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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un spring</title>
    <link>https://brunch.co.kr/@@hVSo</link>
    <description>&amp;lsquo;나&amp;lsquo;라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노력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0:39: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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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lsquo;라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노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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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 속의 나 (3) - 기어코 힘든 길을 선택했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hVSo/14</link>
      <description>사회가 만든 통념, 기준과 질문에 나는 격렬하게 저항 중이다. ​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인 나는, 열렬히 나로서 살아내고 싶다. ​ 불안은 결국 허망이고 끝끝내 한 줌의 재가 될 운명인 나는, 고지식하게 타협 않고 내가 나로 살게 해줄 것이다. ​ 어떤 길이든 결코 순탄하겠냐마는,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힘든 길을 걸어내야만 하는 것도 내 선택이었다. 모른 척</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8:06:57 GMT</pubDate>
      <author>ssun 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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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 속의 나 (2) -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hVSo/11</link>
      <description>그릇은 넓힐 수 없다.  넓은 그릇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그릇을 장만해야 한다.  좁은 그릇에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없다.  넓은 그릇만이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을 담아낼 수 있다.  그릇이 넓은 만큼 정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만을 담아내야 한다.  그릇이 넓다고 이것저것 모든 음식을 담아낸다면 넓은 그릇이라고 착각하는 좁은 그릇과 다름없다.</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7:41:32 GMT</pubDate>
      <author>ssun spr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VSo/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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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 속의 나 (1) - 自信</title>
      <link>https://brunch.co.kr/@@hVSo/8</link>
      <description>'自信'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음.('自信': 네이버 한자사전)   과거의 나는, 내가 아닌 이에게 끊임없이 나의 아픔과 상처를 들여다 봐주길 나의 안녕을 물어봐 주길 그리고 작은 관심이라도 제발 나에게 부어주기를 바라고 또 갈구했다.  어쩔 땐 적어도 같은 신앙에 믿음을 담고 있는 사람들은 고통</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0:55:20 GMT</pubDate>
      <author>ssun spr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VSo/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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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깝지만 불쌍하진 않아 - 3. 인생의 희극과 비극</title>
      <link>https://brunch.co.kr/@@hVSo/7</link>
      <description>Jun 19. 2025  &amp;quot;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amp;quot;&amp;nbsp;(찰리 채플린)  나는 꽤나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고 돌이켜본다. 나의 의도나 의지가 반영되지 않은 비극적인 일을 수없이도 겪었기에 나름의 자랑스럽기도 한 피해의식도 있다.  어쩔 땐 그 피해의식이 내가 삶을 살아가는 동력이 되다가도 파란만장한 삶을 걸어왔다는 훈장 아닌 훈장처</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4:52:12 GMT</pubDate>
      <author>ssun spr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VSo/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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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깝지만 불쌍하진 않아 - 2. 해고를 당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VSo/6</link>
      <description>Jun 12. 2025  &amp;ldquo;해고에 대해 미리 예고한다고 해서 달라질 게 있을까요?&amp;rdquo;  HR 담당자에게 수습 기간 종료 통보가 너무나 갑작스러운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에 듣게 된 반문이었다. 나는 해당 반문을 통해 HR 담당자라는 사람이 에이전트 직원 한 명 한 명을 어떻게 인식하고 여기는가에 대해 반사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미 HR 담당자는 나</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4:50:27 GMT</pubDate>
      <author>ssun spr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VSo/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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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깝지만 불쌍하진 않아 - 1. 해고를 당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VSo/5</link>
      <description>Jun 10. 2025  30살에 처음으로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해당 회사로 이직하고 수습 기간 평가 중이었다. 참 요구하고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은 회사였다. 회사가 직원에게 요구하는 모양이 딱 정해져 있어서, 나는 상당히 그 모양과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깎고 욱여넣으며 회사 모양에 맞춰가기 위해 노력했다.  두 달 반 정도</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4:48:27 GMT</pubDate>
      <author>ssun spr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VSo/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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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는 (1) - 보험</title>
      <link>https://brunch.co.kr/@@hVSo/4</link>
      <description>젊은 날의 우리 아빠는 그때의 어린 나를 보며 생각했겠지. 먼 세월 뒤에도 무엇보다 이 녀석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그때에 아빠의 걱정과 불안으로 준비해 두셨던 내 보험에는, 아빠의 염려가 몇십 년 동안 쌓여있었다.  비록 지금의 나는 썩 건강하진 못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수술을 잘 받았고, 작년부터 잔병치레가 는 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병원의 문</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2:27:34 GMT</pubDate>
      <author>ssun spr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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