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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마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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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성마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2:49: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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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마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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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 리더'가 되기로 했어요 - 환경에 대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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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이음, 최근에 만들어진 모임의 명칭이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우리 동네 환경에 관심을 두자는 소박한 마음들이 모여 이루어진 단체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룰 수는 없겠지만 나부터라는 마음을 담아 나도 이 모임의 일인이 되었다. 더욱 나은 환경을 위해 생활 속에서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지 서로 토론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할 예정으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Pcqc8vJJjaPQ8NwGjaoOUcedX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3:36:30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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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을 이어준 끈 - 집수리 사업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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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세 명, 최근 참여하게 된 도시재생지원센터 집수리 사업 봉사자들 숫자다. 말이 봉사지 대다수 집수리에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반백에 주름이 깊게 팬 여유 있는 신중년들이다. 과거의 삶은 각자 달라도 봉사라는 열정 하나로 인연을 맺게 된 우리다.  중년인 건축사 사무실 대표와 함께 일하는 기술자들이 우리들의 사부다. 전등, 전기 스위치, 수전, 도배 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UAEsyF-HxlQeAfCGhcZB82n0x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30:57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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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글 밭 속으로 - 늦깎이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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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2026 **** 입니다.&amp;rsquo;. 문자로 전송받은 내 학번이다. 퇴직 후 한 문장에 이끌려 지난 두 학기 평생교육원에서 수필을 배웠다. 마음이 머무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나와 가족의 일상을 글감으로 몇 편의 글을 써 보았다. 완성된 글 속에 어설픈 공간들이 꿈틀거리며 스며들어 있는 것을 확인한 이후부터 쉬이 펜을 들지 못했다. 글쓰기가 어려워지면서 멈춤도 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piURbSWd53kLdpQudQ_Ftk8Qd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23:51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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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경화 속을 달리다 - 단거리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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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갈까?, 말까?' 며칠 전부터 내 마음을 흔들어대는 단어다. 밀양마라톤이 다가올수록 흔들림은 더 격해졌다. 남편의 한마디에 예고 없이 올해 버킷리스트 목록에 올려둔 10킬로미터 달리기가 어느새 내일로 다가왔다. 접수한 그날부터 헬스장에서 시작된 달리기는 할 만했다. 기록도 나쁘지 않은 탓에 &amp;lsquo;해 냈다.&amp;rsquo; 보다는 &amp;lsquo;잘 달렸다.&amp;rsquo;라는 쪽으로 욕심을 내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lcpbj9-GqysM6hcjRgczCpArP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1:57:47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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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 뒤에 사심도 숨어있었다 - 봉사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hXfB/16</link>
      <description>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집수리 교육 및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이라는 플래카드를. 그 앞에서 절로 발길이 멈춰졌고, 아래 활동 내용에 적힌 노후 벽지, 수전, 전기용품 교체라는 문구 중 '노후 벽지'라는 단어는 유독 크게 다가왔다. 한동안 접고 있었던 셀프 인테리어라는 소망이 머릿속에서 꿈틀거리며 몸부림쳤다. 바로 신청하라는 다그침의 물결은 이내 부서질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7PjD-MXqI99Ii3BgAJE6RyH8N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1:47:13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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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 이후를 기대하며 - 요양보호사가 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fB/15</link>
      <description>자녀들은 직장을 찾아 서울로 떠났다. 처음에는 홀가분했던 마음에 점차 공허함이 들어섰다. 사람들이 말하는 빈 둥지가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화로 안부를 나누는 횟수가 줄어갔지만, 카카오톡으로 일상을 공유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 나이 때 삶에 허덕였던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니 그들의 무관심이 이해되었다.  작년에 조카의 결혼식장에서 80대인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cmvq4djbfyv_q5nckCnE-RNiH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5:37:45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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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남자에게 배운 독서 - 독서가 주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hXfB/14</link>
      <description>나는 하고 싶은 일에는 과감하게 다가간다. 하지만 아쉽게도 초보의 단계를 넘어설 만큼의 끈기가 없는 것이 크나큰 약점이기도 하다. 한때 배웠던 오카리나와 하모니카와 라인댄스와 요가 등 모두가 그랬다. 악기와 신발과 의상까지 구매했지만 매번 숙련자의 단계를 넘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어 서길 반복했다. 나의 약한 의지도 원인이지만 여의치 못한 환경도 한몫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iacq_C3dfjohpd0fe4Cq7N4DW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3:01:03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guid>https://brunch.co.kr/@@hXfB/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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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복지관에서 제빵을 만나다 - 빵으로 만나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hXfB/13</link>
      <description>친정 인근에 복지관이 있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세 살 위인 언니와 나란히 한 달에 한 번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수업을 듣게 되었다. 천연 향수 만들기, 캘리그래피, 마크라메 등 매번 달리 진행되는 수업은 37년간의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덤으로 주어진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어느날 복지사가 우리에게 슬며시 다가왔다. 장애인 2명과 지역 주민</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3:00:51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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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로 만난 작은 세상 - 블로그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fB/11</link>
