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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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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주정부 공인 심리상담사, 음악치료사, 명상전문가 김현영입니다. 몸과 마음이 연결된 건강한 삶을 위한 이야기, LAON Mind &amp;amp; Body Center에서 전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3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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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주정부 공인 심리상담사, 음악치료사, 명상전문가 김현영입니다. 몸과 마음이 연결된 건강한 삶을 위한 이야기, LAON Mind &amp;amp; Body Center에서 전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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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5분, 당신의 뇌를 &amp;lsquo;비행기 모드&amp;rsquo;로 바꾸는 시간 - 상담실에서 권하는 가장 잘 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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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들어 저는 상담 중에 꼭 이렇게 묻습니다. &amp;ldquo;쉬는 시간에는 어떻게 쉬세요?&amp;rdquo;  대부분 이런 대답이 돌아옵니다. &amp;ldquo;유튜브 보거나, 인스타 하거나, 넷플릭스 봐요.&amp;rdquo;  그럴 때 저는 조심스럽지만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건, 쉬는 게 아닙니다.  쇼츠나 릴스를 끝없이 넘기고 난 뒤, &amp;lsquo;아, 잘 쉬었다&amp;rsquo;는 충전감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거의 없을 겁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lKFp2wlrPtL1EZw7h8wKdWbTd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2:06:00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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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먹어야 행복할까? - 포만과 허전함 사이에서 마음이 보내는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hW2B/26</link>
      <description>우리는 자주 묻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건강할까?  그런데 가끔은 이런 순간도 있지 않나요.  배는 분명히 부른데, 마음은 허전한 날.  뭘 먹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괜히 또 무언가를 찾게 되는 날.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로 존재하는 두 개의 개체가 아니라, 항상 함께 반응하고 함께 영향을 주고받는 하나의 시스템이죠.  그래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NP3lOKtAnJ0LNuYPAtjAsVm7v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3:35:26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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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날까 - 세상이 아니라,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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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아하고 여유롭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열이 난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  짜증과 화의 개인적인 이유는 정말 수도 없이 다양하다. 하지만 하나의 보편적인 이유를 찾는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아이가 내가 말한 대로 하지 않고, 내 남편이 내가 한 말대로 움직이지 않고, 내 상사가 내 생각대로 반응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pRwFoKArNMoUMN-Ou6kuo6jn4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3:51:51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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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야 하지만, 살아야 한다 - 상담사의 윤리와 현실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W2B/24</link>
      <description>나는 종종, 윤리와 현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 도와야 한다는 마음과, 버텨야 한다는 현실 사이에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세션을 끝내기 어렵다. 조금만 더 시간을 들이면 이 사람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보험 승인은 이번 주까지만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계산기를 두드리듯 머릿속으로 계산한다. &amp;ldquo;이 시간을 그냥 서비스로 넣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0UFrNM1DZbK7GbMHMR0utlHk_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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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길에서 만나지 않으시겠어요? - 비지시성과 제안 사이에서, 나는 어떤 심리상담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W2B/23</link>
      <description>나는 가끔 이런 생각에 잠기고는 했다. &amp;ldquo;내가 믿는 것이 과연 &amp;lsquo;진짜&amp;rsquo;일까?&amp;rdquo;, &amp;ldquo;내가 전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 방식일까?&amp;rdquo; 하는 질문들.  나는 오랫동안 상담자로, 명상 전문가로, 때론 코치로 살아왔다. 그리고 늘 조심스러웠다. 타인의 삶에 개입한다는 것이 얼마나 신중해야 할 일인지, 누군가의 마음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의 무게가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z9KqOVU7HLjapx-bAsprr7baw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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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amp;lsquo;작은 전쟁&amp;rsquo;을 매일 치르고 있다 - 약함이 아니라, 살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hW2B/22</link>
      <description>우리 모두는 &amp;lsquo;작은 전쟁&amp;rsquo;을 매일 치르고 있다.  전쟁은 아주 멀리 있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의 하루에도 보이지 않는 전장이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은 이미 전투를 시작한다. 해야 할 일, 감당해야 할 관계,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 몸은 긴장하고, 마음은 앞질러 달린다.  &amp;ldquo;나는 왜 이렇게 예민해졌을까?&amp;rdquo; &amp;ldquo;왜 아무 일도 아닌데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iO2U7FVF_ghfjKRgnUhvAVMHX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1:18:35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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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주 동안 멈추어 있었던 이유 - 온라인 강의 준비와 의사결정, 그리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W2B/21</link>
