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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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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타벅스에서 13년, 바리스타부터 총괄매니저까지 커피와 사람을 배웠습니다. 신포동 &amp;lsquo;델라카사&amp;rsquo; 오너셰프로 8년, 그 시간들을 이제 글로 나누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6:1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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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13년, 바리스타부터 총괄매니저까지 커피와 사람을 배웠습니다. 신포동 &amp;lsquo;델라카사&amp;rsquo; 오너셰프로 8년, 그 시간들을 이제 글로 나누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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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14년이 내게 가르쳐준 일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hXLI/13</link>
      <description># 스타벅스 14년이 내게 가르쳐준 일의 태도 재즈를 들으며 일하고, 커피 향을 맡으며 내 미래를 배워갈 수 있었던 곳.  나는 그렇게 14년 동안 스타벅스에서 일했다.  ## 두 명의 바리스타  같은 매장, 같은 시프트.  한 명은 시계를 쳐다보며 퇴근 시간만 기다렸다. 손님이 오면 귀찮다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커피를 만들면서도 투덜댔다. &amp;ldquo;왜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BC4cVYy0VEcMkvhbJkdDTiuGyP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2:57:50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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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 없는 부점장&amp;nbsp; - 속도에 적응 못한 베테랑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hXLI/12</link>
      <description>2005년이었나, 2006년이었나&amp;hellip; 정확하진 않다. 다만 그때 내가 광화문 스타벅스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었고, 그 매장은 전국 매출 1, 2위를 오가던 곳이었다는 건 분명하다. 매일이 전쟁 같았고, 정신줄 놓을 틈 없이 돌아갔다. 그 바쁜 와중에, 유독 오래 기억에 남은 부점장이 한 명 있다. ​ 처음엔 그냥, 눈치가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고객의 얼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4OG4wEZBfNoOJOhbTBqIk4TmzC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2:55:45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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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의 역설&amp;nbsp; - 가장 인간적인 연결이 가장 어려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XLI/11</link>
      <description>요즘 새 차를 알아보고 있다. 한 모델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순간부터 이상하게도 그 차가 거리에서 자꾸 보이기 시작했다. 전에 없던 것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친다. 사실 그 차는 늘 있었던 거다. 달라진 건 세상이 아니라, 내 관심이다. 이걸 심리학자들은 &amp;rsquo;선택적 주의(selective attention)&amp;rsquo;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부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E1U32CV9QQSLLrpeDPO5PsRkiwA.jpe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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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은 기술 전수이고, 멘토링은 지혜 전달이다 - 사람을 돕는 언어는 어떻게 달라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LI/10</link>
      <description>지금 당신 앞에 있는 그 사람, 지금 필요한 건 새로운 기술일까, 다른 관점일까? 사람을 돕는다는 건 결국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코칭과 멘토링의 차이를 묻는 질문도 자주 나온다. 그리고 정답처럼 반복되는 설명도 있다. &amp;ldquo;코칭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돕고, 멘토링은 경험을 나누며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amp;rdquo; &amp;ldquo;코칭은 단기 성과 중심, 멘토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UQxakaFeC_peM-H5oDQnmR8sqt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0:02:55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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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을 보려면, 그가 감동받은 순간을 물어라 - 시애틀 스타벅스 매장 관리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면접 질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XLI/9</link>
      <description>예전에  2005년 미국 시애틀 스타벅스 서포트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그곳에서 나는 매장 관리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면접 질문지를 보게 됐다. 질문은 의외로 아주 평범해 보였다.  &amp;ldquo;어디서 가장 좋은 서비스를 경험하셨나요?&amp;rdquo; &amp;ldquo;어디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드셨나요?&amp;rdquo; &amp;ldquo;어디서 커피에 대한 지식에 감동받은 적이 있나요?&amp;rdquo; &amp;ldquo;어디서 팀워크가 좋았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Cs5f0dwus89tI2BhZETWPdC3VSc.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4:53:12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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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스타벅스 머그, 남겨지는 이야기 - 스타벅스 매장용 머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LI/8</link>
