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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아르케</title>
    <link>https://brunch.co.kr/@@hTWU</link>
    <description>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5:4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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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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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죄와 무너진 마음 - 여호수아 7장 주일설교말씀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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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리고 성은 무너졌다.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설명할 수 없는 승리였다. 이스라엘은 성을 돌았고, 나팔을 불었고, 외쳤다. 그리고 성벽은 무너졌다. 칼보다 순종이 앞섰고, 전략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앞섰다. 그러므로 여리고의 승리는 이스라엘의 군사적 능력을 증명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싸우셨음을 보여 준 사건이었다.그러나 큰 승리 뒤에는 언제나 조</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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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지도자는 아침빛과 같다 -  사무엘하 23:1-7을 묵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27</link>
      <description>사람은 인생의 끝자락에 이르면,많은 말을 남기기보다 정말 중요한 몇 마디만 남기게 된다.젊을 때는 하고 싶은 말이 많다.자신을 설명하고 싶고, 변명하고 싶고, 증명하고 싶다.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수많은 실패와 성공, 기쁨과 비극을 다 지나고 나면결국 남는 말은 삶의 핵심만을 담게 된다.사무엘하 23장에 기록된 다윗의 말이 바로 그렇다.성경은</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59:14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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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복이 되는 삶 - 아브라함의 복을 다시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22</link>
      <description>성경이 말하는 아브라함의 복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우리는 이 말씀을 너무 익숙하게 들어 왔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amp;ldquo;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amp;rdquo;</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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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완전함은 흠이 없음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향한 방향이다 - 사무엘하 22:21-51 묵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24</link>
      <description>사무엘하 22장 후반부는 단순한 찬양의 반복이 아니다.이 부분은 다윗이 자기 인생을 하나님 앞에서 해석하는 고백에 가깝다. 그는 단지 하나님이 위대하시다고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삶 전체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보셨고, 어떻게 다루셨고, 어떻게 이끌어 오셨는지를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정리해 낸다. 그래서 이 본문은 어떤 한</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7:19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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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함이 행복을 막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17</link>
      <description>행복은 외부 조건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물론 인간의 삶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건강, 경제적 여유, 주거, 관계, 사회적 안정은 분명 삶의 질을 바꾼다. 그러나 삶을 오래 살아 갈수록 더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 인간을 최종적으로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바깥의 조건 그 자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면의 태도라는 점이다.아무</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20:13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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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낸 사람이 부르는 찬양 - 사무엘하 22:1-20 묵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21</link>
      <description>사무엘하 22장은 단순한 찬송이 아니다.그것은 살아남은 사람이 부르는 노래이며, 한 인생을 통과한 사람이 드리는 증언이다. 다윗은 여기서 막연한 종교적 감상을 늘어놓지 않는다. 그는 실제로 겪은 하나님을 말한다.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붙들어 주셨는지, 어떤 위기에서 건져 내셨는지, 얼마나 가까이 역사하셨는지를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기억으로, 자신의 삶</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0:03:18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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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등불은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빛은 이어질 수 있다 - 사무엘하 21:15-22 묵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20</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한때 빛난다.젊음이 있고, 힘이 있고, 누구보다 빠르게 결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은 그 시절에 큰일을 이루고, 어떤 사람은 공동체의 중심에 서며, 어떤 사람은 시대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전성기를 영원한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담담하게, 그러나 정직하게 말한다. 그 빛나던 사람</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5:48:57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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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다스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16</link>
      <description>인간사의 많은 문제는 결국 감정을 다루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인간의 삶에는 구조적 불의도 있고, 이해관계의 충돌도 있으며, 제도적 한계와 지식의 부족도 있다. 그러나 그 많은 문제들이 실제로 폭발하고 관계를 무너뜨리는 순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의 언제나 그 중심에는 다루어지지 못한 감정이 놓여 있다. 분노, 서운함, 두려움,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WU%2Fimage%2F0uawxtiwaWlY7QeM6YNhSNApm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guid>https://brunch.co.kr/@@hTWU/4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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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죄는 끝나도 흔적은 남고, 하나님은 끝내 매듭지으신다 - 사무엘하 21:1-14 묵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19</link>
      <description>사무엘하 21장은 읽기 쉬운 본문이 아니다.슬프고, 무겁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동안 기근이 있었고,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 그 이유가 드러난다. 그것은 오래전에 사울이 저지른 죄와 관련되어 있었다.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일, 곧 하나님 앞에서 맺어진 언약을 깨뜨리고 피를 흘리게 한 일이 지금까</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56:54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guid>https://brunch.co.kr/@@hTWU/4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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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 비트겐슈타인의 『철학탐구』를 읽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07</link>
