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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시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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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리에서 딸과 함께 살며우리의 성장 이야기를 기록하는 엄마.언젠가 딸에게 남길 한 권의 마음을 담아글을 쓰기 시작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07: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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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딸과 함께 살며우리의 성장 이야기를 기록하는 엄마.언젠가 딸에게 남길 한 권의 마음을 담아글을 쓰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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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개월- 트라이얼데이, 영어보충반레벨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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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은 참여 욕구가 정말 강한 아이다. 리더 성향도 분명히 있다. 그래서일까,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펑펑 울었다. 수업이 끝난 뒤 1시간 동안 그룹끼리 모여 숙제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같은 조 아이들은 인도네시아인이거나 하프였고 대화는 자연스럽게 인도네시아어로 이어졌다고 한다. 심지어 담임 선생님조차 인도네시아어를 사용했다고 했다. 예진이는 영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H6V29syQhK6o3WSTx-e-e5wrSH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2:01:13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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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 말은 늘었는데 글을 안 읽던 이유 - 국제학교 8개월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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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학교는 생각보다 방학이 길다. 중간 방학만 해도 거의 3주를 쉰다. 학교 달력을 보며 계산해보니 1년 동안 학교에 가는 날이 180일도 되지 않는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365일 중 절반 이상을 학교에 가지 않는다. 결국 남은 시간을 집에서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방향이 달라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영어 영상 노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T95dlmCoUJyQvLzREYUPKp1NR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7:46:41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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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이 내 아이에게 남겨준 한 장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SAq/45</link>
      <description>2020년,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amp;nbsp;아이의 선생님이 건네준 한 통의 편지. 2026년, 5학년이 된 예진이는&amp;nbsp;그 편지를 다시 꺼내 읽었다. 이제는 영어로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아이는&amp;nbsp;한참을 읽고, 또 읽었다.  예진에게, 올해 너의 선생님이었던 것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단다.&amp;nbsp;네가 떠난다는 게 슬프지만,&amp;nbsp;지금까지 나를 행복하게 해줬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uarbA1KYMhsQFnBcEciQOxFOE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4:57:53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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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없는 국제학교가 영어에 더 좋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SAq/42</link>
      <description>국제학교를 선택할 때 많은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있다.&amp;nbsp;&amp;ldquo;한국인 아이들이 많은가요?&amp;rdquo; 나 역시 그 질문을 했다. 하지만 아이를 학교에 보내보고 나서 느낀 점은 한국인 비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성향, 영어 실력, 그리고 나이다. 여기에 부모 자신의 성향까지 함께 생각해서 학교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아이가 소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ivW9DAqBJ117pzZp7-SweTDka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38:54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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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식하면 왜 용감할까? 발리 학교 입학 절차</title>
      <link>https://brunch.co.kr/@@hSAq/41</link>
      <description>무식하면 왜 용감할까? 발리 학교 입학을 혼자서 다 처리하고 나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6년 전에 미국에서 만난 기러기 엄마를 만나 학교 이야기를 물어봤다. 강남에 있는 국제학교 대행사에서 나라와 학교를 선택한 후 돈을 주면 다 알아서 진행해 준다고 했다. 숙소까지도 다 알아서 처리해 주고, 입학시험, 부모 면접, 차량 렌트까지&amp;hellip; 현지에 도와줄 가디언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khL2WWzIY0VwNlyR-5wFSddFx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4:20:03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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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터니라는 말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Aq/40</link>
      <description>리터니(Returnee)라는 말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해외에서 살다가 다시 돌아온 아이들을 말한다.&amp;nbsp;다시 리터니라고요? 딸아이는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이다. 남편의 해외 주재 발령으로 한국에서 12개월 돌잔치를 하자마자 미국에서 5살까지 살다가 돌아왔다. 만 나이로 4세 때 돌아왔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6살이 되었고 한국 일반 유치원으로 보냈다. 미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TWxoAjMJfQ4QD1zawz0YEP0-v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3:19:49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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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로 가기 전 가장 고민했던 것, 아이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hSAq/39</link>
