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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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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나를 사랑할 때 피어나는, 빛나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23:34: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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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사랑할 때 피어나는, 빛나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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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이 쌓이면 속상함이 된다 - 작은 것들이 모여 결국 큰 먼지가 되어버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CR/7</link>
      <description>감정은 바다와 같다.  잔잔할 땐 그저 고요하고 아름답지만, 한 번 파도가 크게 요동치면 정신없이 모든 걸 휩쓸고 지나간다.  며칠 내 감정은 잔잔한 바다와 같았다.  오늘은 파도가 들이쳤다. 파도는 늘 예상치 못한 순간, 약한 바람으로 크게 일어난다.  한번 일렁이기 시작한 감정은 결국 눈에서 눈물을 쏟아내고야 말았다.  서운함. 약한 바람의 이름은 &amp;lsquo;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R%2Fimage%2F0AS9ERCfWn70ppLe8IqSQXJjw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2:07:36 GMT</pubDate>
      <author>무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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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공허와 불안 - 그저 작은 순간들이 만들어낸, 하루를 보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CR/6</link>
      <description>나의 7월 목표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 운전면허 따기. 둘, 취직하기.  목표의 기간이 8월까지 가겠다는 짐작과는 달리, 7월을 다 채웠을 무렵 운이 좋게도 나는 내 목표 두 가지를 이루었다.  목표를 이루었다는 기쁨도 잠시, 이상하게 마음 한켠이 공허하고 불안했다.  한 달 동안 무언가를 배우고 하나씩 성취하는 과정은 분명 설레고 뿌듯했다.  즐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R%2Fimage%2F5g9iEQnloH9WXlpMstCsaZclL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6:00:05 GMT</pubDate>
      <author>무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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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같다 - 어떤 모습으로&amp;nbsp;피어나든 그건 분명 나만의 아름다움일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CR/5</link>
      <description>아침마다 늘 같은 공원 길을 지나 커피를 사러 간다. 사계절을 병원에서 보내다 보니 늘 지나는 그 길의 사계절 모습까지 지켜보게 되었다. 5월이 되니 공원 길을 따라 각양각색의 화려한 꽃들이 심어졌다. 봉오리 때부터 심어진 꽃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꽃을 피웠다. 만개한 꽃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을 붙잡을 만큼 아름다웠다.  꽃이 피고 2주가 채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R%2Fimage%2Fa3Go0gWFr6rYHAUad69TCf-yL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6:00:04 GMT</pubDate>
      <author>무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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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 설명서 - 매일, 나를 잘 키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TCR/4</link>
      <description>우리는 &amp;lsquo;나&amp;rsquo; 라는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꼼꼼하게 세수를 시켜주고 건강한 음식으로 아침밥을 챙겨주고 잘 세탁 된 깨끗한 옷을 입혀주고  집을 나서기 전에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오라며 아낌 없는 격려를 해줘야 한다.  힘든 일을 마주했을 땐, 성장의 계기로 삼으라는 격려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할 땐, 남 눈치 보지 말고 자신감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R%2Fimage%2FBzg07GVo0x0X8aHpwl6I33rzD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6:00:02 GMT</pubDate>
      <author>무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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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좋은사람이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다. - 너를 사랑하되 나를 조금 더 사랑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hTCR/3</link>
      <description>나에겐 나의 인생이 있고, 너에겐 너의 인생이 있다. 나에게 나의 인생이 소중하듯, 너에겐&amp;nbsp;너의 인생이 소중하다.  내가 너를 존중하지 못하면서 네가 나를 존중해주길 바라는 건 말 그대로 나의 욕심이다.  네가 너 자신보다 나를 우선시하길&amp;nbsp;바라는 마음은 나의 완전한 이기심이다. 이런 마음을 가진 나조차 너보다는 내가 우선이니까 말이다.  너를 존중하되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R%2Fimage%2FV-Z6IJC1ogW2iiwkbfz2SBre4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6:00:04 GMT</pubDate>
      <author>무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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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걸으시네요. -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을 때, 가장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CR/1</link>
      <description>&amp;ldquo;잘 걸으시네요. 부러워요.&amp;rdquo;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뇌경색으로 재활 병원에 입원 한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때 엄마가 휠체어를 떼고 걷기 시작하자 못 걷는 환자나 그의 보호자들이 엄마를 보며 자주 하시던 말이었다.  어느 날 &amp;lsquo;이 대화&amp;rsquo;가 갑자기 이상하게 느껴졌다. 잘 걷는다는 말이 병원에서는 칭찬이 되고 우리가 그 말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R%2Fimage%2Fu--jiRP6nsUiHkYoiqtrIIKTR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무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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