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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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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로 지금, 이 곳에 존재합니다. 부조리의 즐거움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4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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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지금, 이 곳에 존재합니다. 부조리의 즐거움에 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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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und of silence - Silence like a cancer grows</title>
      <link>https://brunch.co.kr/@@hSbC/1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뵙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안 사정과 개인 건강 문제로 한동안 마이크를 잡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세이브 원고&amp;mdash;아니 녹화본&amp;mdash;을 충분히 쌓도록 하겠습니다.  외로움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평생을 따라다녔던 제 오랜 친구.  &amp;quot;모든 인간은 외롭다. 그렇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외로운 것 같다. 참인가?&amp;quot;  꽤나 오랜 시간 동안 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h1noWG0_okv5_4Rms3hjDGv_n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4:15:03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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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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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안 사정으로 잠시 휴재합니다. 2주 뒤에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3:02:18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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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논리야 놀자!(reprise) - But if you try sometimes you just m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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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지정 성별 남성입니다. 사회적으로도 남성으로 간주됩니다. '논리와 놀자!' 담화에서는 논바이너리로서 느꼈던 고통과 불쾌감, 외로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논리'라는 도구를 통해, 왜 제가 자신을 논바이너리로 정체화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어요.  Pride parade. 성소수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소수자들을 알리기 위한 행진입니다. 기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zY6OFJ-kt-D3N7JnGE4qE-dTc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58:53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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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uld we start again, please? - I've been living to see you</title>
      <link>https://brunch.co.kr/@@hSbC/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뵙습니다! 무려 일주일, 아니 한 시간 만이네요. 우선 지금까지 제 쇼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더 드릴지 많은 고민을 해보았어요. 사실 지금까지 제가 늘어놓은 저의 정체성 - 논바이너리, 고지능자, 데미섹슈얼, 지정 성별 남성 - 과 간접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정체성 - 모국어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0tOpLXNMYEmZIQU33DmfWQS9p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1:00:24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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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인터미션 - Why brunch? - 왜 굳이 브런치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SbC/6</link>
      <description>A: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1부가 끝났으니 숨 좀만 돌리세요. B: 고맙습니다. 몇 시간 내내 저만 아는 야기를 실컷 떠들려니 힘드네요. A: 그나저나 어쩌다가 브런치에서 이런 글을 연재하시게 된 거예요? 트X터나 포XX입에 좀 더 알맞을 것 같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B: 그러게요. 브런치스토리에 작가 신청을 하면서도 제가 합격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8Z_4FCVhb4p58n0zoodaOnFRTnA"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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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화 - 논리야 놀자! - 삐빅! 오답입니다! 논바이너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bC/4</link>
      <description>오랫동안 지정 성별 남성으로 살았습니다. 그 지점에 대해서는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성별 불쾌감은 있었지만, 물리적 트랜지션을 심사숙고할 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명을 귀찮아합니다. 기존의 젠더 질서를 무시하는 것 같은 착장을 하지도 않았어요. 패션에 큰 관심이 없었던 것도 한몫하겠네요.  심지어 전 &amp;lsquo;남성적&amp;rsquo;인 취미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EXHglbufemV2D4YL6iZQKeAHy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1:00:05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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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내 오랜 친구 '외로움'에게 -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title>
      <link>https://brunch.co.kr/@@hSbC/3</link>
      <description>저는 아주 외로웠습니다. 어찌 보면 아주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저는 특정 성별에 이렇다 할 소속감을 느끼지도 못했고, 또래들이 &amp;lsquo;섹슈얼한 뭔가&amp;rsquo;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으며, 사고방식 자체마저도 뭔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amp;ldquo;더 노력을 해보지 그래? 공통의 취미를 만든다던가&amp;rdquo;  결단코 저는 아주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정말이에요! K-p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vf6mgei2VEt7CeBI4t5rbFbAs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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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시스젠더와 본인의 마음가짐 차이에 대해 서술하시오 -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논바이너리 7명에게 보내지 않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hSbC/7</link>
      <description>&amp;lsquo;시스젠더로 존재한다는 느낌&amp;rsquo;이 뭘까요? 제가 먼저 맞춰볼게요! 아마 자연스럽게 본인이 남성 혹은 여성에 속한다는 감각 내지는 믿음일 것 같습니다. 동일 성별에 대한 소속감, 이상적인 여성 혹은 남성상에 가까워지고자 하는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 제가 논바이너리라고 생각해요. 아마 맞을 거예요. 위에서 서술한 &amp;lsquo;시스젠더로 존재한다는 느낌&amp;rsquo;들을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FqBrHlnQJ7gSn2ULpIpq8WSWO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2:55:49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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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알겠는데 제발 예시 좀 들어주세요!!! - 썩 친애하지는 않는 내 고지능 스펙트럼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SbC/2</link>
      <description>정답은 3892139282야! (박수갈채)  쨔잔, 20자리 숫자를 순식간에 암산해 보았습니다!라고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마지막으로 읽은 책 32페이지의 두 번째 문장을 읊던가요. 안타깝게도 둘 다 제가 할 수 없는 것들이네요.  &amp;ldquo;고지능자면 어떤 느낌이야?&amp;rdquo;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도 힘 빠지는 이야기를 하려니 저도 힘이 빠지네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xmOoG-J38cNfLGzI5Uj0MNy8g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1:00:04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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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Dear Demisexuality - 사랑하는 내 데미섹슈얼리티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SbC/1</link>
      <description>사랑하는 나의 데미섹슈얼리티에게.  연애 이야기. 와! 모두가 흥미로워하는 바로 그 주제 말이에요! TV를 볼 때도, 유행가를 들을 때도, 고전 소설에서도 누구나 그 이야기를 하고 &amp;nbsp;있잖아요.  안타깝게도 저는 그런 주제에 대해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영상 매체를 볼 때에는 더더욱. 주인공들이 갑자기 서로를 빤히 응시하다가, 입을 맞추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g72lOerEFL9SeTwkU0YopCiZDk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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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아주 오래전, 아주 멀고 먼 은하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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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정성별 남성인 논바이너리 데미섹슈얼 그레이로맨틱이다. 그리고 나는 고지능자다. 잠깐. 당신이 내게 어떤 질문을 하게 될지 맞춰보자. &amp;ldquo;완전 기억능력 같은 것 있어요?&amp;rdquo;,&amp;rdquo;성욕 자체가 없는 건가요?&amp;rdquo;, &amp;ldquo;사랑이 무뭐라고 생각하세요?&amp;rdquo;, &amp;ldquo;명문대 출신이세요?&amp;rdquo;.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다.  &amp;ldquo;아니요. 아니요. 잘 모르겠네요. 아닙니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bC%2Fimage%2Fb6UqlTp79CQDFVlc-KhdpBpL0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비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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