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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오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PyQ</link>
    <description>피오나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시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이자 25년차 전업 주부. 집안일 탈출과 스스로 모르고 있던 나를 발견하게 되는 성찰기이자 성장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5:5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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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오나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시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이자 25년차 전업 주부. 집안일 탈출과 스스로 모르고 있던 나를 발견하게 되는 성찰기이자 성장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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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 탈출기 5 - 나만 잘하게 되는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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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일하게 된 첫 번째 직장은 다름 아닌 감자탕집이었다.  방수 앞치마를 써도 나의 옷은 항상 다 젓어 있었고, 뼈를 삶을 때는 땀이 육수인지 육수가 땀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였다. 평일엔  뼈를 40kg, 주말 80kg 삶아야 하는 걸 , 그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일하는 내내 깨달았고 , 뼈 삶은 일이 내 첫 직장에 걸림돌이 될 걸 스스로 느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yQ%2Fimage%2FSVaLJirsP6Tn6nKeYp_bJMuA0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피오나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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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최강희씨의 나비효과  - 시어머니 탈출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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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어머니를 뒤로 하고 나는 무작정 일하러 나왔다.  또 일을 하고자 생각했을 때 나에게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은 희한하게도 배우 최강희 씨다. 그녀가 나에겐 신선한 충격과 함께, 속물적 생각을 정비하는 계기를 줬다.  언젠가 공백기 때 고깃집이며, 여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됐다.  뭐 개인적으로 배우로서의 그녀의 이력이나 연기를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yQ%2Fimage%2FL8Vg1E7hNqNehQeYF-JdJVFrX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피오나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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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 탈출기 3 - 일단 건들지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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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은 어머니, 일하는 남편, 고교생딸, 나 그렇게 4 식구인데, 남편은 잘해야 하루 두 끼, 딸은 한 끼도 집에서 밥을 안 먹는다. 그런데도 우리 집은 한 달에 10kg 쌀과 5kg 고구마를 보름에 한 번씩 꼬박꼬박 산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신경 쓰고 지켜봤다.   어머니가 우리가 없을 때나 , 새벽에 본인이 드시고 싶은 대로 찾아드시는 거였다. 첨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yQ%2Fimage%2FrdfVuw45AW5LW3lMmp5B0YzTV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피오나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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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 탈출기 2  - 부엌에서 편 가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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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그래서 뭘 어쩌라고&amp;rsquo; 이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뻔했다.  평소 귀가 잘 안들리시는 어머니인터라 내가 혼자 중얼거려도 그 말을 듣지 못하시지만, 이미 나는 어머니의 그 말들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말을 안 한다고 어찌 대화가 아니겠나! 하던 손을 멈추고 잠깐 가만히 있는 그 순간도 영민한 어머니는 이미 나의 기분을 알아차리셨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yQ%2Fimage%2FxkLNlycoIlywRc1NBChYKSxh2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1:00:09 GMT</pubDate>
      <author>피오나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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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 탈출기 - 힐링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hPyQ/1</link>
      <description>새벽 내내 요란하게 들리는 비는 오전까지 계속되고있다.  이런 날 방에 누워 뒹굴거리는 휴식이라니, 참 좋다! 일찍 눈을 떠서 방밖으로 나가 볼까 했지만, 이 빗속에도 베란다 (참고로 우리 베란다는 마당 수준이다) 청소를 하시는 어머니 빗질이, 빗소리와 맞물려 유난히 우리 방까지 크게 들리는 관계로 급히 화장실만 다녀오고 다시 이불 안으로 속 들어가게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yQ%2Fimage%2FrF3S0MWEisCX1eis2XsUSaOvU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피오나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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