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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전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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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면서 문득 떠오르는 질문을 생각하고 답하고, 그것으로 다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입니다. 그 사유의 과정들을 글에 담고, 마음이 닿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5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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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면서 문득 떠오르는 질문을 생각하고 답하고, 그것으로 다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입니다. 그 사유의 과정들을 글에 담고, 마음이 닿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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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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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의 끝에서  그리고 시작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새해를 알리는 종이 울리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aNIuWmECjKxEqUzbFc_lim1hT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5:00:51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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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平)에 대하여 - 평과 화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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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平)에 대하여 -평과 화평 평은 홀로 쓰이기보다는**화평(和平)**으로 함께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우선 **평(平)**의 자형을 보면,갑골문&amp;middot;금문에서는위아래가 수평으로 고르게 놓인 모습,혹은 땅을 고르게 다진 형상으로 해석된다.『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는平, 均也.평이란 고른 것이며, 균등하다는 뜻이다.그래서 **화평(和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X1eUe_T50uH5FufEmt2vt_Z2h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3:00:30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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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和(화)에 대하여 - 차이를 지우지 않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QMJ/44</link>
      <description>화(和)에 대하여&amp;mdash; 차이를 지우지 않는다는 것화(和)의 한자 어원은**和 = 禾(벼 화) + 口(입 구)**이다.『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는&amp;gt; 和, 相應也. 从禾口.화란 서로 응하는 것이다. 벼와 입을 따른다.라고 하였다.여기서 &amp;lsquo;응한다&amp;rsquo;는 것은섞이거나 같아지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각자의 리듬이 맞아떨어지는 상태를 가리킨다.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sGVD0pOhbZKGg8oahdFm2VX7E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5:00:30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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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信(믿음)에 대하여 - 말보다 남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QMJ/43</link>
      <description>信(믿음)에 대하여 -말보다 남는 것  종교적인 믿음을 제외하고 동양 철학에서 &amp;lsquo;믿을 신(信)&amp;rsquo;을 무엇으로 보았는지 살펴보면, 그 출발점은 언제나 **&amp;lsquo;말&amp;rsquo;**이었다.  信은 사람 인(人)에 말 언(言)이 더해진 글자다. 믿음이란, 결국 사람이 한 말이 가볍게 무너지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여기에 말과 행동이 일치하거나, 적어도 일치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HgIVF-2TAhcKAGmYBy7Oj-aAm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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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智(지혜)에 대하여 - 옳음을 분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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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智(지)에 대하여  &amp;mdash; 옳음을 분별하는 마음  1. 한자 어원 &amp;mdash; 智 智 = 知(알다) + 日(밝음)  ◇ 《설문해자(說文解字)》 「智，知也。从知从日。」 &amp;gt; &amp;ldquo;智는 아는 것이다. 知와 日에서 온다.&amp;rdquo;  知는 단순 정보가 아니라 &amp;ldquo;깨달아 아는 것(인식의 정확성)&amp;rdquo;  日은 밝힘&amp;middot;비춤&amp;middot;통찰을 상징  * 지혜(智)는 &amp;lsquo;아는 것&amp;rsquo;이 빛을 얻어 현실을 비추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MK0D-LGD3OVYNJE3Pwd-k8hgK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3:00:46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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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禮(예)에 대하여 - 옳은 존중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hQMJ/41</link>
      <description>禮(예)에 대하여  &amp;mdash; 옳은 존중 방식   1) 한자 어원  禮 = 示(제사&amp;middot;신성) + 豊(풍성함&amp;middot;제물) &amp;rarr; &amp;ldquo;신성한 대상 앞에서 바르게 드리는 행위&amp;rdquo;  ◇ 《說文解字》「禮, 履也。履, 履道也。从示从豊。」&amp;gt; &amp;ldquo;예란 길을 밟는 것이다. 바른 길을 밟는 행위이며, 示와 豊에서 비롯된다.&amp;rdquo;예의 시작은 혼자가 아니라타자 앞에서 나를 조절하는 행위였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u2ZOXKwBdTdD7DZXqMv1YH6ct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23:15:08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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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義(의)에 대하여 - 마땅함, 그리고 용기와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hQMJ/40</link>