      <description>연금공단에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amp;lsquo;내 인생 에세이 쓰기(블로그 활용)&amp;rsquo; 교육의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신청 전 &amp;lsquo;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amp;rsquo;라는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평소 행운과 거리가 멀었던 탓에 기대 없이 있다가 받은 문자라 순간 설렘이 일었다.  언젠가 딸이 글쓰기를 즐겨 하는 내게 &amp;ldquo;타인에게 보여줄 수도 있고 자신의 기록으로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F8HP997dl6BfkIFHlsL30hc5M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3:01:02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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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그림을 그리다 - DIY 그림그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fB/10</link>
      <description>&amp;ldquo;이거 좀 보세요.&amp;rdquo; 복지관에서 만난 낯선 이가 휴대폰을 내밀었다. 그 속에는 늘어진 가지에 탐스러운 사과 몇 알이 매달린 그림이 있었다. 채색의 어우러짐 위에 시선이 머물렀다. 놀라운 솜씨에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왔다. &amp;ldquo;그쪽도 그릴 수 있어요.&amp;rdquo;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게 들려준 의외의 한 마디였다. 겸손이라 여겼는데 아니었다. 밑그림에 번호가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Izc1o2bkpyE63EcM3OQLQKmen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3:01:03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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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건강한 삶을 꿈꾸며 - 단거리 마라톤에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hXfB/9</link>
      <description>&amp;quot;오랜만에 같이 뛰자.&amp;quot; 거실에서 휴대전화로 통화 중인 남편의 외침이 들려왔다. 자세한 내용도 알지 못한 채 주방에서 건성으로 대답했다, &amp;quot;알았어.&amp;quot;라고. 전화를 끊고 돌아선 남편은 두 달 뒤에 있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다는 한마디를 내뱉었다. 같이 뛰자는 말은 저녁 식사 후 아파트 주변이나 수영 강변을 달리자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뜬금없이 십 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Usdc-C5s5EW6YbIguGep81X_T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23:00:57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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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어가는 것들 - 늦가을의 곶감</title>
      <link>https://brunch.co.kr/@@hXfB/8</link>
      <description>배태, 경남 양산 원동면 영포리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배태고개 바로 아래에 위치한 마을로, 고개를 넘나들던 나그네가 쉬어가던 주막이 있던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우리 부부가 주말마다 찾는 시골집과 텃밭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굽이진 골짜기를 돌아 차도와 이어진 좁은 소로를 따라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농촌 마을이다. 이십여 년 전 남편 친구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8RxgOAXjWjHch19FeHjD8d-Lf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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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로 다시 태어난 삶 - 수필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fB/7</link>
      <description>퇴직을 했다. 직장이라는 족쇄를 풀었다. 출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서 사라졌다. 마음이 가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헛헛했다. 두 달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서 뒹굴며 넷플릭스를 정주행하거나 책을 읽었다. 짬짬이 솟아나는 불안감을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이내 몸에 밴 습관이 고개를 내밀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또 다른 일을 해야 할지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5kHKGQTtkdEcWly-9IpOQgbc5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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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걷는 길 - 수영강변 산책</title>
      <link>https://brunch.co.kr/@@hXfB/6</link>
      <description>수영 강변 산책길에 나섰다. 아파트와 연결된 육교를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어 자주 이곳을 찾는다. 좌측으로는 강의 끝에서 바다를 끼고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우측에는 석대화훼단지를 지나 회동수원지까지 연결되어 있다. 부산의 갈맷길 중 한 코스이다.  오늘은 우측 길을 택했다.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게 허락된 시간이라 좋다. 설렘으로 나선 길이건만 이내 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p36i0v_VwNHR3NkRD4gnc3vq2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22:00:26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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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좋다 - 일상에서 찾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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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말 하면 웃을지 모르겠다. 난 지금의 내가 좋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젊거나 돈이 많거나 잘났거나 해서가 아니다. 그냥 지금의 내가 갈수록 좋아진다는 것이다.  우선 나는 내 시간을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퇴직과 동시에 37년간 쉬지 않고 쏟아졌던 일과의 전쟁이 사라졌다. 그 속에 묻혀있지 않아도 된다. 늦잠을 자더라도 시간에 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geQDyAggiyfM11iUVUzZEsGC1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9:17:25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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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만나다 - 60대에 만난 블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XfB/4</link>
      <description>문자메시지를 받았다.&amp;nbsp;연금공단에서 온 것이다.&amp;nbsp;'내 인생 에세이 쓰기(블로그 활용)' 교육의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내용이었다.&amp;nbsp;며칠 전 공단에서 블로그 교육이 있다는 안내 문자를 받고 신청해 본 것이었다.&amp;nbsp;'신청한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는 안내글이 있었기에 반신반의한 마음이었다.&amp;nbsp;평소 행운과는 거리가 멀었던 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amp;nbsp;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FlsyG3O-mInN1H6hsYVLS3x_g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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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한 오후 - 버스에서 만난 두 남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fB/1</link>
      <description>마침내 37년 2일이라는 긴 여정의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매일 반복되던 출근이라는 단어가 나의 일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어느새 만 61세인 새내기로 또 다른 삶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과 마주한 지 3개월이 지나간다. 시시때때로 내 마음 어디선가 내일에 대한 희망과 절망이 스멀스멀 기어 나와 이런 나를 더욱 혼란스럽게 흔들어댔다.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KphLGcJEMjY76K3Q5ZekdorGs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22:00:19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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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선물 - 산자와 죽은 자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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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오래 머무는 기억들이 있다. 그 추억에 애틋한 사연이 있고 충격으로 다가왔다면 더 오래 머물게 되는 것 같다. 내게도 그런 기억이 있다.  오래전 일이다. 열 살, 열여섯 살, 열여덟 살인 삼 남매를 둔 사십 대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인 동서가 생을 마감했다. 시동생은 결혼 당시 외항선의 기관장이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된 시간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fB%2Fimage%2FmfzzjcHMJdHxzTa1Wqnlw75AX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3:00:35 GMT</pubDate>
      <author>감성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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