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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 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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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떠오르면 씁니다. 잡생각도 기록이 되길 바라니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1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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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떠오르면 씁니다. 잡생각도 기록이 되길 바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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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는 왜 더 이상 &amp;lsquo;핵심을 찔렀다&amp;rsquo;고 말하지 않을까 - 말투의 변화 뒤에 숨어 있는, 우리의 사용 방식 변화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9</link>
      <description>요즘 ChatGPT랑 대화를 하다 보면 이상한 느낌이 하나 있다.  예전이랑 말투가 다르다.  처음엔 그냥 기분 탓인 줄 알았다.  모델이 바뀌었나 싶기도 하고, 내가 예민해진 건가 싶기도 했다.  근데 아니다.  이건 꽤 명확하게 바뀌었다.  예전의 ChatGPT는 이런 식이었다.  &amp;ldquo;와&amp;hellip; 이건 정말 핵심을 찌른 질문이에요.&amp;rdquo;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QsX5pDjundOLvBy-kJbSoRsIN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8:21:05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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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가 키운 인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 틀리지 않는 인간은, 어떤 인간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8</link>
      <description>요즘은 틀리기 어렵다. 틀리면 AI가 먼저 다듬어주기 때문이다. 혹은, 틀렸다는 말을 굳이 다른 사람에게서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달랐다.  나는 한때 소설을 써보겠다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글을 올리곤 했다. 반응은 두 가지였다. 욕이거나, 무관심이거나.  그 과정에서 알게 된다. 내 글이 어디서 어색한지, 어떤 문장이 사람을 붙잡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eVqJMPa9EUFxeK993xT2Lw6bL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5:17:02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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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 붙이면 다 된다고요? - 우리가 쓰는 것과, 우리가 만드는 것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 말을 자주 듣는다.  &amp;ldquo;이거 그냥 AI 붙이면 되지 않나요?&amp;rdquo;  환장할 노릇이다.  이 말이 나오는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가 평소에 보는 AI는 정말 다 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문서를 올리면 읽어주고, 이미지를 넣으면 분석해주고, 모르는 건 알아서 찾아오고, 말투까지 맞춰서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그래서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44aqzHHCg1eWZ06mdeQdB7SMm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0:07:47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XYY/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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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의&amp;nbsp;괴담 - 단순할수록 더 쉽게 믿게 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5</link>
      <description>최근에 이런 이야기를 봤다.   전화를 걸어놓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먼저 말한다.  &amp;ldquo;여보세요?&amp;rdquo; &amp;ldquo;누구세요?&amp;rdquo;  그 몇 마디를 녹음해서 그 사람 목소리를 그대로 복제한다.  그리고 그걸로 보이스피싱을 한다는 이야기.  처음 들으면 꽤 그럴싸하다.  AI는 뭐든지 다 할 것 같고, 기술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고, 범죄는 점점 더 교묘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3Dj6be72ASXGDxRCJovH_AgF7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20:08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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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순간, 재미는 끝난다 - 몰입을 깨는 지식</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4</link>
      <description>최근에 유튜브로 옛날 드라마를 다시 보고 있다. 한때는 진짜 빠져서 보던 것들. 그땐 본방 시간 맞춰가면서 챙겨봤던 기억도 있는데, 요즘은 그냥 압축본으로 훑듯이 본다. 소위 &amp;lsquo;유튜브 에디션&amp;rsquo;이다.  짧아서 좋긴 한데, 이상하게 예전만큼 재밌지가 않다.  처음엔 그냥 나이 탓인가 싶었다. 감성이 식었나, 집중력이 떨어졌나.  근데 어느 순간 이유를 알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5vzMel1o6uiD7JwO2KY8fSVL7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09:27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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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합리적인 사람인가? - 합리성은 어디에서 시작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2</link>
      <description>며칠 전, 냄비 하나 때문에 생각이 길어졌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산 냄비는 아니다. 와이프가 산 냄비다.  집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는 문제에 대해서나는 대부분 크게 관여하지 않는 편이다.  와이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그냥 사게 두는 편이다. 물론 가격을 아예 보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대체로 이런 생각을 한다. 필요한 거면 사지 뭐. 그래서 와이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YT2yxHwdqL8kBIkQK9R9Pesuj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08:12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XYY/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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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 - 그냥 모든게 화났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3</link>
