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크리슈나</title>
    <link>https://brunch.co.kr/@@hR1p</link>
    <description>예술, 철학, 법학을 전공| 화가 | 작가 | AI&amp;middot;반도체&amp;middot;기업분석,사유의 결로 꿰어진 이야기들,다양한 분야의 통찰을 삶의 층위를 담아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1:30: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예술, 철학, 법학을 전공| 화가 | 작가 | AI&amp;middot;반도체&amp;middot;기업분석,사유의 결로 꿰어진 이야기들,다양한 분야의 통찰을 삶의 층위를 담아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갑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1p%2Fimage%2FWzgxbmFc6ISE1i-Y-miLnyZIvqs</url>
      <link>https://brunch.co.kr/@@hR1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삼성과 하이닉스가 'K-연합군'이 된 진짜 이유 - 적과의 동침</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83</link>
      <description>---  작년에 소설에서 상상했던 삼성과 SK의 연합은 허구가 아니었다. 현실은 늘 소설보다 느릴 뿐, 결국 가장 경제적인 방향으로 수렴한다. HBM 다음 시대, 한국 메모리 제국은 경쟁 속에서 하나의 표준 문명을 만들고 있다.  나는 소설 [도광양회 &amp;mdash; 14억의 역습]에서 이런 장면을 먼저 썼다. 서로를 가장 두려워하던 두 메모리 제국이, 어느 순간 같은</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4:00:05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83</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지배자 &amp;mdash;  AI 시대의 권력을 해부하다  - 무한한 도서관의 탄생, CXL</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81</link>
      <description>--- 무한한 도서관의 탄생, CXL (Compute Express Link)/ 이 여는 '확장'의 시대- HBM시 대에서 CXL시대로    HBM이 '수직적 속도'였다면, CXL은 '수평적 확장'  ​병목의 이동: 속도 다음은 '그릇'이다 ​HBM이 GPU라는 천재 배우에게 폭발적인 대사 전달력(대역폭)을 선물했다면, 이제 AI는 또 다른 벽에 부딪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1p%2Fimage%2Ff5KGnca53PnXKf269VQsodg5c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81</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지배자 &amp;mdash; AI 시대의 권력을 해부 - 삼성제국의 오만과 뼈아픈 반성문 3부</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80</link>
      <description>---   삼성은 왜 놓쳤나, 그리고 어떻게 돌아왔나  2025년 초, 반도체 업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amp;quot;세계 1위 메모리 기업이 HBM 인증을 못 받고 있다.&amp;quot; 삼성전자 이야기였다. 반도체 매출 세계 1위. D램 기술 40년 역사. 수백조 원의 설비를 가진 기업이, 고객사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납품을 못 하고 있었다. HBM3E에서 삼성전자</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54:36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80</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지배자 &amp;mdash; AI 시대의 권력을 해부 - HBM 시리즈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9</link>
      <description>---  병목이 권력이다  30년 전 예언된 벽, 그리고 그것을 먼저 뚫은 자 1995년, 미국 컴퓨터 과학자 윌프(Wulf) 교수가 경고했다. &amp;quot;프로세서는 점점 빨라지는데, 메모리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언젠가 이 간극이 컴퓨팅의 근본적 한계가 될 것이다.&amp;quot; 그는 이것을 '메모리 벽(Memory Wall)'이라 불렀다.  30년이 지났다. 그 벽이</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2:09:13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9</guid>
    </item>
    <item>
      <title>나는 오늘도 나를 관리했다 - 감정이 아닌 감성으로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8</link>
      <description>나는 오늘도 나를 관리했다  오늘도 운동을 갔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내가 정해둔 시간이었으니까.  살다 보면 말로 꺼내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 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의 결이 살짝 어긋나는 순간들.  나는 그 감정을 길게 두지 않는다. 붙잡지 않고, 필요 이상으로 해석하지도 않는다.  운동 중간중간, 나는 호흡을 고른다. 흉추를 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1p%2Fimage%2F5Qa9S6BVaFezBGXeSanang89J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1:43:09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8</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지배자 &amp;mdash; AI 시대의 권력을 해부 - AI 시대, SK하이닉스가 62%를 지배하는 이유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7</link>
      <description>---  권력은 언제나 무대 뒤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노자는 말했다. 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낮은 곳을 찾고, 다투지 않으며,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바위를 뚫는다.  AI 시대의 반도체 전쟁을 바라보면서 나는 자꾸 이 구절이 떠오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의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7</guid>