      <description>비트겐슈타인의 『철학탐구』를 읽을 때마다 새삼 느끼게 된다.그는 새로운 언어를 만든 철학자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 오래 사용하여 더 이상 낯설게 보지 못하는 언어를 다시 낯설게 만든 철학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인간은 태어난 직후부터 언어에 둘러싸여 산다. 듣고, 따라 하고, 익히고, 말하면서 언어를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WU%2Fimage%2FdjN06bqlYK4YALMS638D4raED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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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닫힌 성과 열린 순종 - 여호수아 6장 1-27절 주일설교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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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리고는 높았고, 굳게 닫혀 있었다.성문은 잠겼고,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 숨어 있었다. 본문은 그 닫힘을 단순한 방어 태세로만 보여 주지 않는다. 그것은 공포의 표현이며, 동시에 완고함의 표현이다. 여리고는 아무것도 몰라서 닫힌 것이 아니다. 이미 들었기 때문이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광야를 지나게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과 함께 싸우신 하나님에 대한</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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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이 끝낼 것 같을 때, 지혜가 말을 건넨다 - 사무엘하 20:14-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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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바의 반란은 단순한 소동이 아니었다.그것은 가까스로 봉합되려 하던 공동체의 상처를 다시 찢는 일이었다. 압살롬의 반역이 지나간 뒤에도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에는 여전히 서운함과 긴장이 남아 있었다. 세바는 바로 그 틈을 파고들었다. 그는 다윗과 상관없다고 외치며 사람들을 흩어 놓고, 상처 입은 감정을 반란의 연료로 삼았다. 이런 사람은 언제나 공동체 안에</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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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쓴뿌리를 다스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13</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amp;ldquo;마음의 쓴뿌리&amp;rdquo;라는 표현이 자꾸 마음에 남는다.이 말은 단순히 기분이 상했다는 정도를 넘어선다. 그것은 어떤 사건 이후 내면 깊은 곳에 남아, 반복해서 생각을 끌어당기고 감정을 흔들며, 결국 한 사람의 마음의 결까지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어떤 힘을 가리킨다. 처음에는 작은 상처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어느 순간 그것은</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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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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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열은 상처를 먹고 자라고, 권력은 피를 부른다 - 사무엘하 20:1-13 묵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15</link>
      <description>압살롬의 반역은 끝났지만, 공동체의 혼란은 끝나지 않았다.다윗은 왕궁으로 돌아오고 있었고, 무너진 나라를 다시 하나로 묶으려 애쓰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은 아주 냉정하게 보여 준다.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상처가 곧바로 봉합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오히려 큰 혼란 뒤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은 서운함과 불신과 분노가 더 쉽게 터져 나온다. 사무엘하 20</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40:09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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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06</link>
      <description>성경은 인간의 삶을 전쟁으로 묘사한다.이 비유는 조금도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신앙을 실제로 살아 본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정확한 표현에 가깝다. 성경이 말하는 전쟁은 대개 바깥의 칼과 창보다, 인간 내면에서 벌어지는 더 집요하고 치열한 싸움을 가리킨다. 그것은 선과 악의 싸움이며, 거룩과 죄의 싸움이고, 진실과 자기기만의 싸움이다. 신앙인의 전쟁터는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WU%2Fimage%2Ft1sdvY55pjSQca2Dc19hpjL3M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23:00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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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건넜지만 함께 하나 되지는 못했다 - 사무엘하 19:40-43 묵상</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14</link>
      <description>왕은 돌아왔다.요단강을 건너 다시 자기 자리로 향한다. 바르실래가 천거한 김함도 함께하고, 유다 백성도 왕을 호위하며, 이스라엘 사람들도 일부 함께한다. 겉으로 보면 회복의 장면이다. 반역은 지나갔고, 왕은 돌아오며, 공동체는 다시 질서를 찾는 듯 보인다. 그러나 성경은 아주 짧은 장면 속에서 불편한 진실 하나를 보여 준다. 왕은 돌아왔지만, 사람들의 마</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3:11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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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큰 기적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04</link>
      <description>신자들은 기적을 원한다.하나님의 음성을 더 직접적이고 초월적인 방식으로 듣고 싶어 한다. 눈에 보이는 표적, 귀에 들리는 음성, 상식을 넘어서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기대에는 하나의 역설이 있다. 우리는 초월을 갈망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것이 가장 감각적이고 물리적인 방식으로 오기를 원한다.과연 무엇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WU%2Fimage%2Fqflv4b23hlqfN--ESKKkZGiKc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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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를 아는 사람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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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엘하 19장 24절부터 39절까지는 겉으로 보면 조용한 본문이다.전쟁이 끝난 뒤의 장면이고, 왕이 돌아오는 길목에서 몇몇 사람들이 왕을 맞이하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본문은 단순한 귀환 장면이 아니다. 오히려 격동의 역사 한복판에서, 사람의 진짜 품성이 무엇인지 드러나는 순간들이다. 큰 사건이 사람의 본색을 드러내듯, 왕의</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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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뜻을 듣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01</link>
      <description>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인간은 그것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분별하며,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신앙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 왜냐하면 신앙이란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는 것은 종교적 호기심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방향과 선택의 기준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WU%2Fimage%2Fy2ar2LLUieuW_ZdgpE91k7Np_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guid>https://brunch.co.kr/@@hTWU/4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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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긴 뒤에 시작되는 더 어려운 일 - 사무엘하 19:9-23</title>
      <link>https://brunch.co.kr/@@hTWU/410</link>
      <description>전쟁은 끝났지만, 공동체의 상처는 끝나지 않았다.압살롬은 죽었고, 다윗은 돌아온다. 겉으로 보면 반역은 진압되었고 왕권은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서 더 어려운 문제를 꺼내 놓는다. 칼로 전쟁을 끝내는 것과, 갈라진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묶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사실이다. 적을 이기는 일보다, 자기 편이었던 사람들과 다시 함께</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41:30 GMT</pubDate>
      <author>신아르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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