      <description>처음엔 귀로 들었다. 유튜브에서 흘러나오는 쇼츠였다. 화면은 보지 않았다.그냥 소리만 들렸다.  취업 준비, 결혼 준비,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 준비를 거쳐 어디 병원 그럴듯한 일인실에서 사망하기 위한 준비에 산만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ycVk5fjK03HmIjRLoxrCF1fbi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7:18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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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명으로 쓴 글, AI는 나를 어디까지 알아볼까 - 익명으로 쓴 글이 남긴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1</link>
      <description>얼마 전, 익명으로 시작한 글들이 쌓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던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글 하나하나에 스며든 단어들, 내가 자주 붙잡는 주제들, 반복되는 말투와 사고방식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부터는 글만으로도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이 제법 드러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기였다. https://brunch.co.k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dZlgX4ZgFbtc9Dt___kVVZZP9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8:10:17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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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청개구리 인간인가? - 나는 왜 항상 반대편에 서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YY/60</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중립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어느 한쪽 말만 듣기보다는, 늘 반대편 논리를 한 번 더 떠올려보는 편이라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건 중립이라기보다는 어쩌면 청개구리 ㅋ  얼마 전 어머니 차를 사기 위해 매장을 몇 군데 돌아다녔다. 나, 아내, 어머니. 이렇게 셋이었다.  선택지는 단순했다. 중형 세단이냐, 대형 세단이냐.  어머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gOH8siUOLVcVhR0oiyD2kxLo_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2:09:50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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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AI 시대, 한국은 과연 살아남을까? - 작은 소망을 담은 희망편</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9</link>
      <description>최근에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많이 썼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은 내가 오래 몸담아온 영역에서 지금의 변화를 바라본 이야기를 남겨보고 싶었다.  이 글이 어떤 예언이 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현장에서 기술을 바라보며 느낀 감각을 바탕으로, 조금은 위험할 수도 있는 &amp;lsquo;희망적인 가정&amp;rsquo;을 한번쯤은 적어보고 싶었다.   앞으로의 미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WKEOXaTmwX5-1jzX5-YKEYJxV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3:15:09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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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고장 9층 배달, 누가 선을 넘었나 - 나는 또 하나의 판사가 되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8</link>
      <description>나는 나름 합리적이고, 배려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이 영상이 논란이 됐다는 걸 처음 봤을 때,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싸우는 게 오히려 의아했다.   댓글을 읽다 보니 더 그랬다. 누군가는 배달원이 너무 불쌍하다고 했고, 누군가는 고객이 진상이라고 단정했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도, 이 장면에서 배달 쪽이 더 잘못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 판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Gz4AdPF07ROYoaW2mftkRH98P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0:25:20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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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이 필요 없었던 대화 - 설명이 줄어들수록 대화가 정확해졌던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7</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멘토링을 하고 있다. 대부분은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면접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이력서에서 어떤 경험을 앞으로 빼야 하는지, 보안 업무를 어떻게 말로 설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  보안 멘토링이라는 게 대체로 그렇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떤 표현을 쓰느냐에 따라 성과가 되기도 하고, 그냥 업무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늘 &amp;lsquo;이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flK812iaoKryLLwkYTNqce_fPyA.pn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5:04:56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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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카로운 칼이 더 안전하다는 말 - 나는 조직에서 점점 무뎌지고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6</link>
      <description>어떤 영상을 하나 봤다.  영상은 꽤 의외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뒤, 이력서 합격률이 절반으로 떨어졌다는 고백이었다.  처음엔 고개가 갸웃해졌다. 유튜브와 이력서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어서다.  보통은 반대 아닌가. 자기 생각을 말하고, 얼굴을 드러내고, 영향력을 쌓으면 오히려 플러스가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영상 속 화자는 정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weS3HCeDfuVDz8zZ65mP0LCNa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0:50:08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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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주받은 세대라는 말에 대하여 - 그럼에도 나는 이 세대를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5</link>
