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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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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직장인/에세이/소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5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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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직장인/에세이/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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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12)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1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부양기를 작성해 본다. 회사가 바빠 못쓰다 간신히 상황이 좋아져서 오래간만에 쓰려니까 새삼 어색하다.  잠시 2026년도 현실 시점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아버지는 몸이 상당히 좋아지셨으나, 담배를 끊지 못하고 계셔서 병원비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흡연을 지속하면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인 것 같아서 현타가 와서 질러버렸다. 웃긴</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47:35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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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11)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11</link>
      <description>집을 분리하면서 부모님께 약속 한것이 있는데 쌀과 김치, 휴지만큼은 떨어졌을 때 얘기해주면 바로 주문 해드리겠다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생존 물품이었고, 그 외의 물품들은 다소 개인취향이 들어가므로 제품의 사진을 보내주거나, 같이 마트를 가는 약속을 잡자고 하였다. 그리하여 월세 이외에 부모님 집에 들어가는 지출은 액수가 거의 고정된 상태가 될</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1:58:48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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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10)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10</link>
      <description>다시 (8)의 시점으로 돌아가자  이후로도 인천 작전역에 있는 구옥 아파트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아버지 병원이 가장 애매하여 포기하였고 가좌역 부근에 있던 빌라도 최종 가격조율이 잘 되지 않았다.  점점 회의감마저 느껴지던 찰나에 기금e든든으로 받는 내 집마련 디딤돌 대출의 생애최초 요건에 충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조건이 더 좋아진 것 같은데</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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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9)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12</link>
      <description>오늘은 잠시 과거의 일이 아닌 현재진행 중인 병환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현재시점 (2025-06-26)에서 두 달 전부터 아버지의 종아리부터 발까지 엄청난 기세로 부어있는 상태다.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는 정상의 200배였고 문제는 원인을 못 찾고 있어서 계속 과를 옮기며 이리저리 검사만 하고 있다.  현재 투병 리스트 고혈압(약으로 관리 중) 폐기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F2%2Fimage%2FsQUVkBGiZzCNoA0zfe2Xh5Ik0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3:36:07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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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8)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9</link>
      <description>이사갈 집 구하기 프로젝트 중간 휴식기에는 직접 보러 다니진 않았지만 네이버 부동산에서 검색하는 것을 취미로 시간을 보내며 살았다. 거의 수도권의 모든 빌라의 조건을 모두 구경하고 다녔었던 것 같다.  그러다 당시 살고 있는 집 근처에 마음에 드는 조건의 집이 전세로 나온 것을 발견했다. 우리 가족이 원하는 거의 모든 조건이 들어맞아 바로 100만 원을 보</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0:00:13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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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7)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7</link>
      <description>나는 집을 구경하고 알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집을 구매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지만은 않았고 어느 정도 즐길 수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처음에는 4인가족이 함께 거주할 집을 대상으로 골랐고,&amp;nbsp;월세와 전세를 알아보고 있었다. 현재 보증금 포함하여 가진돈이 넉넉지 않은 상태이므로 내가 대출을 받아서 전세로 돌리려는 계획이었다. 월세나 전세금 대출 갚는 거나</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6:13:28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7</guid>
    </item>
    <item>
      <title>부모님 부양기(6)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6</link>
      <description>우울한 상태로 계속 지내다가 코로나가 끝나가던 시즌에 작은 언니의 권유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갔는데 알고 보니 다들 그렇게(힘든 것을 외면하면서) 안 살고, 그런 생각(사라지고 싶다)을 안 한다는 것이 너무나 충격이었다. 다들 이런 게 아니었다니! 그리고 불안장애에 기인한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고 점진적으로 삶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현대</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0:00:13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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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님 부양기(5)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5</link>
      <description>짧지만 벌써 5장이나 쓰다니 스스로가 놀랍다.  이번에는&amp;nbsp;나를 짓누르던 부담감과 불안과 우울에 대해 털어놔 보려고 한다. 20대 중반에 취업하면서 회사의 수습기간에서부터 부모님께 20만 원씩 드리기 시작했다. 그때는 앞으로 상승 없는 고정금액으로 못 박고 시작했는데 솔직히 너무 후회한다. 그냥 내 개인&amp;nbsp;저축을 더하고 이벤트가 있을 때만 (생신, 어버이날)</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1:10:02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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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4)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4</link>
      <description>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 한차례 큰 수술을 겪고 나서 아버지는 전립선과 그 주변의 근육을 잃어서 소변볼 때 필요한 근육을 회복해야 했고 그로 인해 요실금 증상이 생겨서&amp;nbsp;디펜드를 사용하셔야 했다. (디펜드는 정말 최고다) 디펜드의 제품군이 그렇게나 종류가 다양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춰서 구성되어 있는지도 처음 알았는데 이런</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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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3)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3</link>
      <description>투병의 시작은 암이었다. 한창 코로나로 병원 방문도 어려웠던 해에 아버지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고 우리 가족들은 확률을 얘기해 가며 그중에 제일 낫다느니 하며 고통의 순위를 확인하면서 불안감을 불식시켰고 동시에 매섭게 병원비를 검색해 나갔다. 사실 병원비가 가장 두려웠다.  계속되는 병원 방문과 혈액검사에 가장 쫄렸던 결과는 역시 전이 여부였다. 혈액이나</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0:32:26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guid>https://brunch.co.kr/@@hTF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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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2)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2</link>
      <description>이번에는 나의 어린 시절&amp;nbsp;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한다.  요즘은 부모가 30대 중반~40대에 아이를 낳는 것이 흔하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던 즈음에는 40대 초의 아버지는&amp;nbsp;주변에&amp;nbsp;축하를 받으며 술을 사야 했고 (이때 낸 술값을 아직도 운운하신다.) 30대 중반의 어머니는 노산이었다. (TMI: 딸이면 지우려고 했는데 병원에서 초음파를 잘못 봐서&amp;nbsp;아들인 줄 앎.</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0:00:55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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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부양기(1) - 부모님 부양하면서 겪었던 일과 생각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2/1</link>
      <description>나는 한국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동시에 딸 셋이 있는 가족의 막내이기도 하다.  필연적으로 부모님은 내 또래보다 연세가 많으시다. 20대 때 이미 환갑이셨고, 내가 30대가 되니 칠순을 넘어가고 계신다. 이 시점에서 앞으로 겪는 것들, 과거에 기억나는 일들, 생각들을 시간 순서와 관계없이 기록해보고자 한다.  안타깝게도 나의 노쇠한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되</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4:45:02 GMT</pubDate>
      <author>유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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