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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이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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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8:0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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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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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사회 - 진짜 나를 향한 첫 번째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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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너무 많은 기대 속에서 살아간다. 사회가 바라는 나, 부모가 원하는 나, 조직이 요구하는 나. 딸로서, 아들로서, 학생으로서, 직장인으로서, 누군가의 친구이자 연인으로서. 그 모든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amp;lsquo;모습&amp;rsquo;이어야 하는지가 늘 앞선다.  사회는 늘 &amp;lsquo;성공한 괜찮은 사람&amp;rsquo;이 되라고 말한다. 불편한 감정은 티 내지 말 것. 피곤해도 성실할 것. 억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KB4r0Wxhs9uxf_JIKhXzfg89j3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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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오늘도, 잘 해냈습니다 - 지금 이 글을 보는 모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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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무 일도 없었는데도 이상하게 지쳤다면 그건 당신이 하루를 버텨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날은 그저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언가 이뤄내지 않아도, 리스트를 다 지우지 못해도 그 하루를 무사히 지나온 것만으로 이미 잘한 거다.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건 대단한 성취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록이다.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L_5gvGWeC0dT6-T_BNhsFIV5Z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5:01:46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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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 마디가 견디게 해주는 순간 - 말은 작지만, 마음은 움직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HW/16</link>
      <description>가끔  별거 아닌 말이 묘하게 오래 남는다. 그게 특별해서가 아니라, 내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들었기 때문일까.  &amp;ldquo;울고 싶으면 그냥 울어.&amp;rdquo; &amp;ldquo;오늘 잠 못 잤어? 가서 좀 자.&amp;rdquo; &amp;ldquo;기죽지 마.&amp;rdquo; &amp;ldquo;밥은 먹었냐.&amp;rdquo;  길게 설명하거나 대단한 조언이 담긴 것도 아닌데, 그런 말들이 어떤 날엔 마음을 붙잡아준다.  왜일까. 아마도, 내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quG75V9aP6akb0yPUnnbVznr1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23:10:48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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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이, 적당한 거리에서 - 혼자가 편한데 외로울 땐 어떻게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hSHW/15</link>
      <description>요즘은 누군가를 만나기보다  혼자 있는 걸 더 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관계에 에너지를 쓰기보다,  혼자만의 시간에서 회복하는 쪽을 택한다.  괜한 오해도 줄고,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 일도 없기 때문일까  선을 넘지 않는 대화, 적당한 거리감,  자주 연락하지 않는 조심스러움. 이제는 그런 관계가 이상하지 않다. 혼자 있는 게 익숙해졌고,  그게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9EbngJu51ZYyKjiuJ455FKw5H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8:45:58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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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끝에서 나를 만나다 - 나에게 건네는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hSHW/14</link>
      <description>하루의 끝에서,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필요하다.  누구도 묻지 않는 질문을 내가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시간.  &amp;ldquo;오늘 어때?&amp;rdquo; &amp;ldquo;좀 힘들었나?&amp;rdquo;  누군가 해주지 않는 말을 이제는 내가 나에게 건네야 할 때도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에게 가장 가혹하다.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하지 못한 일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잘한 건 금세 흘려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NEA90hpZgKhq9WC_DkOcVpe-K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8:45:17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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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방식 - 당신만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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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를 시작할 때 당신만의 루틴은 무엇인가요?  누군가는 침대 옆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누군가는 아무 말 없이 커피를 내리고 익숙한 음악 한 곡을 틀어놓는다. 별것 아닌 행동들이지만 이런 반복이 하루를 버티게 해준다.  그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다. 그저 오늘 하루를, 이 무거운 시간을 어떻게든 통과하기 위한 방식이다. 누구에게나 그런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Wnhd6Bb6qehSlFgHpw-NQanIh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8:28:51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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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말 - 잠깐 쉬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hSHW/12</link>