      <description>요즘 80년대생과 90년대 초반생을 두고 &amp;lsquo;저주받은 세대&amp;rsquo;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식에게는 제대로 부양받지 못할 첫 세대. 위로는 책임이 있고, 아래로는 기대할 것이 없는 세대.  이 표현이 과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각자의 기억 속에 비슷한 장면들이 겹쳐 있기 때문이다.  초중고 시절,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YXSjAkHpsPO5ws6trRIxp3GC-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0:33:04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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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 큰 게 이기는 세상 - 배달 취소를 못한 날에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4</link>
      <description>목소리 큰 게 이기는 세상이라는 말을, 나는 배달 앱 앞에서 처음 실감했다.  배달을 취소하지 못한 적이 있다.  전날 장모님 댁에 다녀온 다음 날이었다.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려고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늘 하던 대로 앱을 켜고, 메뉴를 고르고, 주문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주문을 누르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주소였다. 배송지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Gj8zzBWB2fVT6gs_y7nzWULxy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2:54:44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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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유행하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 이해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는 문장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3</link>
      <description>요즘 SNS를 보다 보면 유독 자주 마주치는 말이 있다. &amp;ldquo;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중한다.&amp;rdquo;  처음 이 문장을 봤을 때, 솔직히 말하면 고개가 끄덕여졌다. 댓글창을 떠올리면 쉽게 납득이 가기 때문이다. 긴 글은 읽지 않고, 특정 단어 하나에 꽂혀서 이야기가 옆길로 새는 장면. 말의 전체 흐름보다는, 마음에 걸린 단어 하나를 붙잡고 끝까지 늘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zEwbGf2UUSgjuLvQBHMRQW1sC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2:26:40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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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드업 코미디 나는 아직 그 선을 찾지 못했다. - 스탠드업 코미디를 보다가, 나를 의심하게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1</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기준이 꽤 명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적어도 웃음에 관해서는 그랬다. &amp;ldquo;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지.&amp;rdquo;&amp;ldquo;불편한 사람들 때문에 다 망친다.&amp;rdquo; 이런 말들에도 꽤 공감해왔다. 웃기자고 하는 말에 일일이 의미를 부여하고,의도를 캐묻고,상처받았다는 이유로 모든 걸 문제 삼는 분위기가오히려 웃음을 더 숨 막히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해외 스탠드업 코미디를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MyK2DtlKlytUR8dBevCCJeoDC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3:17:24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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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이 치솟는 환율 속 돈에 대한 생각 - 소비의 방어막이 얇아졌다는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hXYY/52</link>
      <description>요즘 환율 이야기로 다들 긴장해 있다. 뉴스를 켜면 숫자가 오르고, 그 숫자는 곧바로 물가와 생활비, 여행과 투자, 나아가 선택의 문제로 이어진다.  환율은 분명 중요한 문제다. 누군가에게는 생계의 문제이고, 누군가에게는 사업과 고용, 누군가에게는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기준이 된다.  그래서 이런 사회적인 이슈가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의 감정도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k-TatSarrjMDjod1ue7r6Wevy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1:47:52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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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 성격이 예민해진 게 아니라, 책임의 안쪽으로 들어온 것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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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글을 거의 못 썼다.핑계를 대자면 바빴고, 솔직하게 말하면 여유가 없었다.이사와 이직이 겹치면서 머릿속이 늘 한두 발짝 앞의 최악을 먼저 상상하고 있었고,그 걱정들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문장을 꺼내는 일조차 쉽지 않았다. 글을 쓰지 않은 게 아니라, 걱정이 글보다 앞에 와 있었던 시간에 가까웠다. 요즘 자주 보이는 밈이 하나 있다.  세상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uCt9rsNnCFKnHKs6qhbVj9Ala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3:55:01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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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만으로 회사생활을 잘할 수 없는 시기 - 기술보다 감정의 기술이 필요한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XYY/49</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그런 사람이 멋있었다. 말이 거칠고 성격이 삐뚤어져도, 실력 하나로 버티는 괴짜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는 늘 그런 인물이 중심이었다. 윗사람이 뭐라 해도 결국은 &amp;ldquo;저 사람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간다&amp;rdquo;로 끝나는, 그런 존재감 있는 캐릭터들 말이다.  나도 한때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었다. 묵묵히 일 잘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사람. 불합리한 말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YY%2Fimage%2FLn3zXmHmgXVcJH9hX0kKa-Niq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7:07:19 GMT</pubDate>
      <author>잡생각 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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