      <description>예진의 인도네시아 생활은 처음부터 3년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정해진 시간이 있었고, 그 안에서 영어 공부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고 싶은 내 욕심이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돈이었다. 돈이 충분했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가장 비싼 국제학교로 보내면 그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외벌이로 감당하기에는 국제학교 학비가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O4UXfJuTkWWKB1MNMNiFAEo1P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2:56:10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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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집 구하기, 사진과 현실은 달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Aq/38</link>
      <description>발리로 이사 한 달 전, 가족이 잠시 발리에 다녀오기로 했다. 학교 담임 선생님께도 해외 이사를 알려드렸고, 10일 뒤 발리에 잠시 다녀와야 해서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했다. 체험 목표는 가족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체험의 기회로 적었다. 현지 생활환경을 파악하고 국제학교를 찾아가 교육과정 설명과 시설을 확인해야 하고, 제일 중요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l78wZJ9ltz9wYvkTdU-Hoxshe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1:49:48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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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영어 때문에 해외에 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Aq/37</link>
      <description>예진아.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학교에 가서 다시 친구를 사귀어야 하고,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도 많이 걱정되겠지. &amp;ldquo;안 가면 안 되는 거야?&amp;rdquo; 네가 했던 그 한마디가 엄마 마음에 오래 남아 있다. 그래서 잠깐이지만 너와 나는 한국에 남고 아빠만 먼저 보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괜히 잘 지내고 있는 너에게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qZjnpupWYVUPMztwC70mA8-xF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1:01:56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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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개월차 - 읽기 자동화 ,낭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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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개월차 캐서린은 아직 듣기와 말하기는 어느 정도 되는 상태였지만 눈으로 글을 읽으려고 하지는 않았다. 예를 들면 식당에 가서 영어 메뉴판을 주며 &amp;ldquo;뭐 먹을래?&amp;rdquo;라고 물어보면 &amp;ldquo;엄마가 맛있는 걸로 골라줘. 바닐라 쉐이크.&amp;rdquo;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것만 말하고 메뉴판을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다.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메뉴판이나 영어로 된 안내문을 읽어야 하는 순</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5:16:11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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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시작 6개월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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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서린의 인도네시아 생활은 처음부터 3년으로 계획되어 있었다.정해진 시간이 있었고, 그 안에서 영어 공부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고 싶은 내 욕심이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돈이었다. 돈이 충분했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가장 비싼 국제학교로 보내면 그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평범한 K 직장인 부부였고, 외벌이로 감당하기엔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20mp_-ION8FtYwcQn9W1qbmxG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4:58:04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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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첫 성적표 4학년 1학기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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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서린의 첫 국제학교 성적표가 나왔다. 지인들은 성적은 포기하고 즐겁게 지내면 되는 거라고 했다. 영어로 글도 잘 못 읽고 대화도 잘 안되는데 성적은 무슨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띠링~성적표가 도착했습니다. 평균점수가 85점으로 골고루 점수를 잘 받았다. 캐서린의 성적이 맞는 거야? 생각했던 20점대 성적은 아니었다. 무슨 기준으로 이런 점수가 나온 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Iwhc3_7fKHcykVMlio5Wbm7sm8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3:24:34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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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월 - 한국, 겨울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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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있는, 많이 그리웠던 친구들과 캐서린은 주말마다 만나 즐겁게 놀고 있다. 놀이터에서 놀고,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도 먹고, 아이들끼리 깔깔거리며 추운 날씨에도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평일에는 친구들이 각자 학원 일정이 있어서 만나지 못하고, 주로 주말에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 평일에는 아이와 둘이 시간을 보낸다. 