      <description>지난 6주 동안 글을 쉬었습니다. 상담과 코칭 일정이 이어진 것도 있었지만, 새로운 작업 방향을 점검해야 하는 시기가 필요했습니다.  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제가 다루는 감정 회복 접근을 강의 형태로 만들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주로 1:1 임상에서 일해 온 제게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었기 때문에, 몸 기반 개입을 온라인 환경에서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1HPz4CAO67UPFeGqQ-gEsVXVU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2:52:59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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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내 감정은 언제나 내 편이었다 - 파도는 지나가고, 나는 땅을 딛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2B/20</link>
      <description>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이렇게 말해왔습니다. 감정은 &amp;lsquo;문제&amp;rsquo;이니 통제하고, 숨기고, 끝내 이겨내야 한다고요.  하지만 이 연재를 함께 걸으며 우리는 다른 이야기를 확인했습니다.  감정은 이겨야 할 적이 아니라, 가장 깊은 나를 만나게 해주는 신호입니다.  ⸻  감정은 나를 공격하지 않는다  불안이 찾아올 때, 그건 &amp;lsquo;미래의 재난 예고&amp;rsquo;가 아니라 지금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mG80yk0FCIiOSJKW6BVTeSzgT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0:38:14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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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아주 보통의 하루&amp;rsquo;를 지켜내는 몸의 기술 - 감정의 파도가 밀려올 때,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9</link>
      <description>&amp;ldquo;감정의 파도는 왜 이렇게 자주 몰아칠까?&amp;rdquo;  끊임없이 울리는 휴대폰 알림, &amp;lsquo;갓생&amp;rsquo;을 재촉하는 SNS 피드, 화상회의 속 무표정한 얼굴들 &amp;mdash;  그럴 때마다 마음이 덜컥 휩쓸릴 때가 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이유 없는 불안이 밀려오죠.  그 순간 우리는 종종 &amp;ldquo;이 감정을 없애야 해&amp;rdquo;라고 다짐하지만, 파도를 막으려 할수록 더 크게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wiKml3vgvg9f8axV281vdsXx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4:14:46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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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 안의 비판자가 말을 걸 때 - 나를 다그치는 순간, 몸이 먼저 답을 알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8</link>
      <description>우리 안에는 목소리 하나가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혹독한 코치처럼, 때로는 냉정한 편집자처럼, 늘 옆에서 이렇게 속삭이죠.  &amp;ldquo;이 정도도 못 해?&amp;rdquo; &amp;ldquo;다른 사람은 다 하는데, 왜 너만 그래?&amp;rdquo;  그 목소리는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성취와 완벽을 추구하며 살아온 우리는 그 목소리를 &amp;lsquo;의지&amp;rsquo;나 &amp;lsquo;성실함&amp;rsquo;이라고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목소리가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NpEfiH7Rd0JTK3LCIPUWcWrnh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0:26:10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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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복은 &amp;lsquo;의지&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리듬&amp;rsquo;입니다 - 나를 살리는 감각 루틴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7</link>
      <description>&amp;ldquo;이젠 괜찮아져야지.&amp;rdquo; &amp;ldquo;오늘은 조금 더 의지를 내야지.&amp;rdquo;  그렇게 다짐하지만, 다음 날이면 또 같은 자리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죠. 그럴 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내 의지가 약해서 그래.&amp;rdquo;  하지만 회복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회복은 &amp;lsquo;리듬&amp;rsquo;의 문제입니다.  ⸻  몸이 먼저 아는 회복의 리듬  우리의 몸은 리듬(rhythm) 속에서 살아갑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gQ6oETQwepp5io29jru7vhAyE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21:46:42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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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봤는데, 왜 마음이 방전될까요? - 항상 켜져 있는 문화 속에서, 내 몸을 지키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6</link>
      <description>&amp;ldquo;퇴근 후 침대에 누워 짧은 영상 하나만 보고 자야지 했는데, 눈을 들어 보니 이미 30분이 훌쩍 지나 있었다.&amp;rdquo;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할 장면일 겁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한다고 합니다. &amp;sup1;  성인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강남의 한 카페에서는 아예 휴대폰을 맡기고 대화조차 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3i55U_7yYWPE2B9Hd_IfRpzZ1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23:30:21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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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타인의 감정이 나의 피로가 될까요? - 타인의 감정에 너무 지칠 때, 나를 지키는 &amp;lsquo;몸의 경계선&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5</link>
      <description>은행 창구에서 무심한 말투를 들었을 때, 식당에서 불친절한 응대를 받았을 때, 회의 중 누군가가 내 말을 가로챘을 때.  그 순간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고, 하루 종일 회복되지 않을 때가 있죠.  많은 분들이 &amp;ldquo;내가 예민한가?&amp;rdquo; 하고 자신을 탓하지만, 이는 성격 문제가 아니라 신경계의 작동 방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런 현상을 거울 뉴런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zWAwwjYga8bBRPBF5JYZumgXi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2:58:51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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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나는 늘 같은 상황에서 무너질까요? - 몸에 새겨진 감정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4</link>
