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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연 Teana Lee</title>
    <link>https://brunch.co.kr/@@hSPS</link>
    <description>서른 가지 향이 열어준 서른 가지 문. 저는 그 문 너머에서 사람의 감정을 블렌딩합니다.찻잎이 말하는 비밀을 글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masterteana (instagra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1:4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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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가지 향이 열어준 서른 가지 문. 저는 그 문 너머에서 사람의 감정을 블렌딩합니다.찻잎이 말하는 비밀을 글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masterteana (instagr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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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빨리 돌아와야 할 이유 - 자유롭게 떠돌던 마음을 조금 거두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8</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밖에서 즐기던 다양한 취미들을 조금 미루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공부도 하고 일도 하지만  나를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하는 사춘기 냥이 오트(Oat)와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몇 년 동안 나는 밖에서의 활동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다.  운동도 하고 새로운 배움도 이어가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3zscsDBssVmSOgwHaBdpgmuQ7e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1:22:05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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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질(Basil) &amp;mdash; 봄을 닮은 초록의 향 - 토마토와 바질의 마리아쥬</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7</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바질(Basil)을 자주 먹는다.  정확히 말하면 바질을 넣은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자주 만든다.  봄이 되면 이상하게 기분이 말랑말랑해진다. 겨울 동안 단단하게 굳어 있던 마음이 조금 풀어지는 느낌이다. 햇살도 부드러워지고 바람도 조금 따뜻해진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입맛도 가벼운 것들을 찾게 된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바질을 넣은 방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CVW9UlbhOT_-mwhh8BH1sGTcG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4:09:38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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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안아주는 집을 만든다는 것 - 살아 있는 것들로 공간을 채운다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6</link>
      <description>제법 오랫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했다. 나는 출장처럼 잠시 머무는 낯선 장소는 괜찮지만, 일상을 보내야 하는 공간이 바뀌는 일에는 좀처럼 익숙해지지 못한다.  이사 후 보름이 지나도록 집은 여전히 낯설었다. 짐은 모두 정리됐지만 마음이 아직 따라오지 못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반려 식물을 들였다.  공간을 살아 숨 쉬는 것들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AAhppcqf8JoNgNcGoSTOc7T8J-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2:33:01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SPS/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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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 버베나(Lemon Verbena) -공기를 바꾸다 - 생각이 많아질 때, 먼저 공기를 바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5</link>
      <description>오늘은 레몬버베나를 꺼냈다.  찻잎을 손에 쥐면 먼저 밝은 향이 튀어 오른다. 날카롭지 않고, 억지로 기분을 끌어올리지도 않지만 공기를 바꾸는 힘은 분명하다.  나는 가끔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공기가 탁해졌다고 느낀다.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생각은 많고, 몸은 크게 힘들지 않은데 괜히 무거운 날.  그럴 때 필요한 건 거창한 위로나 깊은 통찰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PLuOhdN251-slWzLThULZVARyV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2:02:00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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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로즈메리 &amp;times; 레몬밤 - 깨어 있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기 - 깨어 있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4</link>
      <description>작년 10월부터 나는 나의 삶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왜 반복되었는지, 왜 나는 늘 &amp;lsquo;어쩔 수 없다&amp;rsquo;는 말 뒤에 서 있었는지. 자책도 했다. 억울함도 있었고, 솔직히 조금은 지쳐 있었다.  그래도 피하지 않았다.  하나씩 들여다보았다. 흘러나가던 지출을 붙잡고, 습관처럼 감당하던 무게를 내려놓고, &amp;ldquo;이 정도는 괜찮겠지&amp;rdquo;라는 말을 지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1LXJxfTQoU6SrMrImRZXJQrRSy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4:21:57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SPS/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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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롱차는 왜 &amp;lsquo;반발효차&amp;rsquo;라고 부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3</link>
      <description>차를 만들고 소개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것이다.  &amp;ldquo;우롱차는 왜 반발효예요?&amp;rdquo; 반쯤만 발효했다는 말은 어딘가 덜 된 느낌을 준다.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중간에 멈춘 것처럼.  하지만 나는 그 말이 아주 정교한 균형을 가리키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출처 pixabay] ⸻  우롱차는 정확히 무엇이 &amp;lsquo;반&amp;rsquo;일까 [사진출처 Pixa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p-3UhQr3S4_-oJ57e8UlLHlScv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0:47:09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SPS/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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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품을 '상품'으로 만드는 시간 - 만드는 사람에서, 파는 사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2</link>