    </item>
    <item>
      <title>양자컴퓨터, 패권을 뒤흔들다 - 패권이 아니라 판이 흔들린다 &amp;ndash; 미래 게임 체인저</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6</link>
      <description>중국이 양자컴퓨터를 먼저 완성하면, 미국 반도체 패권은 끝나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끝나는 게 아니다. 판 자체가 바뀐다.  지금 미국의 반도체 패권은 하나의 삼각형 위에 서 있다. 엔비디아 GPU. 한국 HBM. 대만 TSMC.  이 세 꼭짓점이 전 세계 AI 인프라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챗GPT가 답하고, 이미지가 생성되고, 자율주행차가 판단하는 모든</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37:46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6</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허용된 만큼 선을 넘는다 - &amp;quot;선을 넘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것&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5</link>
      <description>사람은 허용된 만큼 선을 넘는다  처음엔 장난이다  한 번 웃어넘기면  그다음은 더 쉬워진다  선을 넘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건  선을 흐리는 사람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52:34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5</guid>
    </item>
    <item>
      <title>은은함 연재 마지막 12화: 은은하게 살기 - 은은함은 진짜 강함의 다른 이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4</link>
      <description>&amp;middot;은은 함함 마무리 12화: 은은하게 살기 은은함은 진짜 강함의 다른 이름이다 ---  12화까지 왔다.  말투에서 힘을 빼고, 눈빛을 부드럽게 하고, 몸을 이완하고, 관계에 여백을 주고, 철학에서 배웠다. 하지만 한 가지 질문이 남았다.  왜 은은함은 이렇게 드문가?  왜 대부분의 사람은 힘을 주는가? 왜 은은한 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끌리는가? 왜 가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1p%2Fimage%2FD0fIJ0v9hhqucitRPNDIVzUby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4:15:39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4</guid>
    </item>
    <item>
      <title>개인주식투자자들을 위한 6화: 결론 및 선언 - 시스템의 불의를 덜어내고 공정한 시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3</link>
      <description>&amp;quot;주식시장에서 개인이 지는 이유는 실력이 아니라 구조다.&amp;quot;  ​1. 여정의 총결산: 우리가 덜어낸 것 ​우리의 여정은 개인의 욕심(채움)이 구조적 불의(시스템의 착취)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는지 직시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6개의 연재를 통해 다음 세 가지를 덜어냈다. ​개인의 노이즈 덜어내기 (2화, 4화): 수익을 내고도 멈추는 용기를 통해, '</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4:49:32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3</guid>
    </item>
    <item>
      <title>은은함 11화: 은은함과 강함은 반대가 아니다 - &amp;ldquo;은은함은 약함이 아니라, 불필요한 힘이 제거된 상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2</link>
      <description>---  10화까지 우리는 실천을 다뤘다. 말투, 눈빛, 몸짓, 관계. 어떻게 힘을 뺄 것인가.  하지만 여기서 큰 오해가 생길 수 있다.  &amp;quot;힘을 빼면 약해지는 거 아닌가?&amp;quot;  아니다. 정반대다.  진짜 강한 사람이 힘을 뺀다.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천 년간 현자들이 발견한 진리다. 무술가들이 깨달은 것이고, 예술가들이 실천한 것이고, 철학자들이</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6:22:38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2</guid>
    </item>
    <item>
      <title>5화: AI 시대의 도덕경 - '투자 윤리 G1 표준'이라는 사회적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1</link>
      <description>----   ♤ '투자 윤리 G1 표준'의 철학적 뿌리   ​1. 개인의 '비움'이 사회적 '법'이 될 때 ​우리는 시스템의 불의를 알고 행동을 선언했습니다. (3화) 우리는 노이즈가 닿지 않는 평안한 삶을 설계했습니다. (4화) ​이제 남은 것은 이 모든 개인의 윤리적 통찰을 사회적 행동의 언어로 바꾸는 것입니다. ​'덜어냄의 철학(道)'은 나를 지키는</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2:40:33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1</guid>
    </item>
    <item>
      <title>은은함 10화 - 관계에서의 은은함. 재밌고 유익하게. - 여백 속에서, 진짜 친밀함이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70</link>
      <description>---  9화까지 우리는 개인에 집중했다. 말투, 눈빛, 몸짓. 어떻게 나 자신에게서 힘을 뺄 것인가. 하지만 은은함의 진짜 시험은 관계에서 나타난다. 혼자 있을 때는 쉽다. 침착하고, 여유롭고, 고요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와 마주하는 순간? 모든 게 달라진다. 좋아 보이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거부당하지 않고 싶다. 그래서 다시 힘을 준다. 과장하고</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3:02:39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70</guid>
    </item>
    <item>
