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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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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류춘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느낀점을 글로 표현하고, 손주 네 명을 돌보며 일상생활에서 있었던 삶의 현장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6:18: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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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춘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느낀점을 글로 표현하고, 손주 네 명을 돌보며 일상생활에서 있었던 삶의 현장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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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메시지  - 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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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자        /      류춘현헬스장 러닝머신 위멈추지 않는 걸음 속에서핸드폰이 가늘게 떤다가슴 한켠도 함께 흔들린다친구의 이름그 옆에 붙은 짧은 소식숨이 먼저 멎는다간암이라 했다힘겹게 버티다다시 웃으며 만났던 날이엊그제 같은데괜찮아졌다고이제 좀 살 것 같다고그 말, 아직도 귓가에 남았는데재발이라는 말도어디선가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xc-GhTirwTInUrFe9gnZuzc9I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7:59:58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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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비타민  - 삶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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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의 비타민        /        류춘현살아온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면, 나를 지탱해 준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때로는 기운이 빠지고,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마음이 휘청일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준 '비타민' 같은 존재들이 있다. 생각만 해도 가슴 한쪽이 따뜻해지고, 오늘의 나를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adO-Bs_O3YUp5_O3UBysC3iVS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53:12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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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마련 이야기  - 보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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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집 마련 이야기            /       류춘현 아버지는 고향의 전답을 정리해 195만 원을 손에 쥐고, 성동구 용답동에 낡은 집 한 채를 마련하였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이다. 비가 오면 부엌 바닥으로 물이 차올라 형제들이 번갈아 양동이로 물을 퍼냈다. 마루 밑에는 늘 물이 고여 있었고, 집 밖으로 나서려면 장화를 신어야 했다. 어느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tTTKcbmWEBOpt8ZIyK_-mL0zV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8:18:17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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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곡사에서 - 문학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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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곡사 가는 길류춘현 외로운 지팡이 하나에 생의 무게를 싣고바위처럼 묵묵했던 김삿갓의 발길을 따라갑니다춘마곡 추갑사라,꽃 피던 계절이 어찌 이리 속절없이 깊었는지개울가 늙은 느티나무는 허공에 연꽃을 띄우고극락교 건너 선 홍시는 붉은 웃음으로 서러운 배웅을 합니다앞다투어 쌓아 올린 돌탑들은누구의 간절한 기도가 저토록 휘어진 길을 만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OhpSaYQbR-V8zUmHGUOzLxkyp0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1:10:52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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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문사 은행나무 - 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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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문사 은행나무        /     류춘현   차가운 숨이 산에 내려앉은 날 용문사에 들었다   수령 천백 년을 넘겼다는  은행나무 한 그루 세월을 뿌리 삼아 하늘을 떠받치듯 서 있었다   순간 산신을 마주한 듯 등골이 서늘해졌다  백발 성성한 얼굴에 긴 수염 바람에 흩날리며 말없이 위엄으로 중생을 맞이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간절함 노란 쪽지에 담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o48iP-RXYTEnDHRHZNvVC-maT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2:00:50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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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내역에서 - ㅡ 둘레길 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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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능내역에서      /    류춘현바람이 분다오늘의 바람은 유난히 세차서몸보다 먼저 기억을 흔들어 깨운다눈보라는 바람에 등을 맡긴 채선로 위를 미끄러지듯 지나가고녹슬어가는 레일 사이로지나온 시간들이 하얗게 드러난다사람의 온기가 드문 능내역도착도 출발도 미뤄둔 플랫폼 위에서노랑 머리의 외국인 하나낯선 나라의 겨울 앞에 서 있다눈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qxzQKVnEULSYf1Vinsqdz9kK-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21:06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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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휜다 - ㅡ  몸이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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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휜다  류춘현   벚꽃 몇 송이 늙은 나무 옆구리에 매달려 봄을 밝히고 있다   자식이 무거워 몸이 휘는 건 비단 사람뿐이랴   바람 한 줄기에도 떨어질 듯 흔들리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가지   등이 굽은 채 하늘을 떠받치고 꽃을 내어주는 시간   그 무게로 비로소 꽃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7YnmXUyvWUS3FrQ7eivG8EXzb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22:08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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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지 않은 것 - ㅡ  커피 한 잔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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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려놓지 않은 것      /      류춘현 술 한 잔의 온기로사람 사이 거리를 좁히는 일에쉼표를 찍고,단호히 끊어낸 연기 대신배움의 시간을 채웠습니다차마 놓지 못한 건 글쓰기멈출 수 없는 호흡처럼나를 붙들고 있는숙명 같은 일입니다은은한 커피 한 잔으로하루를 열며작디작은 것들에 기대어나만의 생을 적어 내려갑니다이젠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vCRyQPS6gv_3p8UEePgK-ZA5a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55:11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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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 - ㅡ 입학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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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심류춘현 온 가족이 모인  큰손녀의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자리,케이크 촛불 아래 축하 노래가 흐르는데갑자기 작은 손녀가 서러운 울음을 터뜨립니다.