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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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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을 조용히 기록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4:3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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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조용히 기록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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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없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hTFx/42</link>
      <description>요즘 tv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 있다. &amp;quot;내가 하고 싶은 일 1개를 하려면 하기 싫은 일 10개를 해야 한다.&amp;quot;  그럼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해야만 하는 일을 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그럼 먼저 &amp;quot;하고 싶은 일부터 찾아야 하는 걸까?&amp;quot;  그건 또 어떻게 찾는 걸까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Fx%2Fimage%2F5HmVPebORSgJ_m5hrxm0r1EMk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2:56:21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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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9</link>
      <description>다른 사람들에게 들킬까 숨겨왔던 감정들. 이제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히 보여주세요.  당신이 느낀 감정들의 시간을 그냥 스쳐 보내지 말아 주세요.  그 감정들이야말로 당신을 알아가는 정직한 기록이 될 거예요.  일상 속 감정을 천천히 기록해 보세요. 그 안에서 당신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오늘과 다른 내일의 나를 바라기보다는, 작은 변화를 알아차릴</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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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다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8</link>
      <description>새벽까지 잠을 못 자다가 알람소리에 어기적거리며 일어난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말리며 거울 속 나를 바라본다. 어제와 오늘 사이 잠깐의 다른 내가 있었을 뿐 변한 건 없다.  나는 다시 한 시간 걸리는 거리를 운전하며 출근한다. 똑같은 &amp;nbsp;하루, 익숙한 일상이지만 어딘가 달라진 느낌이 든다.  무기력한 하루를 지나 감정을 억누르고 버티던 날들 속에서 흘려보내</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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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여는 문 브런치</title>
      <link>https://brunch.co.kr/@@hTFx/41</link>
      <description>수십 년을 살아오며 무언가를 원하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보다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왔다. 간혹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상상만 할 뿐, 실행에 옮긴 적은 없었다.  그런 내가 올해 이상한 경험을 했다.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고, 그것을 실제로 실현했다.  회사에서 맡겨진 업무로 지쳐가던 어느 날, 동료가 &amp;ldquo;챗GPT를 써보라&amp;rdquo;는 말을 건넸다.반신반의하며 검</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7:24:09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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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잠 못 드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7</link>
      <description>빗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지만 쉽게 잠들지 못한다.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 걸까  현실 속의 나는 나에게조차 내 이야기를 시작하지 못할 정도로 감정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다.  현실의 내가 버거울 때면 다른 세상 속 나를 상상해보곤 했다.  상상 속의 나는 현실과는 반대로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웃고 화내고 슬퍼하고 즐거워하며 모든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Fx%2Fimage%2FSn3uPcP97NNB4HRWYl_Bl8EB3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kito</author>
      <guid>https://brunch.co.kr/@@hTFx/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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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작은 일탈도 어려운 밤</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6</link>
      <description>집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기 전, 오늘은 그냥 걸어볼까, 아니면 카페라도 갈까. 수십 번 생각한다. 혹시 지금 쌓인 감정을 조금이라도 털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작은 일탈을 꿈지만, 결국 그대로 평소처럼 집으로 들어간다.  일탈을 생각하지만, 작은 일상조차 선뜻 바꾸지 못한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뜬금없이 눈물이 흐른다.</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0:00:25 GMT</pubDate>
      <author>kito</author>
      <guid>https://brunch.co.kr/@@hTFx/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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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오늘도 버틴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5</link>
      <description>티타임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오전에 하던 업무를 이어서 하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다.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업무가 눈에 밟혀 좀 더 일 할까 고민하다가 괜히 오버하는 건 아닐까 싶어 조용히 퇴근 준비를 한다. 간단하다. 노트북을 끄고 가방만 메면 된다.  언제부터인지 내 자리에 개인 물건을 두지 않는다. 나만 사라지면 이 자리가 누구 자리였는지 아무</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kito</author>
      <guid>https://brunch.co.kr/@@hTFx/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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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동료들과의 대화, 나의 부재</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4</link>
      <description>오전에 마무리하지 못한 업무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팀 티타임 시간이 잡혔다. 커피를 마시며 동료들은 업무 이야기, 가족, 친구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풀어낸다. 나는 말없이 조용히 듣고만 있다.  어릴 때부터 나를 이야기하는 건 익숙하지 않았다. 마음속 내 의견을 말하고 기분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현실 속 나는 언제나 나를 숨겨왔다. 그래서인지 이런 자리가 불편하</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kito</author>