      <title>개인주식 투자자들의 역습 4화: '무위 경제'의 설계  - 노이즈가 닿지 않는 삶의 영역</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69</link>
      <description>---  ​1. 무위(無爲)의 경제: 많은 분들이 질문한다. &amp;quot;주식 투자를 멈추면, 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경제적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amp;quot; ​ '무위 경제(無爲 經濟)'는 돈을 벌지 않는 경제가 아니다.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시스템의 노이즈가 닿지 않는 영역에서 경제적 안정과 평안을 확보하는 삶의 태도이다. 이는 '덜어냄의 철학'을 경제생활에 적용하는</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2:20:56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69</guid>
    </item>
    <item>
      <title>은은함 9화: 몸짓과 존재감에서 힘 빼기 - 몸에서 힘이 빠진 사람은 이미 증명된 사람처럼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68</link>
      <description>---  몸에 힘이 들어간 사람은 자신을 증명하려 하고, 몸에서 힘이 빠진 사람은 이미 증명된 사람처럼 보인다.  ---  말투를 바꿨다. 눈빛을 바꿨다.  하지만 여전히 뭔가 어색하다. 왜? 몸이 거짓말하고 있으니까. 목소리는 부드러운데 어깨가 올라가 있다. 눈빛은 편안한데 주먹을 쥐고 있다. 천천히 말하는데 다리를 떤다.  몸을 바꾸는 순간, 사람이 달</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68</guid>
    </item>
    <item>
      <title>개인 주식투자자들의 역습 3화: 침묵의 선언  - 시스템이 가장 두려워하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67</link>
      <description>침묵의 방어선: 시스템이 읽을 수 없는 패턴  잠깐의 수익은 의미가 없다. 시장은 언제든 한 번에 모든 것을 회수한다.  초고속 거래(HFT)와 호가 지연, 불투명한 라우팅으로 대표되는 시스템의 채움 논리로부터 해방되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거래가 멈춰지는 순간이다.  거래가 멈추면, AI 시스템은 주문 흐름을 읽을 수 없게 된다.  정보와 광고는 투자</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3:04:58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67</guid>
    </item>
    <item>
      <title>은은함 8화: 눈빛과 표정에서 힘 빼기 - 말보다 먼저 전달되는 것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66</link>
      <description>---  말보다 먼저 전달되는 것이 있다.  목소리를 내기 전에, 상대는 이미 당신을 읽는다. 눈빛으로. 표정으로. 몸의 긴장으로.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대면 소통에서 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7%에 불과하다. 목소리 톤이 38%, 나머지 55%는 비언어적 요소다. 표정, 눈빛, 자세. 말은 속일 수 있다. 하지만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7화에서 우리는 말</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2:26:12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66</guid>
    </item>
    <item>
      <title>주식개미들의 필연적인 비극 2화 - 코스피 5000 이전에, 먼저 고쳐야 할 세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65</link>
      <description>개인 투자자는 왜 구조적으로 질 수밖에 없는가  ---  당신이 삼성전자 주식을 사려고 클릭하는 순간, 누군가는 이미 당신보다 0.001초 먼저 움직였다. 당신이 보는 호가창의 숫자는 이미 과거의 것이다. 당신의 주문이 실제로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당신은 알 수 없다. 이것은 개인의 무능이 아니다. 시스템의 설계 문제다. 코스피 5000을 이야기</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7:07:05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65</guid>
    </item>
    <item>
      <title>마이크론 4화: 미국 AI 패권 전략  - CHIPS Act와 반도체 주권: 마이크론은 어떻게 전략적 자산이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64</link>
      <description>CHIPS Act와 반도체 주권: 마이크론은 어떻게 전략적 자산이 되었나  ---  프롤로그: 2022년 8월 9일, 백악관 사우스 론  2022년 8월 9일, 백악관 사우스 론(South Lawn).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단에 섰다. 그의 뒤로 미국 반도체 산업의 거물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인텔 CEO 팻 겔싱어, 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5:15:39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64</guid>
    </item>
    <item>
      <title>은은함 7화: 말투에서 힘 빼기 - 힘이 들어간 말투는, 듣는 사람이 알아챈다. 말보다 먼저 불안이 전달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1p/163</link>
      <description>---  6화에서 우리는 역설을 다뤘다. 은은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힘을 주는 일이라는 것. 그래서 은은함은 목표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 하지만 방향을 안다고 해서 걷기가 쉬워지는 건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일상에서 힘을 준다. 목소리를 높이고, 말을 서두르고, 과장하고, 증명하려 든다. 그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게 습관이 되어버렸으</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0:45:55 GMT</pubDate>
      <author>크리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hR1p/16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