      <description>&amp;ldquo;왜 나는 똑같은 말에 늘 크게 상처를 받을까?&amp;rdquo; &amp;ldquo;별것 아닌 상황인데,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릴까?&amp;rdquo;  많은 분들이 상담에서 이런 말을 꺼냅니다. 마치 내가 약하거나, 의지가 부족해서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하지만 사실 이 현상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몸에 새겨진 감정의 기억 때문입니다.  ⸻  반복되는 감정 패턴의 비밀  한 내담자는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9I4JiRBCeefPkXwha25H9atOc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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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밤에 커지는 불안, 순간 치밀어 오르는 화 - 감각으로 풀어내는 회복의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3</link>
      <description>&amp;ldquo;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았어요.&amp;rdquo; &amp;ldquo;운전 중 끼어드는 차를 보는 순간, 턱이 꽉 다물리고 어깨가 돌처럼 굳어버린 느낌이 들었어요.&amp;rdquo;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장면입니다. 불안과 화는 다른 감정 같아 보여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먼저, 몸이 감각으로 반응한다는 점이죠.  ⸻  감각 시스템이 먼저 반응한다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PgJ6-hOuIWSpGbhWNTIcPU31t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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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기억하는 회복의 길 - 안전한 감각으로  나를 지키는 4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2</link>
      <description>회복은 &amp;lsquo;감각&amp;rsquo;이라는 문으로 들어옵니다  &amp;ldquo;산책하다가 갑자기 바람 냄새가 확 들어오는데, 그때 마음이 풀렸어요.&amp;rdquo;  &amp;ldquo;반려견이 옆에 와서 기대어 앉았는데, 그 따뜻한 체온이 순간 큰 위로가 됐어요.&amp;rdquo;  &amp;ldquo;샤워할 때 따뜻한 물줄기가 등을 타고 흘러내리는데, 하루 종일 긴장했던 마음이 풀렸어요.&amp;rdquo;  &amp;ldquo;출근길에 햇살이 얼굴에 닿는 순간, 숨이 크게 쉬어졌어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uzKGpdzNCVKzRpjp0ZKCKOt-k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4:25:59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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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훅' 올라올 때, 나를 지키는 30초 - 몸이 먼저 보내는 전조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hW2B/11</link>
      <description>훅, 하고 올라오는 순간  회의 중, 상대의 말이 불쾌하게 들릴 때. 가족과 대화하다가 의도치 않게 마음이 상할 때. 운전 중 끼어드는 차를 볼 때.  그 순간, 감정이 &amp;lsquo;훅&amp;rsquo; 하고 치밀어 오릅니다. 마치 갑자기 터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몸이 먼저 보내는 작은 신호  정서생리 연구에 따르면, 강한 감정이 폭발하기 전 30~90초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wrGG_5qwuLMGzLu4BkNSy0UjJ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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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히 쉬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 휴식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amp;lsquo;감정이 머문 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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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주말에 푹 쉬었는데, 월요일 아침이 더 피곤해요.&amp;rdquo; &amp;ldquo;하루 종일 누워 있었는데, 몸은 더 무겁고 마음은 더 처져요.&amp;rdquo; &amp;ldquo;딱히 뭘 한 것도 아닌데&amp;hellip; 온몸이 천근만근이에요.&amp;rdquo;  이런 날엔 &amp;lsquo;내가 게을러진 걸까?&amp;rsquo; &amp;lsquo;혹시 우울해진 걸까?&amp;rsquo;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어쩌면, 그건 &amp;lsquo;휴식이 부족한 몸&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감정을 다 흘려보내지 못한 몸&amp;rsquo;이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fq2jhilgFsFHzzi7ZwsVRVKs7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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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조절이 안 되는 나, 이상한 걸까요? - 감정은 마음보다 먼저, 몸에서 시작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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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가 너무 감정적이라고 느껴지나요?  &amp;ldquo;별일 없었는데 갑자기 울컥했어요.&amp;quot; &amp;ldquo;사소한 말에도 짜증이 확 나요.&amp;quot; &amp;ldquo;감정이 오락가락한 내가 낯설고 싫어요.&amp;rdquo;  생각으로는 &amp;ldquo;괜찮아져야지&amp;rdquo; 하지만, 몸은 이미 화나 있고, 불안하고, 지쳐 있을 때.  그러다 보면 &amp;lsquo;나 왜 이러지?&amp;rsquo; &amp;lsquo;나 요즘 너무 이상한 것 같아&amp;hellip;&amp;rsquo; 이런 자책이 따라오죠.  그런데 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XWyzsKNOSnp4Xoak7VnYxdwwb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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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내 편이 되지 못한 감정들에 대하여 - 감각 기반 회복을 통한 내 편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hW2B/8</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왜 이렇게 예민해서, 사는 게 힘든 걸까?&amp;rdquo; &amp;ldquo;감정을 다스리는 게 왜 이토록 어려울까?&amp;rdquo; &amp;ldquo;나는 작은 일에도 왜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걸까?&amp;rdquo;  심리상담실에서 자주 듣는 말들입니다.  누군가는 소소한 말 한마디에 무너지고, 누군가는 밤이 되면 이유 없이 불안해집니다. 하루 종일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에 돌아와 조용히 무너지는 밤도 많습니다.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2B%2Fimage%2F1PXZU0OLtBJaCA7bqfVjJ1fXJ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김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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