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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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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지만 유익했던 사회에서의 시간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5:33: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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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 유익했던 사회에서의 시간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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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 꺼진 골목, 끝나지 않은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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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 파주시 연풍리 갈곡천 너머, 어둠이 내려앉으면 하나둘 불빛이 켜지는 골목이 있다. 사람들은 그곳을 &amp;lsquo;용주골&amp;rsquo;이라 부른다. 오랜 세월 동안 성매매 집결지로 존재해 왔고, 파주 시민들조차 입 밖에 내기 꺼리는 이름이었다. 하지만 지난겨울, 나는 그 어두운 골목을 직접 마주했다. 낡은 방, 깨진 창문, 그리고 문 너머에서 들리던 숨죽인 기척. 이곳의 침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_evhB2ae5a-eke_swRz-NVSVv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0:36:46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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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사보도, 그리고 첫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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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로서는 첫 도전이었다. 내 관심사에 대해 인터뷰집을 작성하는 것, 언젠가 한 번은 시도해보고 싶던 이야기.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시장에 대해 한 번은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무조건 국가에 필요한 장르지만, 비인기 장르인 아이러니한 이 상황에 대해 실제 PD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어 1시간 10분에 걸친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인터뷰 대상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zLn8KqIaviG9vFqB8jiNb45Ka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7:24:06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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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이국 땅에서 들려온 한국인의 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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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거운 태양 아래, 푸른 바다를 상상하며 떠난 동남아 여행은 이미 수많은 한국인에게 야박한 현실의 시작이 된 지 오래다. 캄보디아에서는 최근 &amp;ldquo;고수익 보장&amp;rdquo;이라는 달콤한 거짓말로 유혹한 뒤, 감금/납치/고문/살해에 이르는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단순한 사건 사고가 아니라 우리 국민이 외국 땅에서 최소한의 인권마저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나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UJVosD46GRfo9az7phq3ABGfR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00:16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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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인을 능욕해 드립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hQBA/21</link>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SNS에 퍼진 하나의 소식. 불특정 다수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라가 있는 사진을 이용해 나체 딥페이크를 하여 텔레그램에 유포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자신이 찍지도 않은 음란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고, 그걸 이용하여 성욕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2024 텔레그램 음란물 유포 사건은 왜 일어나게 됐을까.  일단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8Z-Nj_g6Ih-e_uhwt4EKds0JR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3:02:33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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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장애 아동 유기 사건,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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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2,628km 떨어진 나라, 필리핀. 그곳에서 보육원을 운영하던 캐나다 보육원장은 많은 아이들 중 한 14세 남자아이, A 군에게 이상함을 느꼈다. 그의 팔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불주사 자국이 있던 것이다. 원장은 그의 지인인 한국인 선교사에게 연락했고, A 군은 선교사에게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국민 신문고를 통해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zJvkFlR1ZcwHtpa2li15FmSA7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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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군무원의 수상한 비즈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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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여름,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실제 사회에서 일어났다. 한 정보사령부 군무원의 군사 기밀 유출 사건.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는 직접적인 위협을 받았고, 오랜 기간 공들여 쌓아온 휴민트 체계는 붕괴 위기에 놓였다. 단순한 자료 유출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 있는 요원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였기에 충격은 더 컸다. &amp;lsquo;이제는 안보마저 안전하지 않다&amp;rsquo;는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ZOaA5jDN_CmZ8C5z4IKOp4WmE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5:06:25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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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제재 2부, 무너진 저널리즘과 악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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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기사를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유튜브 채널이 화두에 올랐다. 유튜브 영상으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이버렉카 채널을 옹호하는 자와 비판하는 자, 그렇게 사적 제재에 대한 논쟁은 다시 시작되었다. 조금 더 깊숙히 알기 위해선 우선 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IMhrk9nVgwBDISnOENQcKpkVd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3:50:00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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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제재 1부, 디지털에 박제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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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 2024년을 뒤흔든 이슈 중 사적 제재에 대한 논쟁은 가히 큰 비중을 차지했을 것이다. 그 시작은 2020년 당시 폐쇄된 이후 4년 뒤 다시 부활한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 악성 범죄자의 신상을 박제하여 대신 벌하겠다는 명목 하에 개설된 디지털 교도소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디지털 교도소는 이미 2020년, 1기 운영자의 범죄 혐의와 인격 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PbzTON8vJV8WfJ0LB6-Qb7MO4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5:00:24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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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테러, 그 끝없는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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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0일, 찰리 커크라는 보수 인플루언서가 대학 행사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총에 맞아 쓰러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많은 이에게 충격을 주었죠. 아이러니하게도 찰리는 총기 규제에 대한 내용에 대해 부스 안에서 연설 중이었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이 죽음에 대해 추모하는 입장을 밝혔으나, 수많은 사람들 중 몇몇 인물들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Mtw_yEssPxLhbSuZQUcVu6uXy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1:26:03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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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고라는 이름의 양날의 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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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고(誣告), 죄가 없는 이가 처벌을 받게끔 허위 신고를 하는 것. 최근 관련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여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024년 한 연예인의 성추행 무고 논란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다. 