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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쌍둥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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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딸 세 쌍둥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준 세 아이들. 그 아이들로 부터 세상을 배운 이야기 담아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3:2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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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딸 세 쌍둥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준 세 아이들. 그 아이들로 부터 세상을 배운 이야기 담아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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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 쌍둥이 엄마다 - 오늘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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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세 쌍둥이 엄마다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을 위해 움직인다  쉬는 날은 오늘도 나는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위한 책을 빌리러 가고 아이들을 위한 시간들로 내 하루를 할애한다  매일 퇴근길 두 손 가득 무겁게 장을 보고가야는 나를 보면 헛웃음이 난다 마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예수처럼 나는 무얼 위해 이 헌신을 하고 있는가</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7:04:36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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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그 순간이 왔다 - 그토록 기다리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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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언제 크나 바라던 시간이 조금씩 아쉬워지는 순간  아이들 크는 것 순간이다란 이해불가능 했던 이야기가 이해되는 순간  빨리 컸으면 했던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하는 순간  엄마 좀 그만 불렀으면 했던 시간이 나를 좀 찾아줬으면으로 바뀌는 순간  그 순간들은 엄마였던 내가 조금씩 '나'를 찾아가라는 신호임을 알게 됐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55:21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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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선택이 아이의 풍경이 될 때 - 선택의 순간을 마주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SqP/69</link>
      <description>혼자였을 때는 미처 몰랐다.   내가 내린 선택의 끝에 매달린 책임의 무게가  이토록 육중한 것임을.   그때의 책임은 그저 나라는 사람  한 몸 건사하면 그만인 가벼운 것이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입고,  지켜야 할 아이들이 늘어갈수록  '선택'은 더 이상 자유가 아닌 공포가 되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그 선택의 펜촉이 내 삶이 아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K9TtXVqqbjcqltfKQ8jlkNdQZ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5:01:23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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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qP/68</link>
      <description>눈부시게 화창한 날이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들 사이로 사람들의 축복이 파도처럼 밀려들던 야외 결혼식장.  아빠의 투박한 손을 잡고 내딛던 그 하얀 비단길 위에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었다.  대체 무엇이 그리 좋았는지, 일렁이는 햇살 아래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며 걷던 그날.  그땐 몰랐다.  우리가 이토록 맞지 않는 조각이었다는 것을.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NfMD0QrowEsOZPqgCKQAqcgQ1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6:41:31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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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무게  - 무겁고 무겁고 무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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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흙수저다.  IMF 시절에도 못살았던 나는  IMF 가 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워낙에 낼 금도 없었기 때문에  그러던 내가 어른이 됐다. 시골 소녀가 서울에 입성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나는 이제 흙수저 딱지쯤은 뗄 수 있겠나 보다 했다.  엄마 아빠의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내가 사회 초년생이 되자마자 아빠는 퇴직을 하게 됐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j4AZWVV5cC23b43reGE4Llm2t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9:35:23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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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쓰는 기쁨보다 모으는 안도감을 물려준다는 것 - 우리는 무엇으로 결핍을 채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SqP/66</link>
      <description>한때 우리 사회를 휩쓸었던 단어들이 있다.   '소확행'과 '욜로'.   불확실한 미래를 저당 잡히느니  당장의 확실한 행복을 구매하겠다는  청년들의 외침은 일종의 서글픈 생존 전략이었다.   작은 사치로 오늘의 고단함을 잊으려는  그 마음을 모르는 바 아니나,  그 기저에는 위험한 심리가 깔려 있다.   바로 나의 행복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준이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PG4GKOKnOYot3tR2X6AWUItY3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3:44:50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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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낼수록 선명해지는, 나이듦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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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니 채우는 법보다 비우는 법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느라, 혹은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느라 정작 나 자신을 놓치고 살았던 시간들을 이제는 가만히 내려놓아야 할 때입니다.   