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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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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춘 문예 등단 작가. &amp;quot;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2:1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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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춘 문예 등단 작가. &amp;quot;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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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 브랜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언어입니다 - 나를 정의하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정의하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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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화 : 브랜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언어입니다 나를 정의하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정의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정말 돈 벌 방법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방법 사이에서 왜 우리는 유독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길을 가려할까요? 단순히 유명해지거나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일까요? 제가 마주한 브랜딩의 진짜 중요성은 바로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데 있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UlCBa4LMyHrCRWKCLGw7YQGU4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3:36:51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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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 리딩방 - 사라지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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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라지는 방식 18 - 리딩방  &amp;quot;이번엔... 휴대폰이었어요.&amp;quot; 유품정리사 김 대표가 말했다. 차 안 고독사 이야기를 나눈 지 며칠 만이었다. &amp;quot;휴대폰이요?&amp;quot; &amp;quot;네. 휴대폰에 다 남아있었어요.&amp;quot; 60대 초반 남성. 저수지 낚시터에서 발견됐다. 물에 빠진 지 3일 후였다. 경찰이 수색했다. 차가 낚시터 주차장에 있었다. 낚싯대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kA5I2kVV7k4iftFZj_1kuHye-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54:08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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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 브랜딩의 완성은 기술이 아니라 축적입니다 - 당신의 진심이 시간이 되어 쌓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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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화 : 브랜딩의 완성은 기술이 아니라 축적입니다  당신의 진심이 시간이 되어 쌓일 때  우리는 종종 브랜딩을 한 번의 멋진 로고나 잘 쓴 슬로건으로 끝나는 일회성 작업이라고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런웨이 위에서 배운 것은 한 번의 화려한 포즈보다 중요한 것이 매일의 지루한 워킹 연습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발끝의 각도를 맞추고 시선을 고정하며 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1esSmHleB6ObEthqYCwCGMLQH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37:02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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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화: 월요일 -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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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6화: 월요일  월요일 오전 7시 - 준혁의 집  알람이 울렸다. 준혁은 소파에서 눈을 떴다. 서재에서 잔 것이었다. 목이 뻐근했다. 일어나서 침실로 갔다. 수진이 자고 있었다. 아이 마스크를 쓰고. 준혁은 조용히 옷을 갈아입었다. 거실로 나왔다. 어젯밤 쇼핑백들이 그대로 있었다. 샤넬, 루이뷔통, 에르메스. 만 이천만 원어치. 준혁은 한숨을 쉬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wCrugKcWSdhPph6SbObdS2m88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29:12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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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 다시 서는 당신에게, 브랜딩은 결국 삶을 대 - 나다움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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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화 : 다시 서는 당신에게, 브랜딩은 결국 삶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내면의 구슬을 찾고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의 끝에서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진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 전략과 시스템을 담아낼 당신이라는 그릇은 어떤 모습인가 하는 점입니다. 리라이프 브랜딩의 완성은 결국 보이는 태도와 다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XRnl4cH2QNU4QWiUdijK6BwUN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53:00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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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 차 안에서 - 사라지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hY8j/319</link>
