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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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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날의 감사와 소소한 배움의 빛으로 살아갑니다.고요한 풍경과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일상의 틈사이 온도를 찾으며 글로 옮깁니다.소중한 나날의 삶에게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1:39: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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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날의 감사와 소소한 배움의 빛으로 살아갑니다.고요한 풍경과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일상의 틈사이 온도를 찾으며 글로 옮깁니다.소중한 나날의 삶에게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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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과,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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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인사&amp;lsquo; 사람 인, 일  사.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뜻이다.  나는 어디에서든, 어느 누구에게든  늘 먼저 인사를 건넨 사람이다. 몸에 배어 버린 습관 때문인지 자동적으로 인사가 나온다.   안녕하세요?  수고 하세요,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이  네 마디는  내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소중한 언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QZmtl2dobizG3CpAxK6HHaqsRt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38:04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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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로드 실수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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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시에 책을 두 개 연재하고 있어서&amp;hellip; ㅜㅜ 미숙한 탓으로 책 선택을 실수했습니다. 이미 올린 내용은 삭제할 수 없고, 연재 된 책 자체를 삭제를 해야한대요.ㅠㅠ 그래서 글을 수정해서 너그러운 마음을 구합니다.ㅜㅜ  내용을 삭제하고 다른 책에 올리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4:33:47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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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그날의 술잔 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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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직장의 출근 2주 차,  내 인생의 첫 회식이 생겼다.   전임 선생님 다섯 명, 카운터 선생님과 보조 선생님인 나와 또한 명, 그리고 원장님까지. 총 여덟 명이었다.  회식 전 회의에서, 선생님 차에 나눠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서로 친하는 선생님들끼리 짝을 이루어 차를 탔다.   내 차는 어떤 선생님이 오시든 모두 환영한 마음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CkAKgNyeafuqqksgk8FfqQCXh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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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왜 외로움을 데려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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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봄은 우울증 환자 더 많이 생긴다.&amp;lsquo;   글인지 방송인지, 우연히 이 문구를 본 적이 있다.   처음에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봄은  우중충했던 겨울 하늘이, 파란 하늘에게 역할을 넘겨주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모든 새싹들도 봄 꽃들도 하나 둘 피어 나기 시작한다.  매화를 지나 벚꽃이 피고,  벚꽃이 지면 유채꽃이 때와 순서를 기다리며 자신의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mOxmt7l25kA6gmBrK0kZLAM1O7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5:33:08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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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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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을 다니지 않기로 결정한 후에, 집에서 열심히 EBS를 보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었다.   방학이라 초등학생인 딸도 숙제가 많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오후, 딸을 데리고 카페에 갔다.  딸은 문제집을 하나 챙기고, 나도 읽을 책 한 권을 들고 나갔다.  그곳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났다. 첫 직장의 카운터 선생님이었다.  &amp;ldquo;선생님~ 안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wkSYEtbdTMa41qBb0sJWvAdDc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37:00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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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다시 오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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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봄은 유난히 눈에 더 들어온다.  그래서인지, 꽃들로 가득한 풍경이 더 또렷하게 다가온다.  페이스북에서도 브런치에서도. 다음과 네이버의 기사들까지도 봄 나들이로 모두들 환하게 미소를 짓는다.  30분 거리의 벚꽃 길 덕분에 출근 전에 나도  봄 꽃이 가득한 드라이브를 나선다.  차문을 열며 파란 하늘이 연핑크색의 벚꽃과 함께 어우러져  완벽한 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17IZ3UElazdzA6-UorCGpJcaF-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30:26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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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문장이 나에게 건넨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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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스토리에서 두 권의 글을 마무리할 무렵이 되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감사와 행복을 기록한 글, 그리고 한국에 처음 온 날부터 서른아홉까지 수많은 갈등과 극복, 버팀의 시간을 담은 이야기였다.  이제 세 번째 글, &amp;lsquo;그 선택의 이유&amp;rsquo;를 쓰기 시작했다.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와 적응하며 삶과 일이 교차하는 순간마다 했던 선택과 그 이유를 기록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0J5millRVyGav_1IrgmwVLIrlq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2:13:56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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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셔츠를 돌려주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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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날의 트레인닝이 끝나고, 다음 날이 되었다.  나는 변함 없이 1시 20분에 학원에 도착했다.   첫 날처럼 카운터 선생님은 1시 30분에 출근하셨고,  서로 인사를 나눈 뒤, 나는 자연스럽게 원장실에서 원장님을 기다렸다.   다른 선생님들이 올 때까지 학원은 조용했다.   2시 되자 원장님이 도착했다.  오늘은 10분 일찍 도착하셨다.   &amp;ldquo;안녕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hJpgAiVEyXejsjWvk3wD8ZTsf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00:05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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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없이, 남김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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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저 후회 없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채워왔다   일에도,  사람에게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내게 주어진 24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부단히 도 애써왔다.  그럼에도 흘러 거는 시간은  여전히  아쉽게만 느껴진다.  지금  벚꽃이  가장 눈부시게 피어 있다.  하지만 저 꽃은  이미 질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한다.  우리의 삶 또한 그러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iTmWrz6gX9fYP5OdKnRU1NHR42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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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보다 더 무서운 건, 그다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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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업 시연이 끝난 뒤, 첫 직장에 합격했고 바로 출근을 하게 되었다. 첫날이라 40분 더 일찍 도착했다.   학원 문은 아직 열리지 않았고,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밀려와 심장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1시 30분이 되자 카운터를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출근하셨다.    &amp;ldquo;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근무하게 된 한별입니다.&amp;rdquo;  &amp;ldquo;네, 안녕하세요? 어제 선생님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xNn7q6q1S99swVR-txH9SucOd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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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꽃에 매혹된 소년, 소녀이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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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 열한 살, 열두 살 정도 되었을 것이다. 학교 수업 끝나면, 자주 친구 집에 가서 꽃 씨앗과 새싹들을 여러 개 가지고 와 우리 집 앞마당에 심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꽃을 심고, 물을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늘 온 마음을 다해서 꽃을 가꾸어 보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심은 꽃들은 영 잘 자라지 않았다.   어렸을 적에는 포기란 나에게는 없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kRP6vVWYm2MXCg0d2Kuq7ayiGe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6:03:43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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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욱 더 높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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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일타 강사 선생님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amp;ldquo;현직교사와 58,00만 원,상당한 문항 거래를 적발했다며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고 &amp;ldquo;했다  어느 누구도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자리, 노력 끝에 훌륭한 꿈을 이루었지만 겉으로 보여 주는 지나친 욕심이 진정된 교육자의 본심을 파괴했다. 같은 선생님으로서 참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럽다.  선생님이란 아이들에게 진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Dr3yT8lz5XgFHs9mDcg-tYcQA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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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주는 곳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 선생님의 첫 걸음을 내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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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4학년 2학기, 걱정했던 현실이 눈앞에 놓였다.  졸업과 취업이었다. 외국인인 나에게는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amp;ldquo;어디서 나를 받아 줄까?&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어디라도 나를 받아주면 좋겠다.&amp;rdquo;에 가까웠다. 전공은 영어 교육이라 선택은 단순했다.  학원.  이력서를 작성해서 채용 사이트를 계속 검색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다.  &amp;lsquo;민들레 캠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KR1nh8n_LiYSqxAOlawBEKc5_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5:03:45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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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 오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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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가 옆에  나란히 서 있는 벚꽃나무들은 옹기종기 모여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꽃봉오리들이  가지마다 가득 맺혀 있다.  추위는 어느새 사라지고 날씨는 한층 포근해졌다. 곧 봄이 찾아온다는 뜻이다.  봄을 기다리는 것은 나무와 꽃들만이 아닌 것 같다.  출근길에 마주치는 사람들, 각자의 자리로 향하는 직장인들 역시 자신의 봄을 향해 오늘도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Yq79_FN5RFDlIEnpvir-WGn0r-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4:36:20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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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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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는 그저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맡은 일에는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  주어진 역할만큼은 늘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쉼 없이 달렸습니다.   더 나은 수업을 위해 밤을 지새웠고, 아이들의 고민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마음을 쏟았습니다. 무엇이든 기꺼이 짊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 안의 빛은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oi_Qb3WYn1Gcu2nYSJP0jbjDF3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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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 옆구석</title>
      <link>https://brunch.co.kr/@@hTz6/64</link>
      <description>바닥에 누웠다.  아이패드를 챙기고  잔잔한 클래식을 틀며  달콤한 책을 곁에 둔다.  두툼한 이불 위,  폭신하게 깔린 침대 옆 구석에는 하얀 이불과 인형 그리고 베게와  나를 기다린다.  머리 쪽에는  생수 한병과 책 다섯 권  그리고 나의 벗인 필통이  내 곁을 지킨다.  거실이 아닌  안방의 침대의 옆구석은 그저 따뜻하고 아늑하다.  일요일이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VD8L6FCWMUdct5cg87uySEBhyA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8:00:01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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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봄을 닮아간다 - 파란 하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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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요일이다 .  오늘 하루를 보내고,  내일만 버티면 다시 반가운 주말이 찾아 온다.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맑다.  짙고 깊은 파란색이  마치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  나를 감싸 안는다.  출근길에 스쳐 가는 사람들도  햇살을 받는 것 처럼  조금 더 밝고 , 조금 더 가벼워 보인다.   역시 봄이 찾아 오면  모든 생명은 힘을 얻는다.   사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V-yMvASs7KN5qc4k1vIfwf2kq5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50:06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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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를 남긴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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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직장 다녔을 때는 업무에 대한 적응과 배움이 우선이었다. 3년 동안 쉬는 날 없이 주말까지 공부했다. 그러다 2023년부터 모든 면이 여유가 조금 생겨서 토요일만 되면 점심을 먹으러 이 지역 저 지역을 다니는 힐링 타임을 가졌다.   그리고 토요일 점심 외식이란 늘 술을 빠지면 안 되었다. 낮술로  못해도 맥주 두 병을 마셔줘야 완벽한 주말이라며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ICfSgPiNyLCBF-ORV_SOSYxRZ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7:55:37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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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내린 눈을 꺼내다 - 자연이 주는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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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3시, 온 세상은 고요하다. 요즘 이상하게 이 시간만 되면 눈이 떠진다.  너도 나도 , 나무도 가로등도 도로도 모두 잠든 시간이다. 앨범을 보다가 자연의 추억이 조용하게 내 마음에게 속삭여준다.   일요일에 내리는 눈은 여유로운 내 마음을 따뜻하게 안겨줬다. 패딩을 입고 장갑을 챙기며 다시 소녀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오전 7시, 눈으로 덮인 길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IndThLafsuYRIArLthBvhFihy5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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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0명 친구를 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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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북 친구들을 3000천 가까이 친구 끊기를 눌렀다. 기록을 보니 페북을 본격적으로 다시 활동했던 것은 2022년이었다. 그리고  친추로 오는 모든 뿐들  예외 없이 모두 수락했던 시기이었다. 아마 그 당시의 마음은 단순히 자신을 알리고 싶었던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10년 동안 공부하고 대학교 4년 때부터 바로 직장에 들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z6%2Fimage%2FT3QCzjMCGPUk--WrzyQ9O8Qi4Ko.jpg" width="256"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배움의 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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