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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o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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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선이 머무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사진에 담고 글을 쓰며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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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1:17: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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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이 머무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사진에 담고 글을 쓰며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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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월이 기다려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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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그치고 햇살과 바람이 마중 나오니  연보랏빛 그리움이 피어난다.  애태운 만큼 더 멋지게 부활했다. 따뜻한 차 한잔을 들고 멀리서 바라보다가 더 가까이 보고 싶어 다가갔더니  향기로 속삭이는 라일락꽃. 내 곁에 항상 머물러 주세요~  앙 다문 꽃봉오리가 수줍게 피어날 때 먼저 핀 꽃들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서로의 향기에 얼굴을 비비는 정원에 다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_KpdSkyEyP4HVY9lO8d-70qwk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1:57:55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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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멀리 날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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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먼 곳으로 멀리 멀리 날아가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절망과 눈물이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어라. 또각또각 구두소리는 가슴을 설레게 하고 하늘거리는 핑크빛 실크드레스 자락이  바람에 살랑이며 살결을 간지럽히면 그 부드러운 촉감에 기분이 좋아질 거야. 그곳에선 구름 위를 걷는 듯 가볍게 걷고 꽃잎에 입맞춤하듯이 살며시 속삭이고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mJU4b06o0-0kyEzsEShUnXktM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1:41:25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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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략된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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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글 속에는 생략된 글들이 많다. 가끔 문장과 문장이 연결되지 않을 때 그 속에는 차마 꺼내지 못하는 말들이 숨어 있다.  어쩐지 꺼내 보이면 창피하고 부끄러울 것 같아 가끔 써 놓은 제목이나 문장을 읽으며 글 앞뒤에 생략된, 그 문장 안에 쓰지 못한 글을 혼잣말로 되뇌인다.  보고싶다.. 그립다.. 사랑한다.. 그 흔한 말들도 하지 못하고 차곡차곡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txsxhAlqQ6gGTSivSxG_WlrXI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8:02:15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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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머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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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의 시계는 어디에 멈춰 있을까? 현실의 시간은 잘만 흘러가는데 내 마음은 어딘가에 멈춰있는 듯하다.  그곳이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다. 삶의 미로 속을 찾아  여기인가? 싶다가  아니야 저기인가? 하고 막힌 길을 나와 다시 돌고 돌아보지만 쉽게 찾을 수가 없다.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찾아 무얼 하나 싶지만 그 지점을 찾아야 내 방황도 종지부를 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moH4hTsFQrObYoqh8hJSQES3u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02:50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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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포장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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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사람의 글은 진실된 것인지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인간은 자신을 포장하는 데 능숙하므로. 슬퍼도 기쁜 척, 아파도 괜찮은 척.. 감정을 내면과 다르게 포장하는 사람도 있고, 마음속은 욕심과 악함으로 가득한데 겉으론 선한 척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의 향기, 눈빛, 소리, 표정, 걸음걸이, 말과 행동은 꾸밀 수가 없다. 감추고 꾸민다고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9sVgMXHixfdTzoiKKZpAFvwab_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0:06:56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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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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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는 하나님 앞에 누군가는 부처님께 누군가는 자기가 믿는 신에게 기도한다.  나는 무언가 좋은 풍경 앞에서 기도를 하게 된다. 누군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들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 나의 마음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아름다운 풍경앞에서 더 선명해진다.  기도의 대상은 나를 살게 하는 사람일 것이다. 간절한 기도안에서 우리의 삶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m_WzmgH5weIQ_mubW6R-toGUR-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28:12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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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여기서 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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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여기서 살고 있을까? 왜 사는가가 아니라 왜 하필이면 이곳에 내가 살고 있는지 되묻는다. 가끔 여행지나 낯선 곳에서 잠에서 깨면 여기가 어디지?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걸까? 의문이 들던 날들이 있었다.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방심이나 무모함에 불행의 책임이 적어도 절반은 있는 것이라 한다면 비록 억울할지라도 깨끗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그런 실수를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DScB6xK6GJJExfXfJevBxmvNE6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7:46:32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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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으로 떠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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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허허벌판에 있는 듯 외로울 땐 숲으로 간다. 사월의 숲속엔 싱그러움만이 가득하고 연두빛 나무들이 어서 오라며 반겨준다. 그 좋은 푸른 기운을 가슴 가득 담기 위해 숨을 더 크게 들이마신다.  다람쥐가 쪼르르 길을 건너간다. 계곡 물소리는 맑고 경쾌해서 마음까지 시원하다.  평소엔 숲을 바라보기만 하다 직접 숲속으로 들어오니 내가 새가 되고 나무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x4YmJbqUsMN6S8V3vNjTg-dX2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6:43:42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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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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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다섯시 아직은 어두운 시간..창밖을 바라보는데 하늘에서 전광석화처럼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았다. 소원을 빌기엔 한발 늦었지만 소원을 빌어본다. 이런 날을 대비해서 늘 희망의 말들을 가슴속에 품고 있어야 하나~  숲속에서는 잠에서 막 깨어난 새들의 지저귐이 들려온다. 활기찬 아침이 오고 있다.  내 안에 용서하기 힘든 말들 대신 사랑의 말들로 가득 채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_hb7GMygp8JLyq5ERogMWvaL_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8:16:57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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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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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기 좋은 곳으로 사람들이 이동한다. 허허벌판에 아파트가 생기고 학교가 들어서고 회색 시멘트바닥엔 색깔이 입혀지고 줄이 그어진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들어온다.  살기 힘든 곳은 사람들이 먼저 떠난다. 빈집은 폐가가 되고 마을은 사라진다. 가끔 다 지어진 건물이 건설사의 부도나 어떤 이유로 오랜 기간 흉물스러운 유령건물이 되어가는 걸 본다. 