가장 먼저 내려놓아야 할 것은 체면이라는 이름의 비용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은 당신이 무엇을 입었는지, 어떤 명품을 걸쳤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uw9ZG0oDDDDbQh9NDCLle4o0m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9:20:19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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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돈 그릇 키우는 법 - 돈을 담는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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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을 담는 그릇은 무엇일까? 그건 올바른 금육교육을 받아서 나무랄 데 없이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할 것이다.  자녀를 둔 부모 중에는 세뱃돈이나 용돈을 모아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목돈이 될 거라 기대하면서 티끌 모아 저축을 한다.  하지만 그 돈이 커졌다 해도 내 아이가 자라서 그 돈을 지속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QkPHEphI7wEcr1Tz8niwwUIIf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6:23:46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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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욕은 불행을 낳는다 - 어부와 황금 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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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기보다는, 남들보다 덜 가진 것을 먼저 떠올립니다.  내 것이 아니었던 것조차 마치 내가 잘못된 선택으로 잃어버린 내 몫인 양, 괜히 마음이 쓰이고 속상해지기도 합니다.  욕심을 갖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더 잘 살고 싶고,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oGLBAwVpH7uHPDmfl4Ed7wr7p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9:51:06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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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는 집은 결국, 살기 좋은 집이었다 - 모두가 아는 이야기, 그래서 더 중요한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hSqP/62</link>
      <description>부동산에 대해 잘 몰랐을 때,나는 늘 같은 질문에서 멈췄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은데,어느 지역부터 봐야 할까?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막연함은 늘 그렇게 시작됐다.  부동산 공부란,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일  부동산 공부를 하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이 있다.이건 숫자나 차트의 문제가 아니라,&amp;lsquo;사람이 어디서 살고 싶어 하는가&amp;rsquo;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jPIoCP_tHbll0ZtzSrGf6qY1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59:17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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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 내 상태 파악하기 - 갈아타기 실패의 복기,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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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동산 규제로 인해 &amp;lsquo;똘똘한 한 채&amp;rsquo;로의 쏠림과 자산 양극화가 심해지는 요즘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도 내 자산은 어쩐지 점점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시장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만 나오는 미친 호가들, 부족한 공급 속에서 올해도 집을 사지 못하면 나만 낙오자가 되는 것 같은 깊은 근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저 또한 하락장에 갈아타기를 시도하다 이른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0Ae0opfcjoHh9DaL2cF9aq-BP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8:49:53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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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얻는 돈은 없다  - 내 사주엔 거저 얻는 돈복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SqP/60</link>
      <description>언젠가 용하다는 보살에게  사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복채를 내고 앉은 저에게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amp;quot;당신은 깔고 앉을 복은 타고났어.&amp;quot;  그게 무슨 뜻이냐 물으니,  평생 돈복은 있다는 말이랍니다.  하지만 기분 좋은 덕담 뒤엔  뼈아픈 조언이 따라붙었습니다.  &amp;quot;대신 돈 넣고 돈 먹는 짓은 절대 하지 마.  당신은 그저 땀 흘리고 노력해서 벌어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ww-K-IB8E9SKVGfiUsrpHg_C3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1:43:49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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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란 극장 - 그래! 결심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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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0년대 방영되던 이휘재의 인생극장. 그 시절엔 정말 핫했고,  참 신박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하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였으니까요.  