&amp;ldquo;나를 왜 이렇게 늦게 낳았어? 나도 학교 갈래!&amp;rdquo;원망 섞인 귀여운 항변에 어른들은 웃음이 터지고아이의 마음엔 그 한 살 차이가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질투마저 기특한,  어느 봄날 저녁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x_pJWUlszVpTFpcXIJ8AUS1w16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1:20:31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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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원릉에서 - ㅡ 태조 이성계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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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원릉에서류춘현봄이 막 숨을 틔우는 날, 동구릉을 찾다 아홉 기의 능에 일곱 명의 왕과 열 명의 왕비가 잠들어 있다.겨우내 접어 두었던 시간들이 연듯빛 잎새로 천천히 펼쳐지고 있다바람은 낮게 흐르고 흙은 오래된 이야기를 품은 채 따뜻했다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발밑에서 사각거리는 낙엽들이 지나간 왕조의 숨결처럼 들려왔다조선을 세우고 천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1Hi_OkjH6z5yUS-VbaB2f2wQf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48:48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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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충원 언덕에서 - 멈춰버린 1977년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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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충원 언덕에서  류춘현   그해 오월은 너무나 푸르러서 시렸을까 스물 네 해의 봄을 채 다 쓰지도 못한 채 멈춰 선 시간들이 여기 누워 있다.   친구들과 걷던 현충원 뒷산 둘레길 발걸음마다 마른 잎 부서지는 소리가 일등병이었던 형의 앳된 목소리 같아 우리는 자꾸만 걸음이 무거워졌다.   입대 9개월, 꽃잎보다 먼저 떨어진 네 개의 넋 그날의 비보를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t7NTtVJFQLgOIXW4BP7XPwXP2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44:33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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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치울 마을에 들다 - ㅡ 박완서 생가에서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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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치울 마을에 들다      /      류춘현경기도 구리, 아치울 마을에 들다바람은 아직 차가운데나목들은 어느새 연둣빛 숨을 고르고 있다책장 속에서만 만나던그의 이름을 가슴에 안고천천히 골목길을 오른다노오란 집 한 채, 햇살에 기대어 서 있다문 앞에 서니오래된 이야기들이 먼저 나를 맞는다우리 일행의 발걸음이 멎자  엄마를 닮은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dfRchLWCRxLUHGwyRiNDnIou6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4:17:26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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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한 바퀴  - 장모님 이사 가는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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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을 한 바퀴          /          류춘현팔십 중반을 넘긴 두 어르신이텃밭 농사도 이제는 힘에 부친다며살던 집을 정리하고 십 리쯤 떨어진 읍내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평생을 기대어 살아온 집이다.봄이면 마당 끝 매화나무가 먼저 꽃을 피웠고뒤꼍에는 대추가 주렁주렁 열리고 텃밭에서는 상추와 고추가 감자와 고구마가 철마다 푸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DZrfQWpdNFRqnqcKn3-QnERw7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50:11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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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겨울 - ㅡ 남한강가에서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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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겨울      /      류춘현   남한강가에 첫 서늘함이 내려앉은 날 갈대는 바람의 손길에 부드럽게 숨결을 흔들었다   나는 그 고요한 떨림 하나를 가늘게 집어 붓으로 삼아 물빛 위에 마음의 결을 물들였다   초겨울 빛에 젖어 번지는 한 폭의 그림 말없이 피어오르는 그리움이 그대의 하루 끝에 조용히 내려앉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8Xrr0riu7HRRHOiHVarcA5z5g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24:23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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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 그리고 영원 - ㅡ 산토리니에서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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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간, 그리고 영원 (산토리니에서) 류춘현   세상이 한 번, 거칠게 숨을 쉬었다 지중해가 대지를 찢고, 바다를 삼켰다   그 흔적 위에 사람들은 조심스레 삶을 얹었다   하얀 집들이 절벽 끝에 조약돌처럼 모였다   빛에 젖고 바람에 떨며 하늘과 바다 사이 작은 기적이 되었다   좁은 골목을 따라 반질거리는 대리석이 속삭인다   여기,  사랑이 지나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SefhtMo5UPDCO39ulRxV-1EZ97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23:06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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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주 돌보기  - 세배 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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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3월 29일 (일) 오후 8:07  손주 돌보기  류춘현  자식을 키우는 일이 쉬울 리 없다. 특히 아들 키우는 건 더 어렵다고들 한다. 그나마 나는 딸만 둘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키운 편이다. 물론, 어릴 땐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 큰딸이 서너 살쯤 되었을 무렵, 말을 안 듣고 고집을 부리며 울기만 하길래 한 번 매를 든 적이 있다. 마땅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c0%2Fimage%2FCYwYLFTLTSZokA4NZl144jZkn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13:16 GMT</pubDate>
      <author>류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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