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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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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 기대되는 날이 올 때 까지 오늘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39: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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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기대되는 날이 올 때 까지 오늘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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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티멘탈 밸류 - 나에게도 집이 있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hUAc/39</link>
      <description>얼마전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를 보고 왔습니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고 해 보기 전부터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amp;nbsp;영화보기 전에 정보를 최대한 적게 접하고 가는 걸 좋아해서&amp;nbsp;예고편의 일부만 보고 너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닐지 정도만 확인하고 보러 갔습니다.  공식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XHYfggIg8TrGYrwK9L3qLrORM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6:49:20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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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등이어도 좋아 - feel special</title>
      <link>https://brunch.co.kr/@@hUAc/34</link>
      <description>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공짜로 얻겠다는 건 아니다.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하겠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 정도는 주어졌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에게 그 원동력이 없으니까.  그건 어디서 얻는 거지?  그것만큼은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 같다. 목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Akl8q4WMitay0sm425_za5pRJ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4:21:50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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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 감정을 담아보세요  -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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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유쾌한 사람이다.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을 잘하고, 즐겨한다. 사람들은 내가 말을 잘하고 재미있게 한다고 후한 평가를 내려준다. 그런데 브런치 화면만 열어 놓으면 그런 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잔머리 하나 없이 머리를 올려 묶고 끄트머리가 뾰족하게 솟은 안경을 쓴, 딱딱하고 깐깐한 B사감이 나타난다. &amp;nbsp;감정은 사라지고 로봇보다 더 무미건조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h1ILcC4gCP04NL2UvKQqXx03a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8:53:40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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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되지 못하더라도 - 사랑해 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UAc/28</link>
      <description>&amp;ldquo;와 너 진짜 생산적으로 산다&amp;rdquo;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던 나에게 건넨 반응이다.&amp;nbsp;그 말을 듣는 순간 작은 충격을 받았다.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는 이룬 것도 없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도 않은데 생산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번 달의 나는 지난달의 나와 똑같다. 30일 사이, 변한 건 아무것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GQDABSF4gnVMJScK3IU32dhD_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8:51:32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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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이렇게나 많이 먹어야 한다고요? - 난 괜찮은 거 같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hUAc/27</link>
      <description>고통에 이름을 붙일 때, 우리는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매일 아침 9호선 급행을 타고 출근한다. 열차는 더 이상 채울 수 없을 만큼 사람을 가득 채우고 빠르게 달린다. 역을 지날 때마다 내리는 사람은 없고 오직 타는 사람들만 존재한다. 퍼스널 스페이스는 고사하고 앞, 뒤, 옆사람 사이에 꽉 끼어 손을 움직이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러나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rHhI5SU3ikS3SwOS3Bqrb-iG-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8:00:31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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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해야 되는데? - 질문은 그만하고 즐거운 점이나 찾아봐</title>
      <link>https://brunch.co.kr/@@hUAc/26</link>
