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로우미</title>
    <link>https://brunch.co.kr/@@hTBq</link>
    <description>17년간 감정 위에 숫자를 쌓아온 직장인의 이야기. 이제는 숫자 대신, 마음을 써내려갑니다. 회사의 문을 나선 지금, 저는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들여다보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7:20:4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7년간 감정 위에 숫자를 쌓아온 직장인의 이야기. 이제는 숫자 대신, 마음을 써내려갑니다. 회사의 문을 나선 지금, 저는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들여다보는 중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h4fpDnDF5SWuCKHWlFTZ6sAU_wk.png</url>
      <link>https://brunch.co.kr/@@hTB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TBq/15</link>
      <description>5월의 어느 날, 무작정 털어놓기 시작했던 '나의 이야기'가 어느새 끝에 다다랐습니다. 처음엔 그저 불안하고 복잡했던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어 시작했지만, 브런치를 통해 오히려 저를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에도 '라이크잇'을 눌러주신 작가님들의 격려와 응원은 제 삶의 큰 힘이자 용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분들의 글을 읽으며, 다양한</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3:26:58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15</guid>
    </item>
    <item>
      <title>Part III.11화 글을 쓰며,나를 덜 미워하게됐다 - Part III. 다시 쓰는 나 : 나를 나로 인정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TBq/14</link>
      <description>그동안 나는 나를 너무 쉽게 미워했다. 무언가를 해보려다 실패했을 때나, 잘하고 싶었지만 잘하지 못했을 때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마다 &amp;quot;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amp;quot; &amp;quot;왜 나는 항상 똑같은 실수를 하지?&amp;quot;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가 나에게 원망하듯 던졌다.  어쩌면 나는, 늘 목표에 도달해야만 존재 가치가 있다고 믿어왔는지도 모른다.  사랑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2kTB26DZd1PD37vrdskUfSEoc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5:58:21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14</guid>
    </item>
    <item>
      <title>Part III.10화 늦은 건 있어도, 틀린 건 없다 - Part III. 다시 쓰는 나 : 더 천천히라도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hTBq/13</link>
      <description>Part III. 다시 쓰는 나 가   가끔, 아니 자주 생각한다. 지금 나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어느 날은 면접관으로 나보다 어린 팀장을 마주하고, 또 어떤 날은 &amp;quot;내가 몇 살만 어렸어도..&amp;quot;로 시작되는 생각에 스스로를 가둔다. 하고 싶은 것이 생겨도, '너무 나이가 많은 건 아닐까?' '이제 와서 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망설임들... 이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d8KsM24dHCq03kMH-SLotT_yT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0:17:02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13</guid>
    </item>
    <item>
      <title>Part III.9화 글을 쓰며 나를 다시 만나다. - Part III. 다시쓰는 나 : 첫 글을 올린 날, 뜻밖의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hTBq/12</link>
      <description>퇴사를 하고 찾아온 여유가 나는 그리 편하지 않았다. 마음은 불안했고, 이번 선택만큼은 어느 때보다 신중해야 했다. 앞서 했던 잘못된 선택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 불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또 조금 더 깊이 내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떠났다.  나는 늘 목표나 성과 중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s_pah2u7qOo6JNXTjxz8m-CZ6r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22:00:37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12</guid>
    </item>
    <item>
      <title>Part II.8화 또 다른 삶을 상상해 보는 중... - Part II. 살아가는 나 : 여전히, 나를 찾아가는 길 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TBq/11</link>
      <description>요즘 내게는 시간이 많다.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하지 않아도 되고, 수시로 울리던 업무 메일에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 백수가 된 초반에는 지각인 줄 알고 화들짝 깨는 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완벽히 적응해서 새로운 루틴이 만들어졌다. 그렇다고 지금 이 시간이 마냥 편하고 좋기만 한 건 아니다. 나는 앞으로 또 후회하는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매일 굉장히 진지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riwnTZhwkPnMTuEPuh_yKJ0qg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8:59:41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11</guid>
    </item>
    <item>
      <title>Part II.7화 엄마와나,서로의 인생을 지켜보는사이 - Part II. 살아가는 나 : 가족 부양과 내 삶의 무게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TBq/10</link>
      <description>혼자라는 외로움을 잊게 하고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 엄마.오늘도 엄마와 나는 서로의 인생을 지켜보며조금씩 나이를 먹어가지만,그 시간 속에서 나는내 삶을 살아갈 용기를 배운다.   열 살의 나에게도, 마흔 살의 나에게도 내 성공에 누구보다 기뻐하고, 잘못하면 가차 없이 무섭게 혼을 내는 작지만 결코 약하지 않은 엄마가 내 곁에 있다.  열세 살, 아빠가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G75N6DrKShwXOorYPKnDGNeSA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10</guid>
    </item>
    <item>
      <title>Part II.6화 혼자라는 이유로 가볍게 내뱉는 말들 - Part II. 살아가는 나 :  결혼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hTBq/9</link>
