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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담</title>
    <link>https://brunch.co.kr/@@hSUa</link>
    <description>멈춤의 순간, 나는 나에게 돌아왔다. 이 글은 &amp;rsquo;나&amp;rsquo;를 다시 배우기 시작한 이야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5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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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의 순간, 나는 나에게 돌아왔다. 이 글은 &amp;rsquo;나&amp;rsquo;를 다시 배우기 시작한 이야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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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마침표 하나 남깁니다 - &amp;lt;후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22</link>
      <description>처음 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내가 겪은 시간들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지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한 편, 두 편 써 내려가며 내가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묻어두고 살아왔는지를 새롭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글로 풀어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런 제 이야기를 통해 잠시 멈췄던 나를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Ua%2Fimage%2F815gB7usJ5CSjtT9HqRTzFsLz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1:33:00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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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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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마침표 하나 남깁니다. - &amp;lt;후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21</link>
      <description>처음 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내가 겪은 시간들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지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한 편, 두 편 써 내려가며 내가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묻어두고 살아왔는지를 새롭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글로 풀어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런 제 이야기를 통해 잠시 멈췄던 나를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Ua%2Fimage%2F8h9wcwQsWA2ncqrS7xk2VEMBT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2:28:40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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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멈추지 않기로 했다 - &amp;lt;미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20</link>
      <description>한때는 멈추는 것이 두려웠다. 세상에서 벗어나면 뒤처질까 봐, 나만 정체되어 있는 건 아닐까 두려웠다. 하지만 멈춘 시간 속에서 나는 나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 쉼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었고 그 시간들은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었다.  불안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다. 예고 없이 마음이 무너지고, 단단하</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2:06:44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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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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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나를 채우는 연습 - &amp;lt;미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9</link>
      <description>낯선 미국 땅에서의 삶이 어느새 익숙해지고 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의 나는, 불안과 기대 사이를 줄타기하듯 흔들렸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낯설었다.  아이는 제법 잘 적응하고 있었다. 가기 싫다고 머뭇거리던 등굣길도 이제는 스스로 신발을 신고 문을 나선다. 스쿨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의 얼굴은 멀리서 봐도 웃음이 가득하다. 그렇게</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2:16:14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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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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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떨어져 있어도 괜찮다 - &amp;lt;미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7</link>
      <description>미국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계절이 바뀌고, 아이는 7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이제는 네비가 없어도 동네를 돌아다닐 정도가 되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나만의 속도로 새로운 곳에 녹아들고 있었다.  주재원으로 온 동네 엄마들과도 자연스럽게 모임이 만들어지고 그런 만남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루틴이 되었다. 종종 브런치를 먹으러 가거나 새로 생긴 핫플을 찾</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21:00:15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hSUa/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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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어있는 시간 앞에서 - &amp;lt;미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6</link>
      <description>미국에 도착하고 한동안은 정신이 없었다. 짐을 정리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러 다니고, 아이 학교 행사들에 쫓아다니는 일로 매일이 분주했다. 모든 게 조금씩 자리를 찾아갈 즈음, 문득 시간이 텅 비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아침 일찍 남편과 아이가 떠나고 나면, 하루가 길게 펼쳐졌다.  처음엔 이 여유가 반가웠다. 하지만 몇 주가 지나자 불안이 고개를 들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1:35:06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hSUa/16</guid>
    </item>
    <item>
      <title>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amp;lt;미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5</link>
      <description>몇 번째 이삿짐인지 셀 수도 없다. 아침에 출발해서 환승을 거쳐 도착한 미국의 밤은 조용했다. 11월 말, 추운 한국과는 달리 공기가 낯설게 따뜻했다.  짐이 도착하지 않아 우리는 당분간 임시 숙소에서 머물기로 했다. 또다시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속에서 또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무겁게 다가왔다.  운전면허, 은행 계좌, 핸드폰 개통,</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22:58:24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hSUa/15</guid>
    </item>
    <item>
      <title>떠나는 우리가 남긴 시간 - &amp;lt;중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8</link>