      <description>나는 2주에 한 번씩 정신건강 클리닉에 다닌다. 클리닉에서 하는 일은 30분가량 상담을 하고,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는 것이다. 덕분에 나를 담당하는 선생님은 내 일기장 다음으로 내 일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amp;nbsp;선생님은 늘&amp;nbsp;&amp;ldquo;요즘엔 어떻게 지내셨어요?&amp;rdquo;라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바뀐 약이 어땠는지나, 지난 보름간의 기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eOfYHnaOmLeX-LyITEBYhwAGW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2:01:58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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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속에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우듯 - 내가 미켈란젤로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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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very block of stone has a statue inside it and it is the task of the sculptor to discover it.  모든 돌덩어리 안에는 조각상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조각가의 임무이다. - Michelangelo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글쓰기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5zZ78QVcH4sHOYW_mcFO6H48W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6:23:52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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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사님 저는 억울합니다 - 오늘 하루는 몇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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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6시, 정확하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그런데 회사에 가기 싫었다.  &amp;lsquo;미뤄도 되지 않을까?&amp;rsquo;   짧은 고민 뒤, 병원 진료를 위해 미리 받아둔 오후반차를 당일 연차로 바꾸었다. 그 순간 내 머릿속 검사님이 판사에게 외쳤다.   &amp;ldquo;피고는 상습적으로 출근을 미뤄왔습니다. 성실함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오늘의 평가에서 마이너스 5점을 주실 것을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NJgwxm6Duz5Ng0IZRPQGtMnoc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3:49:50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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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May i be happy? -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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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6시, 매일 똑같은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비척비척 일어나 씻고 어젯밤에 골라둔 옷을 입는다. 루틴대로 출근 준비가 완료 된다. 아침은 거르더라도 약은 꼬박 챙겨 먹는다. 집 밖으로 나와 버스에 오른다. 버스에서 내려 7시 11분에 출발하는 지하철을 타면 늦지 않게 회사에 도착한다. 무표정한 직장인들 틈에서 끼어 출근하는 일상은 괴로울 정도로 무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93U2rcZVyJzXXUxWUXg4lPLQ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5:50:46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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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꼭 연재해야 하나요? - 그건 너무 부담스러운데</title>
      <link>https://brunch.co.kr/@@hUAc/21</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왜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어 할까?  인터넷에 &amp;lsquo;브런치 작가&amp;rsquo;를 검색해 보면 브런치 작가 승인받는 꿀팁, 브런치 작가 N수 도전기 같은 글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한 글들의 공통된 조언은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써보라 말한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것이 브런치 스토리의 정체성이란 뜻이다.    나 역시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NjDU-HnUBuF5kQFih9_lLzEK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2:50:58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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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아름답게 물들 일 수 있다면 - 오늘부터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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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아주 놀라운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 바로 1년 만에 무려 8kg이 쪘다는 사실이다. 나는 술도 안 마시고 폭식하는 편도 아닌데 대체 무엇이&amp;nbsp;이렇게 알차게 살찌운 걸까? 곰곰이 지난 일 년을 돌아보았다. 집과 회사를 오가는 일상을 쌓은 일 년 사이 바뀐 것은 딱 두 가지였다.&amp;nbsp;하나는 취미생활인 '케이팝'(이라고 쓰고 아이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OJJJcERe-Tc0LPrx2YXCT04EK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6:41:25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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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 '그냥'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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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했던 인터뷰 중 내가 좋아하는 인터뷰가 하나 있다. 아주 예전 MBC 다큐 인터뷰에서 피디가 연습을 위해 루틴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그녀에게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냐며 질문했던 것이 그것인데&amp;nbsp;그때 김연아는 황당하다는 듯이 웃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긴 &amp;lsquo;그냥' 하는 거라고 대답했다.   출처 :&amp;nbsp;https://www.youtube.com/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6V23FMQEfnmFPOu_FD_NuCgEf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3:05:33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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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 - 쓸데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hUAc/18</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글을 쓰지 않는 동안 타 플랫폼에서 3만 자 정도의 글을 썼다. 그 글에 대한 결과가 어땠냐 하면, 그저 그랬다. 내 마음에 쏙 들었고, 잘 썼다고 생각했기에 좋은 반응을 기대했으나 반응은 그만큼이 아니어서 아쉽고 속상했다. 나를 달래기 위해 시작은 잘하지만 끝맺는 게 약한 내가 오랜만에 마무리 지은 긴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는 것 자체에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pdSuO1wKKuU8q5rL5Zc71hG16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3:23:36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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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로 살 것인가 글 쓰는 기계가 될 것인가 -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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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의 나는 소위 말하는 &amp;lsquo;돈미새&amp;rsquo; (돈에 미친 새X)로 살고 있다. 