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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누아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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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픽 디자이너, 사진 작가, 디지털 이미지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3:21: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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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 디자이너, 사진 작가, 디지털 이미지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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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안개 그리고 어둠</title>
      <link>https://brunch.co.kr/@@hYDo/75</link>
      <description>경의중앙선 곡산역 산책로   사진은 주간 즉 빛이 많을 때 촬영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달을 좋아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밤에 찍는 상황도 많기 때문에 거기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물론 저조도 야외 환경에서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만으로 좋은 사진을 건지는 것은 쉽지 않지만(특히 흔들림 때문에), 그것도 계속 연습을 하면 나아질 거라는 기대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KScY-nsTObw7DSPfiO4gOH0eq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36:57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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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유리창에 비친 낯선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hYDo/74</link>
      <description>처음 사진의 등장으로 화가들은 생존을 위협받게 됩니다. 물론 당시 기술이 색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아주 빠른 움직임을 포착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순간을 담고 다양한 구도를 실험할 수 있다는 점은 사진만이 가진 엄청난 매력이었습니다. 그래서 화가들 역시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 직접 보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상주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hRssmeH9Q34LXnvdrKhXrl92O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26:05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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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시대 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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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amp;quot;데이미언 허스트&amp;quot;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그래서 이왕에 가는 광화문이라 오랜만에 경복궁에 들러 궁궐 사진 좀 멋지게 그리고 조선시대 느낌을 살려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한쪽은 공사로 펜스가, 정문은 현판 청소를 하는 건지 에어메트를 펼쳐 놓고 작업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JYRlIZaE5ZpUQi8EVpOSB8dc0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7:11:37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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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대성당의 공사 - 2007년 11월 이탈리아 밀라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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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 유럽 여행을 할 때 이탈리아를 마지막에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가장 볼거리가 많고 재밌다는 뜻인데, 저는 하필 시작을 이탈리아로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출장이기는 했지만... 그리고 이후로 다른 유럽 국가들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는 없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하나씩 정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6Lwtyacioh28zBsU-bTQ6gw2l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9:02:58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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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의 추억 1</title>
      <link>https://brunch.co.kr/@@hYDo/71</link>
      <description>잠실대교 북단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을 제외하면 인생의 거의 절반을 보낸 곳이 바로 서울 광진구입니다. 특히 제가 살던 곳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강변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였는데, 그래서 거의 매일 한강을 다니며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고 그랬습니다.  그때 가장 많이 사용한 기기가 바로 &amp;quot;갤럭시노트 4&amp;quot;입니다. 당시 스마트폰 카메라는 그냥 아이폰으로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3bi6VvT9o6MluFKiAaMt2NQiv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3:03:31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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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해지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hYDo/70</link>
      <description>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보면 전혀 계획에 없던 주제가 갑자기 떠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날도 당초 목표는 날아가는 새를 패닝샷으로 멋지게 담는 것이었는데, 골동품 미러리스의 성능 탓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 신체 반응 속도가 떨어져서 그런 건지 어쨌든 계속 실패를 했습니다.  근데 실패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어느 순간 이게 바로 내 삶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IQ5r3-G-jI90wrrPj6hbaCiS7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07:36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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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이라서 좋은...</title>
      <link>https://brunch.co.kr/@@hYDo/69</link>
      <description>일산 정발산 폭포   물 흐르는 소리를 좋아해서 한동안 방에 어항을 두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물고기를 기르며 나름 물 생활이라는 걸 취미로 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한 마리 또는 몇 마리가 동시에 죽을 때마다 뭔가 죄책감 같은 것이 들어서 마지막 물고기가 떠난 후 어항을 치웠습니다. 근데 매일 듣던 물소리가 사라지니 정서적으로 좀 불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fegtHbySQW5SYyRqiQbEcuVHW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44:52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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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농사하는 신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hYDo/68</link>
      <description>&amp;quot;경의중앙선 곡산역 뒤편에서...&amp;quot;   처음 일산으로 이사를 와서 가장 놀랐던 부분 중 하나는 여전히 많은 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서울 및 일부 광역시를 제외하면 그런 모습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막연하게 신도시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계속 주변 개발이 이루어졌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농촌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rVUsdWuHmouQ3x_p2kd2QVBkw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4:13:18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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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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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보면 혼자 걷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근데 그중에 나이 드신 분들이 보이면 좀 더 짠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제가 혼자다 보니 머지않은 미래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무렵이었던 2023년 3월의 어느 날 일산 호수공원에서 벚꽃을 비롯한 봄꽃 사진을 찍으며 모처럼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8HTyREqGKi13_zCVNGl4hdBTt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7:27:02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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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폭포의 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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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갤럭시가 어때서&amp;quot;를 시작하며... ​  갤럭시노트4를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A30으로 내려갔습니다. 당시에는 사진은 무조건 카메라로 찍어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6년 넘게 A30을 사용했는데, 기기가 점점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그 사이 스마트폰 카메라도 많이 발전을 했기에 이제는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vmM3cYvOrCDGjGbGDTkyWU3Wy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6:25:27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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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발산 평심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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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일산으로 이사를 와서 동네에 뭐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정말 많이 걸어 다녔는데, 가장 많이 지나갔던 곳이 바로 정발산입니다. 