      <description>지난 몇 주 동안 나는 여러 강의장을 오갔다. AI 활용법, 리테일 트렌드, HR(인사) 전략, 그리고 마케팅. 분야만 놓고 보면 전혀 다른 세계 같지만, 결국 한 줄기로 이어져 있었다. &amp;lsquo;제품을 팔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점에서.  나는 오랫동안 상품 개발과 제조 방법에 '편식'하듯 몰입해 왔다. 좋은 원료, 좋은 제조공정, 좋은 맛&amp;hellip; 그건 누구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3CtSTnNe9jA9Jpy50WHpB3mrB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1:47:29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SPS/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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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차와 가루녹차 - 같은 녹색 가루의 다른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1</link>
      <description>요즘 카페 메뉴판을 보면 &amp;lsquo;말차&amp;rsquo; &amp;lsquo;Matcha&amp;rsquo;라는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다. 말차 라테, 말차 케이크, 심지어 말차 소금빵까지.  하지만, 그 &amp;lsquo;말차&amp;rsquo;가 진짜 말차인지, 가루녹차인지는&amp;hellip; 아무도 묻지 않는다. 묻지 않는 질문 속에서, 두 가루의 운명은 섞이기도 하고, 왜곡되기도 한다.  [pixabay 사진출처] ⸻  1. 원료와 재배법  말차 찻잎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nTBWuewi5nin4_BrOGEzFtDNU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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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yme 타임- 작은 잎에 담긴 큰 이야기 - 한 줌의 향이 만드는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hSPS/50</link>
      <description>브런치 접시 위에 작은 타임 한 줄기.  그 한 줄기가 요리의 결을 완성시킨다.  지중해의 햇볕과 바람을 머금은 이 허브는 수천 년 동안 사람 곁에서 자라왔지만, 여전히 조금은 낯설다.  ⸻  타임의 속살에는 &amp;lsquo;티몰(Thymol)&amp;rsquo;이라는 성분이 있다.  맑고 단단한 향. 강한 항균과 항염의 힘.  고대 이집트는 이 허브를 미라를 만들 때 사용했고,  중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C_tyM75EoR96-Q7_cypJjSqXw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02:39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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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te - 무기력할 때  - 밤을 지새우는 해커들의 음료</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9</link>
      <description>어느 날, 몸이 축축 늘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마음은 그걸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  의욕도, 집중도, 심지어 생각조차 흐릿하다.  그런 나에게 독일에 사는 친구가 말했다. &amp;ldquo;이럴 땐 마테(Mate)를 마셔. 우리는 흔히 그렇게 해.&amp;rdquo;  ⸻  독일인의 일상 속 마테  그는 마테가 얼마나 독일 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DnilvIxYBj1kWG4KvYavrwVcW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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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셀럽들은 Erewhon에서 줄을 설까? - 소비를 경험으로 바꾸는 8가지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8</link>
      <description>출장과 건강 문제로 지난주 연재를 건너뛰었다. 예약 발행 하나 준비하지 못한 채 떠났던 여정이 예상치 못한 영감을 품고 돌아왔다. 그 이름, Erewhon. 베벌리 힐즈 중심부의 한복판에서 나는 &amp;lsquo;판매&amp;rsquo;가 아닌 &amp;lsquo;브랜딩&amp;rsquo;으로 움직이는 마켓을 만났다. ⸻  진열은 콘텐츠다 Erewhon은 채소를 &amp;lsquo;먹는 것&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보는 것&amp;rsquo;, &amp;lsquo;느끼는 것&amp;rsquo;, &amp;lsquo;이야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SXgyFLCxOCFE68ZjK_aLmB1KN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20:45:16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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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ge (세이지) - 감정의 허브  - 오늘, 나는 나에게 맑은 생각을 선물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7</link>
      <description>무언가 선을 넘은 것 같을 때가 있다. 그게 말이든, 감정이든, 생각이든.  내 안에서 넘쳐흐른 것이 마음을 혼탁하게 만들고, 더는 나조차 나를 가만히 둘 수 없을 때, 나는 세이지를 찾는다.  ⸻   세이지는, 이름부터가 지혜롭다  &amp;lsquo;현자(賢者)&amp;rsquo;를 뜻하는 Sage. 이 허브는 오래전부터 혼탁한 공간과 마음을 정화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amp;bull;북미 원주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vh1G43s9R3-hSd88yPb_WOdog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20:23:44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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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biscus (히비스커스) &amp;lsquo;여름을 품은 허브&amp;rsquo; - 감정 처방부터 주의사항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6</link>
      <description>요즘처럼 흐리고 후덥지근한 날엔 몸도 마음도 쉽게 눅눅해진다.  무기력함이 자꾸 쌓이고, 말없이 삼킨 감정들이 속을 더 무겁게 만든다.  그럴 땐 히비스커스를 마신다.  맑고 깊은 붉은빛, 혀끝을 깨우는 산미, 한 모금 머금는 순간 속이 정리되는 기분이 든다.  히비스커스는 뜨거운 계절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허브다. 과하지 않은 새콤함이 어지러운 기분을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HdZIUN8dSxsjrCW1hpDGVyb6j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23:13:04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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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이 뭐라고, 그까짓 게 뭐라고 - 끝나지 않는 이야기와 나만의 새해</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5</link>
