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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르뚜르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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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은 초보작가  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통해 감점을 나누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공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4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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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은 초보작가  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통해 감점을 나누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공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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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소한 일상&amp;nbsp; - 영화와필사</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93</link>
      <description>휴일 아침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시간이다. 우선 늘어지게 늦잠도 자고, 밀린 세탁물도 돌리고, 신경 못 썼던 화단의 나무들도 봐줘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취미는 노트북과 노트, 볼펜을 준비하고 영화를 본 며 대사의 내용을 끄적끄적 적어 영화를 기억하는 것이다. 나만의 루틴은 빈 노트장에 필사하듯 정성을 들여 대사 내용이나 표정들을 적는 일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5:25:50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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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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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일상의 퇴근길 버스 안. 지팡이를 든 70대 여성 어르신이 탔다. &amp;quot;정중하게 가방 좀 치워주세요&amp;quot;라고 말했고, 다시 한번 &amp;quot;가방을 치워 주세요&amp;quot; 하고 말을 했다.  하지만 60대 남성은 그저 쳐다만 볼 뿐, 남 일인 듯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무시를 하는 건지 못 들은 건지 알 수 없지만, 어르신의 얼굴은 굳으며 한참을 어이없는 표정으로 그</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0:27:41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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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는 페이지**** - 호두과자</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91</link>
      <description>동글라고 울퉁한 너를 보니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구나 어느새 굴러 굴러 너의 입속으로 &amp;nbsp;나에 입속으로 자꾸만 웃음이 배어 나오는구나 호호 불며 한입 베어 물면 향긋한 빵냄새가 나의 눈과 입속을 가득 메우는구나 너의 볼속에 &amp;nbsp;나에 볼속에 가득가득 순삭이 되었지만 이 순간이 행복인가 보다</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0:33:26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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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받은 어느 봄날  - 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90</link>
      <description>간간이 불어오는 바람 한눈에 들어오는 햇살 받은  공원 잔디밭들  자유롭게 공원 잔디를 거니는  사람들의 표정을 바라본다 연인들, 손잡고 걷는 노년의 부부 천방지축 날뛰는 어린아이들 역동적으로 흘러나오는 힘찬 소리들이  한없이 넓은 공간을 메우고, 바라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한다  바람결에 실려 온 벤치의 말소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각자만의 세상</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7:10:14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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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판과 독서  - 나만의 잡념해소법....</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89</link>
      <description>정말 어처구니없이 누구의 허락도 없이 특히 나에 허락도 없이 그 녀석은 찾아온다 기가 막힌다 언제든 툭 하고 튀어나와 나를 놀라게 한다 그리고 아주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내 정신을 지배하려 한다 그놈을 잡으려 나는 오늘 상념에 잠겼다가 나만에 방법을 만들어 보았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 할 수 있는 것 그래 게임을 해야겠다 정신과 건강을 챙길 수</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1:28:50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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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과 햇살 한 줌</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88</link>
