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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지현 Esther Jihyunaya</title>
    <link>https://brunch.co.kr/@@hUlN</link>
    <description>나의 언어로 진짜 나의 서사를 써 내려갑니다.&amp;lsquo;임지현 任智炫&amp;rsquo;과 &amp;lsquo;Esther Jihyunaya&amp;rsquo; 두 이름 사이에서 되찾은 정체성으로 존재를 복원해 가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0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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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언어로 진짜 나의 서사를 써 내려갑니다.&amp;lsquo;임지현 任智炫&amp;rsquo;과 &amp;lsquo;Esther Jihyunaya&amp;rsquo; 두 이름 사이에서 되찾은 정체성으로 존재를 복원해 가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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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나에게 착한 사람이 되기까지 - 이제는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에게 건강하고 진심인 사람이 되기로</title>
      <link>https://brunch.co.kr/@@hUlN/24</link>
      <description>나의 주변엔 사람이 거의 없었고,&amp;nbsp;그만큼 사람과의 관계 경험도 많지 않았다.&amp;nbsp;그래서 나는 사람을, 세상을 너무 쉽게 믿었다.  다정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풀렸고,&amp;nbsp;슬픈 이야기 앞에선 진심으로 울컥했다.&amp;nbsp;나는 다들 나와 같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너무 많이 닳아 있을 때는,&amp;nbsp;그런 &amp;lsquo;나&amp;rsquo;를 지키려는 의지조차&amp;nbsp;오히려 나를 더 깊이 다치게 하고 있었</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5:07:41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24</guid>
    </item>
    <item>
      <title>착한 사람이라는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해 - 다정한 얼굴 뒤에 감춰진 침범, 죄책감으로 길들여진 착함을 회복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UlN/23</link>
      <description>나를 가장 많이 아프게 했던 사람들은&amp;nbsp;항상&amp;nbsp;착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 상처를 주고,&amp;nbsp;내가 솔직해지면 &amp;ldquo;내가 더 힘들었다&amp;rdquo;며 덮고,&amp;nbsp;내가 거리를 두면&amp;nbsp;&amp;ldquo;그 정도 일로 왜 그래?&amp;rdquo;&amp;nbsp;&amp;ldquo;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amp;rdquo; 하고 되묻던 사람들.  나는 오랫동안 믿었다.&amp;nbsp;&amp;lsquo;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야. 그냥 잘 몰라서 그럴 뿐이야.&amp;rsquo;  하지만 내 마음</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5:02:11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23</guid>
    </item>
    <item>
      <title>나는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었다 - 감정에 약한 게 아니라 너무 오래 혼자 안고 살아온 사람이었다는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hUlN/22</link>
      <description>나는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amp;nbsp;사람들도 나에게 그렇게 말했기에,&amp;nbsp;그저 &amp;ldquo;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지&amp;rdquo; 하고 다짐하며 살아왔다.  조금만 비난을 들어도 움츠러들었고,&amp;nbsp;작은 오해에도 며칠씩 혼자 끙끙 앓았다.&amp;nbsp;그러다 문득, 나 자신에게 물었다.  &amp;ldquo;정말 내가 감정에 약한 사람일까?&amp;rdquo; 아니었다. 나는 감정에 약한 게 아니라,&amp;nbsp;너무 오래 감정을 혼자 안고</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4:54:24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22</guid>
    </item>
    <item>
      <title>감정 구조, 나를 지켜온 심리의 지도 - 그 구조를 알게 된 이후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hUlN/21</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amp;nbsp;&amp;ldquo;왜 나는 늘 비슷한 사람들과 엮일까?&amp;rdquo;&amp;nbsp;&amp;ldquo;왜 이 상황만 되면 말문이 막힐까?&amp;rdquo;&amp;nbsp;&amp;ldquo;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불안하지?&amp;rdquo;  이 질문들은 결국&amp;nbsp;하나의 뿌리로 이어진다. 나는 내 감정 구조를 알고 있는가? 감정은 구조다  감정은 그냥 지나가는 기분, 잠깐의 반응일까?&amp;nbsp;그렇지 않았다.&amp;nbsp;어떤 감정들은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았고,&amp;nbsp;나</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4:49:25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21</guid>
    </item>
    <item>
