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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감자</title>
    <link>https://brunch.co.kr/@@hSv7</link>
    <description>예민해서 고민이 많은 HSP의 고립&amp;middot;은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1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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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해서 고민이 많은 HSP의 고립&amp;middot;은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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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주인이 된다는 건 - 나는 솔로 30기에 대한 소고(小考)</title>
      <link>https://brunch.co.kr/@@hSv7/44</link>
      <description>※ 본 글은 나는 솔로 30기 방영분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나는 유튜브를 끌어안고 산다. 팝콘 브레인, 브레인 롯(rot), 디지털 치매 등 쇼츠가 지배하고 있는 요즈음의 세태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단어들조차 내 머리에 들어오려면 유튜브를 거쳐야 한다. 너무 과한 게 아닐까 싶을 때도 있지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추는 게 쉽지 않다. 그런</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40:24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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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 미성숙한 나와 마주하기 (번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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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와 TCI 검사 결과를 살펴보던 중 몇 가지 의구심이 생겼다.   1) 인생이 요요   가장 먼저 내 의아함을 자아낸 건 인내력이었다. 내가 인내력이 낮다고? 불굴의 의지를 가졌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스스로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이라 느껴본 적도 없다. 남들에게 끈기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어본 적도 있었고 장기적인 계획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_UKN5bDpKEpxrW1U5NxHtHQ2G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2:46:13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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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or Fati - 미성숙한 나와 마주하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hSv7/41</link>
      <description>책장에 꽂힌 파일을 뒤적였다. 언제 넣어 둔 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 수많은 서류 뭉탱이 사이에서, 상담을 받으며 진행했던 TCI 검사 결과지가 내 눈에 들어왔다. TCI는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성격을 구분해 분석하는 심리검사이다. 이런 쪽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는 MBTI가 앞서겠지만, 상담이나 정신과 진료 현장에서는 TCI가 더욱 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_UKN5bDpKEpxrW1U5NxHtHQ2G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00:28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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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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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운명, 다른 삶 - 미성숙한 나와 마주하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hSv7/40</link>
      <description>&amp;quot;아기맹수요.&amp;quot; &amp;quot;아기?&amp;quot; &amp;quot;맹수, 앙!&amp;quot; (웃음) &amp;quot;딱이다.&amp;quot;  흑백요리사 시즌2가 방영되고 유튜브에는 한동안 그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이 떠돌았다. 그중 내 알고리즘에 자주 나왔던 쇼츠가 있는데 아기맹수라는 별명으로 출연한 어느 요리사의 쇼츠였다. 이런 걸 잘 챙겨보지 않는 내 알고리즘에 뜰 정도면 꽤 인상적인 장면이었나 보다. 내가 보기에도 눈길이 가는</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3:14:57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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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은 어떻게 불안감을 다스리나요? - 불안을 잊는 몰입, 불안을 마주하는 몰입</title>
      <link>https://brunch.co.kr/@@hSv7/39</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비디오 게임을 좋아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건 아니지만, 아버지가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셨기 때문에 나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컴퓨터를 접할 수 있었다. 요즘에는 PC라는 게 그리 특별한 것도 아니지만, 내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90년대에는 개인 컴퓨터가 흔하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에는 우리 집에 놀러 와 컴퓨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P_ocv07Q-uM_-qalFpNGoFMif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20:03:17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Sv7/39</guid>
    </item>
    <item>
      <title>올해는 대충&amp;nbsp;살아보자 - 불안할수록 설렁설렁 시작해야 해</title>
      <link>https://brunch.co.kr/@@hSv7/38</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하루만 쉴까...&amp;quot;  1월 1일 배배로 데이. 새해가 밝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타종소리를 들으며 미래를 다짐하고, 해돋이를 보며 소원을 빈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멍하니 응시하며 생각했다. 대체 새해를 맞이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매년 이렇게 호들갑일까? 만약 외계인이 우리의&amp;nbsp;이런 모습을 보면  &amp;quot;이 스스로를 호모 사피엔스라 일컫는 종은 정말 특</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20:21:58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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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마음이 닿기를 - 2025 서울시 고립&amp;middot;은둔청년 지킴이 양성교육 시민특강</title>
      <link>https://brunch.co.kr/@@hSv7/34</link>
      <description>서울시에서 주최하는 고립&amp;middot;은둔 시민특강에 다녀왔다. 특강이 열리는 곳에서는 익숙한 풍경도 여럿 보였다. 기지개센터에서는 몇몇 직원분들이 나와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었고, 대기 시간 동안 나오는 영상에서도 기지개센터 청년들의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TV에서만 봤던 사람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 설렘을 안고 최대한 앞쪽 가운데 자리를 찾아 앉았다. 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3Tl4y_UR25HV5ZIkkKLVKB7dZ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7:44:58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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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질 수 없는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hSv7/31</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인턴 기자로 활동했던 아는 형에게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주제는 무리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즉, 소위 말하는 &amp;quot;아싸&amp;quot;였다. 내가 대학 생활을 했던 2010년대 초중반은 인싸와 아싸에 대한 담론이 그야말로 대학가를 휩쓸던 시기였다. 혼밥, 혼술과 같은 말이 매체에 자주 등장했고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관련 콘텐츠가 수</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6:26:47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Sv7/31</guid>
    </item>
    <item>
      <title>저&amp;nbsp;별을 따라서 - 일단 가고는 있어.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hSv7/30</link>
      <description>&amp;quot;에휴 하기 싫어.&amp;quot;  날이 추워지니까 더욱 이불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 계획대로라면 오늘 러닝을 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amp;quot;딱 오늘 하루만 쉴까?&amp;quot;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되뇌어 보지만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나는 알고 있다. 미루고 미루다 결국 할 거잖아.  추석의 후폭풍이 2주는 지속되었던 것 같다. 원래는 93~94kg을 유지하던 몸무게가 추</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1:59:36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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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 가족 - 은둔도 가족력 같은 게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hSv7/29</link>