      <description>중고등학교 때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한 친구들이 있다. 어릴 적부터 늘 붙어 다니며 서로의 꿈을 나누고,  사소한 일에도 밤새 수다를 떨던 그런 친구들이었다.   20대 후반, 친구들은 하나둘 결혼했고, 출산 후 육아휴직과 퇴사로 이어지는 수순을 밟았다. 친구들은 육아와 살림으로 바빠졌고, 나는 회사에서 쌓이는 책임과 업무로 바빠졌다. 한동안은 나와 다른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hzlUFgXWXl6itGsTcRm1Hj0qV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22:00:32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9</guid>
    </item>
    <item>
      <title>Part II.5화 나답게 살기 위한 작은 용기들 - Part II. 살아가는 나 : 불안, 그 흔들림을 어떻게 안아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TBq/8</link>
      <description>예전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뛰던 일들이 있었다. 일을 잘하고 싶었고, 이기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찬란한 내 청춘의 노력이 나의 멋진 중년을 만들어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땐 두려움보다 의지가 먼저였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마다 &amp;lsquo;내가 과연, 이걸 버틸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질문이 먼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7YU1z7wWFeQ9vyVjL0XXOfOAF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8</guid>
    </item>
    <item>
      <title>Part I.4화 반복되는 이직, 그 안에 남겨진 질문 - Part I. 일하는 나 : 다른 회사를 선택했지만, 왜 나는 같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TBq/7</link>
      <description>2004년 구직 중이던 나는 처음부터 회계 일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amp;quot;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청년 실업자가 50만 명을 육박하는 이때에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amp;quot;  당시 시트콤 &amp;lsquo;논스톱 4&amp;rsquo;에 나오던 이 농담 같은 대사는 내게 현실이었다. 전문대를 졸업한 뒤 계속 구직에 실패했고, 나는 초조해졌다. 구직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OdaFp_tmSvCAblxbV4aRr3EHY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2:00:38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7</guid>
    </item>
    <item>
      <title>Part I. 3화 퇴사 후에도 상처는 계속됐다. - Part I. 일하는 나 : 떠났지만 떠나지 못했던 회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Bq/6</link>
      <description>앞서 다니던 소기업은 1인 개인사업자를 운영하던 5명이 모여 설립한 법인이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더니... 오래된 속담을 눈으로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회사는 오픈하고 1년 만에 직원 월급조차 제대로 주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세 번째 회사는 문을 닫아, 나는 또 그렇게 불안정한 상태로 세상에 나왔다.  &amp;lsquo;이번엔 안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7RVo8L3_sA8sQEMNcDxGCwTBf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22:00:35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6</guid>
    </item>
    <item>
      <title>Part I.&amp;nbsp;2화 직장인의 실수 - Part I. 일하는 나 : 실수보다 중요한 건, 그 뒤에 남는 감정들</title>
      <link>https://brunch.co.kr/@@hTBq/5</link>
      <description>'잘하려던 마음'이 언제나'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특히 사회에 막 들어온 스무 살의 나는,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그저 눈치껏 움직이는 법부터 배워야 했다.  첫 직장, 입사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던 어느 날이었다. 회사에서는 외부 손님들이 초청된 큰 행사가 열렸고, 단상 양옆으로 화려한 꽃꽂이 화환이 놓여 있었다. 그 장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1gU_aleIpoi-68aFmDQAXxToZ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2:00:40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5</guid>
    </item>
    <item>
      <title>Part I. 1화 숫자에 가려진 감정들 - Part I. 일하는 나&amp;nbsp;&amp;nbsp;: 일은 잘돼도, 감정은 외면받았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TBq/4</link>
      <description>&amp;quot;쟤, 왜 저렇게 싸가지가 없냐?&amp;quot;   20대 후반쯤이었나... 한 직원이 급여명세서를 손에 들고 얼굴이 붉어진 채 내 방으로 들어와 따져 묻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부사수 한 명과 함께 '관리팀' 표지판이 붙은 작은방을 쓰고 있었다.) 이유는 건강보험료가 지난달보다 많이 나왔다는 것. 나는 먼저 급여명세서를 확인해 작업실수가 없는 걸 점검한 뒤, 인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EXKFmDkxKJrI6wKBM7x7ykb1c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6:30:25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4</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아직도 일과 삶 사이에서 길을 묻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Bq/2</link>
      <description>일과 삶 사이에서 길을 잃은 적 있나요?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서 그 길을 다시 묻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숫자로 삶을 정리하던 시간도 잠시 멈췄고, 이제는 마음의 언어로 저를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앞으로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 속엔, 흔들리고 망설이던 순간들도 담겨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조금 안도하길, 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Bq%2Fimage%2FtuSJjzLJMf20W1FdZEaw4GY8g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3:17:32 GMT</pubDate>
      <author>이로우미</author>
      <guid>https://brunch.co.kr/@@hTBq/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