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나상준Na Sangjun</title>
    <link>https://brunch.co.kr/@@hTUZ</link>
    <description>딱딱한 법전 속 판례가 살아있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탐구합니다. 원칙과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관리자의 시선으로,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1:22: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딱딱한 법전 속 판례가 살아있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탐구합니다. 원칙과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관리자의 시선으로,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ft4PaJgA2M5fCCGZudiNtB2_1_Y.png</url>
      <link>https://brunch.co.kr/@@hTU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조기퇴근이 관행이라는 직원, 해고해도 될까? - [판례 읽어주는 남자] 근로시간 미준수와 해고의 정당</title>
      <link>https://brunch.co.kr/@@hTUZ/23</link>
      <description>기업의 인사 현장에서는 직원들의 근태 문제로 크고 작은 갈등이 빚어집니다. 특히 지각이나 조기퇴근 등 정해진 근로시간을 지키지 않는 행위가 누적되었을 때, 회사는 과연 어디까지 징계의 칼을 빼들 수 있을까요? 징계 위기에 처한 많은 근로자는 종종 이렇게 항변하곤 합니다. &amp;quot;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왜 나만 문제 삼습니까?&amp;quot;, &amp;quot;이 정도 관행은 괜찮지 않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Gfq9b8H3LBPlF-UTrzOjeKfah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57:54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23</guid>
    </item>
    <item>
      <title>문제 직원의 마음속에는 괴물이 살고 있을까? - 뇌과학으로 다시 쓰는 리더십과 공감의 언어,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TUZ/25</link>
      <description>리더로서 조직을 이끌다 보면, 종종 통제할 수 없는 분노를 터뜨리거나 이기적인 탐욕, 혹은 지독한 나태함을 보이는 구성원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럴 때면 리더는 쉽게 유혹에 빠진다. &amp;quot;저 직원은 타고난 성격이 문제야&amp;quot;, &amp;quot;조직에 해를 끼치는 삐뚤어진 인성을 가졌어&amp;quot;라고 단정 지으며, 그들을 조직의 빌런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성과와 태도라는 잣대만으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OJIzudFGuQ5OrcdFeiHppqZEg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25</guid>
    </item>
    <item>
      <title>시말서, 쓰지 않을 권리와 조직의 질서 사이에서 - [판례 읽어주는 남자] 부당징계 사건이 리더와 조직에 던지는 질</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7</link>
      <description>관리자로서 조직 문화를 고민하다 보면, 개인의 권리와 조직의 질서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매 순간 절감하게 됩니다. 최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실무적으로 깊이 고민해 볼 만한 판정이 하나 나왔습니다(중노위중앙2025부해954). 근로자의 시말서 제출 불응과 직장 내 화합 저해 행위를 이유로 회사가 내린 감봉과 정직 처분이 모두 정당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wMovyQjoikNYntyk4v25QmtkW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33:15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7</guid>
    </item>
    <item>
      <title>건강한 조직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 리더십의 이면과 다크 심리학이 던지는 경고</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9</link>
      <description>20년. 인사기획, 평가, 보상 등을 아우르며 경영관리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조직과 사람을 겪어온 시간이다. 그동안 수많은 리더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훌륭한 조직 문화란 단단한 시스템과 긍정적인 비전만으로 완성된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지난 한 해, 한 나르시시스트로 인해 겪었던 뼈아픈 경험은 나의 굳건했던 믿음에 깊은 균열을 냈다.  아무리 뛰어난 실무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oY81hHB2blNQJDKQHyTU6o7_O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6:00:04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9</guid>
    </item>
    <item>
      <title>아프면 쉬라는 말이, 누군가에겐 뼈아픈 사치일 때 - [판례 읽어주는 남자]아파도 쉴 수 없는 현실이 부른 신호위반 산재 판결</title>
      <link>https://brunch.co.kr/@@hTUZ/21</link>
      <description>&amp;quot;아프면 무리하지 말고 하루 쉬어.&amp;quot;  직장 생활을 하며 참 많이 듣고, 또 흔하게 건네는 말입니다. 일보다 사람의 건강이 먼저라는 지극히 당연하고 다정한 위로이지요. 하지만 현장에서 조직과 사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따뜻한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현실과 철저히 동떨어진 '뼈아픈 사치'일 수 있다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얼마 전,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NWKpgxFo7Lmu5WRH8y7GE8Unp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25:57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21</guid>
    </item>
    <item>
      <title>단종의 비극 너머, 세조의 리더십을 읽다 - [리더십]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보는 리더의 명암</title>
      <link>https://brunch.co.kr/@@hTUZ/22</link>
      <description>최근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어린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숙부 수양대군(세조)과 비극을 맞이한 어린 왕 단종의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역사 속 세조는 흔히 피도 눈물도 없는 권력 찬탈자이자 철권통치자로 묘사되곤 하죠  하지만 잠시 도덕적인 잣대를 내려놓고 조직 경영과 리더십이라는 렌즈로 그를 바라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G5RN4xaQN1hPRtc-N78XDDnwP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28:07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22</guid>
    </item>
    <item>
      <title>거액의 위로금 뒤에 숨겨진 퇴직의 조건 - [판례 읽어주는 남자]&amp;nbsp;위약예정의 금지와 매각위로금 반환 약정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TUZ/20</link>