      <title>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 -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쉽게 무너지는 경계, 그리고 그 침범의 언어들</title>
      <link>https://brunch.co.kr/@@hUlN/20</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연결을 원하고, 필요로 한다.&amp;nbsp;그러나 어떤 연결은 나를 안정시키지 못하고,&amp;nbsp;오히려 숨을 틀어막는&amp;nbsp;감정적 침범이 된다.  가까움이 곧 안전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amp;nbsp;가까운 사람일수록, 경계는 더 쉽게 무너진다.  우리는 가깝고 아끼는 사이일수록,&amp;nbsp;서로를 더 존중하고,&amp;nbsp;건강한 관계가 되도록&amp;nbsp;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나는 지금껏&amp;nbsp;사회가 말하는 &amp;lsquo;</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4:40:37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20</guid>
    </item>
    <item>
      <title>정서적 배출자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그들을 구하려 애쓰던 나의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9</link>
      <description>누군가들은,&amp;nbsp;그들이 혼자 직접 해소하지 않고&amp;nbsp;우리를 향해 너무 많은 감정을 쏟아낸다.&amp;nbsp;그리고 우리를 통해&amp;nbsp;감정적 해소를 바라기도 한다.  우리는 절대 그들로부터 감정적으로 휘둘려서는 안 된다. 자리를 지키며,&amp;nbsp;누구에게도 나를 훤히 내어주거나,&amp;nbsp;쉽게든 어렵게든&amp;nbsp;뺏겨서는 안 된다.&amp;nbsp;우리의 고유한 존중을 지켜야 한다. 앞 장에서 언급했듯이,&amp;nbsp;정서적 배출자(Emo</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4:32:10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9</guid>
    </item>
    <item>
      <title>자기감정을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민감한 사람들 - 감정을 회피하는 사람과 공감하는 사람이 서로 지치게 되는 심리적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8</link>
      <description>자기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amp;nbsp;그래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amp;nbsp;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조차 모른다.  감정을 알아차리고,&amp;nbsp;이름 붙이고,&amp;nbsp;해소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amp;nbsp;비슷한 감정 구조와 관계 패턴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그들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다.&amp;nbsp;&amp;lsquo;느끼지 않는 척&amp;rsquo; 훈련된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감정을 직면하는 순간,&amp;nbsp;지금껏 외면해</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4:19:19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8</guid>
    </item>
    <item>
      <title>&amp;lsquo;표현은 곧 위험&amp;rsquo;이라는 믿음 - 슬퍼도 울 수 없었던 나, 감정을 억제하며 살아온 방식의 대가</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7</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감정 표현은 나에게&amp;nbsp;위험한 일이 되어버렸다.&amp;nbsp;표현한 적이 없었던 건 아니다.&amp;nbsp;단지,&amp;nbsp;외면당했을 뿐.  나는 섬세했고,&amp;nbsp;감수성이 풍부했으며,&amp;nbsp;남의 기분을 쉽게 알아챘고,&amp;nbsp;사람들 마음에 금방 젖어들 수 있는 아이였다.&amp;nbsp;눈물을 자주 흘리는 아이였다.  사람들은 나를 &amp;lsquo;울보&amp;rsquo;라 불렀고,&amp;nbsp;어른들은 말했다.&amp;nbsp;&amp;ldquo;울지 마.&amp;rdquo;&amp;nbsp;&amp;ldquo;뚝 해.&amp;rdquo;&amp;nbsp;&amp;ldquo;울면 지는 거야.&amp;rdquo;</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4:09:19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7</guid>
    </item>
    <item>
      <title>감정은 왜 복잡하게 흐르는가 - 몸으로 아프고 마음으로 터졌던 그 감정의 이름을 뒤늦게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6</link>
      <description>나는 나를 세상에 안전하게 숨기지 못했었다.&amp;nbsp;사람들은 악한 마음을 감춘 채,&amp;nbsp;그들만의 선한 얼굴로 나에게 다가왔다. 사회성을 배우지 못한 채 자라온 나는,&amp;nbsp;사람들에게 너무 쉽게 읽히는 존재였다.&amp;nbsp;항상 나는 그들에게&amp;nbsp;만만한 사람이 되었고,&amp;nbsp;나의 감정은 그들에게&amp;nbsp;잡힐 수 있는 약점이 되었다. 나는 늘 상대의 마음을 먼저 고려했다.&amp;nbsp;그래서 내 마음이 불편해도,&amp;nbsp;</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4:01:05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6</guid>
    </item>
    <item>
      <title>서막: 보이지 않는 감정 구조 - 사람들과 자꾸 엇갈리는 이유는 내 감정이 틀려서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5</link>