      <description>義(의)에 대하여  &amp;mdash; 마땅함, 그리고 용기와 지혜  1. 한자 어원  義 = 羊(양) + 我(나)&amp;rarr; &amp;lsquo;사사로운 나(我)&amp;rsquo;를 앞세우지 않고, &amp;lsquo;바름(羊)&amp;rsquo;을 따른다는 해석으로 발전했다.  * 《설문해자(說文解字)》「義, 己之威儀也。」&amp;ldquo;의란, 자기의 바른 몸가짐이다.&amp;rdquo;  양(羊)은 고대 중국에서 길상&amp;middot;선함&amp;middot;바름의 상징이었다.그래서 義는 사사로움을 절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A6PuzX-VEqyGgHyM0AOYz208G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2:44:12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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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仁(인)에 대하여 - 나를 포함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hQMJ/39</link>
      <description>仁(인)에 대하여 &amp;mdash; 나를 포함한 사랑  1. 한자 어원 &amp;mdash; 仁 仁 = 人(사람) + 二(둘)&amp;rarr; 두 사람이 마주 선 모습&amp;rarr; 사람과 사람 사이가 바르게 서도록 하는 마음  -《설문해자(說文解字)》「仁, 親也。」&amp;ldquo;인(仁)은 친함이다.&amp;rdquo;  -《예기&amp;middot;중용》「仁者, 人也, 親親為大。」&amp;ldquo;인은 사람됨이니, 그 핵심은 친(親)함이다.&amp;rdquo; 즉, 仁은 사람과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05k670K9OennfqUM9C5W1PdfR1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23:24:57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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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아름다움)에 대하여 - 존재의 조화와 진실의 드러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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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美(아름다움)에 대하여 &amp;mdash; 존재의 조화와 진실의 드러남   1️) 한자 어원 &amp;mdash; 美 구성 : 羊(양) + 大(큰 사람) 고대 중국에서 양(羊)은 길상(吉祥)과 풍요의 상징이었고,大는 완전함과 존귀함을 의미했다.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amp;ldquo;제사에 올리는 양이 크면 살지고 맛이 좋다.그로부터 &amp;lsquo;좋다&amp;rsquo; &amp;rarr; &amp;lsquo;아름답다&amp;rsquo;로 의미가 확장된다.&amp;rdquo; 따라서 **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zrOTqAyQqSQy64Sc14NcmPr5i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23:00:43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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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善(선)에 대하여 - 착함을 넘어, 존재의 조화로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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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善(선)에 대하여 &amp;mdash; 일상 속에서, 그리고 동서양 철학 속에서 부제: 착함을 넘어, 존재의 조화로움으로   1️) 일상 속의 착함 우리가 &amp;ldquo;착하다&amp;rdquo;는 말을 들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대개 이렇다.&amp;ldquo;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amp;rdquo;, &amp;ldquo;배려심 있는 사람&amp;rdquo;, &amp;ldquo;온화한 사람.&amp;rdquo; 즉, 착함이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해를 끼치지 않고조화를 이루려는 태도이며,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Bxj7umC9NPfm-3TQmd4nHNOfn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23:41:25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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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진(眞)이란 무엇일까 - 진선미의 첫 번째, &amp;lsquo;眞&amp;rsquo;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hQMJ/36</link>
      <description>참진(眞)이란 무엇일까&amp;mdash; 진선미의 첫 번째, &amp;lsquo;眞&amp;rsquo;을 찾아서우리가 익숙하게 들어온 말이 있다.진선미(眞善美).그중 &amp;lsquo;眞&amp;rsquo;이란 과연 무엇일까?나는 이 글자를 이해해보고 싶어서동양의 세 가지 철학, 유가&amp;middot;도가&amp;middot;불가의 사상 속에서眞의 의미를 찾아보았다. --- ① 한자와 본뜻 &amp;mdash; 곧고 바른 것이 귀하다眞(참 진)은 **直(곧을 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NxRWeRkIrzbeaE2Ob3YFhaFsm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0:18:55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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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 - 내 기억 속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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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움아버지를 그리워하던 그 아이가 아름다웠고경정산을 바라보던 쓸쓸한 이백의 시가 아름다웠으며슬픔을 감사하려던 그의 노래가 아름다웠다아름다움은사랑일까진실함일까온전함일까그 모두가 꽃피운 것일까?아니면 또 다른 무엇일까?아름다운 이여...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다가제가 아름답게 느꼈던 기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그리웠던 아이가 아버지 품에 안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_A6gQS5eCaEidYIjBTRpIa9I8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3:22:48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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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 주역 '비'괘와 유전자키 8번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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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다움은 어떻게 드러나는가?주역의 여덟 번째 괘는 수지비(水地比)다.위에는 물(水), 아래는 땅(地).'비(比)'는 돕는다는 의미이다.주역에서는 사괘 다음에 비괘가 온 이유를&amp;quot;사(師)는 무리인데, 무리는 반드시 서로 돕는 바가 있기 때문에 비(比)괘로 받았다&amp;quot;고 설명한다.