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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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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듯한 사람으로 서기 위해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0: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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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듯한 사람으로 서기 위해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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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한 번은 만나야 한다, 나를 -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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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다. 머릿속을 가득 채운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비워낼 곳이 필요했다. 무작정 글을 썼다. 살면서 여러 종류의 글을 써왔지만 내가 주인공인 글은 처음이다.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내면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나약해 보일까 봐, 여전히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LwwH_8oTYZ6GUIjMDUWJ6q3pS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0:00:13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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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같이 먹읍시다 - 우리 '식구'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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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핀란드 아동 복지 전문가 12인이 참여한 &amp;lt;행복한 아이의 비밀&amp;gt;이라는 책을 읽었다. UN 세계행복지수 8년 연속 1위, OECD 국가 중 국민의 학력이 가장 높은 나라, 인적 자원 보유국 세계 1위, 인적 자본 경쟁력 세계 2위,&amp;nbsp;어머니와 아이의 웰빙 지수 세계 2위, 어린이에게 공정한 나라 2위, OECD 국가 중 청소년 삶의 만족도 3위,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f4-ccXyotArcGYwcBhlFEzWW4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0:00:09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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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서로에게 애순과 관식이 되어주자 - 아꼬운 당신, 우리 잘 살아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Rb/8</link>
      <description>얼마 전, 드디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모두 시청했다. 드라마 한 편 보는 데 참 오래 걸렸다. 원래도 눈물이 많은 편인데 그 드라마만 보면 눈이 퉁퉁 불도록 울게 돼 쉽사리 시청을 이어갈 수가 없었다.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시청한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된다고 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uWSUFaI9IqYTpjPjA0U9cgeSl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00:12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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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망할 것 같은 두려움 - 의외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Rb/7</link>
      <description>늦은 밤, 유난히 고단한 하루를 보낸 날이면 어김없이 알바찾기 앱을 설치했다. 내가 상상하는 이상적인 파트타이머 생활은 아이를 등원시키고 한적한 카페, 혹은 간단한 사무보조 일을 하는 회사로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해 아이를 하원 시키는, 아주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은? 당연히 가능할 리가 없다.   30대 주부를 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JgSTu2fRsnuUpAEgTfmOqTPCc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9:42:30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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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 되면 멋있게 살 줄 알았지 - 리셋하게 될 줄은 몰랐어</title>
      <link>https://brunch.co.kr/@@hTRb/6</link>
      <description>회사일에 한창 재미를 느끼고 성과내기 시작하던 대리급 시절, 언젠가 남편에게 이런 말을 한 적 있다. 내가 조직의 '장'이 되는 날이 오면 드라마에 나오는 멋진 커리어 우먼처럼 단정하고 세련된 숏컷을 하고, 내 몸에 꼭 맞는 정장을 입고 다닐 거라고. 그 이후로 '장'은 달았지만 숏컷은 끝끝내 실현하지 못했다. 출산과 동시에 불어버린 몸매로 숏컷을 했다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HB1b4kOs_fnd0wCAOQVft2kGi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0:00:08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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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vs 전업주부 논쟁의 시작과 끝엔 - 여러분,&amp;nbsp;그건&amp;nbsp;우리의&amp;nbsp;잘못이&amp;nbsp;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hTRb/5</link>
      <description>&amp;quot;요즘 면접 자리에서 경단녀들 많이 보네요. 구직활동 힘들죠?&amp;quot; &amp;quot;쉽진 않네요&amp;quot; &amp;quot;강단이씨 마지막 답변이 기억에 남아요. 11년 살림한 경험이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된다. 우리 회사가 강단이씨한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죠?&amp;quot; &amp;quot;그게.. 우선 서류를 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예전부터..&amp;quot; &amp;quot;아니요. 현재의 강단이씨요. 이 바닥이 참 많이 바뀌었어요. 감히 경력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zdCNPTkXLo-og2YGHD_z-S98K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0:00:12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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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4시에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특권 - 우리 조금만 덜 치열하게 살면 안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hTRb/4</link>
      <description>&amp;quot;띵동&amp;quot; 오후 4시 무렵 어린이집 벨을 눌러 아이의 이름을 말한다. 하원 준비를 마친 아이의 가벼운 발걸음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린다. 자신을 데리러 온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잠깐 멈칫, 이내 잔뜩 신난 몸짓으로 활짝 웃으며 달려와 안긴다. &amp;quot;엄마!!!!!!&amp;quot;  하원 시간에 맞춰 엄마가 데리러 오는 날은 1년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흔치 않은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7tbKrnh-D9A48Zd0HdTGtLIOd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0:04:46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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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없는 삶은 결국 무너진다 - 지금까지는 나의 이야기, 이제부터는 우리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TRb/3</link>
      <description>육아 친화적인&amp;nbsp;기업으로 이직했다. 회사가 아이 키우는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해 준다는 것은 생경한 경험이었다. 더 이상 육아는 페널티가 아니었다. 육아 경험이 오히려 메리트가 되는 느낌이었다.  딱 한 가지의 단점을 제외하고는.&amp;nbsp;처음부터 각오하고 있었고 견딜 수 있는 단점이라고 생각했지만,&amp;nbsp;결국 치명적인 단점으로 돌아오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nSTSThp66fSnZ5ozFOmYiqTJs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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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 내가 이상한 걸까, 세상이 이상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hTRb/2</link>
      <description>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2인 3각 경기하듯 잘 세팅된 육아 스케줄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우리 집 스케줄은 이러했다. 아침 8시 엄마는 회사로 출근, 아빠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후 출근한다. 오후 4시가 되면 시터님이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엄마가 오는 7시 30분까지 돌봐주신다.  피치 못하게 늦는&amp;nbsp;날에는 시터님께 연장 돌봄을 부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jrrS9yjAGuabN2pI9DWfIrdZD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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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만든 마음의 지옥 - 죄책감 많은 워킹맘의 셀프 토닥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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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스트레스가 많아서 마음이 체했네요. 마음 소화제를 처방해 드릴게요&amp;quot;  직장인 10년 차, 워킹맘 3년 차에 얻은 나의 마음 처방전. 언제부터였을까. 누군가 톡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흐르고, 이유 없이 불안한 감정이 파도처럼 덮쳤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제 몫을 다 하지 못한다는 자책감이 항상 나를 괴롭혔다.  그러다 문득, 나의 모든 신경과민의 표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Rb%2Fimage%2FyZJxWLzG0MhE5UyTf9-xSpxYp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0:00:08 GMT</pubDate>
      <author>무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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