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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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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요. 문화기획자, 그림작가, 브랜드 디렉터 등의 일을 해왔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언어를 사랑합니다. 글이라는 언어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50: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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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요. 문화기획자, 그림작가, 브랜드 디렉터 등의 일을 해왔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언어를 사랑합니다. 글이라는 언어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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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밤의 탈출 - 태양은 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OK/13</link>
      <description>좋은 하루 보내!   태양은 언제나 자리하고 있다.     드르르륵! 쿵쿵...!  울퉁불퉁한 오래된 돌바닥과 캐리어 바퀴가 맞부딪치며 굉음을 울린다. 새벽의 어스름한 시골 골목에 군데군데 켜져 있는 가로등 불빛은 낯선 타지의 불청객을 쫓아내듯 껌벅거리고 있다. 누군가 뒤를 쫓아올 것만 같은 두려움에 발걸음의 속력을 내자 돌바닥에 부닥치는 캐리어 굉음이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K%2Fimage%2FkybDbmj-XKlW6jWPMbCczKJgSz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6:52:58 GMT</pubDate>
      <author>다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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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시골 교회 종소리 - 직감은 믿을만한 몸의 역사라는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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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에피소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각색이 이루어졌습니다. 나오는 지명이나 특정한 소재 및 인물은 특정성을 없애기 위해 변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후 작성되는 에세이 글에서도 각색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지금과 같이 공지드리겠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프랑스 시골 교회 종소리        도착한 곳은 한적한 프랑스의 시골 동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K%2Fimage%2FXUgvn7Z5-ELHg3Ty5PJzXZI9o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7:37:33 GMT</pubDate>
      <author>다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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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 소고기와 팽이버섯 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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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그릇세일 소고기와 팽이버섯 피자        작년 말, 서울의 모든 짐을 정리하고 1월 프랑스로 떠나 쉥겐 조약 기간인 90일을 꽉 채워서 지내다 돌아왔다. 공원이 곳곳에 있고, 자연이 가까운 곳에서 지냈다 보니 다시 빌딩숲으로 들어가는 것이 엄두가 안 났다. 프랑스에서 당근 어플을 켜서 열심히 매물을 찾아, 원격 계약을 했고, 한국에 돌아온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K%2Fimage%2F6_uAviaZiFWWk9rAXnVtHHni4kc.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다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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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콩 마장소스 냉라면 - 맛있는 한 그릇을 챙겨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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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번째 그릇땅콩 마장소스 냉라면        맛있는 한 끼를 스스로 챙긴다는 것, 수고롭지만 하나하나 고민하고 고르는 그 신중함은 문명인의 축복일 수 있다. 건강과 맛을 챙기는 정성 들인 한 끼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법 중 하나이다.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우울하고 습한 날씨가 지속이 되니, 간단하게 해 먹던 음식에 전환을 주고 싶다. 이럴 때는 차갑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K%2Fimage%2FNFKU4IWwSzijG5vNKk7XYuFigw8.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다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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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있을 이유가 사라졌다 - 몸보다 큰 짐을 들고, 프랑스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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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보다 큰 짐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몸의 감각을 휩쓸어 지나간다. 낯선 공기가 코를 통과해 내 몸 한 바퀴를 돌아 나오자, 자연스레 깊은숨이 내뱉어졌다. 파랑, 하얀, 빨강색 꽤나 상징적인 색색의 조명이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을 맞이하듯 창문 너머로 반짝인다. 이곳은 여태 내가 살아온 땅과 다르다는 것을 모든 몸의 감각 기관들이 정신없이 말해주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K%2Fimage%2FospsPDm_Y_j8PhbW1HjB8PlhF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8:29:59 GMT</pubDate>
      <author>다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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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말 - 데이지와 민들레 - 들꽃같은 글이 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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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옥 근처에서는 날씨가 풀릴 쯤이면 노란색 민들레가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언 땅이 녹아 온기가 느껴지는 것을 제일 먼저 알아채고 인사하는 들꽃이다.  민들레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봄의 인사를 건네곤 했다. 기왓장 사이에도, 시멘트 사이에도, 딱딱한 서울의 아스팔트 바닥에서 조차 기어이 인사를 건네는 꽃.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는 그들의 노오란 얼굴을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K%2Fimage%2FciXE0DUFLfcZ6hGuwbWqMubTo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7:01:41 GMT</pubDate>
      <author>다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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