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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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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과 거리를 둔 채, 마음을 말로 번역합니다. 쉽게 말로 옮길 수 없는 마음을 오래 들여다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4:0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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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거리를 둔 채, 마음을 말로 번역합니다. 쉽게 말로 옮길 수 없는 마음을 오래 들여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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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 내 안에서 길을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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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믿는다는 건 무엇일까? 괜찮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일까?  누군가에게 가볍게 물어도 정작 질문한 나는 귀를 막아버린다.  내 감정과 생각을 함부로 바라봐서 그런 걸까?  오래전 생긴 곪음이 아직 터지지 않고 남아 있어서?    누구에게도 내 마음의 자리를 내줄 수 없는 나.  결국, 나조차도 내 마음속에선 방랑자가 되어버린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ax38Jt80UxRNfcql9isgU-yeUS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2:00:04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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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나조차 믿지 못하는 걸까 -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 어디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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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초의 부정은 의심을 만들고,의심은 누구도 믿지 못하게 만든다.믿지 못하면, 결국 자신조차 믿을 수 없게 된다.자존감은 깎이고, 남은 건 자기혐오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 어디쯤일까.의심의 시작에 서 있는지,아니면 나처럼 마음속 감옥에 갇혀 있는지.  이 글은 스스로를 의심하고, 미워하지만,한 발짝이라도 나아가 보려는 사람이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4IadULSWvAplWRP1tgQbvSVxZY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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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숲 - 생각의 가지, 마음의 열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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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정원에는 쉽게 꺾어지고 비라도 오면 시들어버리는 꽃들만 있었다.  어느 날 자란 새싹은 곧고 작은 나뭇가지가 되었다. 그 새싹은 비바람에도 끄떡 않고 자라더니, 어느새 내 키를 넘어 내 집보다 커졌다.  곧 그 나무에 꽃이 피더니 열매가 열린다. 그 열매는, 도저히 내가 지나칠 수 없어서 나는 꼭 한입 베어 물고 만다.  그 열매는, 마치 선악과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IQk_5hFrDksXKHJBmoBZ5br19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2:00:04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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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늘 반박자 느릴까 - 머릿속 나무에 열매가 가득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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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종일 머릿속만 바쁘고, 모든 결과는 늦는 사람. 기록이 아니라, 완주가 목표인 사람. 출발선 앞에서 왼발, 오른발, 고민하느라 시작도 못 하는 사람. 굳이 좋은 말로 포장하자면, 이 글의 제목은 &amp;lsquo;느림의 핑계&amp;rsquo;라 할 수 있겠다.   던져진 질문들에 고민하느라 대답을 못한다. 걸음도 느린 주제에, 멈추기도 자주 멈춘다. 애매하면 시작도 안 한다.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FiE8-dBpbYSQz1962PwU32UDuj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1:00:17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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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는 그리움, 주는 기다림 - 위로를 품어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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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외롭다 하여도, 나에게 줄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받는 사랑만 그리워하겠니?  아무리 벅차다 하여도, 나에게 받을 사람이 없으면 줄 사랑도 외로운 법인데, 언제까지 기다리겠니?    왜, 나는 혼자서만 사랑하나.  사랑이란 건 서로여야 하는데.  음 -  그래도, 나는 이것을 사랑이라 부르기로 했다. 그 마음의 모양이 결핍일지라도.  나의 결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oIdkNDOc8z2BYVMZyF7vLB8b9m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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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위로가 버거울까 - 당신에게라도, 이것이 위로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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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줄 때도, 입술 언저리에서 출발하는데 받을 때도, 각막 앞에서 튀어버리니.    그 말들을 다시 주워 넣어도, 내가 그 깊이와 배려를 마음 깊이 새기지 못함에.  다를 것 없는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불쑥 떠올라서 가끔은 괴롭고,&amp;nbsp;죄책감만 드는 것에.     나에게 위로란&amp;hellip;.  내게서 가는 것도, 내게로 오는 것도 없이. 목적은 잃은 채로 어디에도 도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IrCqMEbnLU2N0gR9_zlUVMpxUq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1:00:14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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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김, 고요함 그리고 비 - 고요할 때 비로소, 마음에 새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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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을 때리는 비가 좋다.  두 손을 오므려서 빗물을 받아보기도 한다.  고개를 위로 들어 떨어지는 비들을 느리게 보려는 쓸데없는 노력도 한다.  괜히 비 오는 날은, 마음이 눅눅해져서 그 기분에 취해 노래를 찾아 듣는다.  스읍 - 숨을 한 번 깊게 들이쉰다.    멍하니 앞을 보며 비에 초점을 맞추거나, 맞은편 건물에 초점을 맞추거나.  