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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동욱</title>
    <link>https://brunch.co.kr/@@hSS1</link>
    <description>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며 만나는 사람과 커피, 그 주변의 조용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자 합니다.공간과 향기, 여행의 감정을 글로 이어가며 작지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7:5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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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며 만나는 사람과 커피, 그 주변의 조용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자 합니다.공간과 향기, 여행의 감정을 글로 이어가며 작지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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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 3대 카페 중 하나, Tazza D'Oro - 타짜도르에서의 시간은 판테온을 향해 흐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S1/14</link>
      <description>판테온 신전을 지나 발길을 옮긴 곳은 &amp;lsquo;Tazzadoro&amp;rsquo;였다. 산트 유스타치오에서 머무른 시간이 여운처럼 남아 있었지만, 커피라는 이름의 새로운 인연은 로마에서 또 한 번의 설렘을 안겨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두 카페는 걸어서 약 10분 거리, 가까운 거리지만 그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amp;lsquo;Tazzadoro&amp;rsquo;는 외관부터 조용히 묻혀 있는 듯한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S91gCOXib4Tqv2kXArUnu9yxNp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9:06:17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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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 3대 카페 중 하나, Sant Eustachio - 설탕이&amp;nbsp;녹아든 에스프레소, 그리고 영화 속 카페의 두 가지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hSS1/13</link>
      <description>​로마 여행 3일 차 아침, 나는 평소보다 부지런히 일어나 카페로 향했다.여행 전부터 눈여겨본 로마의 &amp;lsquo;3대 카페&amp;rsquo; 중 하나.그 유명세만큼 많은 인파로 붐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아침 시간, 사람들이 몰리기 전의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카페로 가는 길, 나보나 광장을 잠시 들렀다. 고대 로마 시대의 전차 경기장 형태를 그대로 간직한 광장은아침 8시, 놀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jmfpstcpznyXMLojOeF0PHpOD5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3:50:42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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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서 마신 이탈리아의 마지막 한 잔 - Illy와 Kimbo, 작별을 담은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hSS1/12</link>
      <description>공항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졌다. 여기가 단순한 출국장이 아니라는 걸.커다란 로비를 둘러싼 수많은 카페들과곳곳에 놓인 커피 자판기들이 나를 둘러싸듯 맞이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기 전이나 막 내린 뒤,꼭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마신다고 한다.그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자신의 도시, 고향, 그리고 이곳에서의 시간을 향한 작은 인사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F4Y6HZVOLyvEXi1GtdxbhRBT5l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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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9년부터 이어진 로마의 작은 카페 - 초콜릿과 에스프레소의 조화,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title>
      <link>https://brunch.co.kr/@@hSS1/11</link>
      <description>여덟 번째로 찾은 카페는 로마의 성천사성 위쪽, 프라티(Prati) 지구의 오래된 동네 골목에 자리한&amp;lsquo;SciasciaCaffe1919&amp;rsquo;(샤샤1919).무려 1919년에 문을 연 이 카페는,오래된 만큼 단골도 많았고 공간 안엔 왁자지껄한 대화와 웃음이 가득했다.         이곳에서의 에스프레소는 조금 특별하다.초콜릿 시럽을 잔 안에 먼저 붓고, 그 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5-WWLeIiKZa3ienrXhd7Lca3JO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9:00:42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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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One espresso vs Uno caff&amp;egrave; - 이탈리아어로 건넨 한 마디, 그리고 내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배려</title>
      <link>https://brunch.co.kr/@@hSS1/10</link>
      <description>피렌체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로마로 돌아가는 길.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아 피렌체역 근처를 둘러보다&amp;nbsp;&amp;lsquo;Palel&amp;rsquo;A&amp;rsquo;&amp;nbsp;라는 카페에 들어가게 되었다.사실 처음엔 그저 짧은 시간,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피로를 씻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그런데 이곳에서,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 하나를 놓게 되는&amp;nbsp;경험을 하게 되었다.   카페에 들어서는 길, 우연히 한 외국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Q7AP__1VVOaTtPr6NA-upXB0i6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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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하나, 커피 하나, 그리고 기차 - 테르미니역의 새벽, 한 손엔 꼬르네또, 한 손엔 커피. 그리고 사진은..</title>
      <link>https://brunch.co.kr/@@hSS1/9</link>
      <description>여섯 번째 카페는 조금 특별한 곳이다.로마의 심장부, 테르미니 기차역 한복판.정확히는 새벽 시간, 피렌체로 향하는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기 직전의 테르미니역에서 만난 카페다.   아침 6시쯤 도착한 기차역은 생각보다 훨씬 활기찼다.피곤한 얼굴이지만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우리는 Lavazza(라바짜)&amp;nbsp;간판을 발견했다.그 아래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바</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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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 만난 유기농 카페, BIO - 계획도 없이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BIO. 그곳에서 만난 마끼아또.</title>
