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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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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승무원 출신 전업주부. 글을 쓰는 나 자신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젊줌마를 지향하며 나이보다 서너살 어려보이는 걸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03: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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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출신 전업주부. 글을 쓰는 나 자신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젊줌마를 지향하며 나이보다 서너살 어려보이는 걸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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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Q&amp;amp;A - - 첫 번째 인터뷰이 정짜리 / 인터뷰어 새벽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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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글을 쓰는 5명의 작가들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인터뷰는 릴레이로 진행됩니다.    Q1) 언제나 통통 튀는 문장과 따뜻한 글을 보여주시는 정짜리님은 언제부터 &amp;lsquo;내가 글을 써야겠다&amp;rsquo;라고 생각하셨나요?  퇴사 후 서비스 강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들었던 강의에서 강사님이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써보라며 권유한 적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u53G57q69D8yfwiWdZN2-BaDij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0:00:25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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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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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무슨 일인데, 왜 자꾸 전화하는데?!&amp;rdquo;   주말 오후, 아이와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다 아파서 방에 누워있던 남편이 짜증 내는 소리에 깜짝 놀라 그림 그리던 것을 멈추고 남편을 바라보았다.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집에서 짜증 내고 화내는 건 엄마 담당인지라, 아이도 처음 듣는 날카로운 아빠 목소리에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우리 모녀가 당황한 얼굴로 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Qr4x_GIKUYN4voQZStMbHq4-a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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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당신은 위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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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빠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회사 동기를 오랜만에 만났다. 시작은 회사 동기로 만났지만 이제는 서로를 만나기 한참 전의 인생까지 속속들이 아는, 나의 절친인 그녀였다. 어느덧 사무장까지 되고, 작년에 결혼도 해서 그녀는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그녀이기에 그녀가 하루하루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나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_HIYNZW9ARmje0EnFadxUml6y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4:27:19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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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 없이 상처받을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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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아이 유치원 친구의 초대를 받아 아이 친구 집에 방문했다.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엄마들은 엄마끼리 모여 노는 모두 신나는 자리였다. 유치원을 다닌 지 일 년쯤이 되자 아이도, 나도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안해졌다. 그렇게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잘 놀다가 아이들이 다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o9Or90FbQvHzvLx7hMUnnUjIb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36:19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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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공감 지능의 마력 - -Horse Power with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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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2025년의 마지막 송년회 겸 붉은말의 해를 맞이하는 2026년 신년회를 가졌다. 유치원 방학 시즌인지라 다들 휴가를 떠났다가 돌아와 만난 자리였다. 나도 전날 저녁 늦게서야 한국에 도착해 피곤한 상태였고, 한 친구는 당일 아침 비행기로 와 짐도 채 풀지 못했지만, 간만의 모임이라는 해방감으로 우리는 모임 내내 즐거웠다. 여행 얘기로 시작해 서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H4qi8bcCVbFWasE_4czhKRefU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5:02:39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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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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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amp;lsquo;당신이 제일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요?&amp;rsquo;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amp;lsquo;비난하는 것입니다&amp;rsquo;라고 말할 것이다. 비난, 질책, 꾸중 이 세 가지는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자주 하는 행동이다. 그중에서도 남편에 대한 비난은 친정엄마도 나무랄 정도로 지나치다.    