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재용</title>
    <link>https://brunch.co.kr/@@hR4S</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영화를 통해 다양한 사유와 인간에 관한 솔직한 글들을 써내는 재용이라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45: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영화를 통해 다양한 사유와 인간에 관한 솔직한 글들을 써내는 재용이라고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iqxP3%2FbtsNtpKEl4R%2FXWpltULBFVKRHgUkZZrGh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hR4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알베르 카뮈 &amp;lt; 이방인 &amp;gt; 을 읽고 -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7</link>
      <description>&amp;ldquo; 나의 인생에서 나는 얼마 만큼의 부분을 차지하는가. 우리는 자신의 삶에 대해 얼마나 무관한가. &amp;ldquo;   뫼르소는 얼핏 보면 감정이 없는 사람, 혹은 사이코패스로 보일 정도로 삶과 감정, 그리고 타인 심지어 스스로에게 까지 무심한 인물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1인칭의 시점으로 서술되는&amp;nbsp;&amp;ldquo;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amp;nbsp;&amp;ldquo;라는 말은, 굉장히 섬찟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2kAcNmBPx9a3t8cHnlJYNAQnXi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7</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 클로저 &amp;gt;를 보고 - 사랑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6</link>
      <description>친한 형이랑 오랜만에 만나,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 한 병을 마셨다. 키안티 와인이었는데, 주인장 아저씨가 14.5도를 손으로 가리키며 좋은 거라고 이야기했다. 도수와 와인의 품질 간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러려니 하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10월 말이었으니 꽤나 추웠는데 레드 와인의 온기를 안고 우리는 쉼 없이 이야기를 뱉었다. 진로나 미래</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6</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 &amp;lt; 알베르 카뮈- 이방인 &amp;gt; 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5</link>
      <description>&amp;ldquo; 나의 인생에서 나는 얼마큼의 부분을 차지하는가. 우리는 자신의 삶에 대해 얼마나 무관한가. &amp;ldquo;  뫼르소는 얼핏 보면 감정이 없는 사람, 혹은 사이코패스로 보일 정도로 삶과 감정, 그리고 타인 심지어 스스로에게 까지 무심한 인물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1인칭의 시점으로 서술되는 &amp;ldquo;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amp;ldquo;라는 말은, 굉장히 섬찟하면서도</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0:48:18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5</guid>
    </item>
    <item>
      <title>하나의 비인간화는 또 다른 비인간화를 낳는다 - 부디 전쟁이 끝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4</link>
      <description>23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격을 강행했고, 1100 이상의 이스라엘인이 사망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지구 공습을 진행해 민간인을 포함한 약 42000명 이상의 희생을 야기하고, 정당한 보복이라며 그들의 공격을 옹호했다. 이에 미국 홀로코스트 생존자재단인, 데이비스 새스터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amp;ldquo; 어렵지만 필수적인 정</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2:24:26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4</guid>
    </item>
    <item>
      <title>&amp;lt;클로즈 유어 아이즈&amp;gt;를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2부 - 그곳이 어디든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3</link>
      <description>인간이라는 영장류는 유일무이하게 눈을 감고 상상을 할 수 있는 동물이다.&amp;nbsp;그렇기에 우리는 눈에 보이는 피사체를 보고 나서 눈을 감는다면 그&amp;nbsp;너머는 우주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모래알 틈이 될 수도 있으며, 겨울날의 씨오라기 속일 수도 있고 초여름의 장마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가진 &amp;lsquo;상상력&amp;rsquo;이라는 것의 힘이다. 불이 켜졌을 때 야광 스티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YR-h-y4ILEcmgCA1TsuNTVzsV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3</guid>
    </item>
    <item>
      <title>&amp;lt; 클로즈 유어 아이즈 &amp;gt;를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1부 - 불확실하다는 건 그 무엇도 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2</link>
