이 몇 개 있다.  예를 들어 사무실 시설을 관리하고 미화하는, &amp;lsquo;플로어 보이&amp;rsquo;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보통 한국에서 생각하는 사무실 미화 업무에 추가로 사무실 직원들이 사용한 텀블러나 그릇을 설거지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사 오거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 오는 심부름까지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가장 일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uIuZrt6NrcRKVJUFwKyO6nGhv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2:24:35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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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4 - 관세협정, 그리고 자국산업보호</title>
      <link>https://brunch.co.kr/@@hPwm/17</link>
      <description>얼마 전 뉴스가 있었다. 트럼프 형님이 주도하는 상호관세 협정에 대해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타결했다는 것이었다. 그 뉴스를 보고 든 생각은 '미국에 시장 전체 개방한다고? 어?? 얘네가 웬일로?'라는 생각이었다.  협정 내용을 보면 미국이 인도네시아 수출품에 19% 관세를 부과하는 대신, 인도네시아는 미국 수입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전혀 매기지 않기로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ttLijrDwV4q3DrexooXjoWRIr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1:14:15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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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3 - 수도 필터가 필수인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Pwm/16</link>
      <description>내가 처음으로 생수를 이용해 양치를 한 국가는 인도였다. 18년 인도 첫 출장을 준비하던 중에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인도는 수질이 박살 났기 때문에 수돗물로 양치를 하면 바로 배탈이 난다는 것이었다. 많은 경고 탓에 제대로 쫄았고, 샤워를 할 때도 입 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숨을 참으며 호텔 생수로 양치를 했었다.  그 뒤 담당 지역이 동남아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xOODPpXmWoHEpnjiV8-P3tiIw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1:49:22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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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2 -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hPwm/15</link>
      <description>흔히들 생각하기에 공기질이 나쁜 도시일수록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적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고, 특히나 자카르타는 건기인 지금 더욱 심각해져서 창밖을 보면 뿌연 안개와 같은 미세먼지에 가려진 풍경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러닝 같은 야외 운동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현재 자카르타에서 생활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 나는 매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bOyx99Omb1V1qtNVemH_42wNp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2:13:42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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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1 - 나라별 재미있는 음식 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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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 처음 왔을 때, 저녁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일에만 매달려 살았다. 그러다 어느 날 일찍 퇴근할 기회가 생겼고, 여유가 생기니 자연스럽게 허기도 따라왔다. 그래서 처음으로 그랩(Grab)을 통해 미고랭을 주문했는데,  음식을 받았을 때의 당혹감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배달된 음식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포장이었다. 꼼꼼하게 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gYgyyNPcHGLUYsQNgVPgP6f6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3:07:59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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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10 - 캐시리스에 진심인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Pwm/13</link>
      <description>흔히들 생각하기에 개발도상국일수록 현금 사용률이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고, 특히나 인도네시아는 최고액권이 10만 루피아로 한국돈 만원이 안 되는 가치이기 때문에 현금을 다발로 들고 다닐 것이라 생각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 나는 입국 때 뽑은 200만 루피아를 아직 사용 중이다. 즉, 거의 현금을 쓸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J769oZLQQzwfUxdVoe1yeQ_-n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23:51:05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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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9 - 색다른 모습의 빈민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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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카르타를 돌아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길 위의 걸인들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처 태국만 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구걸하는 걸인이나 신체 일부가 불편한 장애인이 구걸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자카르타에만 있었기 때문에 성급한 일반화일 수도 있지만, 단 한 번도 길에서 구걸하는 걸인을 볼 수 없었다. 알아보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1cA7pauXKBXkrdVk4-A_GBfwA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3:57:44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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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외전 2 - 1달이 2달이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Pwm/11</link>
      <description>주재원 부임에 필요한 서류를 받는 데는 보통 1달이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억까에 억까가 겹쳐서 ITAS라고 부르는 체류 허가와 워킹 퍼밋(working permit)을 받는 데 무려 2달이 걸렸다. 덕분에 전임자의 체류 허가가 끝난 후에야 부임하게 되어, 업무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야생에 던져지고 말았다.  첫 번째 복병: 르바란 인도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nelYrL25ZgY685BWfKbPbwi-s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0:03:56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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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8 - 흡연자들의 천국, 인도네시아</title>
      <link>https://brunch.co.kr/@@hPwm/10</link>
      <description>내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느낀 특이점은 이곳이 정말 흡연자들의 천국이라는 것이다. 7년 전 처음 중국을 방문했을 때 느꼈던 친흡연자적인 사회 분위기를 여기서 다시 느끼게 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담배를 엄청나게 피워댄다.  그랩이나 고젝을 탔을 때 담배 냄새로 머리가 아픈 경우가 너무 많았다. 물론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ZX6PnCV0H82mES3lES5SJ9gyi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2:15:44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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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7 - 습한 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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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6월 기준 인도네시아는 건기다. 건기라 하면 건조하고 비가 오지 않으며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자카르타는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하다.  하루에 한번 비가 오는 지금, 뉴스에서도 여기저기서 '습한 건기'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습한 건기, 앞뒤가 맞지 않는 표현이지만 지금 현 상황을 이보다 잘 설명하는 말은 없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SErmH90lrtcnWZcgjKifqzGMH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2:46:37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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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6 - 특별하지 않은 친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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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로 오기 전, 많은 유튜브 영상과 블로그 글을 찾아봤다.  여러 이야기를 듣고 봤는데, 대다수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착하다고 했다. 이런 후기들을 보며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부임했으나,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  물론 부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고, 회사와 집만 반복하면서 낯선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YyJNzGk3SbR0bSwNJxwzgxCWD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7:30:13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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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주재원 일기 5 - 중고폰에도 세금이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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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으로 단기간 방문한다면 로밍이나 한국에서 심카드를 사서 올 수 있지만, 3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절차가 필요하다.  우선 입국 및 세관 검사 이후 IMEI를 등록해야 하고, 등록 후 세금을 내야 한다. 이는 새 휴대폰이든 한국에서 쓰다가 들어온 중고 휴대폰이든 무조건 등록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3개월 뒤 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wm%2Fimage%2FFnF40kVAljs_8Fw55kMXramS-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1:09:45 GMT</pubDate>
      <author>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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