사람이 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O5I_dbz39Q1LdIqRAz6rpxSQaF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3:16:34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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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어봐야 알게 되는 진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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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당에서 일을 하다가 무슨 소리가 나서 뒤뜰로 갔더니 새들이 갑자기 날아가고 장미나뭇가지 속 중간쯤에 무언가가 있다. 세상에나 회색 줄무늬 들고양이가 새를 물고 있었다. 내가 소리치니 장미가지 여러 개를 부러뜨리고 후다닥 숲으로 도망간다.  새들은 평화롭게 장미나무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을 텐데 갑자기 나타난 들고양이 때문에 얼마나 놀랐을까. 숲으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HS10OFfIeyB-wS8W5KVo0Nm__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1:32:09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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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전환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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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치고 지나가는 찰나의 생각들을 잡아두고, 곧 사라져 버릴 아름다움을 저장해 두고, 쉼 없이 흘러가 버리는 시간 속에서 때마침 찬란하게 빛나는 꽃과 나무 그리고 하늘을 보며 웃고 환호하며 감탄하는 일은 일상의 축복이다. 결핍된 무언가에 얽매이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조바심 내지 않고 순리대로 사는 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순하게 세상을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LZqjjXONQVJzG2J-WafbwDw2v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0:38:45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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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랑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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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다 이별하면 그 사람을 닮은 뒷모습만 봐도 자꾸 눈길이 가고 가슴이 쿵 내려앉기도 하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첫사랑을 보고 집에 돌아와 혼자 밥을 먹다 울기도 하지.  그때도 지금도 아주 멀리멀리 떠나고 싶었지만 언제나 그 자리를 맴돌고 있을 뿐.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을 슬픈 허상.  산다는 것이 허무와 좌절 속으로 곤두박질치고 도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AFrtjFVrnVVEIx1pH2uBpTNmW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54:28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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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두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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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밖엔 하얀 봄이 나풀거리고 벌들이 쉬지 않고 찾아와 윙윙거려. 따스한 바람이 앵두나무를 어루만지니 꿈결처럼 꽃봉오리가 톡톡 피어나. 꽃송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함은 잊고 날마다 마주 보는 정다운 친구가 되어  환한 미소 지으며 바람에 나부낀다. 새들의 흥겨운 노랫소리 따라 하고픈 앵두꽃 아기들의 여린 몸짓 바람결에 꽃들의 옹알이와 웃음소리가  들려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xfzQpQ62BSg0Fk39yqwjUdgnS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7:56:17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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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사한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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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길을 피해 다른 길로 갔더니 그곳엔 더 많은 돌들이 한가득해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고 두발은 자꾸만 흔들린다.  인간은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해하고 언제나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사는 존재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상황은 좋아지지 않을 걸 알면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며 살아간다.  인생은 기나긴 추위 속에서도 어느 하루 따뜻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TUWQWFVPsfEc9uDRrNc75RVBp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53:11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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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 - &amp;lt;뮤지컬 안나 카레니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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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들어 가는 이 갈증 생기를 잃은 내 마음     그대 내 곁에 다가와서 날 안아주오     타들어 가는 이 갈증 생기를 잃은 내 마음      그대 내 몸을 꼭 껴안아 날 잡아주오            후회 없는 사랑 날 쓰러뜨리네             내 사랑 그대여 죽음 같은 사랑             후회 없는 사랑 날 쓰러뜨리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wE41MhdicW5TAoXUzAn97WWLd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4:52:18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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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수유꽃이 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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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른 아침부터 조그마한 참새들이 이 나무 저 나무로 먹을 것을 찾아 몰려다니고 저 멀리서는 까마귀 한 마리가 소나무숲에 숨어있던 까치들의 떼공격에 놀라 황급히 도망간다.  무리지어 하얗게 핀 매화나무 너머로 등을 구부리고 밭을 일구는 할머니들의 분주함이 시작되었다.   가끔 TV에 한눈파는 시간이 고마울 때가 있다. 무거운 생각들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i4TSOJXCZV-RKKduCexgffXp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2:12:22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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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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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기다리던 봄이 왔어요~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바람이 살며시 불어오니 잠자던 홍매화가 피기 시작했어요^^ 핑크빛 향기로운 매화를 시작으로 곧 봄꽃들이 한없이 피어나 우리들의 새로운 봄을 축복해 줄 거예요~ 아침은 한겨울인데 한낮은 너무 따뜻하네요. 이러다 갑자기 또 차가운 바람이 불면 몸을 잔뜩 움츠리며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길고양이처럼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ncyavnA0iAfiTa11_0LqPTMpn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7:10:35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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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나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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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낡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찬란한 봄을 기다리는 나무처럼 해묵은 감정들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바람결에 떠나보내고 싶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버리고 또 버리는 연습을 했던 날들과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정신을 다잡아야 했던 날들이 꿈처럼 아스라이 사라져 갑니다.  돌아보면 어떤 선택의 순간마다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들이 무수히 스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lkFLxjJV83H6GYqu9VuoWYAxa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2:30:59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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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어붙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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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글이 되고 그림이 되고 음악이 되고 드라마와 영화가 되어 펼쳐집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영화처럼 변하는 세상이죠. 두쫀쿠가 뭐길래 그 흔한 피스타치오가 품절되고 두쫀쿠를 파는 가게들은 오전부터 오늘 상품이 소진되었음을 알려줍니다. 헌혈하면 두쫀쿠 준다는 말에 헌혈하는 사람들도 늘었다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하나에 꽂히면 순식간에 열풍으로 번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r8%2Fimage%2FpxImJn-8fQ3FOHUE2gWJ9s8P5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1:55:53 GMT</pubDate>
      <author>viole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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