      <description>&amp;ldquo;슬픈 킹이 아니라 자유로운 퀸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우리에게 무한 기적을 안겨주는 영화. 그곳이 어디든 영화의 힘을 빌려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고.&amp;rdquo;   영화 &amp;lt; 클로즈 유어 아이즈 &amp;gt;는 보는 이에 따라, 삶에 관한 영화 혹은 영화에 관한 영화, 그것도 아니면 &amp;lsquo; 예술이란 무엇인가? &amp;lsquo; 에 관한 영화로 느껴질 수 있다. 혹은 이러한 관점들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uI8ctr5G_cA-QDAee9LNyWdrn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2</guid>
    </item>
    <item>
      <title>&amp;lt; 대도시의 사랑법 &amp;gt;을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네가 너인 게 어떻게 너의 약점이 될 수 있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1</link>
      <description>&amp;ldquo;이 불안정한 세상에서 내 옆의 너도 불완전하다는 사실은, 어쩌면 우리에게 끊임없이 살아갈 이유를 마련해 주는 건지도 모르겠다. &amp;ldquo;   영화&amp;nbsp;&amp;lt; 대도시의 사랑법 &amp;gt;&amp;nbsp;은 어딘가 작위적이고 촌스러운 구석이 있다. 특히나 김고은이 연기하는 역할인 &amp;lsquo; 재희 &amp;lsquo; 는 정말이지 이상한 캐릭터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행동과 대조적 이게도 이 영화의 감독은 &amp;ldquo; 재희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YTAU2GeQo9hcj45p4j10rjvb2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1</guid>
    </item>
    <item>
      <title>&amp;lt; 퍼펙트 데이즈 &amp;gt;를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그러니까 살아라. 우린 그럴 수 있는 힘을 가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4S/10</link>
      <description>&amp;quot;&amp;nbsp;그렇게, 우물 안에 갇혀버린 개구리라도, 고개를 들어 비치는 햇살의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이라면, 그곳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땅만 바라보는 넓은 세상보다 아름답다. &amp;quot;  &amp;ldquo;마음이라는 것이 꺼내 볼 수 있는 몸속 장기라면, 가끔 가슴에 손을 넣어 꺼내서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싶었다. 깨끗하게 씻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jj59I26v0j7LBCj8pS8JV7sW6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7:30:17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10</guid>
    </item>
    <item>
      <title>&amp;lt; 바튼 아카데미 &amp;gt; 를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고장난 우리들이 만나 만들어가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hR4S/9</link>
      <description>&amp;lt;&amp;ldquo;고장 난 데가 없는 사람들은 재미없어.&amp;rdquo; 모가 말했다.&amp;nbsp;&amp;ldquo;넌 상처를 받았고, 그걸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숨기지. 그건 괜찮아. 넌 보통 사람일 뿐이라고.&amp;rdquo;&amp;nbsp;&amp;ldquo;괜찮지 않아.&amp;rdquo;&amp;nbsp;&amp;ldquo;난 네가 최악일 때도 다 봤어.&amp;rdquo; 모가 말했다.&amp;nbsp;&amp;ldquo;그렇게 나쁘지 않아. &amp;ldquo; (&amp;hellip;)&amp;nbsp;&amp;ldquo;내가 엉망이라는 걸, 네게는 늘 보여줘도 될 것 같았어.&amp;rdquo; 모가 말했다. 모의 목소리가 갈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DJRVDoCtAsBye9OkJLN54RIiZ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9</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 브루탈리스트 &amp;gt; 심층 리뷰/해석 -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R4S/8</link>
      <description>&amp;ldquo; 역사는 누구를 위한 기념인가, 무엇을 위한 희생인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amp;ldquo; #1&amp;nbsp;초반 줄거리 ​ 1-1 미국은 그들을 환영하지 않았다. 이 영화는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인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가 미국 땅으로 넘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낸다. 그는 그의 땅에서 촉망받는 건축가였지만, 나치즘이 그의 건축 양식을 금지하면서 건축을 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GwKh7RU3ysRrAEts822yrSiwU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8:30:02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8</guid>
    </item>
    <item>
      <title>&amp;lt;이터널 선샤인&amp;gt;을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사랑을 놓았던 모든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R4S/7</link>