      <description>기업의 지배구조가 바뀌거나 인수합병(M&amp;amp;A)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칠 때, 조직 내부는 필연적으로 크게 술렁입니다. 이탈하려는 핵심 인재를 붙잡고 불안해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업은 종종 매각위로금이나 사이닝보너스라는 이름으로 적지 않은 금전적 보상을 제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죠. 이 거액의 위로금 뒤에는 대개 &amp;quot;지급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t9P0J_VGJoQ3u8CpT1ljThIQ-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45:28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20</guid>
    </item>
    <item>
      <title>리더의 언어는 어떻게 조직의 문화를 바꾸는가 - 말의 품격에서 배우는 진정한 리더십(대통령의 스피치)</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8</link>
      <description>리더의 언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가 아니다. 그것은 조직의 방향을 설정하는 나침반이자,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보이지 않는 접착제다. 리더가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태도로 말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공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최근 읽은 『대통령의 스피치』는 화려한 수사학이나 말하기 스킬을 가르쳐주는 실용서가 아니다. 오히려 한 사람의 치열했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Sfccs7RXYrurA20NM2lm4t0LN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2:29:29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8</guid>
    </item>
    <item>
      <title>무늬만 프리랜서, 그 가위질 뒤에 숨겨진 노동의 무게 - [판례 읽어주는 남자] 헤어디자이너의 질문과 가짜 3.3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6</link>
      <description>단골 미용실 의자에 앉아 거울 너머로 익숙한 가위질 소리를 듣고 있을 때였다. 내 머리를 다듬어 주던 헤어디자이너에게 직업병처럼 인사 관련 일을 한다고 말하니, 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불쑥 물었다  &amp;quot;저 같은 사람도 근로자인가요?&amp;quot;  당시에는 가볍게 웃어넘기며 짧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 질문이 남긴 여운은 꽤 길었다. 미용업계에서 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xI0ZFZblNkiNl54K-PCkZPtW5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16:28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6</guid>
    </item>
    <item>
      <title>&amp;quot;죄송하지만, 함께할 수 없습니다&amp;quot; - 수습기간의 이별이 부당해고가 되지 않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TUZ/2</link>
      <description>입사 첫날의 설렘을 기억하시나요? 낯선 사무실 공기, 어색한 인사, 그리고 잘 해보겠다는 다짐들. 하지만 모든 신규 입사자가 그 설렘을 안고 끝까지 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회사에는 3개월 남짓한 수습기간(시용기간)이라는 관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인사팀장으로서 가장 마음 무거운 순간을 꼽으라면, 수습기간이 끝난 직원에게 &amp;quot;본채용이 어렵겠습니다&amp;quot;라</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3:52:08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2</guid>
    </item>
    <item>
      <title>단톡방에 잘못 올린 사진 한 장, 회사가 배상하라고요? - [판례 읽어주는 남자] 단순 실수가 쏘아올린 불법행위와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5</link>
      <description>스마트폰 없는 업무 환경, 상상하실 수 있나요? 이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는 사적인 소통 도구를 넘어,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업무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과 일상의 경계가 메신저 앱 하나로 좁혀지면서, 개인 대화방과 업무용 단체대화방을 혼동하는 아찔한 순간들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보통은 &amp;quot;앗, 방을 잘못 찾았네요. 죄송합니다&amp;quot;라는 가벼운 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mlRRoJorVNQkEGe8Uvox4ZeZa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20:04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5</guid>
    </item>
    <item>
      <title>성장의 덫을 끊어내는 리더의 조건 -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철학이 조직을 살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4</link>
      <description>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조직의 성장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수많은 변수와 마주하는 순간들이 존재합니다. 인사부터 총무, 노무, 재무까지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부서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눈부신 외형적 성장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서늘한 그림자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복잡성입니다  기업은 성장을 위해 신제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ZxzLJWXNjTCvchdxIrlnGkQmdB4.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2:53:11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4</guid>
    </item>
    <item>
      <title>그날, 우리는 같은 위험 속에 있었다 - [판례 읽어주는 남자] 산재보험 구상권과 위험의 공유</title>
      <link>https://brunch.co.kr/@@hTUZ/8</link>
      <description>2017년 2월의 어느 겨울, 고속도로 교량 건설 현장은 여느 때처럼 분주했습니다. 굉음을 내는 중장비와 흙먼지 사이로 사람들의 수신호가 오갑니다. 그곳에는 하도급 건설사의 현장 근로자 B 씨가 있었고, 철근을 옮기기 위해 임대차 계약으로 들어온 지게차 기사 A 씨가 있었습니다.  사고는 찰나에 일어났습니다. B 씨의 수신호에 따라 철근 묶음을 내리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4yetH_lYs2b4EslQPh25v_vsL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36:38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8</guid>
    </item>
    <item>
      <title>리더의 언어는 어떻게 조직의 문화가 되는가 - 말의 무게를 견디는 자리, 리더십의 본질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2</link>
