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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우린</title>
    <link>https://brunch.co.kr/@@hX6a</link>
    <description>그래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 하며 공감 가는 정겨운 글을 쓰고 싶은 작가입니다. 모든 것이 혼자라고 느껴질 때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껴질 때 저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3:5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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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 하며 공감 가는 정겨운 글을 쓰고 싶은 작가입니다. 모든 것이 혼자라고 느껴질 때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껴질 때 저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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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장. 이제는 회피를 끝내야 될 때. - 회피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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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피를 한지도 어언 두 달이 됐다. 처음에 나의 행복을 위해 세상과 단절했을 때는 마냥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 넉넉하지도 않은 여유 자금을 가지고 이걸 써도 되는 건가? 미래에 대한 생각은 전혀 안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갔다. 나의 행복을 위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말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땐 청약통장을 깼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5dx0AynwWsVIpFpZkYRTrtf_Gb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5:10:43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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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장. 숨을 쉬는 방법 - 삶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hX6a/17</link>
      <description>후 하-. 가끔은 공황장애의 후유증으로 인해 숨을 크게 들이마실 때가 있다. 몇 년 전 공황장애를 앓았다. 그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심장이 두근두근 크게 뛰더니 이내 마라톤을 뛴 사람처럼 숨을 헉헉 거리며 쉬게 됐다. 죽을 듯한 공포심이 들더니 주르륵 식은땀이 목 뒤로 퍼져나갔다. 그때의 그 감정이 나에게는 아직도 후유증으로 자리 잡아있다.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fB_Kqu71zvTOr_vSVdIqUpEPFI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5:00:05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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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장. 이 또한 인생이라면  - 사랑을 멈추지 않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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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아쉽고 피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 날들이 온다. 지금이 나에게는 그런 순간들 중에 하나였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선택과 후회의 시간들이 온다.   제일 불안정하고 흔들릴 시기에 불행이 찾아오고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다.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시기에 내 곁에 있어줬던 사람들이 힘이 돼주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내가 혼자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qRkz4qakqXgGQvdWO3I1LAP0P1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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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 나를 바라보는 시간 - 기억을 걷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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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굴곡이 있다. 기쁜 시절들만 있다가도 한없이 추락하는 시간들도 있다. 추운 겨울 많은 일이 있었다. 흔히 말하는 아홉수라고들 하던가. 아홉수를 제대로 겪었다. 불행이 한 번에 나에게로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얼마 전에 눈이 정말 많이 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다. 밖에 눈이 아주 많이 오고 있다고.  언제 부턴가는 눈이 싫었다. 어릴때는 눈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eDtUYN3YYkRlCAJE6NAgltn-z4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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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X6a/15</link>
      <description>가끔은 나한테 소중했던 그대들을 떠올린다. 내 삶의 일부분을 차지했던. 사람은 놓치고 나서 후회한다. 후회는 정말 잔인하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후회하며 그들을 떠올린다. 너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다가와줬는데 나는 소중할수록 그들과 멀어졌다. 처음으로 가장 먼저 떠나갔던 네가 떠오른다.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너는 내 곁을 항상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dThF7G2AyMxJxEtYtLTx-v0_B6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0:18:09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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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완전한 홀로서기 - 그대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hX6a/12</link>
      <description>나는 얼마 전에 혼자가 됐다. 3년이라는 연애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다. 완전한 혼자가 된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꿈 속에서 깨어났다. 누군가와 헤어진다는 것은 한순간이구나 꼭 남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이 헤어지게 되더라도 이런 마음이 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딴섬에 홀로 갇혀있는 기분.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c8bpn-dP-6bmCPPaA3KQU10GPG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0:00:16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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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나오고 싶지 않아 - 가끔 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X6a/10</link>
      <description>나는 옛날부터 소극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요즘 시대의 그들은 말하던가 외향인이라고. 나는 그들이 말하는 외향인이다. 안에 있으면 좀이 쑤시는 사람. 내향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던 사람이다. 왜 그들은 안에서 즐거움을 찾지? 나는 도파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안에만 있으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 했다.  그러나 스물아홉이라는 나이가 되니 밖이 싫어졌다.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G9rzJoCaPNHSOJNFbL6kRhUzei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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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도망쳐도 괜찮아 - 현명하게 도망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X6a/8</link>
      <description>나는 한 곳에 진득하게 머물러 본 적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하던 게 아니다 보니 더 그런 것 같다.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써만 일을 해왔다. 카페 아르바이트 쿠팡 아르바이트 인포메이션 업무 백화점 주얼리 판매원  옷 브랜드에서 판매원으로도 일했었고 잡다하게 많은 경험들을 해왔다. 간호조무사로서 병원에서도 일해봤다. 서른도 안 되는 나이에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itP9-QnD_F8GEZ1bd-IN0MRxV1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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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모든 생각들을 버리고 떠난 여행 - 인생의 터닝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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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는 어떤 생각으로 배낭을 메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었다. 마침 같이 갈 누군가도 없었고 다들 자기만의 인생을 사느냐 바빴다. 다른 누군가와 시간을 맞출 바엔 차라리 그냥 나 혼자 떠나자 라는 생각으로 가고 싶은 곳을 생각했다.  푸른 바다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었으면 더 좋겠다. 아무도 나를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3gUwccjxcEhrJjqljrsRv_ahJZ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5:04:32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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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 서른 그게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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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는 몰랐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두려움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고등학교 때 나는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다. 나를 제약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것들을 빨리 없애고 싶었다. 통금, 음주, 흡연 미성년 때는 해보지 못하는 해방감들을 빨리 경험하고 싶었다.   막상 어른이 되어 그것들을 다 경험하고 나니 시시했다. 별 거 아니었잖아?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Cutyz1dx0yGyY9kt7L3t2q7EqM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8:13:30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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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술의 매력 - 혼자인 게 외로워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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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에게 집착할 때가 있었다. 외로운 게 싫었다. 항상 사람에게 기대서 살았던 거 같다. 사람을 찾았다. 외로운 게 싫을 때면 항상 전화를 했다.   &amp;quot; 뭐 해? 아 남자친구랑 약속 있다고~ 알겠어! &amp;quot;  갑작스러운 제안은 그들에게 항상 불청객이다.  그럴 때가 있지 않은가 혼자인 게 싫을 때 당장이라도 누군가랑 한잔하고 싶을 때  나도 그럴 때가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6a%2Fimage%2FtGCAXaCFmm1brkQHOWju8wpJRw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9:59:52 GMT</pubDate>
      <author>고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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