마침 주토피아가 개봉했다고 해서,</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3:49:11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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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인종차별 작은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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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 발리에는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산다. 학교에 가도 일본, 한국, 유럽, 미국, 영국, 러시아까지 반마다 국적 비중이 다 다르다. 그만큼 외모도, 말투도, 문화도 제각각이다. 나의 눈은 작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이 눈작다고 놀릴정도였다. 그래서 캐서린의 눈도 아주 작은 눈이다. 예전에 미국령 작은 섬에 살 때도 &amp;lsquo;친키&amp;rsquo;라는</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3:34:02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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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4개월 차 그리고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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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면, 캐서린의 국제학교 생활도 어느덧 네 번째 달에 접어든다. 처음 중간고사 때만 해도 우리는 학교 과제의 형식조차 몰라 과외 선생님과 한 문장씩 천천히 읽어 내려가며 과제를 함께 완성하곤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캐서린이 스스로 하겠다고 나섰다.&amp;nbsp;&amp;ldquo;나 혼자 할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래.&amp;rdquo;&amp;nbsp;그 말이 어쩐지 어른스러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oJQOKpL9T1vLi9XJTpbcFyklW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3:41:26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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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3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hSAq/26</link>
      <description>벌써 여기 온 지 3개월이 지났다.&amp;nbsp;캐서린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했고, 친구들과도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다.&amp;nbsp;전체적인 분위기는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게, 조용하고 문제 없이 지내는 편이다. 그런데 최근에 내가 놀란 순간이 하나 있었다.&amp;nbsp;지인의 초대로 호텔에서 3일 정도 머물게 되었는데, 아이가 혼자서 궁금한 걸 묻고, 알아서 찾아가고, 필요한 건 직접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zlnavvTqs-WsVq6gJCgFUfxbHw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2:28:35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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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2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hSAq/25</link>
      <description>여기에 온 지 이제 2개월이 지났다.&amp;nbsp;여기는 영어권 나라가 아니라서 아이가 영어를 접하는 시간은&amp;nbsp;학교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전부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 실력도 영어권 아이들보다는 천천히 올라간다고 한다.&amp;nbsp;미국에서는 1년이면 말문이 트인다는데,&amp;nbsp;여기서는 아마 1년 반쯤 지나야 유창하게 말하게 되려나&amp;hellip;&amp;nbsp;하지만 우리에겐 3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까&amp;nbsp;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293LELYiKWIY-z3veqmofDZS4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1:38:49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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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1개월 - 한국어로 들려 - 초등학생 국제학교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hSAq/24</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학교를 다닌 지 1개월이 되었다. 나도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딸아이도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과 친해진다고 힘들었을 거 같다. 나는 주로 먹고 살아햐 하는 생존 고민을 많이 했다. 당장 아이의 점심 도시락을 매일 싸서 보내야 하고 그리고 집에서 밥을 해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재료 구하기 정신이 없었다. 여기에서도 배달 음식으로 점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CG0PwCidILrPNYPsr1pYQAGuN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1:52:05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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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 - 초등학생 국제학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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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서 밥 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한국에서는 예진이 아침으로 시리얼이나 요구르트, 과일 정도만 간단히 챙겨주고 학교를 보냈다. 솔직히 아침부터 밥을 차리는 엄마는 아니었다. 그래도 학교 급식이 너무 잘 나와서 아이도 크게 불만이 없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 와서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예진이 아침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vdpLxDQr3Xt1Wxzlyaz7PyqcU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2:05:17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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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교 첫날  - 초등학생 국제학교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hSAq/22</link>
      <description>드디어 예진이가 학교에 등교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식까지 끝낸 뒤 발리로 왔다. 발리는 학기가 7월 중순에 시작되기 때문에 이미 방학이 끝나고 수업이 2주 정도 지난 뒤였다. 덕분에 첫날이라고 해서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첫날이라 예진이와 함께 학교로 갔다. 선생님이 교실까지 직접 데려다주셨고, 나는 다시 집으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Aq%2Fimage%2FNsgQqyoytxa-heVu7_PC0jADv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2:47:38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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