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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SoU</link>
    <description>정처없이 흐르는대로 살아온 공돌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6:22: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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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처없이 흐르는대로 살아온 공돌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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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9 - 4번째 회사는 다르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hSoU/10</link>
      <description>이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시 채용 시장에 나왔을 때, 나는 이미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더 이상 &amp;lsquo;스펙 쌓기&amp;rsquo;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영어든, 자격증이든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amp;lsquo;어디에서 일하면 좋을까&amp;rsquo; 스스로에게 물으면서도, 그보다 더 큰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amp;lsquo;나는 어디에 속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일까?&amp;rsquo;그렇다고 아무것</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3:15:53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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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8 - 사회는 냉정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oU/8</link>
      <description>나는 아직 일하기 싫었다.  변리사 사무소에 들어가서 맡게 된 업무는 특허 출원에 필요한 청구항을 정리하고, 기존 특허와의 유사성을 분석하며, 혹시 모를 논쟁을 피할 수 있도록 청구항을 다듬는 일이었다.  채용이 확정되기 전, 솔직히 변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깊이 알아보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쪽 분야에 재능이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인</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23:59:06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hSoU/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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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7 - 공황인지도 모르고..</title>
      <link>https://brunch.co.kr/@@hSoU/7</link>
      <description>퇴사하면 나아질 줄 알았다 그렇게 L사를 퇴사하고 나는 방황의 시기를 겪게 된다. 그때 가장 큰 문제는 내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 그리고 그런 상태 그대로 다시 취업 준비에 뛰어들었다는 점이었다.퇴사 직전 나는 식욕이 바닥을 쳐 입사 전보다 10kg이나 빠져 있었다. 그런데 퇴사 후엔 묘하게도 식욕이 돌아왔고, 무엇보다 매일 아</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4:35:25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hSoU/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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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6 - 또다시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hSoU/6</link>
      <description>공황은 날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L사에 입사했을 무렵, 미국의 대통령이 바뀌었다.그해 한국의 대기업들은 미국의 정책 변화에 대응하느라 분주했고, 각종 대형 프로젝트들이 쏟아져 나왔다.L사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나는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그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프로젝트 팀은 총 세 명. 10년 차 선배 한 명, 1년 차 선배 한 명, 그리고 나.</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1:56:19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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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5 - 다시 신입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SoU/5</link>
      <description>나는 대기업에 맞는 인재인가?  S사를 퇴사한 건 3월, L사에 입사한 건 그다음 해 1월이었다. 운이 좋았던 걸까? 아니면 적당히 해왔던 노력이 통했던 걸까? 남들만큼은 했지만, 그 이상을 하진 않았던 것 같다. 합격이라는 게 단순히 스펙만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있었다.  아마 &amp;lsquo;내가 어떤 사람인지&amp;rsquo;가 더 중요하다고 믿었는지도 모르겠다. 취준</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0:00:08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hSoU/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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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4 - 다시 쓰는 이력서, 더 나은 곳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SoU/4</link>
      <description>인적성과 자기소개서, 그리고 좌절 퇴사 후, 나는 바로 재취업 준비에 들어갔다. 정규직 전환을 코앞에 두고 나온 선택이기에,하루라도 빨리 다시 &amp;lsquo;복귀&amp;rsquo;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다. 무엇보다 후회가 먼저 밀려왔다. 퇴사 선택에 대한 후회 보단 준비하지 않았음에 후회였다.&amp;quot;대학 졸업 전, 진짜 열심히 준비했어야 했는데...&amp;quot;취업이 됐다는 이유로, 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5:13:00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hSoU/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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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3 - 3개월의 인턴근무 그리고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hSoU/3</link>
      <description>출퇴근, 업무, 근무환경  부산에 위치한 H사 1차 협력업체.그곳이 나의 첫 직장이었다. 대학교 4학년, 졸업도 하기 전에 운 좋게 합격 통보를 받았다. 4학년이 되면 학교 곳곳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간다.나 역시 그랬다. 그리고 나름의 기준도 있었다. &amp;ldquo;부산에서 일하고 싶다.&amp;rdquo; &amp;ldquo;그래도 사무직,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일하고 싶다.&amp;rdquo;</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3:37:29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hSoU/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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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2 - 기계공학은 어떤 곳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SoU/2</link>
      <description>기계공학=남자, 술, 공부 예비대학은 기계공학부의 집행부 선배 20~30명과, 프로그램에 신청한 신입생들이 함께하는 OT였다.2박 3일이었는지, 3박 4일이었는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그 며칠 동안 &amp;lsquo;기계공학이 어떤 곳인지&amp;rsquo;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는 것. 술과 함께했던 OT는 분명 재미도 있었지만, 어딘가 암울한 기운도 감돌았</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7:09:57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hSoU/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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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도 없는 인생 Ep.1 - 나는 왜 기계공학을 선택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hSoU/1</link>
      <description>수학, 우주, 그리고 파피용 중학교 때, 내가 가장 좋아한 과목은 수학이었다.시험을 보면 웬만해선 100점이거나, 기껏해야 한 문제 틀리는 정도였다.문제를 푸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그건 진심이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상황은 좀 달라졌다.대학을 가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과목은 결국 수학뿐이었다. 국어 수업은 지루했고, 영어는 도통 머리에 들어오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7:09:10 GMT</pubDate>
      <author>설계도 없는 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hSoU/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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