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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아재</title>
    <link>https://brunch.co.kr/@@hQ6i</link>
    <description>20여년을 연기교육을 한 실패한 연기선생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금은 김치찌개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연구한 제 연기론을 소개하고자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5:19: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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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여년을 연기교육을 한 실패한 연기선생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금은 김치찌개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연구한 제 연기론을 소개하고자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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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석학적 연기론을 위한 여정 5 - 화자의 연기술에서 청자의 연기술로</title>
      <link>https://brunch.co.kr/@@hQ6i/6</link>
      <description>나는 '연기는 재현이 아니라 현존이다'라는 철학적 명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연기 훈련법을 고민해 왔다. 처음에는 내가 러시아에서 배웠던 &amp;lsquo;에쮸드&amp;rsquo;를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에쮸드 과정은 학생들이 좋아했고, 실제로 수업 효과도 뛰어났다. 즉흥을 통해 스스로 장면을 만들고 감정을 체화하는 훈련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항상 그다음 단계에서 발생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0:21:21 GMT</pubDate>
      <author>청춘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Q6i/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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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석학적 연기론을 위한 여정 4 - 살아있는 연기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Q6i/5</link>
      <description>지금까지는 나의 연극인생의 시작과 배움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풀어보았다. 이번부터는 한 걸음 더 들어가, &amp;lsquo;해석학적 연기론&amp;rsquo;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후의 글에서는 탄생의 철학적 기반과 변증법적인 변화 과정 그리고 해석학적 연기론의 실제 훈련방법까지 순차적으로 제시해보려고 한다.  무대 위에서 우리는 과연 &amp;lsquo;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0:57:45 GMT</pubDate>
      <author>청춘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Q6i/5</guid>
    </item>
    <item>
      <title>해석학적 연기론을 위한 여정  - 세 번째 챕터</title>
      <link>https://brunch.co.kr/@@hQ6i/4</link>
      <description>한국에 돌아온 나는 대학로 현장에서 연극을 만들며 배우들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그저 연기를 가르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한 시간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학교 강의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 드디어 러시아에서 배운 연기 시스템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강단에 섰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나는 한국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청춘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Q6i/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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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석학적 연기론을 위한 여정 - 두 번째 챕터</title>
      <link>https://brunch.co.kr/@@hQ6i/3</link>
      <description>드디어 모스크바에 입성한 나는 들떠있었다 모스크바의 모든 건물들이 너무 멋져 보였고 처음 가보는 러시아의 극장들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게 훌륭했다.  정말 부러웠던 건 관객들의 놀라운 수준이었다. 매일 그 큰 극장들이 만석이었고 레퍼토리 시스템으로 매일 다른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었다.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하면, 어느 날 극장 앞 매표소 앞에 줄을 서</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0:36:49 GMT</pubDate>
      <author>청춘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Q6i/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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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연기선생의 연기론   - 해석학적 연기론의 완성을 향한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hQ6i/1</link>
      <description>나는 나의 첫 무대를 잊지 못한다. 1990년 봄, 대학교 연극동아리 무대.  닐 사이먼의 『브라이튼 해변의 추억』. 나는 연극을 여는 첫 장면에 등장했다.  암전 속에서 내 자리를 찾아 준비하고 있을 때, &amp;lsquo;윙~&amp;rsquo; 하고 울리는 스포트라이트 켜지는 소리. 그 강렬한 불빛 아래 내 인생의 첫 대사.  &amp;ldquo;7회말 원아웃에 주자는 2루, 볼카운트는 투볼 노스트라익</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0:33:59 GMT</pubDate>
      <author>청춘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Q6i/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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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석학적 연기론을 위한 여정 - 첫 번째 챕터</title>
      <link>https://brunch.co.kr/@@hQ6i/2</link>
      <description>나는 대학교 연극동아리에서 처음 연극을 시작했다. 선배들에게 연극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는 없었다. 동아리의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 어차피 아마추어라 깊이 있는 공부는 안되었다. 그래서 나는 독학으로 연극공부를 해야 했다.   처음으로 나에게 영감을 준 책은  피터 브룩의 『빈 공간』이었다.&amp;nbsp;  거기서 나는 &amp;lsquo;살아있는 연극&amp;rsquo;이라는 개념을</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22:00:35 GMT</pubDate>
      <author>청춘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hQ6i/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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