      <description>어둠 한 줌과 햇살 한 줌  반갑게 맞아줄 어둠 한 줌 &amp;nbsp;찾습니다. 나에게 어둠을 찾아 주세요. 때론 살아가면서 어둠이 절실하게 필요한 적이 있었나요? 막다른 골목길 혹은 높은 절벽 위에서 나갈 길을 몰라 방황하며 허우적거릴 때 안간힘으로 &amp;nbsp;어둠 한 줌 손에 잡고 불어오는 봄바람 속에 담아 햇살 한 줌과 바꾸려 합니다.  반갑게 맞아줄 어둠을 찾습니다. 나</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2:41:13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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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 - 아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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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도  아마도  이건 애매모호할순 있다.  왜 왜 그런데...... 어는순간 내 삶이  이게 아닌데 .... 말하고 싶지만  사람들은 이미 아는듯,  뜻하지 않게 이미  내 삶이 정해질때  아냐 아냐 외쳐보지만  이미 늪속으로  늪속으로  빠져드는 기분...  아마도 기분탓 일거야  내 기분을 살리는거도 나도  내기분을 망치른거도 나야  내 중심은 나야</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59:54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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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속사임  - 땅따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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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다닥, 타다닥. 양철지붕을 때리는 요란한 소리에 놀라  창문으로 달려가 손을 쭉 뻗어 보았다. 시퍼렇게 멍든 구름 사이로 굵고, 굵직한 빗방울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젖어든 손가락 사이로 묻어나는 이 느낌, 어딘가 모르게 설렘이 일다  펄펄 날리던 흙먼지는 순식간에 젖은 흑갈색으로 변해 대지를 깊고 천천히 물들여 간다. 마치 땅따먹기 하듯 영역을 넓혀</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52:20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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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쨘~~~ - 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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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딪히는 술잔 사이로 정화의 눈물이 보인다. 옆자리에 앉은 다이온은 두 아이 자랑을 하며 휴대폰 사진을 정화에게 내민다. &amp;ldquo;언니, 우리 딸들이야.&amp;rdquo; 그러다 잠시 멈추며, &amp;ldquo;근데 언니는&amp;hellip;?&amp;rdquo; 순간, 정화의 얼굴 표정이 굳어진다.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소주 한 잔을 들이키며 &amp;ldquo;야, 나 없어.&amp;rdquo; 그녀는 끝내 눈물을 흘린다. 순간 주변은 조용해지고 모두</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23:44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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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애상...</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84</link>
      <description>자꾸 쓰다 지우고 또 쓰고 지우고  그렇게 반복했습니다.  결론은 끝내 나지 않고  머릿속은 빈 깡통처럼 텅텅 소리만 낼뿐....  내 안에 남아 있는 답답함은 심장을 계속 튕기듯 두드리고 그 소리가 이내 빨라질수록  나는 내 안의 무엇인가를 꺼내 보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붙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물처럼 그저.... 바라볼 뿐.  머</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9:58:27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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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리 블루스  - 그녀의 찬란한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83</link>
      <description>바스락바스락, 부산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amp;nbsp;뭐지&amp;hellip;. 멋쟁이 고양이 다온인가, 이쁜 푸들 행복인가? 아니었다&amp;hellip;.  미용실에서 드라이를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amp;nbsp;투덜대던 그녀는 머리를 다시 감고,&amp;nbsp;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약간 상기된 얼굴로&amp;nbsp;머리를 매만진다. 조금 전 미용실을 떠올리며 또 한 번 투덜거린다. &amp;ldquo;다시는 그 미용실 안 갈 거야&amp;hellip;.&amp;rdquo; 부스스</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1:29:24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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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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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라는 단어는 왠지 특별함이 묻어 있는 것 같다. 왠지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잘될 것 같고 사람을 설레고 들뜨게 하는 것 같다. 많은 덕담 오가고 그 덕담 속에 내 꿈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저 하루가 지나간 것뿐인데 말이다. 거창한 계획이나 장대한 소망은 없다. 그저 소박하게 삶의 굴레에서 별 탈 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올해의 소망이 아닌가</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2:38:06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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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사의 갈림길  - 선자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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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친구 녀석과 막걸리 한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이번에 대관령 산행을 한다고 하길래... 