얼마 전 아이의 옷이 부쩍 늘어나 추가로 아이 서랍장을 새로 샀다. DIY 제품이라 남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47xyWvRYsCO4V9Qp5tVYufLD7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1:00:23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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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제이미맘에게 돌을 던지랴 - 2025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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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이 지났다. 일 년을 돌아봤을 때 내 삶의 가장 큰 비중은 아이였다. 나는 나의 마지막 삼십 대를 Pre제이미맘으로 보냈다.   아이가 다섯 살이 됨과 동시에 전업주부가 됐고, 전업주부로서 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아이의 유치원 결정은 그런 나에게 주어진 가장 큰 미션이었다. 사실 계속 일을 했다면 바쁜 워킹맘은 아이의 유치원에 쏟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wXyN7ndgecEINt5ii1XQ1riOI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1:37:32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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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쨌든 밸런스 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hTAD/32</link>
      <description>아이 과학 수업을 마치고 금요일 저녁의 퇴근길을 뚫고 집에 가는 중이었다.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맥 빠진 목소리로 '사는 게 너무 허무하다...' 하길래 순간 무슨 일이 난 줄 알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조심스럽게 통화를 이어가며 얘기를 해보니, 사실은 남편이 잘 나가는 전문직 친구와 통화 후 현타가 와서 그런 것이었다. 에잇 진짜! 목구멍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nqMk5zhfQMzB1fSDck9QMTVky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0:49:07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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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 노우 등원전쟁? - 세대를 이어 내려오는 엄마와 딸의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hTAD/31</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부쩍 아침에 눈 뜨기가 두렵다. 오늘은 또 옷 가지고 아이와 얼마나 실랑이를 할까 싶어 한숨이 먼저 나온다. 삼십+n 년 간의 싸움 데이터로 싸움은 기세라는 걸 아는 내가, 그동안은 기세로 몰아붙여 겨우겨우 이기긴 했지만 최근엔 그마저도 힘에 부친다.    오밀조밀 예쁜 얼굴에 아기 여우 같이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진 나의 딸은 한 성깔 하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4aKkD9dDq9SsHQegpofJrf6bJ-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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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미운 남편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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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원 전쟁을 마치고 한숨 돌리며 막 소파에 앉았을 때였다. 아파트 인터폰이 울렸다. 지난주에 창고 정리 후 남편이 버린 캐리어의 폐기물 신고 비용을 청구하는 경비아저씨의 전화였다.  &amp;ldquo;남편이 만 이천 원 나왔다고 신고했다고 했는데, 아닌가요?&amp;rdquo; &amp;ldquo;어이쿠, 서로 이러시네. 바깥양반은 집사람이 낼 거라고 하던데요? 어쨌든 빨리 갖다 줘요.&amp;rdquo;  부글거리며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iZsrq-gu1uj4cBb4V-yVErhh0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2:26:43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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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페이스메이커는 누구인가요? - 내 인생의 런, 육아 레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hTAD/29</link>
      <description>늘 깔깔거리는 제 친구 미니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나는 지금 레이스 중이다. 아이를 낳는 출발점에서 시작한 '육아'라는 길고 긴 레이스. 경험한 적도, 훈련한 적도 없는 이 레이스를 무사히 완주할 전략은 단 하나밖에 없다. 유능한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뛰는 것. 운 좋게도 나에겐 그런 페이스메이커가 있다.    친구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자 그녀는 땡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DiWGBwl3rqeGauRLc6-WJL2KD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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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침, 동네 수영장에 갔을 뿐이다. - (feat. Lucky Vicky)</title>
      <link>https://brunch.co.kr/@@hTAD/28</link>
      <description>지난달 허리를 다쳐 한참 골골대니, 평소 수영을 즐겨하던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얼떨결에 동네 수영장에 등록하게 됐다. 친구가 알려준 브랜드의 수영복을 사고, 친구의 조언대로 수영 전 간단한 요기도 하고, 친구가 신신당부한 수영장의 실세(?)인 할머니들 눈 밖에 나지 않는 행동 리스트까지 숙지한 채 산뜻하게 오전 수영 초급반에 들어갔다. 나름 준비를 철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_poSFZxnMEQrg-69mEllM5Ftc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1:00:20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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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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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친한 동생이 언니 동네 사는 거 같은데 너무 웃긴다며 혹시 이 사람 아냐고 짧은 영상을 보냈다. &amp;ldquo;오빠, 건물주가 왜 국산차 타?&amp;rdquo;라는 영상. 심지어 아는 얼굴이었다. 작년 우리 아파트에 이사 온 사람들로, 당시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그 집 아이도 다니게 되며 자연스럽게 알게 된 아이 친구 부모였다.