      <description>사라지는 방식 17 - 차 안에서  &amp;quot;이번엔... 차였어요.&amp;quot; 유품정리사 김 대표가 말했다. 노숙인 출신 이야기를 나눈 지 며칠 만이었다. &amp;quot;차요?&amp;quot; &amp;quot;네. 차 안에서였어요.&amp;quot; 50대 초반 남성. 쌍용 SUV 안에서 혼자 죽어있었다. 발견된 건 일주일 후였다. 해변가 주차장이었다. 외진 곳. 관광객도 잘 안 오는.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했다. 일주일째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WShO-mZXFsnNi7L9BWsGqhSXp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7:54:16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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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기를 돌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더하기가 아닌 빼 - 당신의 브랜드를 가볍게 만드는 비움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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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화 : 정체기를 돌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더하기가 아닌 빼기 당신의 브랜드를 가볍게 만드는 비움의 미학  사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앞이 꽉 막힌 것 같은 정체기를 만납니다. 6개월, 혹은 1년 넘게 매출은 제자리걸음이고 열정은 식어가는 기분이 들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더 하려고 애씁니다. 콘텐츠 주제를 바꿔보고, 상품 가격을 내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ZpAr64kGZ2oLEBSFSzz8C4pwW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7:45:42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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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지 않고도 성공하는 법, 감정 세포의 비밀 - 아들러 심리학이 말하는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의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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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화 : 나를 바꾸지 않고도 성공하는 법, 감정 세포의 비밀  아들러 심리학이 말하는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의 뿌리  우리는 흔히 성공하려면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외향적으로, 조금 더 사교적으로, 조금 더 목소리를 높여야만 세상이 나를 알아줄 것 같죠. 그래서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껴입고 카메라 앞에 서거나 무리하게 대중 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nlLgNZhXGWPDPYjMtwl-_sDOL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51:52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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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화: 토요일 -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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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5화: 토요일  토요일 오전 9시 - 준혁의 펜트하우스  준혁은 골프복을 입고 있었다. 부인 수진이 거울 앞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amp;quot;여보, 이거 어때?&amp;quot; 드레스 하나. &amp;quot;좋은데.&amp;quot; &amp;quot;이건?&amp;quot; 다른 드레스. &amp;quot;그것도 좋아.&amp;quot; &amp;quot;어머, 대충 대답하지 마!&amp;quot; 수진이 투덜거렸다. &amp;quot;올케 지은 언니는 맨날 샤넬만 입는데, 나도 뭔가 있어 보여야 하잖아.&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lQeG4zGZ9aI3R4gMwpkuwCqY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44:51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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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세상 모두가 아닌 단 한 사람을 위해 쓰세요 - 당신의 가장 아픈 시절을 닮은 그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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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화 : 세상 모두가 아닌 단 한 사람을 위해 쓰세요  당신의 가장 아픈 시절을 닮은 그 사람에게  브랜딩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내 이야기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그래서 타깃을 정해보라고 하면 보통 이렇게 대답하시곤 해요. 자기 계발에 관심 있는 3040 직장인 혹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AzluP_YXKQQGlpb4RDhuNnFCq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36:00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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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 겨우 얻은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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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라지는 방식 16 - 겨우 얻은 집   &amp;quot;이번엔... 텅 비어있었어요.&amp;quot; 유품정리사 김 대표가 말했다.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를 나눈 지 며칠 만이었다. &amp;quot;텅 비어있었다니요?&amp;quot; &amp;quot;집이요. 사람은 있었는데, 짐이 없었어요.&amp;quot; 50대 후반 남성. LH 영구임대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다. 발견된 건 2주 후였다. 관리사무소에서 발견했다. 관리비가 3개월째 나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J89LCzNsUqwIFActhnDdZfCvy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59:34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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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돈으로 바꾸는 리라이프 브랜딩 지도 - 나다움이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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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을 돈으로 바꾸는 리라이프 브랜딩 지도  핵심 철학: 나다움이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많은 사람이 무엇이 돈이 될까를 먼저 묻지만 퍼스널 브랜딩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결국 나라는 사람이 가진 고유한 색깔이 브랜드의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TRACK 1 자기 발견 (SELF) 나라는 원재료를 깊게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9aJXMLQXkMUF6270mQWLLSvOQ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4:17:23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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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화: 판결 - 화요일 오전 10시 - 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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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4화: 판결  화요일 오전 10시 - 법원 &amp;quot;모두 일어서 주십시오.&amp;quot; 판사가 들어왔다. 민호는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지우가 옆에 있었다. 선미는 방청석에 있었다. &amp;quot;판결을 선고하겠습니다.&amp;quot; 판사가 판결문을 펼쳤다. &amp;quot;원고 삼오기업 주식회사의 청구를 기각한다.&amp;quot; 민호가 숨을 멈췄다. &amp;quot;피고 박민호에 대한 고용차별이 인정된다.