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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곳에서 나르는 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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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푸른 곳에서 푸른 짐을 나르고 있는, 지민입니다.&amp;ldqu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1:2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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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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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글을 예전처럼 꾸준히 올리기가 쉽지 않다고 느껴져서 휴재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직 독자가 많지도, 글이 많지도 않지만 화요일 연재는 저 스스로와의 약속이기도 했기에 글을 남깁니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면서 제 이야기를 더 잘 풀어낼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을 쌓아보려 해요. 조금 길어질 수</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3:17:31 GMT</pubDate>
      <author>푸른 곳에서 나르는 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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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집에서 자란 아이  - ep3. 우리 아빠가 불쌍한 사람인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vr/8</link>
      <description>이혼했다고 아빠를 안 보고 살지는 않았다. 가끔 만나 밥을 먹고, 헤어질 때는 늘 5만 원을 손에 쥐어줬다. 내 나이에 맞는 돈은 아니었다.  그저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걸  돈으로라도 메꾸고 싶었던 아빠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그때의 어린 나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한테 잘하던 아빠는, 이혼하고서도 화이트데이나 빼빼로</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2:00:17 GMT</pubDate>
      <author>푸른 곳에서 나르는 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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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집에서 자란 아이 - ep2. 그때부터 난 혼자가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vr/6</link>
      <description>그러니까, 사실 아빠는 출장이 아니라 집을 나간 것이었다.  몰려오는 배신감과 슬픔 속에서도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어린 나이에도 이혼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내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어쩌면 너무도 잘 알고 있었을지 모른다.  그렇게 나는 조용히 방에 들어가 그저 눈물만 흘렸다.  &amp;ldquo;이제 아빠랑 같이 살 수 없구나.&amp;rdquo;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vr%2Fimage%2F-fvl3IsD6JcRbs4UkFSKaVEhu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2:00:13 GMT</pubDate>
      <author>푸른 곳에서 나르는 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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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집에서 자란 아이 - ep1. 그때 우리 집은</title>
      <link>https://brunch.co.kr/@@hXvr/5</link>
      <description>평범한 집에서 태어났다.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았고, 대단히 부유하지도 않았다. 아빠는 중소기업의 차장, 엄마는 전업주부였다.  엄마는 내가 무언가를 사달라고 할 때마다 &amp;ldquo;돈 없어.&amp;rdquo;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언니와 나를 사자성어며, 논술, 수학, 영어, 사탐까지 학원에 보내던 우리 집은 그리 가난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어릴 땐 몰랐는데, 엄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vr%2Fimage%2FjaPsSKqgcmEHJS9SjPJ3U9wni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푸른 곳에서 나르는 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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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집에서 자란 아이 - &amp;ldquo;그 집&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Xvr/4</link>
      <description>이 글은  내가 어릴 때부터 겪어온 상처들, 그리고 그 안에서 생겨난 어리석음과 무덤덤함에 대한 이야기다.  그 무덤덤함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조금씩 치유해 왔는지를  이 글에 담아보려 한다.  누군가에겐 별일 아닌 이야기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겐, 그 모든 순간이 조금 달랐다.  서론만 보면, 무슨 큰일이라도 있었던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vr%2Fimage%2FwJwrtbHgaqgrCL_8tvi8u_0EJ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푸른 곳에서 나르는 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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