사유는 단순하다. 대부분의 작장인들이 그러하듯 회사 다니기 싫어서    코로나로 온 세상이 시끄러웠을 시절쯤 난 참 운 좋게도&amp;nbsp;생계에 대한 걱정 없이 백수로 지냈다. 평일 한낮에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을 읽고, 카페에 앉아 이것저것 끄적거리다가&amp;nbsp;답답해지면 청계천에 앉아서 물멍 하고,&amp;nbsp;&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a5zC8jfw8SXVbtCF2g9qIzjaB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27:13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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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문장에는 주인이 있다. - AI시대의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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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외형적 특징으로만 본다면 모두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성인, 동양인과 서양인, 남성과 여성 등 생물학적 특징에 따라 커다란 범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손가락 열개, 발가락 열개, 얼굴 속 눈코입의 위치까지 따지고 들어도 모두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분명하게 다르게 생겼습니다.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de4clkOVnOoBPqSm6X0vteOxH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2:29:50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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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처음은 언제나 눈부셨다 - My Favourite Things</title>
      <link>https://brunch.co.kr/@@hUAc/13</link>
      <description>처음이란 얼마나 설레는 단어인가요. 첫 키스, 첫사랑, 첫 연애처럼 달콤한 이야기들이 아닐지라도요. 첫 아이의 첫걸음마, 태어나 처음으로 사귄 친구, 인생의 첫 해외여행 등 긴 인생 속 딱 한번 주어지는 '처음'이기에 소중하게 기억되는 평범한 날들이 있습니다.   기억 속 제 인생 첫 영화는 고전 명작인 '사운드 오브 뮤직'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던 시절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LRxvLcWYLC-DHbT7tNUO7yVfg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2:43:53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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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 하나요? - happily ever after</title>
      <link>https://brunch.co.kr/@@hUAc/12</link>
      <description>동화 속 이야기의 끝은 대부분 &amp;ldquo;그래서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amp;rdquo;로 끝난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야 하는 동화라는 아름다운 미래가 영원하리란 엔딩이 잘 어울린다.   그렇다면 어른의 사정은 어떨까? 어른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영화 역시 주인공이 주변인들과 함께 고난과 오해, 역경을 이겨내고 안정된, &amp;lsquo;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7tX8XHX6RrnAZX-BAxtPrqKC6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0:20:45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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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4일 차입니다 - 노벨문학상을 받는 게 꿈이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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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다. 지난 수요일에 메일을 받았고 오늘까지 만 6일 차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왕초보 작가다. 그 사이 발행한 글은 총 6편. 그 6편의 글은 4일 동안에 쓰였다.&amp;nbsp;내 안에 하고 싶은 말이 이렇게 많았는지 미처 몰랐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지?  글의 퀄리티는 차치하더라도&amp;nbsp;이렇게 단기간에 여러 편의 글을 발행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hh2_7gAE6_RbYccWwSO2MUjYC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7:14:36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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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편지 - 후회를 지우고 사랑을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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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안녕하세요.   저예요 아빠 딸. 오랜만에 쓰는 편지네요. 생각해 보면 어버이날이나 아빠 생일에 짧게 쓴 편지가 전부였던 거 같아요. 아빠가 읽지 못 하는 때가 되어서야 왜 이렇게 편지를 쓰고 싶은지. 정말 이상하죠.   그런데 참 재밌는 건 저도 아빠한테 받은 편지가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아빠 딸은 맞나 봐요. 엄마는 맨날 부녀가 똑같이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JAw62QikVLc3W0oI4_UFZ2FHC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7:06:37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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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정말로 사랑에도 때가 있을까요  - 아니라고 말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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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늦게서야 말하게 되는 사랑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때가 늦어버린 마음과 전할 수 없게 된 사랑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다는 진부한 말이 내 이야기가 되면, 그 시간들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혼자만 기억하게 된 추억은 어떤 모습으로 남겨두어야 할까요.  평범한 하루를 살다 아주 사소한 빈자리를 실감할 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Ac%2Fimage%2FdO3C9rH3-JSTgq9-gtYV1Tbtn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4:53:45 GMT</pubDate>
      <author>아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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