&amp;quot; 지우가 민호의 어깨를 잡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8q5mzdUiluIINxXC40vP4XhOW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4:06:01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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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아침 열 시 -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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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3화: 아침 열 시  화요일 오전 6시 - 민호의 방 민호는 잠들지 못했다. 천장을 보고 있었다. 창밖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시계를 봤다. 오전 6시. 네 시간 남았다. 민호는 일어나 휠체어로 옮겨 탔다. 책상 앞으로 갔다. 서랍을 열었다. 노트를 꺼냈다. 펼쳤다. 지난 기록들이 있었다. '549번째 지원' '550번째 지원' 민호는 마지막 페이지를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55r0fvb1Q9QL8h99_ukd1AgkH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3:42:25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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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 경계 너머 - 사라지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hY8j/310</link>
      <description>사라지는 방식 15 - 경계 너머  &amp;quot;이번엔... 말이 안 통했어요.&amp;quot; 유품정리사 김 대표가 말했다. 조현병 환자 이야기를 나눈 지 며칠 만이었다. &amp;quot;말이 안 통했다니요?&amp;quot; &amp;quot;이분이요. 한국말을.&amp;quot; 40대 중반 남성. 고시원에서 혼자 살았다. 발견된 건 3일 후였다. 같은 층에 사는 네팔인이 발견했다. 며칠째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문을 두드렸다. 응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URAsO7_-bEpKmu93HXmTRhAxa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17:41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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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것이 곧 당신의 메시지입니다 - 모델이 말하는 시각적 브랜딩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hY8j/309</link>
      <description>보이는 것이 곧 당신의 메시지입니다 모델이 말하는 시각적 브랜딩의 힘  첫 번째 거창한 로고보다 중요한 건 당신의 '자세'입니다  모델 수업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건 어깨를 펴고 시선을 정면을 향하는 거예요 굽은 어깨는 자신감 없는 브랜드를 상징하죠 퍼스널 브랜딩의 시각화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화려한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당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FWmnTQDisEvcrKw8vEQdnG2l6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31:15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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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재능이 왜 돈이 되지 않는지 고민이라면 - 나의 구슬이 타인의 아픈 곳과 만날 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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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재능이 왜 돈이 되지 않는지 고민이라면 나의 구슬이 타인의 아픈 곳과 만날 때 생기는 일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았다면 이제는 아주 차가운 현실을 마주할 시간이에요 바로 시장성이라는 아주 중요한 관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서 발목을 잡히곤 해요 나는 정말 이게 좋고 자신도 있는데 왜 아무도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죠 이유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J6gwH8TzZNOHrVcoTJZX-uev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14:44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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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2화: 판결문 -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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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2화: 판결문  이주 후 - 월요일 오전 10시 - 법원  판사가 판결문을 읽고 있었다.  &amp;quot;원고 이준혁의 청구를 인용한다.&amp;quot;  상가 주인들 쪽에서 한숨 소리가 들렸다.  &amp;quot;피고들은 원고에게 건물을 명도하고...&amp;quot;  할머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눈물을 닦았다.  &amp;quot;이상 선고를 마칩니다.&amp;quot;  망치 소리.  사람들이 일어섰다.  준혁이 변호사와 악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VNSlLivJU7qjKwMt6KjOobf-o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1:03:24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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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화: 마감일 -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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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11화: 마감일  금요일 오전 9시 - 민호의 고시원  노크 소리. 민호는 눈을 떴다. 쿠션 위에서 잤다. 목이 뻐근했다. &amp;quot;민호 씨.&amp;quot; 관리인이었다. 문을 열었다. &amp;quot;네.&amp;quot; &amp;quot;밖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amp;quot; 민호는 알았다. 누군지. &amp;quot;알겠습니다.&amp;quot; 관리인이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amp;quot;민호 씨, 괜찮으세요?&amp;quot; &amp;quot;네.&amp;quot; 관리인이 나갔다. 민호는 휠체어로 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KhArAuE2IxXXCDM6Ra4v-h9tx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0:51:56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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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 약을 끊은 사람 - 사라지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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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라지는 방식 14 - 약을 끊은 사람   &amp;quot;이번엔... 혼란스러웠어요.&amp;quot; 유품정리사 김 대표가 말했다. 빈 집 이야기를 나눈 지 며칠 만이었다. &amp;quot;혼란스러웠다니요?&amp;quot; &amp;quot;방이요. 사람이 아니라, 방이.&amp;quot; 30대 후반 남성. 원룸에서 혼자 살았다. 발견된 건 3주 후였다. 집주인이 월세 독촉하러 갔다가 발견했다. 3개월째 월세가 나오지 않았다. 전화도 받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8j%2Fimage%2FMkl4Fl6CCI4fX3-qkC6WlYRwG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56:40 GMT</pubDate>
      <author>정혜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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