폭언, 갑질, 폭행 폭로부터 이어진 엔터사와의 악연, 미국 투어 중 前 대표의 의혹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법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f45gojmCDvX-tuASw2KmaGOVp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1:39:08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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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성과 애완견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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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건의 잔혹성에 비해 크게 알려지지 않은 한 사건이 있다. 2024년 3월 일어난 '김포 반려견 유기 사건'. 데이트폭력, 스토킹, 동물 학대가 모두 합쳐진 끔찍한 사건이었다. 취재의 시작은 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이었다.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해 모인 민간단체인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학사모 측에서 올린 이 사건에 대한 내용은 사람들에게 퍼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6-DKQwOPUnGApSWAEPu37pQJv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2:35:31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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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두 얼굴, 가스라이팅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QBA/12</link>
      <description>가스라이팅 범죄, 상대의 정신을 교묘히 무너뜨리는 간악한 범죄이다. 2021년 일어난 부사관 남편의 아내 가스라이팅 사망 사건, 뒤늦게 사건에 대해 알게 된 나는 2023년 12월, 유족 측에게 취재 요청을 드렸고 흔쾌히 응해주셨다. 결혼식 3개월 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 그녀의 SNS는 충격 그 자체였다.  협박, 폭언, 성희롱으로 가득찬 가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BwaOt_i86JKSl1vF00_p2pRye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1:51:38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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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임금, T 엔터 송 대표를 잡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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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금체불, 근로자에게 마땅히 지급되어야 할 임금이 미지급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정당한 노동을 한 뒤에도 지급되지 않았던 임금.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송 대표에게 피해를 본 보조 출연자분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에 들어가 여러 배우들의 진술을 청취하였다. 지금까지 취재했던 사건들 중 가장 많은 피해 청취 시간이었다. 생각보다도 컸던 체불 합산 금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RELnvfA0QIdzHxEvsYSJdsWkZ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3:37:54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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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령화, 그리고 급증한 범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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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요양병원에서 일어난 한 사망 사건에 대해 취재하고 있다. 병원에서 밝힌 부상 원인과 대비되는 피해자의 몸 상태. 아직은 확답하기 이르지만, 썩 유쾌한 진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욕창과 골절, 치아 손상 등 몸 성한 곳이 없이 사망한 피해자. 피해자의 둘째 아들께서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나 역시 길을 지나며 여러 번 봐온 병원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LIeLzwmNhxz0Dn7mY-ibVzJ1a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3:54:51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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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집'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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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의 중심지 중 하나인 용산, 그곳에 위치한 '용산역 텐트촌'을 아십니까? 본래 10월에 올라갈 기사는 이 '용산역 텐트촌' 주제가 아니였다. 한 엔터 회사의 보조 출연 배우들에 대한 임금체불 사건을 취재하던 중 (다음 글의 주제이기도 하다) 엔터 대표의 주소 등록 상 거주지를 찾아가기 위해 용산에 도착했다. 하지만 10월 말인 상황에 취재를 해야 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4mI_TMjU999gLuqOEgZuBabkB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5:00:24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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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한복판의 착취, 일산 헤드록 살인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hQBA/8</link>
      <description>2023년 7월 초여름, 일산서구 탄현동에선 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 30세 남성 장 씨의 마지막 날 7월 8일. 빌라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피해자의 동생과 연락이 닿게 되어 사건에 대한 질의를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의 검안서를 보게 되었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마 자세를 취하던 장 씨에게 장난 삼아 헤드록을 걸다가 사망했다는 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a6l2hu8d4byX27PiMurzXYXzn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5:03:24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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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 위의 살인자들, 이상동기범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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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여름, 대한민국은 다름 아닌 칼부림 공포에 떨게 되었다. 신림역, 서현역에서 차례로 일어난 묻지 마 칼부림 사건. 그리고 열풍처럼 퍼진 '범죄 예고'.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이 '범죄 예고'이다. 분명 같은 사건 뉴스를 접했을 터인데, 그 뉴스를 보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이 뻗어나간 그 인물들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 것이다. 그들은 도대체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fa9Bh99lbe651C8E7w79857ps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10:44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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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아이를 돌려주세요&amp;quot; - 한 아빠의 절규</title>
      <link>https://brunch.co.kr/@@hQBA/6</link>
      <description>자신의 아이를 탈취당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가. 심지어 그것이 외부인의 유괴가 아닌 배우자의 탈취라면? 법원도 자신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아이는 돌려받지 못한다면?  미국인 존 시치 씨의 사례가 이번 주제이다. SBS &amp;lt;궁금한 이야기 Y&amp;gt;에도 방영되어 큰 파장이 일었던 사건. 미국 법원과 한국 법원 모두 존 시치 씨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자녀를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7Mx326LSuYkuRvS9C_zx3zwFx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5:12:52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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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윗과 골리앗, 대기업과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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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아는가?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전쟁 중일 때, 블레셋의 거인 전사 골리앗이 매일 나와 싸움을 도발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못했다. 목동 소년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믿고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렸다.다윗은 검 없이 골리앗의 칼로 그의 목을 베어 승리했고, 이 일로 이스라엘의 영웅이 되었다. 이는 작은 자가 믿음과 용기로 거대한 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wE5_XZiR2Ss7l-bwMjG98h3Py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5:20:16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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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았기에 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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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023년 4월 8일,&amp;nbsp;SBS &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는 '사라진 7분 &amp;ndash;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편을 통해 부산 서면에서 발생한 이른바 '돌려차기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가해자 이 씨는 강간을 목적으로&amp;nbsp;피해자를 약 150m 가량 뒤따라가다 후두부를 돌려차기로 가격하고, 머리를 네 차례 짓밟아 기절시킨 뒤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간 사건이다.&amp;nbsp;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BA%2Fimage%2Fm3xaFSoIZvho9XIMIP90f6EWh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5:00:24 GMT</pubDate>
      <author>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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