그런데 어느새 어른이 되어 한 해,  한 해를 살아가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인생극장처럼,  두 갈래의 길에서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하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TSYdAq8EdkVEw-glPXKmdL5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1:36:44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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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풍요로운 삶 - 어느 날 문득, 나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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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참 오랫동안 남의 시선을 따라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면을 채우기보다는 외면을 채우는 데 더 많은 힘을 쏟았고,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딸 노릇, 와이프 노릇, 며느리 노릇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직장에서는 남의 시선에 휘청거리는 갈대처럼,그 사회 안에서 어떻게든 &amp;lsquo;잘&amp;rsquo; 보이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그렇게 애쓰는 과정에서 고갈된 에너지는 화로 변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V5uzMHq2k2um_Hmaj9C_AzDf2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1:29:44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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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 글쓰기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 - 아이의 글 앞에서 엄마가 먼저 배워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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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어머니 생신을 맞아,  평생 한 번도 제대로 차려본 적 없는 생일상을  준비한다고 생각해 볼까요. 레시피를 뒤적이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아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모아 상을 차립니다.  막상 다 차려놓고 보면 어때요.뭔가 빠진 것 같고, 모양도 어설프고,  괜히 부끄러워집니다.그래도 애쓴 마음 하나로 상을 내어놓죠.  그리고 조심스럽게 기다립니다. 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ga0wt_afcDv3PxzuhLnfFcY18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0:48:20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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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돌아보며 - 서른의 끝자락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SqP/56</link>
      <description>한국 나이로 마흔.12월을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는 다릅니다.괜히 더 조심스럽고, 더 진중해집니다.  초등학생 때 아무 생각 없이 불렀던&amp;lsquo;나이 서른에 우리&amp;rsquo;라는 가사가이제는 조금은 물색해질 만큼나는 어느새 마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흔이라는 나이는 서른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amp;lsquo;서른 즈음에&amp;rsquo;를 신랑과 함께 노래방 마이크를 잡고구슬프게 불렀던 기억이 엊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mzOwRyoz1D6ZhIMV4xubt5kak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5:38:17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guid>https://brunch.co.kr/@@hSqP/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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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자의 첫걸음은 &amp;lsquo;줄이기&amp;rsquo;였습니다 -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던 시절, 세 쌍둥이 엄마의 몸테크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SqP/55</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시골 할머니들도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에 다니는월급쟁이 부부입니다.  아이들이 없던 신혼 시절엔 참 신기했어요.돈이 줄기는커녕 계속 불어났거든요.특별히 잘 벌어서가 아니라,그저 쓰는 돈이 적었을 뿐인데도 말이죠.  생활은 소박했고, 욕심도 크지 않았습니다.그때는 통장 숫자가 늘어나는 걸 보며&amp;ldquo;이렇게 사는 거구나&amp;rdquo; 하고 감탄까지 했던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EKWbeaVQ7jODe6MCERLNnBuQn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5:34:02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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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촌뜨기 흙수저도 희망을 가지세요 - &amp;ldquo;나는 대도시에서 아이를 키울 거야&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SqP/54</link>
      <description>저는 말 그대로 깡시골에서 자랐습니다.푸세식 화장실이 있는 집에서 살았고, 흙을 만지며 노는 게 일상이었어요. &amp;lsquo;흙수저&amp;rsquo;라는 말이 이렇게 유행하기 전부터, 이미 저는 흙수저였죠.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받은 교육이라고 해봐야그냥 시골 학교에서의 수업이 전부였습니다.교육 환경이 좋았다고 말하긴 어렵죠.그래도 성실함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tnD2wDr5bLC2Y14nT6OE3iZE_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5:34:15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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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인연에 집착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 떠나는 인연을 붙잡지 않게 된 순간, 마흔이 지나서야 알게 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hSqP/53</link>
      <description>마흔이라는 나이를 지나면서 저도 이제는 인연이라는 것에 그렇게까지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건 힘든 시기마다 그 나름의  이유를 가진 인연이 다가오고, 붙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인연은 꼭 스쳐 지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세쌍둥이를 키우며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a9xnP1qsJ0mxpwpwwVUD5HT_B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7:03:14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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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돈으로 소비하지 마세요 - 기분이 지갑을 열게 할 때, 우리는 왜 더 가난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SqP/5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생각보다 자주 감정으로 소비를 합니다.  저 역시 그런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우리 집은 늘 기분에 따라 소비하는 분위기였거든요.  오늘은 뭐 때문에,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기분이 꿀꿀해서, 오늘은 월급날이니까, 오늘은 공돈이 들어왔으니까.  소비에는 늘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의 중심에는 언제나 감정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qP%2Fimage%2FSwNBriFKHKqeAPpzCvL9a52g4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8:15:32 GMT</pubDate>
      <author>세쌍둥이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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