      <description>비로소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맞물리며,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았다 생각들이 별처럼 쏟아진다.&amp;nbsp;감정은 도무지 정리되지 않는다.&amp;nbsp;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다.&amp;nbsp;왜 이렇게 쉽게 지치고, 왜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고,&amp;nbsp;아무 일도 아닌데 괜히 불안해져서&amp;nbsp;그들에게 자꾸 움츠러드는 걸까?  나는 누군가에게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amp;nbsp;누군가 내게 기대 오면, 따뜻하</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3:55:45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5</guid>
    </item>
    <item>
      <title>지워지지 않을 이름을 남기기 위하여 - 모든 조각들은 나를 완성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4</link>
      <description>나는 그동안&amp;nbsp;지워졌던 서사를 다시 써왔다.&amp;nbsp;무너졌던 기억들 속에서, 오해받았던 감정들 속에서,&amp;nbsp;나조차 잊고 있던 나를 조심스럽게 꺼내어 보았다.  누군가는 물었을지도 모른다.&amp;nbsp;왜 그렇게까지 과거를 꺼내 쓰느냐고.&amp;nbsp;그냥 잊고 살면 안 되느냐고.  하지만 나는 안다.&amp;nbsp;지워진 서사는 지워진 채로 두면,&amp;nbsp;언젠가 또 나를 집어삼키고,&amp;nbsp;내가 누구였는지를 잊게 만든다.</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6:09:13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4</guid>
    </item>
    <item>
      <title>할머니에게서 배운 사랑, 나의 문장이 되다 - 나의 언어로 나를 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3</link>
      <description>나는 최근 남편과 크게 다툰 후,&amp;nbsp;충동적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끊고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amp;nbsp;경유를 포함해 편도 22시간.&amp;nbsp;내 인생에&amp;nbsp;쉼표가 필요하다고 느낀 그 순간, 마음이 시키는 대로 몸을 움직였다.&amp;nbsp;현실 도피였고, 동시에 본능이었다.  나는 아직 회복 중이었다.&amp;nbsp;어린 시절과 사회 초년생 시절의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채,&amp;nbsp;여전히 허우적거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lN%2Fimage%2FmH8nTNHcNN7KSrWr8SJ1Omn6-5A.png" width="392"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5:33:54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3</guid>
    </item>
    <item>
      <title>살아낸다는 것에 대하여 - I decided to live my own life</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2</link>
      <description>I&amp;rsquo;m no longer making myself small for others&amp;rsquo; comfort.&amp;nbsp;I deserve to take up space.  나는 감정에 솔직해지기 위해 노력한다.&amp;nbsp;누군가는 그것을 부끄럽다 하고,&amp;nbsp;누군가는 창피하다고 여긴다.&amp;nbsp;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존재다.&amp;nbsp;우리가</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5:11:34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2</guid>
    </item>
    <item>
      <title>숨겨졌던 별, 나의 이름을 껴안기까지 - 나의 이름이 된 서사, 감춰졌던 정체성과 이름의 의미를 다시 껴안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1</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적부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amp;nbsp;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알고 싶었다.&amp;nbsp;유학을 갈 수 없었던 나는, 한국에 살면서도&amp;nbsp;마치 유학을 온 것처럼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듯 영어를 독학했고,&amp;nbsp;언어와 사고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고자 했다.  그리고 내 이름,&amp;nbsp;&amp;lsquo;임지현(任智炫)&amp;rsquo;.&amp;nbsp;지혜로울지(智), 밝게 빛날 현(炫).&amp;nbsp;&amp;lsquo;맡길 임(任)&amp;rsquo; 자를 성</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4:51:31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1</guid>
    </item>
    <item>
      <title>이 여정을 통해서, 그리고 앞으로 - 작가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hUlN/10</link>
      <description>이 글은 나를 회복해 가는 여정의 일부이자,&amp;nbsp;처음으로&amp;nbsp;내 삶을 내 언어로 써 내려간 기록이다.  그 여정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한 사람이 있다.&amp;nbsp;바로 심리서사분석연구소 소장이자,&amp;nbsp;마음숲최면심리상담센터 대표 심리상담가이신&amp;nbsp;윤지원 선생님이다.  선생님과의 상담은&amp;nbsp;그저 &amp;lsquo;상담&amp;rsquo;이라는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amp;nbsp;깊은 시간이었고,&amp;nbsp;그분은 내게&amp;nbsp;진심이 느껴지는 멘토이자,</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3:33:30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10</guid>