일단 정발산을 넘어가야 호수공원을 비롯해 중심가인 웨스턴돔과 라페스타를 빠르게 갈 수 있고, 정상에(해발고작 87미터라 민망하지만) 헬스장이 있어서 운동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곳에 있는 정자 &amp;quot;평심루&amp;quot;도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bY3057AgKFI8tRpW39Jver3Pv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55:06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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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래 투어와 사막 - 2004년 10월 호주 시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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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이너리를 나와 호주 시드니 단체 관광의 마지막 코스로 향했는데, 돌고래 투어와 사막입니다. 지금도 포트 스테판(Port Stephens)을 검색하면 나오는 대표 투어라서 많은 후기들을 읽을 수 있는데,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도 있나 봅니다.     돌고래 투어로 유명해서 많은 관광버스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4YAEA-ZCojJwcimPsvoPbHYD5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6:29:32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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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과의 동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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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비록 성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amp;quot;코닥 PIXPRO AZ652&amp;quot;라는 가성비 슈퍼줌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해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멋진 보름달을 담으려고 나왔는데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물론 평소 구름도 무척 좋아하는 피사체이기는 하지만, 달을 촬영할 때만큼은 구름이 가장 큰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cG6T_48MHQKf9zZ-79U6IX3NW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3:11:09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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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구름 두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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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도 일산 풍동 하천가   너무 더워서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없이 얼른 에어컨이 나오는 곳으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던 작년 8월 어느 날이었습니다. 동네에 이름 없는 하천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 두 마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저를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하얀 곰 두 마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니면 마시멜로가 커진 것처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hYLbcnk-eq55ft6LJTOw3mPYk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53:33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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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속 N서울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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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서울 이태원 녹사평 육교에서...&amp;quot;   매우 흐렸던 어느 날 전시회 관람을 위해 이태원을 갔는데 구름에 가려진 N서울타워가 너무나 멋있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급작스럽게 녹사평 육교로 달려가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원래 찍으려던 느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 ​ ​ ​ ​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가만히 있던 것들이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AeOjygz-dSMhJRDKv0uazquko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5:19:50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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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 일몰 속 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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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 전시회를 많이 관람하는 저에게 인상주의는 익숙하면서도 무척 어려운 장르입니다. 물론 두드러진 붓터치, 개방적인 구도, 정확한 빛 묘사, 평범한 주제 등과 같이 의미적인 정의로는 이해가 되지만, 너무 다른 스타일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이게 왜 같은 인상주의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근데 이게 사진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더 헷갈립니다. 어차피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5cDPTxPgUwt-isCi6PpRxykZp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5:49:00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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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폭포</title>
      <link>https://brunch.co.kr/@@hYDo/59</link>
      <description>겨울에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강원도 원주 소금산 근처에 있는 얼음폭포입니다. 원래 물이 떨어지는 곳은 아니고 그냥 절벽인데, 겨울이 되면 물을 흘려서 빙벽을 만듭니다. 근데 그 규모가 상당해서 빙벽 등반가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고, 또 그 자체로도 너무나 멋지기 때문에 방송에도 여러 번 나오면서 겨울철 핫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특히 바로 앞에 있는 스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He7JlOMrHHLSP3z46WW0MF_J5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9:09:13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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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 스테판 와이너리 - 2004년 10월 호주 시드니</title>
      <link>https://brunch.co.kr/@@hYDo/58</link>
      <description>호주 시드니 단체 관광의 마지막 날입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 비하면 관광이랄 것도 없는 일정이라서 편한 마음으로 출발을 했는데, 첫 번째 장소는 &amp;quot;포트 스테판 와이너리(Port Stephens Winery)&amp;quot;. 아침부터 술~??? 구매를 강요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어쨌든 단체 관광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지역 특산품 판매가 포함된 듯싶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YrPZ0vWhH2N9gdPkCbi60Gu9V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6:11:43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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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연기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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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비록 골동품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불꽃놀이를 멋지게 담아보려고 몇 년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amp;quot;서울 세계 불꽃축제&amp;quot;, 비슷한 시기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amp;quot;고양호수 예술축제&amp;quot; 그리고 다소 들쭉날쭉하게 열리는 파주 &amp;quot;운정호수 불꽃축제&amp;quot;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수백 장을 찍었음에도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뽑는 것이 어려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AieGswcWvPdmevKSkNp0tL4Mu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7:07:43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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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의 흑백 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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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몇 유명 사진작가들은 이유 없이 흑백으로 사진을 찍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특히 판매가 목적이라면 흑백 사진은 대중성이 낮기 때문에 일단은 컬러로 찍은 후 필요할 때 후보정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데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사진 및 디자인과 씨름을 하다 보면 색을 보는 것 자체가 무척 부담스러운 순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때 잠시 쉬면서 흑백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o%2Fimage%2FB81baj2tHryjQWV5LB52F9lkZ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9:03:40 GMT</pubDate>
      <author>미누아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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