      <description>&amp;quot; 인간은 유일하게 지나간 기억 속에서 몇 번이고 되살아날 수 있는 존재들이라고. 그러니깐 우리 사랑을 하면서 살자. &amp;quot;  &amp;ldquo; 속는 셈 치고 다시 한번 사랑을 믿어볼까 했던 영화. &amp;ldquo;라는&amp;nbsp;네이버 코멘트를 보고, 19살에 이 영화를 처음 봤던 날이 기억난다. 그때 당시 나한테 &amp;lt; 이터널 선샤인 &amp;gt; 은 너무 유명한 영화였다. 치기 어린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Vr_2Cv7qlwEC3CXm64jA4jBg66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7</guid>
    </item>
    <item>
      <title>&amp;lt; 시네도키, 뉴욕&amp;gt; 을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인생이란 연극에서, 모든 등장 인물들을 주연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R4S/6</link>
      <description>&amp;ldquo; 인생이란 연극엔 단 한 명의 엑스트라도 없어요.. 우리 모두가 각자 삶에 있어서 주연이죠. &amp;ldquo;  죽음을 통해 우리의 삶에 내던지는 구원, 당신은 어떤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인생이란 한 편의 연극이다. 우리는 모두 주인공이지만, 동시에 누군가의 무대에서는 스쳐 지나가는 엑스트라일 뿐이다. 누군가의 삶에선 자신이 중심이지만, 또 다른 이의 삶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UWpnhvjnRX_nke-pG6dMs5zCZ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6</guid>
    </item>
    <item>
      <title>&amp;lt; 드라이브 마이카&amp;gt;를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다만 우리가 다르다는 사실이 결국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길이길</title>
      <link>https://brunch.co.kr/@@hR4S/5</link>
      <description>&amp;quot;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너의 언어를 경청하는 것이라는 걸. 영원한 타인이라는 사실이, 서로를 알아갈 유일한 길이길. 사랑을 만질 수 없다는 사실이 손끝에 닿지 않는 그 마음을, 수많은 표현으로 되살려내는 길이길. 다만 우리가 다르다는 사실이 결국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길이길. &amp;quot;   영화 &amp;lt; 드라이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mGM9qOL5lTpDzzdyypmUGY0WO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23:00:32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5</guid>
    </item>
    <item>
      <title>&amp;lt; 디태치먼트 &amp;gt;를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세상과 분리를 선택했던 모든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R4S/4</link>
      <description>&amp;ldquo; Will you be my savior? &amp;ldquo;   &amp;quot;사람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까? 부서진 마음이 다른 부서진 마음을 감싸 안을 수 있을까?  누군가의 손길이, 포옹이 한 사람의 인생을, 그 무너진 세계를 다시 일으켜 세워줄 수 있을까.  어떤 이들은 때때로 자신을 가두고, 세상과 분리되기도 한다. 그게 고통을 덜어내는 유일한 방법일 때가 있다.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dQ0VW86iajV9bKJrrd6szR3iB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0:00:30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4</guid>
    </item>
    <item>
      <title>&amp;lt;퍼스트 리폼드&amp;gt;를 통해 이야기하는 구원 - 최악의 희망보다 최선의 절망을 통해 경유하는 험난한 여정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R4S/3</link>
      <description>&amp;ldquo;고통과 살의와 아픔이 가득한 병증의 세상에서, 스스로 그 죄를 사하는 게 최선이었던 모든 예수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드리우다.&amp;rdquo;   우리들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구원은 무엇을 대가로 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구원이 최선의 절망을 경유해 도달한다면, 그것은 최악의 희망보다 나을 수 있을까요?   폴 슈레이더의 영화 &amp;lt;퍼스트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a78G_Dm3rsCSOTRZeTfxKY2GR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3</guid>
    </item>
    <item>
      <title>영화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까? &amp;nbsp; - 매 초 24번 반짝이는 공간에서 우리의 삶으로 흘러들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R4S/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의 첫 에피소드인 &amp;lt; 영화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까?의 첫 글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선 영화와 구원에 관한 저의 생각, 그리고 제가 구원받았다고 느낀 영화들 그리고 그 영화에 관한 리뷰와 사유를 바탕으로 연재해나갈 예정입니다. &amp;nbsp;이번 첫 글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구원은 어떤 이미지인지, 그리고 영화가 어떻게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S%2Fimage%2FZEPaJnfrwXfnCwfBgITtjoO6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0:16:58 GMT</pubDate>
      <author>재용</author>
      <guid>https://brunch.co.kr/@@hR4S/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