    </item>
    <item>
      <title>나는 그들의 디저트도, 안주거리도 아니다 - 입에 올려진 삶</title>
      <link>https://brunch.co.kr/@@hUlN/9</link>
      <description>그들은 내 삶을 가볍게 입에 올렸다.&amp;nbsp;자신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amp;nbsp;그저 재미 삼아,&amp;nbsp;마치 내가 자기 이야기 속 등장인물 중 하나의 역할인 양&amp;nbsp;자신의 언어로 내 삶을 재구성해 전달했다.  스몰톡 하나를 위해,&amp;nbsp;수다 욕구를 채우기 위해,&amp;nbsp;그들은 나를 달콤한 디저트처럼,&amp;nbsp;혹은 알싸한 안주거리처럼 다뤘다. 디저트처럼,  디저트는 예쁘고, 달콤하고, 가볍다.&amp;nbsp;한입</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2:56:42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9</guid>
    </item>
    <item>
      <title>나의 바다를 찾아서 - 투명했던 내가, 나답게 살아가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hUlN/8</link>
      <description>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우리는 &amp;lsquo;살기 위해&amp;rsquo; 무언가를 견디며 살아간다.&amp;nbsp;어떤 생명은 단 한 번의 보호도 없이 세상에 던져지고,&amp;nbsp;그렇게 나도, 처음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하는 아이였다.  나는 왜 이 인생을 가지게 되었을까.&amp;nbsp;그리고 이 삶을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amp;nbsp;그 해답을 찾기 위해, 나는 오랜 시간 숨을 죽이며 기어가야 했다.  그러다 마침내,&amp;nbsp;물</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0:14:23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8</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모두 서로의 배경이고 주인공이다 - 판단이 아닌 이해로 세상을 바라보는 삶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hUlN/7</link>
      <description>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으로, 판단이 아닌 이해로 세상을 바라보는 삶을 꿈꾸며 우리는 모두&amp;nbsp;주인공이지만, 동시에 서로의&amp;nbsp;배경이기도 하다.  진심 어린&amp;nbsp;이해는 왜 사라져 가고, 우리는 왜 다시&amp;nbsp;진심으로 돌아가야&amp;nbsp;할까?  어떤 사람들은&amp;nbsp;자기 삶만이 옳다고 믿는다.&amp;nbsp;타인의 삶, 감정, 환경에는 무심하거나, 애써 외면하려 한다.  &amp;lsquo;이해&amp;rsquo;보다 &amp;lsquo;판단&amp;rsquo;이 먼저 나오는</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0:03:12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7</guid>
    </item>
    <item>
      <title>나는 늘, 타인의 이야기 속 악역이었다 - 억울함, 타인의 프레임, 감정적 반격, 이해받고 싶은 절규</title>
      <link>https://brunch.co.kr/@@hUlN/6</link>
      <description>나는 이제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혼란스럽다.&amp;nbsp;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서사가 있다.&amp;nbsp;그 안에서 누군가는 &amp;lsquo;나쁜 사람&amp;rsquo;이 될 수도 있고,&amp;nbsp;또 누군가는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amp;nbsp;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무엇보다 화가 난다.&amp;nbsp;마치 가슴 깊은 곳에서&amp;nbsp;심통이 울린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amp;nbsp;나는 지금 이 글을,&amp;nbsp;가슴을 부여잡은 채 눈</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23:53:58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guid>https://brunch.co.kr/@@hUlN/6</guid>
    </item>
    <item>
      <title>나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 지워졌던 나의 목소리를 되찾는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hUlN/5</link>
      <description>나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지워졌던 서사에서, 다시 나를 써 내려가기까지의 기록.&amp;nbsp;만 24세가 되는 해, 드디어 나의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이 세상에는&amp;nbsp;침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amp;nbsp;나는 어릴 적부터 &amp;ldquo;말대답하지 마&amp;rdquo;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amp;nbsp;어른들은 &amp;ldquo;네가 그렇게 똑똑하고 잘난 줄 아냐&amp;rdquo;는 말로 나를 몰아붙였고,&amp;nbsp;억울한 일을 당했</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23:35:55 GMT</pubDate>
      <author>임지현 Esther Jihyuna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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