      <description>요즘은 하나만 해선 부족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각 필요한 자격증도 있어야 하고, 그 자격증만으로도 부족하니 별도로 실무 경험까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꾸준함. 공백없이 그 시간동안 무엇을 했는가 또한  하나의 스펙처럼 여겨진다. 그 모든 걸 준비하려면 시간도, 돈도, 체력도 필요하다.  꾸준해야만 제대로 살고 있는 것 같고, 중간에 멈추면 그동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xgrkCJ_2gmEtbS3dyoARU2dQ1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2:42:42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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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 - 각자만의 속도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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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하루를 가득 채우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할 일은 늘 넘쳐나고, 그걸 다 하지 못한 날엔 자책부터 앞선다. &amp;ldquo;오늘도 제대로 못했어.&amp;rdquo; &amp;ldquo;하루를 낭비한 것 같아.&amp;rdquo;  그렇게 매일 성실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어느 날, 문득 멈춰보기로 결심하는 사람이 있다. 계획을 미루고, 하루를 있는 그대로 흘려보기로.  하루쯤은 성실하지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8klOM1LpZiVVlwPdaHTxEm5Sx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5:03:30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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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도 마음도 팍팍한 시대 - 요즘 현실에서 느끼는 답답함,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hSHW/10</link>
      <description>하루를 살아가야 할 이유는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살고 있다는 느낌은 점점 옅어졌다.  누군가는 말한다. &amp;ldquo;지금은 다들 힘든 시기야. 조금만 더 버텨봐.&amp;rdquo; 그 말, 처음엔 위로 같았지만 그 &amp;lsquo;조금&amp;rsquo;이 벌써 몇 달, 몇 년이 되었다.  세상은 멈출 줄 모르고, 사회는 속도를 늦춰주지 않는다. 뒤처졌다는 감각은 점점 선명해지고, 그 감각은 내 자신을 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jHCffVCycTintJ64jZQd4jkwE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4:13:26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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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는 뒤처진걸까? - 흔들리고 있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SHW/9</link>
      <description>5장   요즘엔 모든 게 빠르게 돌아간다. 눈에 보이는 성공, 성과, 성적. 기준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기준에 맞춰 살지 않으면 뒤처진 사람처럼 느껴진다.  어떤 분야는 이 회사, 이 직종에 들어가야만 인정을 받는 분위기가 있다. 못 들어가면 구조도 흐릿하고, 월급도 불안정하다. 듣고 보면 다 맞는 말 같아서, 더 불안해진다.  경력이 없으면 부족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hMHYts7Y-zNQ0t9xzxHReP7MD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6:36:38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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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노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 않아? - 누군가의 노력, 그 경계선 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SHW/7</link>
      <description>유튜브 숏츠를 보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이 갑자기 이상한 영상을 하나 던져줬다. 처음엔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배경음악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였다. 듣다 보니 &amp;lsquo;Whiplash&amp;rsquo;였다. 에스파 노래. 근데 가사는 일본어고, 누가 봐도 에스파 곡이랑 너무 비슷했다.  처음엔 &amp;ldquo;그냥 똑같은데?&amp;rdquo; 했는데, 댓글을 보니까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다. &amp;ldquo;양심 없나</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0:49:25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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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해진 길 밖에도 삶은 있다 - 나이와 틀, 그 보이지 않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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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장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정해진 틀 안에서 살아왔다. 학교에서는 &amp;lsquo;이렇게 해야 한다&amp;rsquo;, &amp;lsquo;저렇게 하면 안 된다&amp;rsquo;는 말들을 듣고 자랐고, 집에서도, 사회 속에서도 그런 규범과 기준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그 틀이 너무 익숙해서, 내가 원해서 그 길을 가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하다 보니 가게 된 건지조차 헷갈릴 때가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m1woGWWbYK821rgvU_XwCgcC5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0:25:50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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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해도 안 해도 불안한 순간 - 그렇다면 뭐가 정답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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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장  요즘 취준생은 대부분 이 중 하나다. 누군가는 알바를 하고, 누군가는 인턴을 한다. 누군가는 자격증을 따고, 누군가는 그냥 쉰다.  뭘 하든, 이상하게 다들 불안해한다.  일을 하고 있어도 이게 진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이 계속 따라붙는다.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나서도 왠지 모르게 허전하다. &amp;lsquo;이게 정말 맞는 걸까?&amp;rsquo; &amp;lsquo;이걸로 나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yE9l0JXPFwa608lJYTzvaWHpz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1:52:17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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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 취준, 그 감정 속의 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hSHW/4</link>
      <description>2장   요즘 가장 듣기 어려운 말이 있다. &amp;ldquo;요즘 어떻게 지내?&amp;rdquo;라는 짧고도 일상적인 인사. 예전 같았으면 그냥 일상얘기를 하며 웃고 넘겼을 텐데, 요즘은 그 질문 앞에서 멈칫하게 된다.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잘 지낸다고 하면 거짓말 같고, 힘들다고 하면 괜히 민망하다. 하지만 결국은, 어설픈 웃음으로 내 진심을 뒤로 한 채 거짓말을 만들어 낸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IjN3YcZWxJvveE9jsExY5vD6Q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0:22:50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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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달리는데, 제자리에 있는 기분 - 마주한 냉정한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SHW/3</link>
      <description>1장  처음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다. 사람을 돕는 일이 내 삶에 의미를 줄 거라고 믿었고,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며 봉사와 실습도 열심히 했다.  대학교 2학년 어느 여름, 홈베이킹을 취미 삼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거다. 뭔가를 손으로 만들고, 그게 하나의 결과물로 나오는 과정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amp;lsquo;제대로 배워보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HW%2Fimage%2Fy9BSx1iCiJxQSHFAWUr7z7HPp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2:48:54 GMT</pubDate>
      <author>도이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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