유전자키 8번은 독특한 스타일과 진정성으로 영감을 주고 모범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0UVIUZDv0dG_qe19deoxFpTDh8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0:17:42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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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을 가지려면? - 주역 '사'괘와 유전자키 7번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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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더십을 가지려면? 주역의 일곱 번째 괘는 지수사(地水師)이다.위에는 땅(地), 아래는 물(水).땅 속에 물이 있으니 사람과 군중이 모인다는 의미로 '무리 사', '군사 사'라고 부른다.앞선 송괘 다음에 사괘가 온 이유를 주역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amp;quot;송사는 반드시 무리를 지어 일어나기 때문이다.&amp;quot;유전자키 7번은 리더십의 본질을 체화하고 드러내는 알파(Al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WESOcfQYXt2F2Wipp46DWfU-a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0:20:51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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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과 경청 - 그리고 부끄러움</title>
      <link>https://brunch.co.kr/@@hQMJ/34</link>
      <description>낭독과 경청 -그리고 부끄러움  어떤 경험이든 그 과정을 지나며나는 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다.낭독 수업이 있던 날,나는 같은 지점에서 반복해서 지적을 받았다.어미가 &amp;quot;요&amp;quot;, &amp;quot;죠&amp;quot;로 끝나는 문장에서 내 발음이 어색하게 들린다는 피드백이었다.그 말을 들은 후, 다른 분이 낭독하는 동안에도나는 여전히 그 부분만 입모양으로 따라 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Bso6r8HEcPy8hoEi5QnicWqay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0:20:18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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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해도 되는지에 대한 두려움 - 또 하나의 두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hQMJ/33</link>
      <description>지속해도 되는지에 대한 두려움얼마 전부터 낭독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어릴 때 한글을 어떻게 배웠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발음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언제 처음 한글을 소리 내어 읽었을까?이번에야 처음 알았다.우리말에는 장단음이 있고, 음의 고저가 있다는 것을.오독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잘 배우면 제대로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_45qfRJfE-gew7ma4U15RyyIg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0:09:38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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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란 무엇에서 올 수 있을까? - 주역 '송'괘와 유전자키 6번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QMJ/30</link>
      <description>평화란 무엇에서 올 수 있을까?주역의 일곱 번째 괘는 천수송(天水訟)이다.위에는 하늘(天), 아래는 물(水).하늘괘는 위에 있고 물괘는 아래로만 흘러,서로 어긋나 뜻이 맞지 않아 다툼이 생긴다 하여 '송사할 송'의 의미가 붙었다.앞선 수괘가 '음식과 기다림'을 의미했다면,그 뒤에 송괘가 오는 것은 음식과 재물이 모이면 그에 따른 다툼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OE7rs8_mlgCqUcQdN1gmATJY-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0:15:19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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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란 무엇일까? - 주역 '수'괘와 유전자키 5번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QMJ/29</link>
      <description>시간이란 무엇일까주역의 다섯 번째 괘는 수천수(水天需)다.위에는 물(坎), 아래는 하늘(天).'수'는 '기다릴 수', 또는 '음식 수'로 풀이되며,외괘는 험한지만 내괘는 강건하니,험한 상황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며음식으로 몸을 기르는 괘다.수괘는 앞선 몽괘에서 정신적 가르침을 받은 후, 이제는 음식을 통해 육체적으로 자라나는 단계이다.유전자키 5번은 '리듬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mYneDPSzX4TwLIWlXRhGrFPli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0:33:49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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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용서란 뭘까? - 주역 몽괘와 유전자키 4번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QMJ/28</link>
      <description>이해와 용서란 뭘까?-주역 몽괘와 유전자키 4번을 읽고 주역의 네 번째 괘는 산수몽이다.위에는 산(艮), 아래는 물(坎).'몽(蒙)'은 무지한 생명(豕, 돼지시)을 풀(艹)로 잘 덮어서(冖, 덮을 멱) 기르는 것을 뜻하며, '어리석을 몽', 동시에 '기를 몽'이라는 의미가 있다. 산속에서 샘물이 나와 냇물이 되고, 또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SI5TQ4pmn2gRs16QRDwtNkMba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1:38:48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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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이란 어떤 걸까? - 주역 둔괘와 유전자키 3번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QMJ/27</link>
      <description>혼돈이란 어떤 걸까? - 주역 둔괘와 유전자키 3번을 읽고  주역의 세 번째 괘는 수뢰둔이다. 위에는 감(坎, 물), 아래에는 진(震, 우레).'둔(屯)'은 어려울 둔, 머무를 둔이라는 뜻이 있다. 아래 우레는 움직이려 하지만, 위의 물이 막아서 나아가기 어려운 상황이다.유전자키에서는 각 게이트에 그림자-선물-싯디라는 세 가지 상태가 있으며, 이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MJ%2Fimage%2FYitsPDRIdtdRyB16jmDZnoUsS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0:38:47 GMT</pubDate>
      <author>진전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hQMJ/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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