대관령 그래 너 기억나냐 그때 그날  며칠째 전국에 폭설이 내렸다 기온은 영하 20가까지 떨어졌고  그날 우리는 목숨을 건 결정을 해야만 했다   초등학교친구들 11명이 생사를 걸고 그 길을 가는야 마느냐를  결정을 해야 했다  2016년 1월 24일 일요일</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2:55:53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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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사람들 2 -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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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다닥 탁탁 타다닥 탁탁 리듬에 맞추어 무를 썰던 별부장이  정화에게 어때 저 친구 괜찮은 것 같아  얼굴을 지프니며 살짝 웃는다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뭐야 반응이 좋아 나빠!! 솔직히 저는 누구에  지시하는 것을 못해요  나쁜 소리를 못하겠어요  응 그건 너 에게도 그 친구에도 도움이 안돼 정화야   그 친구는 너도 다 모르는 게</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3:24:37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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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사람들&amp;nbsp; - 우리동네 골목길</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78</link>
      <description>이곳은 큰 도로가가 아닙니다. 저희 부부는 &amp;nbsp;주택들이 모여 사는 조용한 골목길에 가게를 내었죠. 처음 가게를 알아보고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우리 부부는 이곳을 선택했죠 왠지 골목길이 조용히 히 감싸아주는 기분이 들어서요 이 동네가 좋았죠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 2005년 &amp;nbsp;12월 20일, 우린 이 골목길에 가게란 걸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우리를</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6:22:04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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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사람들 2 - 알레르기가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76</link>
      <description>짙은 수증기가 피어오르면 그때부터 우린 둘이 하나가 되어 소리 없는 전쟁을 시작한다. 재료를 씻고 자르고 담다 보면 어느새 맺힌 땀방울들. 겨울의 냉기도 이 시간만큼은 사라진다. 한참 지나서야 아침 식사가 시작된다. 옹기종기 식탁에 앉아 오늘 메뉴를 바라본다. 우선 다이온은 역시나 밥공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힘차게 후후후 불어대고 마른 체형의 정화는 콩</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2:32:29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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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사람들 2 - 뿌~우우&amp;nbsp;뿌~우우</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74</link>
      <description>옆자리에 앉은 다이온은 &amp;nbsp;밥공기를 들고 숨을 들려 마시면 입을 오모리고 연신 뿌~우우 뿌~우우 하면 숟가락을 뒤적이면 공깃밥을 식힌다 앞에서 정화가 다이온 옆에서부터 먹어 그럼 괜찮아 말하고 팀장은 다이온 복 나간다 &amp;nbsp;밥을 뒤적뒤적 걸이냐 쯔쯔쯔 언짢은 표정으로 바라보다 별부장은 항상 신기한 듯 &amp;nbsp;다이온 몇 살이야 네 살이야 다섯 살이야 하지만 다이온은 아</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53:34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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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사람들 2 - 관상...</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73</link>
      <description>아침의 주방은 늘 분주하다. 어제 담가둔 식재료를 손질하고, 야채를 다듬고, 삶아내며 매장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사람은 줄었지만, 주방은 여전히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돌아간다. 얼마 전 들어왔다가 사흘 만에 나간 이모가 떠오른다. 한국에 들어온 지 20년이 되었다는 중국 이모님. 다이온에게 친근하게 다가와 &amp;ldquo;베트남 친구들 잘 알아, 소개해줄게&amp;rdquo;라며 선심</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3:38:34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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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사람들 2 - 다람쥐이모</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71</link>
      <description>가을에 떠나지 말아요~&amp;nbsp;추운 겨울에 떠나세요~ 문득 이런 노랫말이 생각난다.&amp;nbsp;힘겨웠던 여름과 가을이 지나고, 우리 주방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이 되면 수증기가 더 심해진다. 온통 앞이 보이지 않아, 오로지 동료들과의 감각으로 일을 진행해야 한다.&amp;nbsp;보이지 않기에 더 감각적으로 협업해야 하고, 몸짓의 리듬과 숨결로 서로를 느끼며 움직여야 한다. 펄펄 끓는</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0:12:21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QbM/171</guid>
    </item>
    <item>
      <title>유성 사람들 2 - 슬픔.....</title>
      <link>https://brunch.co.kr/@@hQbM/170</link>
      <description>부딪히는 술잔 사이로 정화의 눈물이 비쳤다. 옆자리에 앉은 다이온이 휴대폰을  내밀며 말했다. 언니, 우리 딸들이에요. 사진 속엔 해맑은 두 아이의 얼굴이 있었다. 근데 언니는&amp;hellip;?  순간, 정화의 얼굴이 굳었다. 눈가에 금세 눈물이 맺혔다. 소주 한 잔을 들이키며, 그녀가 힘겹게 말했다. 나&amp;hellip; 없어. 잔이 탁자 위에 내려앉는 소리와 함께,  주변은 조용해졌</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0:52:36 GMT</pubDate>
      <author>뚜르뚜르라이프</author>
      <guid>https://brunch.co.kr/@@hQbM/17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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