      <description>관리부서를 이끌며 매일 수많은 지시와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현장에 얼마나 즉각적이고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는지 매 순간 절감하게 된다. 특히 굵직하고 변수가 많은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면, 리더가 내뱉는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를 넘어 조직 전체의 나침반이 된다.  조직 내에 은연중 자리 잡은 집단적 타성을 깨고 건강한 문화를 뿌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JfotdD8Zl4lVqCxYxxcy9EE8Q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3:35:46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2</guid>
    </item>
    <item>
      <title>4분 만의 채용 취소, 그 가벼움이 남긴 무거운 책임 - [판례 읽어주는 남자]&amp;nbsp;부당해고 판결로 돌아본 채용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3</link>
      <description>&amp;quot;축하합니다. 최종 합격하셨습니다.&amp;quot;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봉 1억 2천만 원이라는 좋은 조건으로 합격 소식을 들은 구직자의 마음은 어땠을까.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쁨도 잠시, 불과 4분 뒤 그의 휴대폰에는 '채용을 취소합니다'라는 단 한 줄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졌을 이 기막힌 사연은 드라마 속 악역의 대사가 아니라,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VMCXQchO_srXz4E5CsnHUngQ7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00:54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3</guid>
    </item>
    <item>
      <title>매일 아이들 밥을 짓다 폐암에 걸린 사람들 - 학교 급식 노동자 폐암 산재 인정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0</link>
      <description>[판례 읽어주는 남자]&amp;nbsp;뜨거운 기름이 끓어오르는 대형 솥, 쉴 새 없이 피어오르는 매캐한 연기. 우리가 매일 점심시간마다 마주하는 아이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 뒤에는, 누군가의 치열한 땀과 숨결이 배어 있습니다. 최근 노동계와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의미 있는 법원 판결 하나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학교 급식 노동자의 폐암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는 절대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SsGRfc8KWfg8tlrmkmfz9Zpqr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35:58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0</guid>
    </item>
    <item>
      <title>리더의 자리에 서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도서 리뷰] 10년 차의 무기였던 책이 20년 차의 거울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1</link>
      <description>서재 한편에 10년 넘게 꽂혀 있던 책을 무심코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2015년에 출간된 조승연 작가의 『비즈니스 인문학』. 빛바랜 표지를 넘기며 책의 첫 장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이 책을 처음 마주했던 10년 차 중간관리자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당시의 저는 치열한 비즈니스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날 선 무기가 필요했습니다. 로마 제국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ZrNIz8PFuR52l-xIxXAL9bde9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4:23:05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1</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믿었던 보너스의 배신 - SK하이닉스 판결이 남긴 임금과 성과 사이의 차가운 간극</title>
      <link>https://brunch.co.kr/@@hTUZ/7</link>
      <description>직장인에게 2월은 잔인한 달이기도, 혹은 가장 달콤한 달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기다리고, 대기업에 다니는 누군가는 연봉의 50%에 달하는 두툼한 성과급 봉투를 받아 듭니다 특히 반도체 호황기,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받았던 성과급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막대한 금액은 그들의 노력이 만들어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XDhPcp9qTJCUFzCKWtCVQZJCq_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0:16:06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7</guid>
    </item>
    <item>
      <title>[리더의 시선] 경험이라는 갑옷을 벗고, 가벼움이라는  - &amp;lt;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amp;gt;이 던지는 리더십의 새로운 화두</title>
      <link>https://brunch.co.kr/@@hTUZ/9</link>
      <description>치앙마이의 느긋한 공기 속에서 송길영 작가의 &amp;lt;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amp;gt;을 펼쳤다. 휴가지에서 읽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가 아닐까 싶었지만, 책장을 덮을 때쯤엔 오히려 마음 한구석의 묵직한 돌덩이를 내려놓은 듯한 해방감을 느꼈다. 관리자로서, 그리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우리는 늘 무거움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입의 무거움, 책임의 무거움, 그리고 쌓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UZ%2Fimage%2F5bXmNbgodLo6f4y3hKSHzeYTH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2:21:28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9</guid>
    </item>
    <item>
      <title>성과급이라 부르지만, 다 같은 성과급은 아닙니다 - [판례 읽어주는 남자] 대법원이 가른 TAI와 OPI의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hTUZ/1</link>
      <description>직장인에게 '성과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설렘을 줍니다.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금융 치료가 되는 순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퇴직을 앞둔 시점이 되면 이 설렘은 곧 '의문'으로 바뀝니다.  &amp;quot;내가 받았던 그 많은 성과급, 퇴직금 계산할 때는 왜 빠지는 걸까?&amp;quot;  오랜 기간 기업 인사담당자와 근로자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이 질문</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나상준Na Sangjun</author>
      <guid>https://brunch.co.kr/@@hTUZ/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