      <link>https://brunch.co.kr/@@hSS1/8</link>
      <description>다섯 번째로 만난 카페는 로마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amp;lsquo;BIO&amp;rsquo;(바이오)였다. 처음 본 건 여행책 속 한 장면이었다. &amp;lsquo;유기농 재료만 사용하는 로컬 카페&amp;rsquo;라는&amp;nbsp;소개에 마음 한쪽에 꼭 가보고 싶다는 체크를 해두었지만, 일정상 동선이 맞지 않아 결국 포기했던 곳.  그런데,계획 없이 걷던 어느 날, 뜻밖에도 그 카페가 내 앞에 나타났다.이런 우연, 너무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OShhn614ME8Zq6CzuSxr049JvY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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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초코 한 스푼, 로마의 추위가 녹았다 - 로마 벼룩시장과 추위에 쫓겨 들어간 L&amp;rsquo;Arte del Pane.</title>
      <link>https://brunch.co.kr/@@hSS1/7</link>
      <description>로마 벼룩시장과 추위에 쫓겨 들어간 L&amp;rsquo;Arte del Pane. 예상치 못한 핫초코의 반전. 일요일 아침, 로마 벼룩시장과 추위에 쫓겨 들어간 L&amp;rsquo;Arte del Pane. 예상치 못한 핫초코의 반전.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핫초코에 감동받을 줄이야.  일요일 아침, 트라스테베레에서 열리는 로마 최대의 벼룩시장 &amp;lsquo;포르타 포르테세&amp;rsquo;에 다녀왔다.&amp;ldquo;일찍 가야</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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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문 너머, 로마의 젊은 카페에서 - 젊은 청년들이 창업한 카페 &amp;lsquo;Faro&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hSS1/6</link>
      <description>로마의 스페셜티 카페, Faro의 입구 세 번째로 들른 개인 카페는 보르게세 공원 근처의 로스팅 카페였다.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지는 못했다. 보르게세 공원에서의 일정이 길어졌고, 발걸음을 재촉해 간신히 도착했지만, 카페는 막 마감 시간을 맞이한 참이었다. 오후 4시 마감. 문은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았고, 두세 명의 직원이 내부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냥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_5oli8vzUJgkHoppx30GS-NI3e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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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손짓과 마로끼노 한 잔 - La Pantteria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hSS1/5</link>
      <description>점심 전, 배고픔보단 호기심이 나를 이끌었다. 지도에 표시조차 없는 작은 식당.  &amp;lsquo;La Pantteria&amp;rsquo;.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던 이 카페에서, 나는 이탈리아 여행 중 가장 따뜻한 손길을 만났다.  둘째 날 아침, 점심 전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자 지도도 없이 걷다가 'La Pantteria'라는 식당을 발견했다. 샌드위치를 하나 먹고 나올 요량이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JdI4dmBeb17whc6CWhzfAtj3jU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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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낯선 바에 들어선 순간, 미소로 시작된 아침  - 동양인을 향한 낯선 시선, 그리고 미소</title>
      <link>https://brunch.co.kr/@@hSS1/4</link>
      <description>&amp;ldquo;이름도 낯선 &amp;lsquo;La Piazzetta&amp;rsquo;. 쇼핑몰 옆 술집으로 분류된 그곳에서 이 여행이 시작될 줄은 몰랐다.&amp;rdquo;  전날밤 이탈리아에 너무 늦게 도착한 나는 택시를 타고 공항 근처에 잡아둔 숙소로 향했다. 잠깐 눈을 감고 뜬것 같았는데 바로 아침이 되어 있었다. 고된 비행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씻고 아침을 먹기 위해 찾아놓은 카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S1%2Fimage%2FxaSOAwYR6-d9QP2AbRh7DYd-qq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6:13:26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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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여행의 시작(2) - 이탈리아로 향하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hSS1/3</link>
      <description>먼저 비행기를 예매할 당시, 직항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금액이 아니어서 경유로 이동하는 동선을 선택하였고 내가 선택한 것은 파리에서 2시간 경유 후 로마로 도착하는 노선이었다.    14시간의 한국에서 파리의 비행은 길게 또 짧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이유인즉슨 하늘에서만 14시간의 비행이라 지루하고 따분해서 오래 걸릴 줄 알았지만 나름 비행기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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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여행의 시작(1) - 커피 여행의 시작은 계획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hSS1/2</link>
      <description>나는 대한민국의 어느 소도시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바리스타이다. 2023년 1월, 우연한 기회로 로마에 이틀 정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짧은 찰나였지만 그곳에서 느꼈던 카페의 모습이 내가 배워오던 커피와는 많이 다른 모습에 생소한 느낌이 들었고, 문득 이탈리아의 커피에 대해 깊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23년 1월, 로마에서 한국으</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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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질 것만 같은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 프롤로그. 들어가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hSS1/1</link>
      <description>이탈리아, 그 곳은 커피의 향기와 그들만의 독특한 커피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땅이다. 나는 그 곳에 이끌리어, 그 곳을 향해 떠났고, 단순히 커피 한 잔만으로 그들의 삶과 역사를 맛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이탈리아의 풍부한 커피 문화를 담아, 그들의 삶을 깊이 음미하고자하는 나의 짧은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이탈리아의 길거리 카페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이</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7:03:56 GMT</pubDate>
      <author>허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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