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어디에 건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0Owsmn6UHbYwrdlaDWsqJgtEb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0:23:15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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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공유자 - 소중한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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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폰에서 알림이 떴다. iCloud의 저장 공간이 부족해 백업이 어려우니 매월 결제되는 iCloud 플러스로 전환하라는 친절한 알림이. 200GB의 저장 공간을 쓰며 iCloud에 동기화하는 데는 매월 4,400원의 비용이 들지만, 사실 나에겐 돈도 안 들고 저장 공간의 제약이 없는 평생 쓸 수 있는 공유 공간이 있다.   내 인생의 공유자, 남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oTDb_forGpFI4xLI21cU9dM8d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0:26:27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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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바치는 나의 인디언 썸머. - 가을에 찾아오는 짧은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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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공동 매거진이 시작되었다. 우리의 서막은 바로 인디언 썸머. 누군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해진 9월의 주제였다. 공동매거진인 만큼 좀 더 색다른 글을 쓰고 싶던 나는 꽤나 열심히 인디언 썸머에 대해 조사했다. 몇 날며칠 소재가 떠오르길 기다렸지만, 엄마라는 말과 함께 잠들고 눈 뜨는 게 일상인 내게 기발한 아이디어는 쉽게 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ScXtTMFpVsuX9x0H_yuFZprAP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0:00:18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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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n Z Stare - 젠지스테어</title>
      <link>https://brunch.co.kr/@@hTAD/23</link>
      <description>며칠 전 카페에 갔다. 딸랑하는 문소리와 함께 들어간 카페엔 아무도 없었고 카운터에서 느리게 일어나는 직원과 눈이 마주쳤다.  . . .  그러곤 끝이었다. '어서 오세요'나 '안녕하세요'를 기대한 내가 꼰대인가 싶을 정도로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앳된 직원은 나를 빤히 쳐다만 봤다. 14년을 항공사에서 근무하며 각 잡힌 서비스인으로 살아왔던 나는 믿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DtEGAVWSkKEZeBz--Olo8UWsM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0:34:24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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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어머니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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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자부의 밤이 열렸다. 1박 2일의 자유부인 타임. 공식적인 연례행사로 일 년에 한 번 친구들과 모여, 먹고 마시고 쇼핑하며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하는 행사이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핫플도 가고 낮술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밤이 되어 숙소에서 또 와인을 마시고 있을 때였다. 여름이라 그런지 어디선가 정체 모를 벌레가 숙소 안에 나타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4wf8b3iLthlznNGCpypn2PgJc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0:31:24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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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m 정자까 -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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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02-2656 으로 시작하는 낯익은 번호, 오래 근무했던 직장의 번호였다. 퇴사한 지 한참 지난 나에게 회사에서 전화가 오다니... 어리둥절해하며 전화를 받는데 핸드폰 너머 누군가가 &amp;ldquo;OOO 사무장님이십니까?&amp;rdquo; 하며 나를 찾았다. 사소한 용건으로 받은 전화였지만 그 짧은 통화에서 내가 꽂힌 건 바로 'OOO 사무장님'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ye5j3I0E6mhxbmWJkwaWgmTrX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3:46:20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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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dies and Gentlem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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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R1에서 인터폰 체크하겠습니다. 이 비행기는 뉴욕까지 가는 OO항공 085편입니다. 레이디스 앤 젠틀먼, 디스 이즈 OOO에어 플라잇 줴로 에잇 퐈이브. 이상 있으면 R1으로 콜 주십시오.&amp;rdquo;   눈을 감아도 선한 장면이다. 비행기를 타면 제일 먼저 내가 했던 일.   수도 없이 많이 해서 몇 번을 했나 가늠하기도 어렵다. 방송 자격 A가 있던 나는 오랫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voR_NyFG1cciGMbIgCZuaWFou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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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굴함도 전염이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TAD/19</link>
      <description>지난주 아이의 유치원에서 코스프레 행사를 했다. 한 주 내내 파자마 파티, 운동선수 데이 등 요일별로 정해진 컨셉대로 꾸미고 가는 행사였다. 그중 하루가 '엄마나 아빠처럼 입어요' 였다. 퇴사할 때 선물로 받은 항공사의 어린이 승무원 유니폼이 있어 아이에게 유니폼을 입혀 승무원으로 꾸며주었다. 쪽머리까지 예쁘게 하고 나니 진짜 승무원 같아, 아이도 들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AD%2Fimage%2FKjvUMq-hDLHFU7mK-NLNvXl0w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정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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