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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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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역사와 철학에 대한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글들을 통해 세상에 배회하고 있는 나의 발자국을 남기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0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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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역사와 철학에 대한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글들을 통해 세상에 배회하고 있는 나의 발자국을 남기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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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자에게 죽음을! - 불효의 법적 처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WS0/5</link>
      <description>가끔 뉴스에서 부모가 재산을 증여한 자녀가 부양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증여 재산 반환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amp;lsquo;불효죄&amp;rsquo;라는 표현이 쓰이지만, 이는 속어일 뿐 공식 법률 용어는 아니다. 우리의 근대 법체계에는 &amp;lsquo;불효죄&amp;rsquo;와 관련한 법률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근대 이전, 특히 중국 고대 사회는 불효가 어떻게 법적으로 다루어졌을까? 지금까지 자</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3:43:44 GMT</pubDate>
      <author>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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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양을 훔쳤어! 어떻게 하지? - 사회 규범과 가족 사이의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hWS0/4</link>
      <description>『논어』의&amp;nbsp;「안연」편에 &amp;lsquo;정명(正名)&amp;rsquo;에 대한 유명한 구절이 있다. &amp;ldquo;군주일 때는 군주답게, 신하일 때는 신하답게, 아버지일 때는 아버지답게, 그리고 자식일 때는 자식답게 해야 한다.&amp;rdquo; 이 짤막한 여러 해석과 설명이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한 가지만 짚어보고자 한다.  이 구절은 &amp;ldquo;군주는 군주답게, 신하는 신하답게&amp;hellip;&amp;rdquo; 번역되어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의</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6:11:11 GMT</pubDate>
      <author>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WS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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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존경심과 물질적 부양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hWS0/3</link>
      <description>예전에 한 보일러 회사 광고에서 &amp;ldquo;부모님 댁에도 보일러 놔줘야겠다&amp;rdquo;는 대사가 있었다. 부모님의 경제력과 상관없이, 자식이 직접 보일러를 설치해 드리는 것이 효도라는 무언의 메시지(혹은 압박?)가 담겨 있었다. 우리는 부모님께 뭔가 해드릴 때, 보일러와 같은 물질적인 것을 우선적으로 떠올려 본다. 물질적 부양은 쉽고 분명하며, 부모님을 편안하게 해 드릴 수</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23:30:33 GMT</pubDate>
      <author>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WS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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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자는 만들어진다 - 부모와 자식은 서로의 거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S0/2</link>
      <description>자식을 키우다 보면 언성이 높아질 때가 있다. 도대체 왜 저런 말투와 행동을 할까 싶을 때 훈육의 차원에서 목소리가 높아지고, 말에는 감정이 실린다. &amp;lsquo;친구에게 배웠어?&amp;rsquo; &amp;lsquo;유투브에서 봤어?&amp;rsquo;하며 추궁 아닌 추궁을 하곤 한다. 그런데 나중에 와이프가 한 마디 한다. 그게 다 나를 보고 배워서 그렇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곰곰이 나 자신의 행동, 말투,</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5:05:38 GMT</pubDate>
      <author>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WS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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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에게 왜 효해야 하나? -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WS0/1</link>
      <description>&amp;ldquo;부모님 잘 모셔야지,&amp;rdquo; &amp;ldquo;엄마 말씀 잘 들어야 해,&amp;rdquo; &amp;ldquo;시간 나면 자주 찾아 뵐게요.&amp;rdquo; 등의 말은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익숙하게 들었다. 말은 다 달라도 하나로 귀결된다. 효(孝)해라. 그리고 이런 말들을 들을 때 우리는 막연한 부담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용돈 드리기, 병원 동행하기, 주말 식사 등 이 모든 일들을 해야 할 것만 같기 때문이다. 이 모</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6:37:43 GMT</pubDate>
      <author>곤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WS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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