      <description>⸻  오늘은 내 생일이다.  생일을 대단한 날로 여겨본 적은 많지 않다. 그저 한 해가 또 지나갔다는, 달력 위의 작은 표시일 뿐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다르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이 내게 생일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예전 강의에서 만났던 수강생이 바쁜 와중에도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고, 언제나 정중한 거래처 대표님께서도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eMYGxLPmF6NJx2IwITeonO55p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3:48:07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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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차,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 - 한때 유행했던 &amp;lsquo;보이차 다이어트&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2</link>
      <description>&amp;ldquo;보이차 한 달 마셨는데 살이 안 빠져요.&amp;rdquo;  얼마 전 카페에 방문한 고객의 말이다. 홈쇼핑에서 본 유명 인플루언서의 추천을 보고, 보이차를 주문해 한 달간 성실히 마셨다고 한다. 그런데 체중계가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허탈한 얼굴을 했다.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amp;ldquo;보이차, 진짜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 건가요? &amp;ldquo;  ⸻  한때 유행했던 &amp;lsquo;보이차 다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fko_gbxs5OdnxOyTmT5Nap8y5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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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eppermint (페퍼민트) -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여는 허브</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1</link>
      <description>가끔은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해지는 날이 있다. 일이 꼬이고, 사람 관계가 엉키고,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지는 순간. 그럴 때면 나는 자연스럽게 페퍼민트를 찾게 된다.  찬장에서 꺼낸 작은 유리병의 뚜껑을 여는 순간, 시원한 향이 확 퍼진다. 그 향기를 깊게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숨이 트이고, 무거웠던 마음에 바람이 드는 듯한 기분이 든다. 페퍼민트는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d66UBuqCa9FXT3iB1zOiXYlY7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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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글쓰기 - 나를 회복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3</link>
      <description>나는 계약서를 싫어한다. 정확히 말하면, &amp;lsquo;계약서를 검토하고 쓰는 시간에 잠식당한 나&amp;rsquo;가 싫다. 몇 달간 계속된 조항 검토, 말꼬리 하나에 담긴 의도, 신뢰와 이익 사이에서의 줄다리기. 조목조목 정리된 활자들 사이에서 나는 점점 말수가 줄었고, 한 문장을 쓰는 데도 한숨이 먼저 나왔다.  그 와중에 글쓰기가 나를 살렸다.  ⸻  조항은 마음을 갉고, 문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2c16wwjsUIIEiCiyQ51MjXvLw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2:50:18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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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땀을 흘리면 지방이 빠진다고요? - 운동과 다이어트 그리고 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SPS/40</link>
      <description>오늘은 집 주변 산책로를 걸었다. 이른 아침, 짧은 거리였지만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문득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땀으로 살이 빠진다고 믿고 한여름에도 땀복을 입고 뛰었던 시절.  그 시절의 나는 열심히였지만, 지금의 나는 조금 더 정확해지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amp;lsquo;땀과 지방 연소&amp;rsquo; 그리고 운동 직후에 마시기 좋은 차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많은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Zrk9qtGS9hCFr7vnSJmxZYUTL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1:40:36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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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카페인과 카페인 프리는 같은 말일까? - 헷갈리는 두 용어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SPS/37</link>
      <description>카페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거나 차를 고를 때 자주 보게 되는 &amp;lsquo;무카페인&amp;rsquo;과 &amp;lsquo;카페인 프리&amp;rsquo;라는 표현. 언뜻 보면 같은 의미인 것 같지만, 사실 이 둘 사이에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히 같은 말은 아니다. 둘 다 카페인이 없다는 뜻이지만, 그 &amp;lsquo;없음&amp;rsquo;의 의미가 조금 다르다.  ⸻  무카페인(Caffeine-Free)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3YIxYxGLEzzCPDeiFHIXeYA49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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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읽는다는 것 - 읽은 후에도 품을 수 있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SPS/39</link>
      <description>조용한 하루,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브런치 작가들의 글을 읽게 되었다. 그 속에는 저마다의 시선으로 풀어낸 삶과 관계, 마음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끌었던 주제는 &amp;lsquo;사람을 읽는다&amp;rsquo;는 개념이었다. 지극히 일상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이 행위는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막상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물으면 쉽게 설명하기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PS%2Fimage%2Fklpb47ad-9dfPkBMt4aKtRLuB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3:14:09 GMT</pubDate>
      <author>이소연 Teana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hSPS/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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