      <guid>https://brunch.co.kr/@@hTFx/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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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화.&amp;nbsp;자리만 지킨 2주</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3</link>
      <description>출근 후 자리에 앉아 메일을 확인하고 엑셀 파일을 열어 하던 일을 이어간다.  이 일을 시작한 지 벌써 2주. 계획대로라면 지난주까지 데이터를 정리하고 이번 주에 보고해야 했다.  하지만 화면 속 변화는 고작 한 페이지 남짓. 그 사실에 자신감이 툭 떨어진다.  이번에는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결국 난 또 &amp;nbsp;2주 동안 자리만 지킨 사람이 되었</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kito</author>
      <guid>https://brunch.co.kr/@@hTFx/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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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출근길, 나를 감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2</link>
      <description>아침 7시, 출근 준비를 마치고 회사까지 편도 한 시간 거리를 차로 달린다.  매일 똑같은 출근길, 같은 시간, 같은 사람들. 도로 옆 인도에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 대형버스가 도착하자 버스에 올라탄다.  그리고 버스 밖에 붙어 있는 회사 이름, 그들도 나처럼 매일 같은 곳으로 향하는 직장인이다.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그 사실에 안도해야 하는 걸까</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kito</author>
      <guid>https://brunch.co.kr/@@hTFx/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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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amp;nbsp;무기력 속에 떠오른 내일</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1</link>
      <description>아직 정리되지 않은 마음 그대로 침대에 누워 의미 없는 유튜브 영상을 틀어 놓는다.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문득 내일 해야 할 업무들이 생각나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집에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데 한 번 떠오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이 없다. 머릿속으로는 이미 수십 번 회사에 출근해 일을 하고 실패하고 반복이다. 점점 무기력해진다.  출</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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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amp;nbsp;청소가 끝난 방, 끝나지 않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TFx/30</link>
      <description>집에 돌아와 침대에 멍하니 앉아 주위를 둘러본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뭐라도 하면 마음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책상, 침대 위 쌓인 먼지가 눈에 들어왔다. 먼지를 치우면 쌓아둔 내 감정들도 같이 정리될 거 같았다. 침대 매트리스를 들어내고 바닥, 선반, 창틀을 닦았다. 한 시간 정도가 흘렀고 방은 깨끗해졌다.  그게 끝이었다. 변</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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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혼자이고 싶었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TFx/29</link>
      <description>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월요일 출근, 퇴근... 화요일 출근, 퇴근.. 그리고 어느새 금요일 밤.  주말에 여행을 갈까, 산책을 할까 카페에서 멍하니 앉아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한다. 주말에도 내 시간은 없다. 평일엔 회사에 매여 있고 주말엔 엄마 가게로 출근한다.  어느 곳에서도 제대로 된 '1인분' 역할을 하지</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1:11:23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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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TFx/27</link>
      <description>5년... 아니면 10년 전, 언제부터였을까.  사람들에게 지치고, 스스로 나를 비난하며 점점 숨기만 했던 게. 때로는 '괜찮아지겠지' 하며 버텨보자 했던 적이 있다.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며 지내온 날들이 너무 많았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어떻게 지냈는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시간처럼 흘러가버</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1:00:05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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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거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Fx/26</link>
      <description>&amp;ldquo;트리거&amp;rdquo;라는 단어는 가끔 영화나 드라마 제목에서 몇 번 들어봤을 뿐이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에서 내가 그 트리거가 되었다.   부서 이동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결재문서를 하나 올렸고 그 내용은 다른 팀의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었다. 나는 근거를 첨부했지만, 그 안엔 오류가 있었다.   그리고 상사가 자초지종을 물었고 나는 당황해서</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4:05:11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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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 - 저작권에 대한 감성적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hTFx/25</link>
      <description>저작권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Fx%2Fimage%2FgV1FbLxdj95EVJSiL7XdFtPes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1:13:06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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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흐르는 감정의 기록 - 감정을 눌러 담고 살아온 당신에게 보내는 10편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TFx/12</link>
      <description>오랫동안 마음을 표현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차곡차곡 내 안에 숨기다 보니, 이제는 그 감정들이 넘쳐흘러 원치 않는 방향으로 튀어나올까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꼭 붙잡고 있던 감정들이 어느 순간 나를 놓아버릴까 봐, 그 순간 내가 무너질까 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에게라도 솔직한 감정을 글로 기록해 보</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2:12:32 GMT</pubDate>
      <author>ki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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