물 웅덩이를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aaZOIams12vQqFAjMfeGHygr3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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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혼자일수록 편안할까 - 혼자라는 건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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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나자마자 묻는다. &amp;quot;애인은 없니?&amp;quot; 시간이 지난 뒤 또 묻는다. &amp;quot;안 사귈 거야?&amp;quot;  어쩌라는 건지? 다들 왜 그리 관심이 많은지.  사실 알고 있다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관심사를 남에게 묻는다는 걸.  각자가 자랑하고 싶을 때, 외롭고 허전할 때, 지나간 연애를 추억하고 싶을 때, 그냥 그런 이야기를 꺼내고 싶을 때.  나에게 묻는 거지. &amp;quot;너 사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o-ka3aTNyG67Pq-Brt50gXdH2L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1:00:19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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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과 답 - 묻는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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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문과 답이 내 안에서 소용돌이친다.  아니, 처음부터 답은 없었는지도 모른다.  질문 하나에 그 질문의 그림자 같은 질문, 또 다른 질문이 덧붙는다.  머릿속에서 질문들끼리 끝없는 다툼을 벌인다.    답은 제자리를 잃고, 질문들에 묻혀간다.  질문은 끝도 없이 쌓여, 답의 자리를 밀어내고, 마침내 넘쳐흐른다.  그건 마치 뾰족해서, 마음 곳곳을 찌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s4QEkdAAnIjC2EcQUL3JmKrN48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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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왜 나답지 않다고 할까 - 이름표 없는 하루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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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너답지 않다&amp;rsquo;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다운 게 뭔지 생각하게 된다.말투도, 행동도, 생각까지도 어떤 정해진 틀을 따라야만 '너답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냥,모든 것에 &amp;quot;왜?&amp;quot;라고 물었다. 내 질문에 돌아온 건 대답이 아니라 &amp;quot;왜 자꾸 묻느냐&amp;quot;는 또 다른 질문이었다.  그 순간 알게 됐다.나는 대답보다 질문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JedyFdh8NiqCSgNEOmQ6FwVNkR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00:15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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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원의 유일함 - 함께의 끝에서 마주한 고독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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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걸음으로 길을 가로지르는 사람 여유롭게 가장자리를 도는 사람 아이들의 손을 잡고 꽃을 보는 사람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웃음을 터트리는 사람  그리고 그 속에 섞이지 못한 나  모두 목적이 있는 사람들 속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으면 어쩐지 동떨어지는 기분이 들어 외로이 다른 세상 같은 느낌이야   숨도 멈추고 가만히 있으면  마치 무중력 속의 유일한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1oZuhLoulOfR59loYBIocygENm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2:00:03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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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감정은 왜 늘 숙제일까 - 감정에 도착하지 못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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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체로 따라가지 못하는 감정들. 따라가려다 포기하게 되는 감정의 흐름들.  하지만 그 순간이 나에겐 침묵보다 무거운 여운이 된다. 따라가기 벅차지는 않지만, 눈앞에서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된다.  나는 그렇게, 조용한 사람이 되어간다.   숙제란,결국엔 나에게 필요한 것이며, 그러니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숙제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gYnHShufSPBh9Dpq_XmkPn9Da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1:00:14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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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갯속 마음 - 길을 잃은 외로움, 그리고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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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거진 숲 사이를 걷어가는  그 숲은 희뿌연 안개로  팔을 스치는 써늘한 공기로  계속 걸어 앞으로 나아가도  그곳이 앞인지, 뒤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사방을 둘러봐도 온갖 똑같은 시야가  온통 내려앉은 마음이 그냥 주저앉고 싶은 충동이 어째서 그런 기분이 기다렸다는 듯이 죄어오는 숨이  껍데기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  하지만  온통 내 마음은 그냥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2YV9DzcA_kHq45bRxx2z72m4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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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쉬는 게 어려울까 - 쉼이 두렵다.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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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 쉬는 것마저 의식이 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는 일이다.  조용히 앉아 있는 것조차, 나 자신에게 설명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나를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 이것을 체념이라고 부른다.     세상도 삶도, 내 마음과 머릿속까지도 어지러울 때. 나는 회피하듯이 쉬는 날이면,&amp;nbsp;대부분의 시간을 수면에 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Ga%2Fimage%2Fpc9xKfeobrLG44hqRVTbztTXzH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1:00:13 GMT</pubDate>
      <author>도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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