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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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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받고싶지만 받지못해 응어리 진 마음을 글로 풀어냅니다.저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글을 쓰는것으로 배우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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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싶지만 받지못해 응어리 진 마음을 글로 풀어냅니다.저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글을 쓰는것으로 배우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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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곁에 있었을 뿐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hWFo/14</link>
      <description>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거리감이 있다. 때로는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멀게 느껴지고, 반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순간이 있다. 나는 그 사이 어딘가에서 조용히 한 사람을 지켜보며, 그저 옆에 있는 시간을 오래도록 견뎌왔다.  처음 그 사람은 마음을 열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를 밀어냈다. 가까워지려는 내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7wURMUKnw1cuknHJCEBu-vn5s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0:00:12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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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싶지만 - 알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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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 마음을 안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말보다 말투가, 표정보다 공백이 더 많은 걸 말해줄 때가 있어서, 도무지 무엇이 진심이고 무엇이 아닌지 헷갈릴 때가 많다.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은 점점 분명해졌는데, 너의 마음은 여전히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흐릿하다. 나 혼자 걷고 있는 이 마음의 거리에서, 나는 자꾸 멈춰 서게 된다.  너와의 대화 하나하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KVgX7zUljYosbIem_tmDdv8T6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8:07:08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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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나 - just as I 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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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를 감추지 않기로 결심했다. 조금 모나고, 때로는 서툴지만, 이게 나니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세상은 내가 생각한 것만큼 다정하지 않았다. 나의 진심이 가벼운 호기심으로 소비되거나, 기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떠나간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일들이 반복될수록 &amp;lsquo;과연 내가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일까?&amp;rsquo; 하는 의심이</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0:00:16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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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지 않아도 곁에 있을게</title>
      <link>https://brunch.co.kr/@@hWFo/11</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자주 생각해. 왜 이렇게 마음을 전하는 게 어려울까, 왜 이 다정함이 벽을 넘지 못할까. 누군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그 곁에 있어주고 싶은 마음이 진심으로 가득 차오르는데, 정작 그 사람은 그 마음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어쩌면 느끼지도 못하는 것 같아. 그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난 아무것도 못 하는 내가 된다.  말을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PWTW7brYD7-oRFpe9zzu9CznO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1:00:26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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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사랑받고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Fo/10</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주지 않으면,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것만 같다.  작은 관심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먼저 뭔가를 건네야 한다. 애정을, 이해를, 시간과 노력을. 그러니까 나는 늘 주는 사람이 된다. 상대가 좋아할 말을 먼저 하고, 혹시 불편할까봐 나 자신을 줄이고, 다정하고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쓴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lyf2wIW5QDzOsUfRxmkESrGNL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0:00:25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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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계절 - 숨겨진 존재로 머물렀던, 나의 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WFo/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대개 사랑을 꽃에 비유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늘 그림자였다. 볕이 드는 한낮에도, 나는 그늘에 서 있었다. 웃고 있었지만, 그 웃음은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고, 나란히 걷던 발걸음은 남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되는 비밀처럼 감추어졌다. 마치 나는 누군가의 하루에 스며들지 못하는, 익명의 계절 같았다.  그는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qjPbn8vu5WdcM_PS-iVY74HBy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8:34:58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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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붙잡고 있는 손</title>
      <link>https://brunch.co.kr/@@hWFo/8</link>
      <description>어떤 관계는 끝났다는 사실을 마음이 먼저 알고, 몸이 그다음을 따라간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손은 가장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다. 나만 놓으면 끝이라는 걸 안다. 그 손을 내가 붙들고 있는 한, 이 관계는 억지로나마 &amp;ldquo;있는 척&amp;rdquo;을 한다. 더 이상 사랑이라 부르기 힘든 무언가를 위해 나는 애써 자연스러운 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반복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Xvig6ekQ75iN0lOYLAGjK9Jer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1:00:24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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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hWFo/7</link>
      <description>나는 누군가를 좋아했다. 특별히 마음을 열었던 사람이다. 우리가 어떤 특별한 관계를 맺은 것도 아니고, 미래에 어떤 가능성이 있던 것도 아니었지만,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래서 작지만 진심이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단지 &amp;ldquo;나는 너를 생각했어&amp;rdquo;라는 말 대신 건네고 싶었던 마음의 조각이었다.  하지만 그 조각이 상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D0U9RmzmEwqJOC2dWYXXdNKZl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2:35:38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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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고 싶은 날, 생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hWFo/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생일을 축하받는 날이라고 한다.  누구나 그날만큼은 특별하다고,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 생일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생일은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외롭고, 주변으로부터 잊혀져 있는지를 확인하게 만드는 날, 매년 그 하루가 다가올수록 마음 한구석이 싸늘해진다. 그저 시간이 지나기를 바랄 뿐이다.  나도 어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yHm_3eBM8jdtvqYJDTyJxpA3-kI.jpg" width="384"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22:20:36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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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마음 위에 얹힌 거리 - 불완전한 관계와 장거리 연애가 남긴 마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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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연애를 하고 있는 걸까? 아니, 정확히 말하면 &amp;quot;완전한 연애&amp;quot;는 아니다.  애초부터 명확한 경계도, 확실한 약속도 없었다. 그냥 서로를 좋아했고, 자주 연락했고, 마음을 나눴다. 그리고 그렇게 흐르듯 이어지던 감정이 지금까지 왔다. 누가 먼저 &amp;ldquo;우리 사이는 뭘까&amp;rdquo;라고 물었다면,  아마 서로 대답을 망설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불안한 관계 위에 장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dmLeoGUolrwp_80-LtEBM9R-z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3:48:44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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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가 머물지 않는 사랑 - 솔직한 사랑이 외로움을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Fo/3</link>
      <description>나는 사랑 앞에서 진심이었다 나는 사랑을 할 때 솔직하다.  마음을 숨기지 않고, 표현한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한다.  계산도 없고, 밀고 당기기도 서툴다.  어쩌면 요즘 시대의 연애에는 어울리지 않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게 나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iOJfk4O1bfE9kOpbUVOjux-Bc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9:29:31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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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 없는 관계속에서  - 관계 안의 고독</title>
      <link>https://brunch.co.kr/@@hWFo/4</link>
      <description>&amp;quot;애매하다&amp;quot; 나는 분명히 알았다. 그가 나를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 없는 말투, 책임지지 않는 태도, 그리고 언제나 흐릿하게만 남는 우리 사이의 경계선.  그럼에도 나는 계속 그 옆에 있었다. '이쯤이면 사랑일까?'라는 물음으로 스스로를 설득하며,  그의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버텼다.  &amp;quot;우리 무슨 사이야?&amp;quot;라는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wXwwOUP77dtvUu6nyxTiBU0uF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1:01:45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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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된걸까 - 언제부터 이런사람이 된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hWFo/1</link>
      <description>나는 정말 의존적인 사람이다. 내 기분은 그 사람의 말투, 행동에 따라 바뀐다. 그 사람의 눈빛이 따뜻하면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그 사람의 말투가 차가우면 세상이 나에게서 등을 돌린것 같다.  나는 정말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다. 내 마음은 전혀 괜찮지 않은데 항상 괜찮은 척 만 한다. 니가 나를 가볍게 여기고 나랑 연락 귀찮아 하는거 사실 전혀 괜찮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o%2Fimage%2FrmcujFlMnH3IAGSWH7RKiaqdF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4:00:02 GMT</pubDate>
      <author>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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