      <description>정확히 몇 년 전이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대략 15년에서 20년쯤 전쯤이었을 겁니다. 한국 스타벅스에서 조용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매장에서 사용하는 머그컵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 거죠. 하루에 한두 개씩 없어지는 수준이었지만, 전국 수백 개 매장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전체 수량으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규모가 되었고,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9Y_PfgkF2oDt0jxlwc-YlpENj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2:38:46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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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5시, 10개 매장을 뛰어다닌 이유 - 김포공항점에서 배운 감정 회복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hXLI/7</link>
      <description>새벽 5시, 김포공항 근처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나는 차를 몰았다.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시간, 10개 매장의 불빛을 찾아 하나하나 들렀다. 그날의 시작은 여느 날처럼 바빴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 2005년 무렵, 내가 스타벅스 점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 김포공항점은 특성상 아침 시간대에 유독 바쁜 매장이었다. 비행기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maFTUx6lO3ZxGzntRwc1BKyDs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4:38:31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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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 꼴지에서 전국 5위로  - 스타벅스69호점에서 배운 위기 돌파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hXLI/6</link>
      <description>2004년, 스타벅스에서의 첫 점장 발령지를 받았다.  ​ 그곳은 부천의 LG백화점 1층. 입지는 최고였지만, 상황은 최악에 가까웠다.  당시 백화점 업계는 롯데, 현대, 신세계가 장악하고 있었고, LG백화점은 존재감조차 희미했다. ​ 현대백화점이 새롭게 문을 열자 고객들은 우르르 그리로 향했다.  LG백화점은 조용했고, 우리 매장도 덩달아 한산했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r510FPBqfABgKD3QNH-cx9Aof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1:09:30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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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점장이 되기까지 &amp;ndash; 세 번의 실패와.. - 실패는 끝이 아니야, 태도를 바꾸면 출발점이 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LI/2</link>
      <description>2012년 가을쯤이었던 것 같다. 한 파트너가 내게 와서 조용히 말했다. ​ &amp;ldquo;햄, 저 이번 면접에서도 떨어졌어요. 이제 그만둬야 할까요?&amp;rdquo; ​ 나는 그 친구가 열정도 있고 능력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점장 최종 면접에서만 벌써 세 번이나 떨어졌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도 모른다고 했다. ​ &amp;ldquo;음&amp;hellip; 왜 떨어졌는지도 모른다면, 떨어질 만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R-myMXTiFVTlNt9Mo9eu4Q5JM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9:32:55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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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제일 무능한 점장이라고 생각했는데&amp;hellip; 내가  - 리더는 함께 흔들리며 성장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XLI/3</link>
      <description>약 15년 전, 내가 스타벅스 지역 매니저로 근무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 어느 날, 서울의 한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중, 밝고 씩씩하기로 유명한 한 부점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늘 해맑고 에너지 넘치는 친구였기에, 유난히 침체된 목소리가 마음에 걸렸다. ​ &amp;ldquo;잘 지내요?&amp;rdquo; &amp;ldquo;요즘 너무 힘들어요&amp;hellip;&amp;rdquo; ​ 놀랐다. 이 친구답지 않은 낯선 말투였다.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o8Zej6xUnv_AUY5825JM__q3R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9:31:41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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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깊게 들여다보지 않았던 스타벅스 성공의 본질 -  조직문화와 교육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hXLI/1</link>
      <description>2001년 1월, 저는 바리스타 유니폼을 입고 스타벅스에 첫 출근했습니다. 당시 한국 매장은 10개 남짓이었지만, 이후 13년 5개월 동안 SM(점장), DCM(지역 매니저), 인재 개발 담당자로서 매장이 500개를 넘어가고 스타벅스가 업계 1위에 오르는 그 치열한 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타벅스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amp;lsquo;제3의 공간&amp;rsquo;, 감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I%2Fimage%2FuEyhW4HzB4A2r_dNWwLTdcAAY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9:28:15 GMT</pubDate>
      <author>H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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