      <description>중국에 도착했던 날을 떠올리면, 눈앞이 아득하다. 모든 것이 버거웠던 지난날들. 그렇게 버텨낸 시간이 쌓이자 어느새 우리는 이곳에서 &amp;lsquo;살고&amp;rsquo; 있었다. 물론 여전히 완벽하지는 않았다. 말이 통하지 않아 길을 잃기도 하고, 식당에서 주문을 잘못해 원하지 않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몸짓 발짓으로 환불을 받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는 점차 자랐고, 나도 함께 자</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22:00:34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hSUa/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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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앞에서 처음으로 울었다 - &amp;lt;중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3</link>
      <description>정신없는 몇 달이 지나고 나니 겨우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남편의 병원 검진도 일단락됐고, 아이의 폐렴도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물론 여전히 여유는 없었지만, 일상을 조금씩 되찾고 있었다.  겉으로는 그래 보였다. 나는 여전히 '까막눈'이었고, '까막귀'였다. 말이 안 통한다는 건, 단순히 언어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전하지 못하고,</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hSUa/13</guid>
    </item>
    <item>
      <title>끝나지 않는 하루에 대하여 - &amp;lt;중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2</link>
      <description>격리로 시작된 중국이었지만 밖의 세상은 눈부셨다. 내가 살 곳은 생각보다 큰 대도시였고, 높은 아파트, 빽빽한 빌딩,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모든게 새롭고, 낯설고, 신기했다.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 단지부터 시작해서 마트, 약국,&amp;nbsp;은행, 식당들을 하나하나 익혔다. 아이 유치원도 여러 곳을 알아보다 드디어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서 등록까지 마쳤다.  물론</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0:54:28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hSUa/12</guid>
    </item>
    <item>
      <title>시작부터 고립이었다 - &amp;lt;중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1</link>
      <description>2021년, 드디어 출국 일정이 확정됐다. 나는 아이 짐을 다시 챙기고, 이민 가방을 묶고, 남편 없이 아이와 단둘이 낯선 나라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 설렘보다는 긴장이 먼저였다.  코로나로 엄마, 아빠의 배웅도 받지 못한 채, 우리는 인천공항에 덩그러니 남겨졌다. 안내방송만이 적막을 깰 뿐이었다. 마스크 덕분에 긴장한 내 표정이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hSUa/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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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혼자 남아, 기다리는 시간 - &amp;lt;한국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SUa/9</link>
      <description>2020년 초, 남편의 중국 주재원 발령이 확정됐다. 우리 가족 모두 함께 출국할 계획이었다. 짐 정리를 시작했고, 아이의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갔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뉴스가 터졌다. 상황이 빠르게 바뀌었고, 원래 계획도 무산 됐다. 그 와중에 남편은 급하게 준비된 전세기를 타고 먼저 떠나버렸다.  나는 아이와 둘이 남았다.</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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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미국에서 다시, 나로 돌아가는 중이다 - 내 하루에 이름을 붙여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hSUa/4</link>
      <description>새로운 삶이 다시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미국. 더 이상 낯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amp;lsquo;주재원 가족&amp;rsquo;이라는 이름도 이제는 익숙했고, 짐을 푸는 일도, 아이와 함께하는 낯선 외국도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게다가 나는 영어강사였으니까. 중국과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일까, 처음부터 일이 술술 풀였다. 아이는 금세 학교에서 적응했고, 남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Ua%2Fimage%2FYdsUn85rGlQTOy6Rn1mATJDWU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3:18:47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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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멈추지 못했고, 멈추지 않았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SUa/8</link>
      <description>일을 그만두고, 육아와 살림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잠시일 줄 알았다. 하지만 몇 년이 흘렀고,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었다. 그렇게 나는 &amp;rsquo;경단녀&amp;lsquo;가 되었다.  그 사이, 중국에서 4년을 살았고 미국으로 또 옮겨왔다. 나는 주재원 가족이었고, 아이를 혼자 돌봐야 했고, 언어도, 환경도 낯선 곳에서 하루하루를 버텼다.  누군가는 말한다. &amp;ldquo;그래도 외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Ua%2Fimage%2F5_yoYV3aecxcFLGtUShiCCq60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0:10:19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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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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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낯선 나라, 멈추지 않는 엄마 -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SUa/3</link>
      <description>2020년, 우리 가족은 중국 주재원에 신청을 했다. 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했고, 계획대로 천천히 준비가 이뤄졌다. 그러던 중, 코로나가 시작됐다. 하필 코로나가 시작된 나라로 가야 하는 믿기 힘든 상황. 하지만 이미 결정했고, 번복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알 수 없는 불안함 속에서 신랑은 먼저 중국으로 떠났다. 나와 아이는 그동안 이삿짐 정리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Ua%2Fimage%2FwjhOZ7QP-l4YEzQ2CKWRQ12jc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5:36:06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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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가정주부로 사는 건 쉬운 줄 알았다 - 바쁘게 살았지만, 나는 공허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Ua/2</link>
      <description>&amp;ldquo;이건 잠깐의 휴식일 거야.&amp;rdquo; 일을 내려놓고, 집안일과 육아를 맡게 되며 처음엔 쉬운 일처럼 여겼다. 가정주부라는 말은 어딘가 느슨해 보이니까. 출근도, 퇴근도 없고 시간은 온전히 내 손에 달린 것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나의 멈춤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깊어졌다. 하루가 눈 깜짝할 사이 사라졌고, 쉬는 시간은 없었다.  아이의 낮잠 시간에 쪽잠을 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Ua%2Fimage%2FgKn1RhZ8pMzaphu2moB3bZ-cm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4:34:53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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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을 그만두고 나를 바라본 하루 - 나는 영어강사였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Ua/1</link>
      <description>벌써 10년 전이다. 교재를 펴고, 아이들 이름을 외우고, 시험지를 만들고, 학부모 상담을 위한 학생일지를 작성했다. 매일 비슷한 하루가 반복됐지만, 내가 그 하루의 주인이라는 느낌이 좋았다.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쓸모 있고, 내가 만든 작은 리듬이 하루를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  그러다 일을 그만뒀다. 처음에는 잠시 쉬는 거라고 생각했다. 출산, 육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Ua%2Fimage%2FX4qkAVt5JROaGC1-SMxXd_Gs2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21:03:50 GMT</pubDate>
      <author>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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