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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의</title>
    <link>https://brunch.co.kr/@@hSYP</link>
    <description>후회하라는 법은 없으니,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간다.빠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면의 속도를 따라가는 당신에게 잔잔한 울림으로 닿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7:4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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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라는 법은 없으니,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간다.빠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면의 속도를 따라가는 당신에게 잔잔한 울림으로 닿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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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시오. - &amp;lt;나만 볼 수 있는 것&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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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기 싫은 것은 티가 난다.  나는 지금 글쓰기가 싫다. 글을 쓰다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다른 생각으로 빠지고, 화장실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거리고, 별로 흥미롭지도 않은 지난 일상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나만 볼 수 있는 것? 그게 뭐야 그게 뭐 대단하기나 한가? 좀 더 넓게 생각해 볼까? 나만의 생각과 행동들? 그게 무슨 가치를 지니지 주제가 그렇다면야</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4:27:13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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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이</title>
      <link>https://brunch.co.kr/@@hSYP/12</link>
      <description>오늘은 너를 기록해보려 한다.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내 기억을 흘려보내려 했지만  나는 너의 사소한 행동에 설렜어서 또 설레고 싶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본다.  참으로도 무심한 눈빛, 고갯짓 하나 없는 무거운 표정.  뭐 이리 힘들었을까 뭐가 그리 너를 짓눌렀을까  너의 눈빛을 보다가, 한 발 뒤로 물러난다. 너에게 닿지 않을 내 응원은 전하지 않기</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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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낱</title>
      <link>https://brunch.co.kr/@@hSYP/13</link>
      <description>한낱 결의  힘껏 손을 뻗어 잡았다. 놓칠까 - 아주 세게 잡았다.  한낱 연기일 뿐이었다.   한낱   부사      1. 기껏해야 대단한 거 없이 다만.</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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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할 유 사랑 애</title>
      <link>https://brunch.co.kr/@@hSYP/11</link>
      <description>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였습니다. 성냥개비 소년은 아이를 위해 불을 붙이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소녀는 겁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amp;quot;저에게 왜 친절을 베푸시나요.&amp;quot;  소년은 말했습니다. &amp;quot;사랑이야.&amp;quot;     미숙한 사랑 결의  초에 불이 붙어 내 마음에 온기를 불어 겁을 태우네  타닥타닥 환한 빛은 아름답네  겁 없이 다가가 상처입지만 따뜻해진 마음에 아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YP%2Fimage%2F7SPUFm4hdy1pFcOPW0EH5IGxU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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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hSYP/14</link>
      <description>보고 싶다.  이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언젠간. 표현할 수 있겠죠.  좋아했다고.  그땐 내 마음 들어줄래요.  외사랑 결의  한 송이 꽃이 지듯 내 마음도 이내 지는 줄 알았는데 아 - 그 햇살 같은 웃음 한 번에 만개해 버리네  꼭꼭 감싸진 꽃봉오리처럼 내 마음도 잘 숨긴 줄 알았는데 아 - 그 따스한 손길 한 번에 활짝 피어버리네</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4:10:13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guid>https://brunch.co.kr/@@hSYP/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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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로는 알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SYP/10</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유령이 항상 따라다닌다.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 유령은 소멸되지 않고 지긋지긋하게 붙어있다.  그래, 지긋지긋하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틀림없이.  항상 이 유령의 존재가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내가 안전하게 밥을 먹고, 숨을 쉬고, 살아 움직이는 것은 이 유령의 존재로부터 왔을 것이니..  나와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존재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guid>https://brunch.co.kr/@@hSYP/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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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주인공이 되는 방법 - -</title>
      <link>https://brunch.co.kr/@@hSYP/9</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재밌는 놀이를 알게 됐다.  나를 세상 속 여주인공으로 만드는 것, 그때 나는 희열을 느끼고 머리에 피가 솟아 핑핑 돌아버린다. 그 순간에는 당장이라도 학교 운동장 10바퀴를 뛰고 싶을 정도로 몸의 에너지를 주체하기 힘들어진다. 나의 두 무릎을 팡팡 치고 머리카락을 빙빙 돌리며 손끝을 타닥타닥 거리는... 이상행동을 한다. 이 놀이는 보통 극</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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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이야기 - 마지막 꿈</title>
