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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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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이 흐르는 세상에서 나는 그 반사면을 관찰합니다. 공감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공명이 시작된다면, 그건 이미 당신 안에도 하나의 거울너머가 있다는 뜻이니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1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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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흐르는 세상에서 나는 그 반사면을 관찰합니다. 공감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공명이 시작된다면, 그건 이미 당신 안에도 하나의 거울너머가 있다는 뜻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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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인지: 나를 아는 기술] - 03 - 나를 관찰하는 나 【Level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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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를 관찰한다&amp;rsquo;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많은 사람들은 명상을 하거나,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을 바라보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amp;lsquo;나를 관찰하는 나&amp;rsquo;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이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 감정, 행동을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회의 시간에 상사가 내 말을 끊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l_UnZhUYnA3EldojrIFPMpbh5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27:21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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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인지: 나를 아는 기술] - 02 - 생각을 바라보는 생각 【Level 1】</title>
      <link>https://brunch.co.kr/@@hXxO/13</link>
      <description>생각을 바라보는 생각.  이 문장을 들었을 때 솔직히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은 그냥 하는 거지, 그걸 바라본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지만 하루를 살다 보면, 그 말의 뜻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말을 듣고 화가 났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amp;ldquo;화가 난다&amp;rdquo;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어떤 순간에는 이런 질문이 따라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qDxRfhChE_-LSIyG8KmuGEOvy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27:00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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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인지: 나를 아는 기술] - 01 - 메타인지, 그 오해의 시작 【Level 1】</title>
      <link>https://brunch.co.kr/@@hXxO/12</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생각이 정말 &amp;lsquo;나의 생각&amp;rsquo;일까.  누군가에게 들은 말, 뉴스에서 본 단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간 표정 하나가  내 머릿속에서 마치 내 생각인 것처럼 반짝일 때가 있습니다.  그게 진짜 나의 생각인지, 아니면 어디선가 붙잡혀 온 파편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amp;lsquo;생각을 바라보는 생각.&amp;rsquo;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5Iefwen353gy4msqeyEqSztZv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26:01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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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인지: 나를 아는 기술] - 00 - 생각을 바라보는 여정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XxO/1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거울너머입니다.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흔히 메타인지는 &amp;lsquo;내가 아는 것을 아는 것&amp;rsquo;, &amp;lsquo;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아는 것&amp;rsquo; 으로 설명됩니다.  즉, 자신의 능력이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인식하는 것을 뜻하지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메타인지는 조금 다릅니다.  메타인지는 &amp;lsquo;생각을 바라보는 생각&amp;rsquo;, &amp;lsquo;나를 관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REg1_V2Q2ZJTovWCVYSQ1nXEh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23:12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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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아직 끝나지 않은 질문 - 마지막, 그리고 처음</title>
      <link>https://brunch.co.kr/@@hXxO/1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거울너머 작가입니다.  사실 이 글은 저번 주말에 올라왔어야 했는데,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라이킷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남들과 다른 나를 너무 많이 느끼면서부터였습니다.  &amp;lsquo;나는 왜 이럴까.&amp;rsquo;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N2qjU68tvobZHnpoJCF6pBPpi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22:25:25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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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같은 사람에게 - 마음이 늦게 도착해도 괜찮다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xO/9</link>