      <description>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 주. 문득 가족이란 뭘까 하는 청승맞은 생각이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가족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서로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 이젠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 아버지는 안방에서 TV를 보고, 어머니는 거실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혼자 고스톱을 치신다. 나는 내 방에서 게임을 하고 동생은 자기 방에서 SN</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1:50:38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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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날에 건네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hSv7/28</link>
      <description>고립&amp;middot;은둔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내가 이용하게 된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주년 행사가 열렸다.  원래 작년까지는 고립&amp;middot;은둔청년 지원사업의 모든 프로그램을 중앙 기지개센터에서 진행했지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청년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지역별로 권역 센터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가 배정된 권역 센터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었다. 보통 복지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4KkBT-VRMjA4f-fxiIJ3-Plvu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5:59:27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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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의 보가트</title>
      <link>https://brunch.co.kr/@@hSv7/26</link>
      <description>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에는 '보가트'라 불리는 마법 생물이 등장한다. 누군가를 마주하면 그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형태로 변화해 겁을 주려는 특성을 지닌 생물이다. 가령 작중 주인공 해리포터의 절친한 친구인 론 위즐리는 거미를 두려워하는데, 그를 앞에 두자 보가트는 거대한 거미로 변신한다. 그 외에도 마주한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하는가에 따라 달과 같은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KFmOowvB4Kwg-ccstrxGtgsXtMw.jp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8:36:01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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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노력도 성취로 인정받는 세상이길 - 고립&amp;middot;은둔청년 지원정책 포럼에 다녀오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hSv7/25</link>
      <description>2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우선 정책적으로는 고립&amp;middot;은둔이 단순히 특정 청년 집단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생애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개인의 기질뿐 아니라 가정환경이나 학교 생활 등의 성장 배경 또한 고립&amp;middot;은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그 과정에서 부정적 경험이 고립&amp;middot;은둔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43lt92qU53yi-NfQmg8GRzTfe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2:15:58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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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은둔한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 - 고립&amp;middot;은둔청년 지원정책 포럼에 다녀오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hSv7/22</link>
      <description>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주최하는 고립&amp;middot;은둔청년 지원정책 포럼에 다녀왔다. 센터에서도 이례적으로 크고 중요한 행사였는지 도착해 보니 기지개센터 직원분들이 거의 다 나와 있는 듯했다. 어린 시절 현장 학습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지겹도록 드나들었지만,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처음이었다. 포럼 시작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 박물관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xCMrUSWGlj6sCatXb4Pbw_sqt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0:34:40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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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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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촤아아아&amp;quot;  고요한 밤.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손목을 때린다. 눈처럼 하얀 욕조에 옅은 선홍빛이 번져나간다.  &amp;quot;지긋지긋하다 정말.&amp;quot;  결국 또 참지 못했다. 이렇게 될 걸 알면서 왜 그랬을까. 이젠 후회마저 익숙한 느낌이 들어 쓴웃음이 나왔다. 피가 흘러들어 가고 있는 하수구를 멍하니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HSP들은 다양한 감각 과부하에</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4:43:03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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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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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립&amp;middot;은둔청년 문제를 논의하는 한&amp;middot;일 국제토론회에 다녀왔다. 지인에게 소식을 듣고 토론회가 열리는 걸 알게 되었다. 나도 은둔 생활을 했고, 내가 브런치스토리에서 다룰 주요 소재 중 하나라서 글쓰기에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반가운 마음으로 참여를 결심했다.  토론회는 서울시청 별관에서 이루어졌다. 토론회장 앞에서는 토론회에서 다룰 상세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Sv7%2Fimage%2FTs9p1xaCgL8u5UXuZgj7amJKH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9:44:05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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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치기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Sv7/16</link>
      <description>* 본 글은 서울청년센터 강북 커뮤니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mp;ldquo;그래서 아무 말도 못 했어요...&amp;rdquo;  나는 주눅 든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그러게요&amp;hellip;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amp;rdquo;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었지만, 미간에는 옅은 주름이 드리워진 선생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상담실에는 잠시 적막이 감돌았다.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눈을 굴리다</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9:31:27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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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잘것없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Sv7/19</link>
      <description>* 본 글은 서울청년센터 강북 커뮤니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mp;ldquo;서울청년기지개센터 집들이에 초대합니다!&amp;rdquo;  더위는 가셨지만 푸른 녹음(綠陰)이 거리를 물들이고 있던 늦여름. 내가 이용 중이었던 고립은둔청년 복지 시설로부터 정식 개소를 알리는 초대 문자가 날아왔다. 은둔 생활을 청산하기로 마음먹은 지 몇 달 되지 않았던 시기. 솔직히 그다지</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8:36:37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hSv7/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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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겁이 많아서 그런 줄 알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hSv7/17</link>
      <description>* 본 글은 서울청년센터 강북 커뮤니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매우 가려 보는 편이다. 여기까지만 이야기하면 내가 굉장히 고상한 취향을 지닌 유별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HSP의 일반적인 특징 중 심미안(審美眼)이 있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게 남들과는 다른 탁월한 미적 감각이 있는 것 같진 않다</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8:09:59 GMT</pubDate>
      <author>고민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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