      <link>https://brunch.co.kr/@@hSYP/8</link>
      <description>&amp;lsquo;내 나이는 10살!'  오늘은 꿈을 꾸었다. 좋아하는 남자아이, 태안이가 나의 생일파티에 놀러 왔다. 태안이는 잘생겼다.  태안이는 성격이 좋다.  항상 나에게 말을 걸어주고 장난치고 환하게 웃어준다. 그 애는 수지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티비에 나오는 예쁜 여자, 그 여자를 좋아한다.  나는 그래서 배수지가 싫다.  수지는 너무 예뻐서 질투가 난다.</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5:48:40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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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나를 미워하면 좋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YP/7</link>
      <description>당신을 미워합니다. 죽도록 미워합니다. 미워하니 살아집니다.  모든 것을 떠넘겨도, 나의 아픔을 떠넘겨도 그리 오래가지 못하나 봅니다.  당신이 나를 미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나는,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겨우 하루를 살아간다. 사랑이었기에 더 아프고, 사랑이었기에 더 원망스럽다. 사랑이 끝났다는 사실보다, 나만 혼자 이 끝을 끌어안고 있다는 사실이</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5:34:32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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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 ―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매일 나를 버리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YP/5</link>
      <description>어떤 글을 봤다. 마치 나를 훔쳐보고 쓴 것 같은 글이었다.&amp;ldquo;감정을 모른다는 것.&amp;rdquo;정확히 말하자면, 감정을 느끼고도 외면한다는 것. 그건 감정이 사라진 게 아니라 지하 깊숙한 창고에 던져놓는 것과 같다. 처음엔 괜찮은 줄 알았다. 조금만 참으면, 어떻게든 버티면 사라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감정은 사라지지 않았다.그저,&amp;nbsp;썩을 뿐이었다.  쌓이고 썩은 감정</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2:07:56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guid>https://brunch.co.kr/@@hSYP/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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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는 울었다. - 고작, 그 돈 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hSYP/4</link>
      <description>아무렇지 않게 넘기기엔,너무 슬펐다.  어제는 울었다.딱히 누가 상처를 준 것도, 끔찍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그냥&amp;hellip; 너무 슬펐다.  돈 때문이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사라진 그 돈이너무 아까워서, 결국 울고 말았다.  밥값을 속으로 계산하고,어디서 얼마를 줄일 수 있을지 눈치를 보며 머릿속에서 저울질하던 나.그런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42:41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guid>https://brunch.co.kr/@@hSYP/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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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했다. - 언제부터였을까, 내 흉이 아프지 않기 시작한 게</title>
      <link>https://brunch.co.kr/@@hSYP/3</link>
      <description>&amp;ldquo;...잘 지냈어?&amp;rdquo;&amp;ldquo;응.&amp;rdquo;  괜히 나왔다. 그냥 끝냈어야 했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이유를 나조차 모르겠다.  &amp;ldquo;그대로다.&amp;rdquo;&amp;ldquo;...그렇지 뭐.&amp;rdquo;  머릿속이 분주하다. 무슨 말을 꺼내야 할까.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언제쯤 이 자리를 정리하면 좋을까.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한참을 고민하다 말문을 연다.&amp;ldquo;여기 오랜만이네. 우리 자주 왔었는데.&amp;rdquo;&amp;ldquo;그러게.&amp;rdquo; 짧은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YP%2Fimage%2FeSrt2azxj2nWiqAQ1yRJZUz5J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7:53:01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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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없는 일상이 너로 가득 찼다. - 무너지고 나서야, 너였음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YP/2</link>
      <description>&amp;ldquo;좋아해.&amp;rdquo;그 한마디를 깨닫는 데 참 오래도 걸렸다.  &amp;ldquo;좋아해.&amp;rdquo;그 말을 인정하는 데는 참 많은 일이 필요했다.  &amp;ldquo;내가 좋아? 왜?&amp;rdquo;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나에 대해 뭘 안다고. 혹시 단순한 외적 끌림일 뿐이라면?그건 진짜가 아니라고, 스스로 되뇌었다. 인정할 수 없었다. 밀어냈다. 또 밀어냈다.최대한 날카로운 말들로 그들의 마음을 찔렀다.나는 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YP%2Fimage%2F-mVdXYUDLSKzbiCN1T3arxjNF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4:09:31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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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찾아온 셀렘 - 오늘은 새로운 시도가 설레는 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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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소제동의 작은 카페로 나들이를 다녀왔다.오랜만에 혼자 멀리 떠난다는 생각에 조금 설레었지만, 막상 눈을 뜨자마자 밀려오는 귀찮음이 먼저였다.그래도 &amp;lsquo;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amp;rsquo;이라는 생각에, 결국 몸이 먼저 반응했다.귀찮음을 안은 채 시작한 하루였지만, 선선한 바람과 빗소리에 어느새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버스를 타고 가는 길, 에어팟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YP%2Fimage%2FmIR1q6F_7G9HZndvTxMsnJLwS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4:22:39 GMT</pubDate>
      <author>결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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