      <description>어색한 시작, 어색한 순간 소개팅 날이었다.  카페 문을 열자 작은 종소리와 함께 낯선 공기가 먼저 다가왔다.  잠깐 멈칫한 뒤 테이블을 둘러보다 한쪽 구석에 앉은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가볍게 손을 흔들며 작게 미소 지었다.  천천히 다가가 자리에 앉으며 괜히 한번 헛기침을 했다.  잔잔한 음악. 살짝 낮춰진 조명. 창가에 퍼지는 오후의 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q_2qgsLhia41f5vrRX81fyPP2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10:27:55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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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흘러오고, 나는 구조를 본다 - 감정이 아니라, 균열과 신호로 세상을 읽었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hXxO/8</link>
      <description>감정이 늦게 도착하는 마음은,유년기부터 차곡차곡 구조로 쌓여 있었다.이 기록은 그 느린 마음이 처음으로 흔들리고,서서히 변화를 마주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정서적인 아이였던 나 어렸을 때 나는, 정서적인 아이였다.  누가 울면&amp;nbsp;나도 따라 울었고, 남이 아프다고 하면 내가 더 먼저 아팠다.  누군가를 때리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 사람이 아파할 걸 생각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ul34NAU35b_7o-kJfqSgj65cU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4:42:49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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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속도는 같지 않다 - 나는 생일이 늘 낯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xO/7</link>
      <description>축하받는 자리에 익숙하지 않았다 나는 생일이 늘 낯설었다. 기뻐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 감정은 이상하게도, 늘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았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작은 케이크 위로 촛불이 흔들리고, 엄마가 &amp;ldquo;생일 축하해&amp;rdquo;라고 말했다. 가족들이 하나둘 따라 불렀지만 그 말투는 진심이라기보다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말처럼 들렸다.  나는 그 순간,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hEkyfCdusvi1FItv1gd02f0da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4:25:26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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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감정을 해석하는 사람이다 - 느끼지 않고 살아남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XxO/6</link>
      <description>감정을 나중에 배우는 사람들 &amp;ndash; 네 번째 기록. 다음: 마음의 속도는 같지 않다  감정보다 먼저 온 것 감정이 있었던 걸까. 그 순간, 문득 그런 생각이 스쳤다.  무언가 찡했던 것도 같고, 목이 메는 느낌도 잠깐 있었지만&amp;mdash; 나는 그걸 곧장 믿지 못했다.  &amp;lsquo;정말 내가 느낀 걸까?&amp;rsquo; &amp;lsquo;아니면, 이런 상황에선 그렇게 느껴야만 한다는 걸 내가 먼저 떠올린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LWg8O9E73276Xlnnk1yL0aqQU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5:05:17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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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괜찮아&amp;quot;라는 말이 괜찮지 않았던 순간들 - 내가 던진 말, 내가 삼킨 말</title>
      <link>https://brunch.co.kr/@@hXxO/5</link>
      <description>감정을 나중에 배우는 사람들 &amp;ndash; 세 번째 기록. 다음: 나는 감정을 해석하는 사람이다 (6월 15일 예정)  &amp;ldquo;괜찮아?&amp;rdquo;는 정해진 대사였다 &amp;ldquo;괜찮아?&amp;rdquo; 그 말은 너무 익숙했다.  누군가 울면, 아프면, 당황하면 나는 늘 그 말을 먼저 꺼냈다.  그건 감정이 아니라,&amp;nbsp;매뉴얼이었다. 누가 &amp;ldquo;넘어졌다&amp;rdquo;면 &amp;ldquo;괜찮아?&amp;rdquo;라고 묻는 것. 그건 내가 진심으로 던진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OdkFMTpH1mD8oLa3TIfwmF8BQ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5:03:23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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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나중에 온다 - 그날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hXxO/4</link>
      <description>감정을 나중에 배우는 사람들 &amp;ndash; 두 번째 기록. 다음: &amp;ldquo;괜찮아&amp;rdquo;라는 말이 괜찮지 않았던 순간들 (6월 14일) 움직이지 않았던 아침 그날 아침,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몸이 아팠던 것도 같고, 귀찮았던 것도 같았다. 딱히 어디가 아프다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분명 어딘가 무거웠다.  문이 열리고, 엄마가 들어왔다. 언성이 높았다. &amp;ldquo;또 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G6TslgtP8hERWtR1hcRFgibU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7:40:33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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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 이상한걸까? - 세상을 감정이 아닌 구조로 보는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XxO/3</link>
      <description>&amp;quot;행복하세요.&amp;quot;그 말을 들었을 때, 내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감정이 아나라... 의도다. 나는 감정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머릿속에선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  &amp;ldquo;왜 이 말을 나에게 했을까?&amp;rdquo; &amp;ldquo;진심일까, 아니면 그냥 말의 예의일까?&amp;rdquo;  이해하려고 애쓴 게 아니다. 그저 본능처럼, 반사처럼, 나는 감정보다 구조를 먼저 읽는다. 감정은 나에게 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xO%2Fimage%2FHRA_RGTWzrcRTnTnImE1cRmZx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6:35:21 GMT</pubDate>
      <author>거울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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